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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여행, 웃기지만, 여행이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 깊은 곳이 먼저 반응하고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가치를 알기에 우리 아이에게도 매일이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 아이와 마주한답니다. 그런 지론을 가지고 있던 차에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하인츠 야니쉬의 <아주 특별한 여행>이 그것입니다. 늘 아이와 특별한 여행을 하고 싶은데, 책을 읽고 있으며 아이와 특별한 여행을 하곤 합니다. 자신의 발소리 때문에 놀라는 사람들을 위해 양말을 신는 착한 거인과 꿈을 가지고 사는 느리지만 정이 가는 달팽이가 주인공입니다. 바닷가에 집을 짓기 위해 3년간이나 쉬지 않고 걸어온 달팽이와 자신이 데려다 주면 그 꿈을 빨리 이룰 수 있을 거라며 달팽이를 바닷가로 데려다 주는 착한 거인의 이야기입니다. 거인과 달팽이가 함께 하는 특별한 여행은 아이들의 상상속에서 그리고 어른들의 마음속에서 즐거운 여행을 하게 된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꿈과 희망 그리고 우정에 대해 얘기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동화책이랍니다. 지은이 하인츠 야니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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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여행이라는 제목때문에 정말 주인공의 아주 특별한 여행 이야기가 펼쳐질 줄 알았는데, 아주 평범한 여행에서 만나는 아주 특별한 의미의 여행이었다.
달팽이의 바다를 향한 험난할 거 같은 여행 중 만난 거인과 함께 하며 생기는 이야기이다. 아주 특별할 것도 없는 거인은 쿵 쿵 쿵 울리는 발소리가 나지 않을려고 양말을 뜨는 그런 아주 어울리지 않은 행동을 하는 소심한 듯한 혹은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는 듯한 존재였다. 하지만 우연히 만난 달팽이를 통해 달팽이를 바다까지 금새 데려다주며 자신도 같이 바다를 향해 동행하게 된다. 거인의 한 걸음은 달팽이에게는 보름이 걸리는 거리라는 것이 책에 나온다. 거인이 한 걸음씩 77번 세자마자 바다에 도착을 했으니, 만약 거인을 만나지 못했으면 달팽이는 몇년은 걸렸을 거리가 되는 셈이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아름답고 푸른 바다를 보면서 행복해하는 달팽이와 거인을 보면서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삶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 바다 모래위에서 함께 누워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달팽이와 거인의 모습은 한편의 그림같다. 지루한 삶의 거인에게 달팽이는 목표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고, 달팽이에게는 거인과 여행을 함께하며 동행의 즐거움을 누린 셈이다. 그래서 아주 특별한 여행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 아이에게도 인생을 목표를 스스로 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목표가 없는 인생은 지루함 뿐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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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맨 처음 보는게 책의 표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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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소리내어 읽는 동화책이라는 시리즈로 나온 아주 특별한 여행은 아이가 아빠와 함께 읽은 책입니다. 평소에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못하는 남편이지만 책읽어주는 시간 만큼은 아이와 함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달팽이가 바다를 보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의 의미를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달팽이는 벌써 여행을 시작한지 3년이나 흘렀답니다. 가는 도중에 거인을 만나게 되고 함께 바다로 떠나게 됩니다. 거인덕분에 바다에 도착한 달팽이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아빠랑 가고 싶은곳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문장이 있습니다. 우리아이들 이부분을 읽으면서 분명 아빠와 가고 싶은곳을 떠올렸을것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선명한 색깔과 큰 그림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이도 이 책의 그림들을 너무도 좋아합니다.
책처럼 아이도 아빠랑 약속 일곱가지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1. 매일 10~15분 동안 소리 내어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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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는 몰랐답니다. 남편이 야구를 이렇게 좋아하는지...;; 아이를 좀 봐달라고 하면 야구를 함께 보는게 놀아주는 거라고 하네요~;; 맞벌이 부부라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책을 함께 읽고 대화를 많이 했으면 합니다. 특히, 제가 집안일을 할 때 아이 아빠가 책을 읽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퇴근 후 피곤한 아빠는 실천을 잘 하지 못한답니다. 요즘 야구 시즌이 되서 더더욱 그렇구요. 생활이 좀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의 생각과 딱 들어맞는 책을 발견했답니다~^^ㅎㅎ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바쁜 아빠들이 아이들과 잠깐이라도 공감할 수 있는 책을 읽으며 가족끼리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아주 특별한 여행" 느릿느릿 달팽이와 성큼성큼 거인이 함께 떠나는 여행을 통해 깊은 감동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꿈과 우정을 이해하기에는 우리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말은 잘 못해도 알아듣기는 잘 하기에 좋은 내용의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들어 글이 많은 책도 오랫동안 집중해서 보는 편이라 아이가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야구에 눈길이 가는 남편~ 제가 책을 건네주자 무슨 일이가 싶어하더니 금새 책을 펼쳐보더라구요. "책 어때?" 물었더니 "길지는 않네."ㅎㅎ 저는 우리 아이에게는(20개월) 글밥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신랑은 그림책을 잘 안봐서 그런지~ 의외의 대답을 하더라구요.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도란 도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옆구리를 찌르기는 했지만 아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어서 뿌듯했답니다. 아이 아빠가 생각보다 휠씬 재미있게 읽어주더라구요. 아이도 재미있어하구요.~^^ 아이가 잠들고 남편과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남편은 이야기를 하기보다 듣는 편인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신나게 하더라구요.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뿐만이아니라 부부도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통과 공감을 할 수 있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네요. 아이가 커갈수록... 부부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책이야기~* 우리 가족에게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선물한 "아주 특별한 여행"을 소개할께요~^^*
달팽이는 바다에 가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행 가방을 챙기고 길을 떠났지요.^^ 오랫동안 바닷가에 집을 짓는 꿈을 꿔왔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여행길이 3년이나 걸렸대요~;; 양말을 뜨고 있던 거인이 달팽이를 데려다 주기로 했어요. 성큼성큼~!! 거인 손에 올려진 달팽이이에게 마을도 도시도 나무랑 언덕도 휙휙~~ 지나가네요~^^*
[거인-걸어서 한 걸음~!! vs 달팽이-기어서 보름]
거인의 일흔일곱만에 바닷가에 도착했어요.^^
바닷가에 앉아 있는 거인과 달팽이의 뒷모습에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달팽이는 파란색 물감으로 자신의 집을 칠해서 자신의 집을 짓게되고, 거인은 비어 있는 등대를 찾아냈답니다. 달팽이가 자신은 거인에게 아무것도 해준게 없다고 말하자~ 거인은 "목표"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보드라운 모래밭에 누운 달팽이와 거인의 평화로운 모습으로 여운을 남기며 동화는 끝이납니다.
마지막장에는 "나의 꿈, 아빠랑 가고 싶은 곳"을 적는 공간이 있습니다. 의사소통이 되는 아이들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우리 가족은 공란으로 두었답니다. 조만간 아이와 함께 이곳을 채우게 될 거란 생각을 하니 설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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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여행"은 아빠랑 소리내어 읽는 동화책입니다. 집에 들어오면 힘들고 지쳐 누워만 있으려고 하는 아빠들에게 아이들이 얼마나 같이 있고 싶어하는지, 얼마나 책을 함께 읽고 싶은지를 아빠들은 알고있을까요.. 가족소통이 일 중심이 아닌 사랑과 관심의 소통에 도움이 되고자 책을 출판했다는 말을 믿으며 아빠에게 책을 전해줬습니다.
책을 먼저 펴보면 아빠랑 나랑 하는 약속 일곱가지가있습니다. 쉽지만 매일하기 어려운 약속들입니다. 1. 매일 10~15분 동안 소리 내어 읽기
엄마들에겐 음~ 그렇지하는 내용들이지만 아빠들한테는 분명 어려운 약속일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하루에 한,두개라도 실천하는 아빠가 될수있게끔 옆에서 엄마가 도와줘야겠습니다.
작은 달팽이지만 자신의 소원,꿈을 향해 조심스럽게 앞으로 나아가는 달팽이와 그의 곁에서 달팽이를 도와주는 듬직한 거인 달팽이가 느릿느릿 3년을 기어왔지만 한달음에 바닷가로 데려다 주는 거인 바닷아에 도착한 달팽이는 소원이었떤 푸른 집을 짓고 바다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거인은 바닷가로 가자는 목표를 설정해준 달팽이와 함께 매우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답니다. 느리지만 꿈이 있는 달팽이와 따뜻한 마음을 지닌 거인의 이야기 통해서 아직은 내꺼야를 외치는 딸에게 우정의 소중함과 아직은 너무 멀고 어렵기만 한 목표에 대해서 아빠와, 아이와 엄마가 이야기 해 볼려고 합니다.
책 뒷장엔 나의꿈..아빠랑 가고깊은곳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게해주는 문구가 있습니다. 겨우 말을 시작한 딸아이가 아빠랑 여행하고 싶은 곳이 있을까요.. 많은 경험을 통해 세상을 알아나가길 바라면 이번 봄에는 가족 여행을 계획해 봅니다.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이주는 선물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으면 얼마나 아이들이 사랑스러운지 아빠가 믿음직 스러운지를 깨닫게해주는 책이고 가족들간의 사랑과 대화를 시작하게끔 해주는 연결고리같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