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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고 싶으세요? 'WHAT활용술'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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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들어가면서 다문화가정의 흑인으로 태어난 버럭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자신의 이야기에 '변화와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유권자들을 감동시켰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한 재주는 물론 오랜 기간, 글쓰기라는 도구를 통해 빚어졌다. 버락 오바마야말로 '실제로 글을 쓸 줄 아는, 그것도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감동과 진실을 담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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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들어가면서

다문화가정의 흑인으로 태어난 버럭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자신의 이야기에 '변화와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유권자들을 감동시켰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한 재주는 물론 오랜 기간, 글쓰기라는 도구를 통해 빚어졌다. 버락 오바마야말로 '실제로 글을 쓸 줄 아는, 그것도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감동과 진실을 담아 쓸 수 있는 희귀한 정치인'이었다는 평가도 그렇게 과장된 표현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 일반인도 오바마처럼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물론 그렇다'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2.글을 잘 쓰기 위한 'WHAT 활용술'

이 책은 조직의 리더가 글이라는 의사전달 수단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하고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는 방법에 촛점을 맞추어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조직의 리더가 아닌 이 글을 읽고 있는 블로거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는 내용들이다. '이 세상에 타고난 글쟁이는 없다'. '말하기와 마찬가지로 글쓰기도 하나의 기술이다.'라는 것이 이 책 저자의 지론이다.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매혹적으로 표현하라'. '글 쓰는 훈련만 제대로 하면 누구나 잘 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여러가지 글쓰기 팁 중에서 나에게 가장 다가오는 내용은 'WHAT 활용법'이다. WHAT은 우리가 글쓰기 전후에 반드시 생각하여야 할 4가지 일들의 첫글자들을 의미한다.

(1) W(Why): 왜 이 글을 쓰는가?

글을 쓰는 이유와 목적을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 이 글이 읽는 사람에게는 어떤 의미와 가치를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글쓰기가 90%의 생각과 10%의 표현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2) H(Hook): 읽지 않고 못 배기게 하는 흥행의 기술

아무리 좋은 내용의 글이라도 일단 독자들에게 읽혀야 한다.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내 읽게 만들지 못한다면 글로서 존재의미가 없다. 특히 블로그와 같이 수많은 글들이 있어주기를 기다리는 곳에서는 더욱 더 그렇다. 글의 제목과 첫문장이나 첫 단락이 중요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독자를 유혹하는 포인트를 고민한다는 것을 나쁘게만 볼 수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3) A(Audience): 읽는 이가 누구인가?

글이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당사자인 수신자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따라서 글 쓰기 전에 누가 이 글을 읽을 것인가? 그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인가? 이런 문제를 제일 먼저 고민해야 한다.

(4) T(Trlgger): 당신이 요구하는 기대반응은 무엇인가?

내 글을 읽어주는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여 주기를 원하는가? 어떻게 행동해 주기를 원하는가를 명확히 한 다음에 상대방에게 구체인인 요구를 하여야 한다. 기대반응이 명확하지 않는 글은 앞의 3가지 요소가 갖추어졌더라도 의미가 없다.

 

3.정리해 보자.

글을 쓸 때 앞에서 이야기한 4가지 WHAT을 충분히 고민한다면 글의 기본골격은 튼튼하게 갖추어질거라고 생각된다. 그 다음에 글의 재미와 감동, 공감과 감칠맛을 더하는 것은 하나의 글쓰는 기술에 해당한다고 생각된다. 충분한 훈련으로 좋아질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수십년간 운영해온 글쓰기 훈련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느낀 성공적 글쓰기 팁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칼럼, 편지, 블로그, 연설문, 자기소개서를 잘 쓸 수 있는 핵심역량이 벌써 키워진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인데 한권 구입해서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런 책이다.



c******4 2010.09.26. 신고 공감 15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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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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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본인 역시 잘하면 좋겠지만 자신이 하기 싫어하거나 하기 어려워하는 일을 다른 누군가가 꼭 해야 한다고 강요하고 요구한다면, 그래서 연습이라는 것을 한다고 하면, 잘 할 수 있게 될까? 아무리 꾸준하게 한다고 해도 스스로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이어서 한다면 스스로에게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   이 책을 읽다가, 읽고 정리하면서 갑자기 그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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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본인 역시 잘하면 좋겠지만 자신이 하기 싫어하거나 하기 어려워하는 일을 다른 누군가가 꼭 해야 한다고 강요하고 요구한다면, 그래서 연습이라는 것을 한다고 하면, 잘 할 수 있게 될까? 아무리 꾸준하게 한다고 해도 스스로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이어서 한다면 스스로에게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

 

이 책을 읽다가, 읽고 정리하면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든다. 글쓰기라는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범위와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쓰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쓰라고 하는 것, 조금 쓸 줄 아는 사람을 좀더 나은 수준으로 쓸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것, 그 이상의 경지로 오를 수 있을까?

 

교육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에서 어디까지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생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실제로 가능한 일일까, 가능할 것이라고 믿고 착각하는 일일까. 사람은 다른 사람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을까.

 

스스로 하고자 하는 사람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은 쉬운 편이다. 그럴 경우에는 가르치는 보람도 크다. 배우고 싶어하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끝없이 연습하는 사람에게는 충고나 격려도 쉽다. 기꺼이 받아들일 테니까.

 

문제는 안 하려고 하는 사람이다. 해야 하는 것을 모르는 게 아니라, 하기 싫어하는 것이든지 어려워하는 것이든지 무슨 이유로든 안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하라고 권하고 끌어들이는 일, 그 일이 가능한가 하는 의문.

 

글쓰기는 중요하다. 능력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또 할 수만 있다면 다들 잘 쓰고 싶을 것이다. 글을 잘 쓴다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글을 잘 쓰면 좋은 점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 사람은 또 어디 있겠는가. 다 알 것이다. 다들 알고 있지만, 지금 쓰기를 좋아하거나 잘 쓰고 있거나 잘 쓰고 싶어서 계속 쓰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자극이 생겨야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될까. 당장 글을 쓰지 않는다면 죽을지도 모르는 극한 상황이 되면 쓸 수 있을까 

 

이 책이 누구에게 유용할지 생각해 본다. 일단 내게는 필요한 내용이 있었다. 쓰기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도움 받을 만한 지침들이 있었으니까. 다만 내가 직접 글을 쓰는 일과 관련해서는 그다지 건진 게 없다. 작가도 말하고 있지만 쓰기란 이런 책을 수십 권 읽는다고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일단 써야만 하고, 쓰겠다고 마음먹고 무언가를 적어야 한다.

 

좀 궁금하다. 장차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나 본인이 리더로서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잘 쓰지 못할 뿐만 아니라 쓰는 일이라면 지긋지긋하고 생각조차 하기 싫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에게 “당신이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쓰기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라고 말하면, 이 책이 시키는 대로 따라하게 될까. 그래서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 준다면 더없이 고마운 책이 될 텐데.

 

글 잘 쓰는 사람을 고용하겠다고, 내 마음처럼 표현을 잘 해 줄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 돈을 많이 벌겠다고, 고용했다는 것조차 절대로 들키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음흉한)리더가 되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글을 아주 잘 쓰는 사람도 그런 사람의 그늘에서 살 수밖에 없는 처지라면, ...

 

오늘 내 생각은 몹시도 우울하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진정으로 리더가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그렇게 되기를.

YES마니아 : 로얄 j***6 2010.12.12. 신고 공감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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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이 책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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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줄을 써도 '느낌이 있는 글'을 쓰고 싶다. '느낌 있는 글'이란 어떤 글일까? '감동', '재미', '공감', '감칠맛' 등 읽은 후에도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잔상이 남는 글' 이다. 나의 말과 행동과 싸낸 것들... 아니, 써낸 것들이 바로 나라면, '잔상처럼 여운이 남는 글'을 써내는 사람이고 싶다. 그게 어디 쉬운 일이랴마는 쉽지 않을 뿐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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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줄을 써도 '느낌이 있는 글'을 쓰고 싶다.

'느낌 있는 글'이란 어떤 글일까?

'감동', '재미', '공감', '감칠맛' 등

읽은 후에도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잔상이 남는 글' 이다.


나의 말과 행동과 싸낸 것들... 아니, 써낸 것들이 바로 나라면,

'잔상처럼 여운이 남는 글'을 써내는 사람이고 싶다.

그게 어디 쉬운 일이랴마는

쉽지 않을 뿐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믿는다.

이런 이유로 요즘 글쓰기에 관한 책을 탐독하고 있다.


서두가 길었으니 결론부터 말해야겠다.

지금 글쓰기에 관해 고민하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라.

13,000원(10% 할인중)정도의 책값은 무난하게 해낼 것이다.

명강사 강의에 고개를 주억거리듯

밑줄긋고, 요약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이론과 실제의 간극을 좁히는 일은 아는 것 만으로 되지 않겠지만...


<글쓰기의 전략;정희모/이재성>이 수험생용‘논술교재’라고 한다면,

이 책은 일반인을 위한 인기강사의 '글쓰기 교재'다.


아쉬운 점은,

우리말로 표현해도 무방할 어휘들을 영어로 표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아우트라인', '글쓰기 트레이닝 코스워크 HOW', Deliver, Discover, Training 같은 어휘들은 '개요'나 '본격적인 글쓰기 연습법'등의 표현이 더 낫지 않을까?

또, '4A기법'이나 'WHAT' 등의 원칙화는 간단해 보이기는 하지만, 다소 억지스럽고,  '서로 호응되고 가능한 한 짧고 하게 메시지를 표현...'(244쪽)등과 같은 몇 개의 오탈자도 아쉽다.

아무래도 글쓰기에 관한 책이다 보니, 사관후보생의 흰 제복에 튄 김칫국물처럼 크게 보인다.


p.s.(p.236)"마지막 주유소, 보길도에 주유소 없습니다."

보길도에는 정말 주유소가 없답니다.

해남 시내를 막 벗어나서 땅끝마을로 가는 길목에 마지막 주유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꼭 주유하셔야 합니다.

보길도가 고향인 저는 그 주유소가 문을 열 때까지(오전 6시 경) 기다린 적도 있답니다.

e***7 2009.04.19.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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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할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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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무언가를 쓰려고하면 막막했다. 특별히 글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블로거로 유명해지는 친구들을 보면 신기하기도했고 나는 못할것 같았는데 급하게 생각하지않는다면 천천히 글쓰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자피 일을 하면서 글을쓰는 일은 피할수없고... 책에 나온대로 따라서 조금씩 글쓰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단 몇일만에 뛰어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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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무언가를 쓰려고하면 막막했다.

특별히 글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블로거로 유명해지는 친구들을 보면 신기하기도했고

나는 못할것 같았는데

급하게 생각하지않는다면

천천히 글쓰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자피 일을 하면서 글을쓰는 일은 피할수없고...

책에 나온대로 따라서 조금씩 글쓰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단 몇일만에 뛰어난 작가가 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내가 써야하는 글들을

조금 더 잘 쓸수 있게되지는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본다.

s*****9 2009.04.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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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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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이 작가가 쓴 '당신의 책을 가져라'를 읽고 한동안 생각이 많았었다. 나름 열심히 책을 읽는다고 읽었고 때론 열심히 글을 쓴다고 썼는데 아직은 햇병아리 짓을 하고 있었구나 싶어서 마음이 무거웠었다.   하지만 그때 계획중 하나였던 블로그에 리뷰쓰기를 실천하면서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1년가까이를 보냈는데 얼마전 이웃블로거님 리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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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이 작가가 쓴 '당신의 책을 가져라'를 읽고 한동안 생각이 많았었다.

나름 열심히 책을 읽는다고 읽었고 때론 열심히 글을 쓴다고 썼는데

아직은 햇병아리 짓을 하고 있었구나 싶어서 마음이 무거웠었다.

 

하지만 그때 계획중 하나였던 블로그에 리뷰쓰기를 실천하면서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1년가까이를 보냈는데 얼마전 이웃블로거님 리뷰에서

이 작가의 책을 다시 발견하게 되었다.

이책이 작년에 나왔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창피한 노릇이다.

 

서둘러 책을 신청하고 어제 밤새 이책을 읽었다.

왜 나는 이런 책을 읽고 나면 가슴이 먹먹할까?

재주도 없으면서 글을 쓰고 싶어하는 나의 우둔함이 화가 나고

그러면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나의 어리석음에 화가 나기도 했지만

작가의 말처럼 글쓰기는 기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쓰면 쓸수록 는다'는 그 말을 확 믿어버리기로 했다.

 

막연하게 글쓰기에 대한 뜬구름을 잡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나도 안다. 

그렇게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도 내가 실천하지 않으면
말짱 꽝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조금씩 실천해 보기로 했다.

W(Why) - 왜 이글을 쓰는가

H(Hook) - 읽지 않고 못 배기게 만드는 흥행의 기술

A(Audience) - 읽는 이가 누구인가

T(Trigger) - 당신이 요구하는 기대 반응은 무엇인가

 

연애 편지 읽듯이, 로설을 읽듯이 가슴뛰게 읽은 책이다.

미치도록 메모하고 싶고, 밑줄 쫙쫙 긋고 싶게 만든 책이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꾸는 꿈에 한발짝

다가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점들....

 

 

내년에도 나는 나의 글에 투자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배워야 할 모양이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0.12.17. 신고 공감 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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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실망스럽습니다.
"미안하지만 실망스럽습니다. " 내용보기
15년을 일기를 썼다. 편지쓰기, 끄적거리기를 좋아했다. 결혼후 애 둘난여사로 살면서 글쓰기의 많은 노력이나 능력들이 퇴보되는 느낌이 들었다. 손가락이 아퍼서 글을 못 다 썼을정도로 줄줄 써내려갔던 내가 쓰고 싶은 무엇인가가 머릿속을 동동 떠다니기만 할 뿐 쉬이 손끝에서 놀아나지지 않자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다. 두통까지 느꼈다. 아차 싶어 인터넷서점을 둘러보았
"미안하지만 실망스럽습니다. " 내용보기

15년을 일기를 썼다. 편지쓰기, 끄적거리기를 좋아했다.

결혼후 애 둘난여사로 살면서 글쓰기의 많은 노력이나 능력들이 퇴보되는 느낌이 들었다.

손가락이 아퍼서 글을 못 다 썼을정도로 줄줄 써내려갔던 내가

쓰고 싶은 무엇인가가 머릿속을 동동 떠다니기만 할 뿐 쉬이 손끝에서 놀아나지지

않자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다.

두통까지 느꼈다.

아차 싶어 인터넷서점을 둘러보았다.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이 책의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사는 순간, 내 글로 인해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까지 생겼다.

이것저것 따져서 사는 것을 좋아했던 나는 평소와는 다르게

과감하게 지름신을 불러들였고

책이 배달된 그 날부터 애 둘보느라 정신없이 바쁜 나날 속에서도

애들 재우고 (조용히) 하루 한두장에서 수장까지 조금씩 읽어 나갔다.

 

아------

이게 웬일인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저자께서는 친절하게 내용을 풀어나갔다.

 

하지만 내 느낌일까?

책속에는 이 책을 위한 성의가 없었다.

 

예문이 많이 나왔지만 너무 짧게 더덕더덕 짜집기되어있었고

어설픈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가?

그냥 오다가다 주워들은 이야기 조금 더 보태서 책장수를 채운 느낌이 들었다.

 

아............

 

책을 더 많이 읽다 보면 달라지겠지라는 기대를 갖어야만 했다.

하지만

난 끝없는 지루함에 실망을 희망으로 바꾸는데 실폐하고 말았다.

 

또하나...했던 얘기 또하기..또하기..또하기..

장수채우는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중요하니까 강조하는 느낌이 들었어야 옳은 것이 아닐까?

 

또하나...이 글을 읽으면 글을 잘 쓰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책읽는 내내 글에대한 심미적체험이 없었다.

(*심미적체험- 모 논술에서 읽었는데 심미적체험은 어떤 작품이나 예술을 접했을 때 가슴에서 찌릿!하게 느껴지며 빠져드는 무엇이라 했던 것이 기억나서 인용해본다.)

작가의 성의를 느끼지 못해서 였을까?

나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서 가슴에 담아두어야지라고 생각되는 문장들이 몇몇 있었지만 큰 감동은 없었다.

 

결과적으로,

난 국내저자들에게 또 한 번의 실망을 안게 되었다.

 

같은 책이더라도

외국저자들은 성의가 있다.

독창적이고 '아'하게 하는 무엇이 있다.

설령 그 글들이 반감을 일으키더라도.

단지 문제라면 번역을 개떡같이 해놓을 떄가 있다.

문법이나 문장이 뒤죽박죽.

그럴때면 그런 상상을 한다.

이거 번역하는 사람이 대학생들한테 번역숙제내준거 그대로 타이핑했나보군.

암튼!!

내가 운좋게도 좋은 책들만 골라 읽었을 수도 있지만

(운나쁘게 국내 저자들의 책은 또 좋지 않은 책들을 골라 읽었을 수도)

너무나 실망 스럽다.

 

이러니..

국내 춢판계가 '어렵다 어렵다'되는 것은 아닌지...

 

이런 글을 쓰고 어떤 폭탄을 맞을까 조금 겁도 나지만...

너무나 큰 기대를 갖고 있었던 한 아줌마가

그 기대에 못미친다는 이유로 두서없이 끄적였다고 생각하시고

부글부글 끓는 분들은 조금 식혀주셨으면 좋겠다.

 

 

v********r 2009.06.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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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기술적 글나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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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처럼 생각에도 온도가 있고, 글에도 온도가 있다.   송숙희 작가의 글은 차갑다.   글이라는 것이 사람과 사람, 생각과 생각을 연결하여 주는 소통의 도구인데...   따듯함이 없이 차가운 베끼기만 있다면 소통이 된다고 해도 얼어버린 심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위에서 내려다 보듯이 나이런 맘으로 썻어요 어때요 내글이 멋져요? 나만큼 쓸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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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처럼

생각에도 온도가 있고,

글에도 온도가 있다.

 

송숙희 작가의 글은 차갑다.

 

글이라는 것이

사람과 사람,

생각과 생각을 연결하여 주는

소통의 도구인데...

 

따듯함이 없이 차가운 베끼기만 있다면

소통이 된다고 해도 얼어버린 심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위에서 내려다 보듯이

나이런 맘으로 썻어요

어때요 내글이 멋져요?

나만큼 쓸수가 있나요?

 

이런 느낌은 차갑기만 하다.

 

여기저기 책들이 말하는

얘기들을 모아놓기는 쉽다.

 

자신만의 온도를 담아

따듯하게 전달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돈이 되는 글쓰기" - 이것만 추구하고 장려하는 작가는

순간적인 기술자를 만들순 있어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장인을 만들순 없을 것이다.

 

글을 가르치려 한다면

자신의 가름침이 사람들에게

어떤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을까 고민하고

그 영향이 세상에 어떻게 양분으로 뿌리내릴까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면 돈벌수 있어요 하는 글쓰기는

차고 넘치는 쓰레기 매립지에 A4용지만 가득채우고

다 써버린 잉크통에서 새어나온 검은 물감으로 썩어갈지도 모르니까....

 

  

s******l 2009.06.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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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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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머리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의사소통의 일체에서 나오는 것이다.   누구든 생각은 가득한데 표현을 못했던 기억 한두가지쯤을 가지셨을 겁니다.   모든 사람이 점쟁이가 아닌이상 표현을 하지 않으면 알수없다고들 합니다.   이책은 과연 명괘하고도 시원함을 주는 내용으로 가득하여 마치 격언이나   고귀한 가르침을 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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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머리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의사소통의 일체에서 나오는 것이다.

 

누구든 생각은 가득한데 표현을 못했던 기억 한두가지쯤을 가지셨을 겁니다.

 

모든 사람이 점쟁이가 아닌이상 표현을 하지 않으면 알수없다고들 합니다.

 

이책은 과연 명괘하고도 시원함을 주는 내용으로 가득하여 마치 격언이나

 

고귀한 가르침을 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각각의 표현과 의사소통을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그러한 다양함속

에서 강한 공감을 주는 명쾌한 해답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우리에게 있어 표현이라 하나의 의사소통의 도구이자 역할이라 할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있어 말, 행동, 표정, 눈짓, 손짓 등등 모든것이 표현이라

 

할수있습니다.

 

표현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표현을 막상 하려해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답답한게

 

사실입니다.

 

말, 행동 이러한 의사소통의 원리와 원칙은 사회성을 기르며 배우게 되지만

 

좀 더 원할하고 잘 표현하는 방법은 익히 알려져 있지 않죠.

 

표현을 좀 더 잘할수 있다면 덜 힘들게 상대방에게 날 이해시킬수 있고 또 나를

 

보여줄수 있는 만족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것을 다 보여줄수 있는 "당신의 글에 투자하라"란 이 책은 커뮤니케이

 

션 도서에 있어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책을 접하면서 또하나의 깨달음을 깨우쳐 가는 기쁨, 그것이

 

진정한 독서의 묘미가 아닐까요 ^^

 

s******8 2009.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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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비법의 퍼플 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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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대한 완벽한 지침서. 평소에 글 좀 쓴다는 얘길 들으며, 나름 잡지 에디터로 일하고 있지만 이 책을 접하고 나서 반성을 많이 했다. 이 책은 '글쓰기는 기술이다'라는 명제 하에 리더가 알아야 할 글쓰기 비결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글쓰기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WHAT에 의거한 글쓰기 비법. 내가 왜 이 글을 쓰는지? 읽지 않고 못 배기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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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대한 완벽한 지침서. 평소에 글 좀 쓴다는 얘길 들으며, 나름 잡지 에디터로 일하고 있지만 이 책을 접하고 나서 반성을 많이 했다. 이 책은 '글쓰기는 기술이다'라는 명제 하에 리더가 알아야 할 글쓰기 비결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글쓰기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WHAT에 의거한 글쓰기 비법. 내가 왜 이 글을 쓰는지? 읽지 않고 못 배기게 만드는 포인트는 어디인지? 내 글을 누가 읽는지, 그리고 내가 독자로부터 요구하는 기대반응은 무엇인지?를 알고 써야 한다...

 

지금 시대에서 글쓰기는 기업이나 정치, 일반인들에게 가장 요구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빌클린턴, 처칠, 노무현, 헤밍웨이, 링컨, 한비야, 이찬진 등 글쓰기 달인들의 노하우를 1부에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글 잘쓰는 비법을 제시하며, 훈련 프로그램을 아울러 알려준다.

 

무조건 많이 써야 한다는 것. 블로그를 운영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쓴 글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며 조언을 구해야 한다는 것. 이 책에는 갖가지 사례 중심, 예시 등을 통해 글쓰기 기법에 관한 애정어린 메시지가 담겨있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 또한 저자의 말대로 하고 있는지 따져본다. 너무 설명적이고, 감동이 없으며, '그래서 어쩌라는 건데?'에 대한 대답이 궁색하지만... 이 글의 독자는 바로 나 자신, 그리고 글쓰기가 어렵거나, 좀더 잘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감히 이 책을 추천한다.

'보랏빛 소가 온다'에서 고딘이 얘기했듯, 글 잘 쓰는 기법의 퍼플 카우가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가 운영하는 블로그 '빵굽는 타자기'에 들어가보면, 글쓰기 전도사라는 그녀의 타이틀이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우리과 선배님이라는 사실이 뿌듯하기까지 하다. 꼭 추천하고 싶다. 글 잘 쓰는 방법에 목말라하는 당신에게~



t******2 2009.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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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그녀, 유쾌함이 느껴지는 그녀. 그녀는 누구일까? 글쓰기 코치 송숙희, 바로 이 책의 저자다. 한 번도 만나 본 적 없는 그녀를 짐작할 수 있는 건 그녀의 글을 읽었기 때문이다. 흰 종이 위에 쓰여진 검은 글자들이 꿈틀댄다. 저자의 생각과 느낌이 "글"을 통해 독자에게 전해지는 순간이다.   리더와 글쓰기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이 책은 리더을 위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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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그녀, 유쾌함이 느껴지는 그녀.

그녀는 누구일까?

글쓰기 코치 송숙희, 바로 이 책의 저자다.

한 번도 만나 본 적 없는 그녀를 짐작할 수 있는 건 그녀의 글을 읽었기 때문이다.

흰 종이 위에 쓰여진 검은 글자들이 꿈틀댄다.

저자의 생각과 느낌이 "글"을 통해 독자에게 전해지는 순간이다.

 

리더와 글쓰기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이 책은 리더을 위한 글쓰기 지침서라고 한다. '어, 나는 리더가 아닌데......'라며 주눅들지 말자.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리더인 사람은 없다.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도 한 때는 젖먹이 아기였다.

그렇다면 글쓰기는 어떠한가?  마찬가지다. 글쓰기는 천부적인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

이 말은 저자가 글쓰기 강연을 할 때마다 처음에 하는 이야기다.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핑계로 애용되는 말이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이다.

그러나 사실은 '글쓰려는 마음이 없어서' 쓰지 못하는 것이다. 이제까지 글쓰기를 타고난 재능이라

여기며 피해왔다면 생각을 바꿔라.

생각을 바꾸면 당신은 리더와 글쓰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리더는 상대를 설득하는 글을 써야 한다."

글쓰기 비법을 알고 싶었는데 덤으로 리더가 되는 비법까지 얻은 것 같아 기분 좋다.

 

왜 글쓰기가 중요한가?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는 능력이 실력이다. 보고서, 이메일, 편지, 자기소개서, 블로그, 연설문 등

다양한 글쓰기가 요구되는 세상이다. 취업을 앞둔 사람에게는 한 장의 자기소개서가 합격을 결정

지을 수 있고, 정치인의 연설문은 선거 결과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

글쓰기는 작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비지니스나 공직, 학계,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다면 지위와 상관없이

글쓰기 훈련이 필요하다. 글 잘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

"명료하게 사고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한 가지 방법은 그가 명료한 글을 쓸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  AT&T의 홍보부 부사장 윌리엄 올리버

"중요한 것은 글쓰기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가져오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메시지를 정교하게

다듬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능력은 매우 높이 평가된다."

                        -시티그룹 미국 내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 닉 발라마치

리더 = 성공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글에 투자한다.

 

글을 잘 쓰려면?

무조건 많이 읽고 많이 쓰자. 독서는 글쓰기를 위한 씨뿌리기 과정이다. 잘 가꾸고 다듬는 일은 그 다음이다.

씨도 안 뿌리고 무슨 결실을 맺겠는가?

글 잘쓰기 위한 노하우도 일단 글쓰기를 시작해야 써먹을 수 있다. 핑계는 그만, 지금부터 시작하자.

<리더라면 알아야 할 이 세상 모든 글쓰기의 비결>이라는 글귀로 나를 유혹한 책.

정작 내가 얻은 건, 글쓰기에 대한 도전과 자신감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무엇을 말할까, WHAT하라!

W       Why               왜 쓰는가

H       Hook              독자를 유혹하는 포인트는

A       Audience        누가 읽는가

T       Trigger            무엇을 요청해야 하는가

YES마니아 : 로얄 a*****7 2009.04.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