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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로 탄탄함을 알려주는 동아사이언스와 도서출판 성우가 만든 야심작으로 내놓은 <선생님도 놀란 초등 과학 뒤집기>~~~!!! 간단한 실험까지 할 수 있는 키트가 들어있는 어린이 과학동아를 너무나 좋아해서 지금 보고 있는 저희로선 정말 반가운 책이었습니다.. 발빠른 최신 과학 내용을 접할 수 있고 최신 과학 뉴스를 포함한 현대과학, 기술은 물론 옛 과학 기술의 발달의 발자취, 과학자, 발명과 발견, 미래 과학등 여러가지 측면을 골고루 다루는 데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도 있어서 잘 읽고 과학과 친해지게 됩니다.. 자율학습 문제집으로 과학을 논술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구요..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30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에너지 에너지에 대한 개념을 주변에서 알 수 있는 실례를 들어 쉽게 이해시켜 주면서도 깊이있는 내용이라 초등뿐만아니라 초등 이상 중등까지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207명이 강력추천하였다니 정말 믿을만한 책입니다..
일은 무엇인지.. 이 때 생기는 에너지에 대한 것과 힘의 단위인 뉴턴과 줄까지.. 일에 대해 힘의 방향과 이동방향이 달라지면 또 어떻게 되는 지 다양한 예를 들어 알려주고요.. 또 에너지란 무엇인지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 지 변하는 에너지에 대한 것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까지도 알수 있답니다.. 롤러코스트에 대한 실례로 여러가지 이해를 도와준 부분도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1:1논술 첨삭지도 부분에서는 실제 학생의 과학 관련 글쓰기 논술지도에 관한 내용이 실렸는 데 보충 설명과 함께 꼼꼼한 선생님과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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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주제로 나와있어요
1 일이란 무엇일까 2 에너지란 무엇일까 3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는다 4 열에너지의 이동 - 뜨거운 곳에서 찬 곳으로 5 에너지는 한 방향으로만 흘러요 6 우리 몸은 에너지 공장 7 석유로 만들어진 세상 8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라
재활용, 재사용등 에너지와 자원을 아끼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지금 집에서도 에너지 절약에 관해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알고 절약하면 더 좋겠죠? 에너지가 뭘까? 단순히 무언가를 움직이는 힘일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들었어요. 큰아이가 고른 제4장 열에너지의 이동 온도는 따뜻하거나 차가운 정도를 나타내는 말로, 물체가 열에너지를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지를 가늠하는데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열에너지의 열은 온도와 비슷하게 쓰이지만 열은 물체가 실제로 가지는 에너지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열은 높은 온도에서 낮은 온도로만 움직인다고 합니다. 읽으면서 저도 정확히 알게된 지식이 많네요 제일 재밌고 이해가 쉬웠던 부분은 손난로를 주제로 발열반응을 알려주는 부분이었어요. 겨울이 되면 아이들의 차가운 손을 녹여주는 고마운 녀석~! 손난로는 없는 에너지를 새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물질 안에 들어있던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꾸어서 이용하는 거라고 하네요. 그렇게 바뀌는 과정에서 열이 나는것이고 에너지는 새로 생겨나거나 없어지지 않고 한결같다는 말씀! 그리고 올백퀴즈편에서는 찜질방에서 어떻게 높은 온도에서 견디는지를 공기와 물의 열전도에 관련하여 설명해주고 있어요. 알고 있으면 찜질방가서도 아이들에게 유식한 엄마노릇 할수 있겠죠 ㅎㅎ 또한 석유에너지의 설명과 대체에너지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주는 7,8장도 유익하게 보았어요. 있다고 막 사용하면 안되는것과 미래를 바라보며 대체에너지를 준비해야 하는건 지금 우리 아이들의 과제라는걸.. 깨닫게 해주는 진지한 부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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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론에 해당되는 추천글을 보면, 훌륭한 과학자로 성장하려면 먼저 과학데 대한 탐구의 마음을 열고 기본적인 소양을 길러야 한다고 나와있다. 굳이 과학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던지 간에 모든 사물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과학이라는 광활한 범위를 다루는 학문을 처음으로 학습하게 되는 초등학생이 과학의 원리와 재미를 알기도 전에 어렵게 느껴버린다면, 그건 교육의 의미가 전혀 필요없는 지경이 되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아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자연과 일상생활속에 숨겨져 있는 과학의 원리를 하나씩 알아가는 묘미를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떠한 복잡다난한 문제더라도 그 문제를 풀수 있는 원리는 꼭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러한 원리와 개념이 두껍고, 복잡한 책을 뒤적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과 연결되어 있는 자연스런 법칙과 통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숨쉬고 생활하는 이 공간속에서 우리와 함께 숨쉬고 있는 과학의 원리를 이 책은 참 꼼꼼하게 짚어준다. 그래서 그러한 원리 자체가 어렵지 않게 쉽게 이해되는 것 같다. 역도경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장미란 선수의 예를 들면서, 그녀가 그 무거운 역기를 들어올린채 손발을 부르르 떨며 신기록을 세운 그 장면에서 정작 그녀가 한일은 전혀 없다고 이야기를 꺼낸다. 이 부분에서 놀라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의아심을 가지고 책을 넘겨보면 일이라는 어원이 우리가 사용하는 일과 과학에서 다루는 일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에너지를 소개하면서도 영화속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멋진 분장이든, 그렇지 않은 분장이든 놀라운 변장술과 비교한것도 신선했다. 빛 에너지가 화학에너지로, 또 운동 에너지로 변신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흔히 가전제품이나 자동차 등에 부착되어 있는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이라는 스티커를 그냥 무심히 보고 넘겼던 나 자신을 또 질타하게 하는 내용도 있었다. 솔직히 어떤 물건을 살때,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스티커를 유심히 봐 본 기억이 없었다. 그저 판매사원이 추천해주는 제품으로, 또 광고효과가 머리에 강하게 박혀 있는 제품으로 구입을 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제 다시 책을 통해 깨우쳤으니, 앞으로는 무작정 구매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이렇게 이 책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긍정적으로. 이러니 무한대로 흡수하며 깨우칠 여력이 많은 우리의 아이들이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그들의 머릿속은 무궁무진한 과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상상의 세계가 넓게 펼쳐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고, 또 과학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감히 추천해도 될 성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