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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새 생명이 배속에 잉태되어지면 엄마들은 배속의 아이를 마중하기 위해 무언갈 하고 싶어 한다.
아이를 위래 들려주는 태교음악이나 태교동화도 좋지만 엄마의 정성이 담긴 아가옷이나 아가이불등 이제 막 태어날 아가들에게 세상의 때묻지 않고 엄마의 사랑만 가득한 것들로 감싸주고 싶은거다. 그런 엄마들을 위해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것들을 손쉽게 만들수 있도록 사진과 만드는 방법을 담아 준비한 퀼트 책 한권을 꼭 추천하고 싶다. ![]() 아가가 세상에 막 태어나면 제일 먼저 필요한 배내옷이랑 턱받이랑 아가 이불이랑 짱구 배개들을 아기에게 가장 부드러운 오가닉 순면을 이용해 아가를 기다리며 한땀 한땀 정성을 들이다 보면 배속에 있는 아이를 기다리는 일이 지루하지도, 또는 그렇게 힘들지도 않을듯 하다. 사실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바느질을 꿈꾸지 않은 사람은 없을듯 하다. 나 또한 서투른 솜씨지만 아기를 위해 이불을 꼬메고 모빌과 인형을 만들곤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배내옷이나 짱구 배개 같은 것은 선뜻 만들어 볼 용기가 나지 않는데 이책을 보니 진작에 이런 책을 알았다면 좀 더 예쁘고 안전한 아가 용품들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 책은 아가를 위한 것뿐 아니라 조금 더 자란 우리 아이들의 놀이와 학습을 위한 바느질도 소개한다. 예쁜 천에 수를 놓아 만든 엄마표 그림책과 손가락 인형과 키재기, 수납겸용 놀이 매트와 패브릭공등 아이의 손에 만져지는 부드러운 촉감과 엄마의 정성 가득한 바늘땀이 아이에게 최고의 놀이를 선물한다. 어느새 엄마 손을 놓고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 들고 씩씩하게 학교로 향하는 아이로 자라면 신발주머니와 필통과 미술용 앞치마와 토시, 그리고 아이만을 위한 퀼트 이불을 준비해줄 수 있다. 초등 고학년쯤 되면 학교에서도 바느질 숙제가 있어 지갑을 만들어 가기고 하는데 그즈음 되니 여자 아이들은 자신의 손가방이나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 하기도 하는데 그럴때 도움이 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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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의 퀼트 이야기- 커가는 아이와 함께 엄마라는 즐거움을 선사해주자! 오랫만에 취미서 한권을 펴들었습니다. 바느질 하기 좋아하는 엄마라면, 아이 소품 하나 하나 꼼꼼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욕심들이 많지요. 저 또한 그러다보니, 퀼트책에 손이 많이 갔었는데, 오랫만에 서점에 들렀다가 신선한 책 한권을 만났어요. 아이를 낳고 한살 두살 먹다보니 이제 어느덧 어린이집에 등원하면서 엄마의 보살핌보단 친구와 선생님의 시간이 커지다보니 아이를 위해 조그마한 작은 선물 하나 하나 만들어주고 싶은 욕심에 딱 우리아이에게 어울리는 그런 책을 만났다지요. 오영실의 퀼트이야기... 보빈느라는 작은 샵을 운영하면서 보빈느 홈페이지를 통해 패키지도 판매를 하는데... 책과 함께 활용하면 될 작은 퀼트 이야기. 0세 부터 성인이 되기 전의 19세 까지 꼼꼼한 엄마표 바느질들이 많이 숨어 있었답니다. 하나쯤 갖고 싶었던, 작은 손수건부터, 아이 칫솔케이스... 키재기 자부터, 식타매트등 다양한 엄마표 바느질 퀼트 이야기가 곳곳에 숨어 있었어요.
사진의 편집이며 이미지들이 참 인상적이지요. 심플하면서 단아한 멋을 풍기는 오영실의 퀼트이야기. 저 식탁매트도 간단하면서 집에서 바로 응용해서 천만 있으면 바로 만들어 줄수 있겠구나 싶었답니다. 안에 들어있는 부록으로 바로 도안들이 있어 바로 그려서 스티치만 해주어도 깔끔한 엄마표 식탁 매트.. 우리집 식탁매트 접수 받겠습니다. 어린이집에서 간간히 하는 요리놀이며, 미술놀이등... 집에서도 하지만, 어린이집 갈때 챙겨갈수 있는 엄마표 센스만점 비밀노트... 앞치마와 덧토시도 참 괜찮죠. 우리 아이 기념일에 맞춰 만들어주고픈 보우타이며, 코사쥬들... 제가 이번달에 접수해놓은건데 잘 할수 있을지 싶어요^^ 가격면에선 조금 잇긴한데, 쿠폰 적용해서 저렴하게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한 책 한권. 나날이 늘어가는 솜씨와 함께 자주 업뎃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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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 좋아하는 나.. 퀼트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배워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퀼트책을 보고 배울까도 생각해봤는데. 내가 너무 몰라서 그런건지 이해 안가는 부분도 많고 용어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책을 보고는 살까 말까 고민한적이 많습니다. 그러다가 퀼트에 다시 도전해 보고자 구입하게 된 책이 오영실 님의 "오영실의 퀼트 이야기"책 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퀼트. 사진도 내용도 참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아직도 퀼트는 혼자서 도전하기엔 좀 어려운감이 있지만 책보고서 조금씩 따라해볼 순 있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되서 퀼트를 배운다면 퀼트이불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 책에는 예쁜 퀼트이불도 여러개 나오네요. 다 만들어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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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브랜드 보빈느의 대표인 오영실의 이름을 처음 들었을때엔 방송인으로 유명한 그녀의 이름인 줄 알았다. 그녀가 바느질까지 잘하는 줄 알고 깜짝 놀라서 책을 펼쳐들었으나 다행스럽게도(?) 동일인이 아니었다. 동명이인이 다행스럽다고 느낀 까닭은 세상이 공평함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랄까. 15년전 수험생 아들의 자극을 위해 떠난 미국 여행길에 우연히 자신의 취미이자 일거리를 발견하게 되어버린 저자, 오영실. 그녀는 퀼트를 하고 있던 어느 할머니의 자태를 보며 퀼트인으로 살기를 희망하게 되었다고 했다. 여행은 이렇게 중3 아들의 자극보다 그녀에게 자극을 준 사건이었다. 이렇게 탄생된 퀼트작가 오영실은 여러가지 실생활용 퀼트를 우리 앞에 선보인다. 놀이와 상상력, 학습을 위함 1~5세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손가락인형, 패브릭 공 만들기 등등 친환경적인 바느질 놀잇감으로 아이들의 손끝감각을 자극하고 엄마들의 뿌듯함을 독려한다. 또한 6~13세 아동을 위해서는 가방, 필통, 보조가방, 이름표 등등을 엄마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아이의 바른 습관과 정체성을 고취시키기에 힘쓰도록 돕는다. 엄마가 만들어준 핸드메이드. 아이들은 뿌듯할 수 밖에 없다. 또한 14~19세의 청소년들을 위한 배려도 있다. 슬리퍼,목베개, 토드백, 숄더백등을 만들어 관심과 배려, 사랑을 느낄 수 있게끔 하고 있었다. 신생아나 유아뿐만 아니라 20살이 되기전 자녀의 자람 단계에 엄마들이 할 수 있는 작은 소일거리를 알려주는 책은 그 효능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아이와 엄마의 스킨쉽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요즘 일터에 나가는 엄마들에겐 알면서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런 엄마들이 짬짬이 시간을 내어 작은 소품 하나만 만들어 아이에게 선물하게 되더라도 아이들은 그런 엄마의 모습에서 자신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 손수 만들어주는 안정감, 누구나 만들기 쉽다는 알림아래, 퀼트작가 오영실은 "좋은 엄마 만들기"에 힘쓰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