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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이는 지금 한참 사회과목중 역사파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관심도 많고 숙제할것도 많아서 그런지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나보더라구요..~~ 한국사를 지루하지 않게 보는 방법중 하나가 다양한 이야기를 즐겁게 읽는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더더욱 최초최고 이야기는 아이의 지루함을 벗게 해준 고마운 책이 아닌가 싶네요. 알아갈것도 많고 외워야할것도 참 많은 국사이야기지만, 다양한 책을 읽고 그 시대를 이해해볼수 있다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천년 우리 역사중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나라가 부흥하고 영토를 넓혔던 좋은시기도 있었고, 수도 없이 많은 나라의 위기들도 많았지요...... 하지만 꿋꿋한 우리 조상들은 모두들 잘 이겨냈다고 할수 있지요.. 그 좋은 기상을 받아서 우리아이들에게도 좋은가르침이 되었음 합니다... 역사속에 중요한 문화유산과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사이야기가 펼쳐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체험학습등을 통해서 많이 봐왔던 유산들은 아는척하며 신기해하더라구요.. 물론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발전되었다고 볼수 있답니다...~ 역사를 조금씩 알아가는 방법중에 하나도 다양한 재미난 책을 읽는게 참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또한 역사극을 많이 봐서 그런지 이해도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답니다... 문화유산은 우리 조상들이 삶이 그대로 묻어나와 숨쉬고 있지요.. 문화유산 하나하나 속에 담은 깊은 의의를 우리아이들이 알수있었음 좋겠어요... 다양한 조상들의 이야기로 책을 읽는 즐거움이 생겼답니다..~~ 한부분만을 파고드는 역사책이 아니라 즐겁게 다양한 문화유산과 시대속 인물들을 만나보면서 자연스레 역사를 이해할수 있는 좋은시간이 아니였나 생각듭니다...
우리 나라 역사 최초로 여성이 왕이 되었던 시대.. 즉 신라시대엔 선덕여왕을 비롯하여 선덕여왕,진성여왕이 있었지요... 백성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나눌줄 알며 좋은 정치와 외교를 했던 선덕여왕의 업적도 알수있었지요... 또한 목화씨는 문익점 ~~~~하면서 노래를 불렀던 아이들은 목화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커가도 있지만, 여기서 목화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사진자료까지 있어서 다양하게 이해할수 있었지요.. 조선시대 최고의 의학서적을 편찬한 허준도 만나보고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아이의 공부포함하여 저도 즐거운 역사체험을 하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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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대표하는 최초 최고 이야기 50]을 읽고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서 사회과목을 어려워하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의 문화와 관련하여 힘들어하기에 고민중에, [한국사를 대표하는 최초 최고 이야기]라는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역시 우리 민족의 역사의 시작인 고조선 건국부터 최초의 서정시 황조가, 동양 최대의 절, 최초의 절과 교회, 성당,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문화재들에 이르기까지 50가지의 이야기들이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정말 재미있게 봤다. 외할머니 집이 고창에 있어 고창엘 종종 가는 딸아이가 외할머니 계신 고창이 나왔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며 민간인의 힘으로 독도를 지켜낸 안용복에 관한 이야기 등을 푹 빠져서 읽는 것이다. 역사공부를 하라면 지루해 하고, 특히 건축양식등과 같은 것은 자칫 지루해 하기 쉬운데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설명들이 곁들여 있으니 아이들이 퍽 재미있게 읽는다. 지금은 이렇게 편하게 다니는 교회인데, 최초의 교회, 최초의 성당편에서 신유박해. 기해박해. 병인박해 등을 통해 무려 1200여명이 넘는 순교자들이 나왔다는 장면에서 콜로세움광장의 학살이 떠오른다며 끔찍해했다. 또 과학자가 꿈인 아들녀석은 도무지 첨단과학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옛날에 지어진 수원화성, 해인사 장경판전과 최초의 냉장고 석빙고 이야기 등을 읽으며 너무너무 신기해했다. 이 책을 읽고 난 아이들은 우리민족의 우수성에 대해 새삼 감탄하고 자랑스러워 한다. [한국사를 대표하는 최초 최고 이야기 50], 사회교과를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갈수록 외국의 문화에 노출되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둔감해지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줄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 아이에게 책 한권을 사주고 싶으셨다면 이 책을 한번 주목해보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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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씨가 참 좋다. 한낮은 오히려 덥기까지 하다. 어딘가로 놀러가고 싶다는 여행에 대한 유혹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그래도 책이 풍기는 매력보다 더한 것은 없는 듯 하다.
요 며칠동안 두딸의 정신없는 극성 속에서도 꿋꿋이 책을 읽었다. 초3인 큰 딸은 그렇게 책을 읽는 나를 보며 "엄마,책이 그렇게 재미있어요?"하고 묻는다. "엄마 다 읽으면 너도 한번 읽어봐.아주 재미있단다." 목을 빼고 내가 다 읽기를 기다리는 울딸을 위해서 더 열심히 책을 읽었다.
<한국사를 대표하는 최초 최고 이야기 50>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들은 무수히 많다. 그중에서 최초나 최고라 평가 되기에 충분한 우리의 문화유산과 인물들의 이야기가 사진과 그림을 통해서 알기 쉽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초.중.고 시절 역사시간에 배웠던 것들이지만 다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책을 통해서 읽자니 더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역사의 흐름대로 짚어가면서 정리되어 있어서 더 이해하기가 쉬웠던 것 같다.
또한 상식 플러스 란 칸을 통해서 들려주는 얘기도 너무 재미있었다.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준 느낌이랄까. 왠지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를 빛낸 인물들을 알아 가는 과정을 통해서 나라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깨닫고 유익한 지식을 얻게 되는 것. 이것이 곧 책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보고 함께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그것이 산 교육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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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았지만 아이에게 먼저 주지 않았어요. 일단 아이가 어리기도 하지만 엄마인 내가 읽고 싶은 책이기도 했으니까요. 어린이가 읽기에 적합한 책이라서 고른게 아니고 내가 읽고 쉽게 설명해줘야 했기에 어린이 역사책을 고르게 되었지요.
우리 주변에는 알게 모르게 역사에 관련하여 설명해 줄게 많다는걸 느꼈어요. 역사유적지도 곳곳에 깔려있고 전통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도 체계적으로 대답해줘야 나중에도 서로 헷갈리지 않겠더라구요. 우선 산에 가봐도 그렇죠.사방에 깔린게 무덤인데 경복궁이나 책,TV에 보면 특이한 무덤도 나오게 되요. '그건 왕이나 왕족이 묻힌 무덤이야~ 그곳엔 유골과 함께 유적이 들어있지!' 음...안타깝지만 달리 특징이 생각나질 않더라구요.
내용중 무령왕릉의 화려한 내부가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어요. 국사책에서 볼때는 너무나 간단한 얘기들이라 이해를 못하고 마구 외우게 되는 단어들이 이제야 이해가 가던데요. -2천점에 이르는 유물이 발굴되었으며, 목관과 함께 지석과 석수등등이 발견되었다-라고 단순히 암기했던때가 생각나요. 이 모든게 사진과 함께 그림도 곁들여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일단 내가 이해가 되니 나중에 아이에게도 쉽게 설명해줄수 있겠더라구요. 상식플러스에서는 능,원,묘,총,분의 차이와 특징을 열거해주어 상식을 한층 두텁게 해줍니다.
우리나라에는 오래된 역사와 더불어 자랑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궁궐이나 활자,청자와 백자,건축물등 여러방면에서 우리나라의 우수성을 느낄수 있습니다. 특히 석굴암과 나란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불국사,불국사 안에 국보로 지정된 3층석탑,석탑안에 들어있던 무구정광 다라니경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이지요.부모 세대에서는 국사시간에 수없이 들은 내용이지만. 천년이 넘게 그 모습을 간직할수 있었던 또하나의 최고는 바로 한지라는 건 책을 읽고야 깨닫게 되는 보너스이기도 했어요. 한지가 참 우수한 종이인 것은 알았지만 옛날 중국에서도 귀하게 여겼던 우리만의 종이가 있었기에 이런 유물이 존재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역사에 있어서 최초이기도 하고 최고의 이야기만을 다루어서 쭈욱 둘러보면 한국을 시대별로 여행한듯한 느낌이랄까? 유달리 역사가 찬란하여 공부할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지만 아이에게 훌륭한 나라에 산다는 자부심을 심어줄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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