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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헤더웨이가 반항아가 되어 돌아왔다! 껌 좀 씹고 침 좀 뱉을 것 같은 스모키메이크업의 포스를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하도 많이 봐서 이미 영화를 봤던가 하는 착각까지 들었다. 이 작품 역시 미국에서 작년 일찌감치 개봉했음.
마약중독으로 성격이 비뚤어진 킴이 언니 레이첼의 결혼칙에 참석하러 나와 이런저런 소동끝에 결국 화해하고 재활원에 들어간다는 단순한 줄거리에 현실적인 등장인물 캐릭터와 결혼, 인종을 초월한 가족애 등등 여러가지 주제가 디테일하게 어우러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