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학적으로 기분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 조건을 알게 된 이후엔 그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기로 마음 먹었다. 마음건강이 몸건강. 건강한 생활은 에너지고갈도 적고 늘 유쾌한 기분으로 인간관계는 물론 일도 잘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근본적인 "인간의 기분"에 대해 학습했지만 실행이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다. 훌륭한 연구의 결과물을 쉽게 읽고 고개도 무척 많이 끄덕거리며 감탄하고 수긍했던 내용들인데 다시 코앞에 같은 상황이 벌어지니 마음다스리기도 힘들고 금방 마음이 답답해진다. 기분을 좋게 유지하게 위해서 소개해주는 과학적이고 알찬내용들은 두고두고 유용할 좋은 정보이고, 내가 현재 갖추고 있는 마음속의 복잡다단한 일거리들이 얼마나 불필요한 걱정이고 우울한 생활방식인지 깨닫게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관문이란 생각이 든다. 똑똑한 시간관리 방법을 배워서 남들이 24시간을 살때 48시간을 살듯이, |
|
'좋은 기분을 도둑맞지 않는 법'이라는 제목이 끌렸다. 좋은 기분은 하루종일 유지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은 기분을 계속 유지 할 수 있을까? 하루동안만이라도 좋은 기분으로 보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하고 했었는데 행복한 나를 만나는 유쾌한 기분관리법 5단계가 있다는 정말 반가운 책이었다. 책을 펼치자 나오는 ' 좋은 기분을 잃어버렸을 때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이 책에 저장되어 있는 유쾌함은 무한하다.'라는 문구는 책을 읽기 시작하기도 전에 좋은 기분을 더 이상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졌다. 이 책은 '1. 맑거나 흐림, 좋은 기분과 나쁜 기분에 관한 모든 것 2. 좋은 기분을 도둑맞지 않는 법 3. 숨겨진 유쾌함을 테스트하라 4. 세상을 언제나 금요일로 사는 법 5. 그럼에도 나쁜 기분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6. 기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이렇게 6부분으로 나누어져 그 때 그 때 기분에 맞춰서 바로 찾아보고 좋은 기분으로 다시 돌릴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좋은 기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좋은 기분을 불러 올 수 있는 이야기까지 여러 사례들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었다. 또 자신의 성향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테스트를 해보고 평가도 해볼 수도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필요하다면 빌려서 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은 밑줄도 그어보고 테스트도 필요할 때 마다 해볼 수 있게 구입을 해서 소장하고 있어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나쁜 기분은 처음부터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도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평소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좋은 기분을 위한 네가지 필수조건이 잠, 수분, 음식, 운동이었다니 평소 생활 속에서 다른 것은 몰라도 조금만 신경쓰고 있었다면 이 네가지는 충족시킬 수 있었음에도 그것을 잘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 알게 되었다.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제 알게 되었으니 운동도 간단하게라도 조금씩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기분을 불러오는 일곱가지 덕목이 자신을 낮추는 자세, 돕고자하는 자세, 배려하는 자세, 존중하는 자세, 환영하는 자세, 슬픔을 나누는 자세, 긍정적으로 보는 자세라고 하니 이 일곱가지 덕목을 늘 생각하며 실천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벌써부터 좋은 기분이 드는 것 같다.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마음으로 열린 세상을 본다면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좋은 기분을 유지하며 살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 어떤 사람은 시간이 지날 때까지 기다리지만, 어떤 사람은 시간을 움켜잡고 행동에 나선다. (알리기에리 단테) - 행복은 행복하겠다는 결심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로렌스 듀럴) - 쾌활함과 만족은 우리를 아름답고 젊은 외모로 가꿔주는 가장 효과적인 요소 중 하나다. (찰스 디킨스)
p167. 우리의 감정은 우리의 생각에,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이것이 일방통행으로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역으로 우리의 행동과 생각으로 우리의 감정을 조종할 수도 있다. 웃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언짢거나 울적한 마음이 사라진다. 주먹을 불끈 쥐고 이를 드러낸 채 크게 소리를 지르면 속에서 분노와 공격석이 끓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을 하면, 그 행동이 우리의 기분을 좋게 만들 것이다. |
|
나쁜 기분은 독이다.
나쁜 기분은 우리의 영혼을 변색시키고 우리의 정신속으로 방울방울 떨어져 들어와 우리의 몸을 망친다.
겉으로는 그다지 심각해 보이지 않는 단순한 기분상의 문제 즉 '불쾌한 기분'은 가족, 친구와 동료 등 주변 사람들에게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지속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제 우리는 '기분'이라는 것을 특정한 목표를 가지고 바라보고,다루고, 직접 '관리' 해야 한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사실 하나.......
유쾌한 사람이 승리한다~!!!
새로운 분야를 접하게 되었던 것에 대한 반가움이 깃든 책이다.
기분학? 개인의 기분과 조직 내에 퍼져있는 기분을 살펴보고 그 둘의 상호관계를 설명하며
이를 통한 개인과 조직이 긍정적인 기분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것...
내 삶을 기분학에 맞추어 생활해 나갈 수 있다면 늘 ~해피할거야~그럴거야~해보자~라고 긍정적인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힘있는 멘토가 넘 맘에 들어오는 책이다.
깨우치고 실천하고 하는것이 개인의 처세술이라고 일러주는데 ..쏙쏙 들어온다.
기분은 일상생활의 배경음악~♬ '음'과 '색'을 입히고 ..방금 전까지 행복감에 젖어 여유있고 낙관적이다가도
갑자기 찾아드는 '왠지모를'좌절감에 빠져 신경질적이고 울적해지는 기분상태를 자주 겪고는 하는데
그것이 '감정'~시간적으로 오래 지속되고 길어질수록 태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기분연구'와 '기분관리' 를 위해 권장해주고픈 좋은 기분을 도둑맞지 않는 법~~
♡ 좋은 기분을 불러오는 일곱가지 덕목 ♡
기분학은 보편적이고 어디서나 통용된다는 것이고 어떤 인종,문화,세계관,종교에 속해있든지간에
상호이해를 도와 공동생활의 토대가 된다는것이다..
1.자신을 낮추는 자세
겸손.헌신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자신을 낮춘다는 것..
늘 경쟁에 치를 떨면서도 변하지 않는 습관...가시적으로라도 승리하고픈 마음..다시한번 되돌아본다.
내 집, 내 자동차, 내 직업...성공과 업적..성과와 재산...나를 설명해주는거라고 ..그래왔따..
이것을 버리면..
허풍과 자만심을 없애주고 자신의 욕구세계 주위만 맴돌지 않게 한다.
상위목표, 가치와 이상으로 주의를 돌리게 해주며 그러므로서 올바른 일을 헌신적으로 용감하게 온화하게 일하고 싸우는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준단다..^^;
2.돕고자 하는 자세
이 마음은 항상 내 안에 있지만 행동으로 옮겨지기까지는 꽤 시일이 걸리곤 한다.
이유는 크게 잡기 때문이다. 꼭 어디를 찾아가야하고 장소를 정해야만이 된다는걸로..인식되어진 생각에..^^
어떤 댓가도 기대하지 않으면서 서로를 책임지고 돕는 일의 가치를 경험하는것처럼 짜릿한 기분이 있을까?
3.배려하는 자세
곧, 예의라고도 하지...예의는 주의를 요구하는 일...
다른사람을 위해 자기 시간과 공간을 포기할 줄 아는 일..
아들에게 늘상하는 말....배려~과연 엄마인 나는 얼마만큼인가?
4.존중하는 자세
다른사람의 다른 점을 존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우리는 '관용'이라 하지.
관용의 전제조건은 자신과 나아가서는 환경과의 투명한 관계 즉 무관심이나 무간섭이 아니다
다른사람의 다른 점을 곧바로 그리고 대부분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평가는 데 익숙하다
관용은 이런 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준다... 밑줄 쫘악~~~~~~~~~~!
관용의 기반은 무편견,침착함,솔직함,자의식
자신의 가치,의견,욕구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그들의 다른 점에 대한 관심을 건설적인 방식으로
표현할 때 강화되며 관용은 우리가 능동적으로 추구해야 할 미덕
5. 환영하는 자세
인간에게 손님을 정성껏 접대하는 것만큼 신성한 미덕은 없다..
6. 슬픔을 나누는 자세
동정은 타인의 내적상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를 열어준다.
조용하고 참을성 있고 주의깊게 곁에 있어주고 타인의 세계에 감정이입할 것을 요구하고
다른 사람의 세계에 관심을 갖고 존중하면..그것이 우리를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탕탕^^*
7. 긍정적으로 보는 자세
가장 중요한 말인거 같다. 나자신에게 주문을 거는 말....
다른 사람을 좋게 바라봐 주는 마음에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계속 중요하고 올바르게 보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숨어있다.
이러한 호의는 자신과 상대방의 관계가 건설적이고 충만하고 지속 가능^^
내 인생의 오답노트를 쓰는 느낌이 들었다..정리하는 동안..
유쾌한 자가 승리한다~!!라는 말이 귓가에 머물고 있음을 느낀다.
1.자기 자신과 대화하라.
2.자신을 소홀히 대하지 마라.
3.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라.
4.자신을 사랑하라.
5.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6. 시간을 흘려보내지 마라.
7. 자신에게 엄격하라.
8.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마라.
☆ 기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나는 어떠한 행동을 보였는가?
보여지는것과 보여지지 않는 그 어떠한 것들에 대한 집착이나 편견은 있지 않았나?
타인과 나 자신을 비교하며 무례하게 선입견으로 상대를 아프게 하지는 않았나?
배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정작 '배려'는 인용만 하지 않았나?
...............
새로운 나를 뒤돌아 볼 수 있었고 변화되지 않는 나의 아집을 훌훌 털어버려야 할텐데...
유쾌한 삶을 살기 위한 첫단추~! 너무 재미있게 읽었따~~
|
|
좋은기분을 항상 유지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 아니 불가능한 일일수도 있다. 왜냐하면 좋은기분은 너무나도 빨리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으로 나쁜 기분이나 우울한 기분은 한번 찾아오게 되면 쉽게 사리지지도 않을뿐더러 오래도록 머무르려고 노력하는 것만 같다. 이처럼 나쁜 기분이 바로 내 몸속에 오래 머무르면 머루를수록 내 몸에 악역향을 미치게 된다. 나쁜 기분은 바로 "독"이기 때문이다.이러한 독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게 되면 빠른 시간내에 빠져나가게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쁜 기분은 우리 몸속에 들어와 우리 몸을 병들게 하고 스트레스나 뾰루지 같은 피부질환도 함께 찾아오게 하고 편두통이나 알레르기 같은 질병도 발생하게 한다. 이미 이러한 경험들을 해 본 사람들이 아주 많으리라 여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내 몸에 독이 되는 나쁜기분을 어떻게 하면 빠른 시간내에 사라지게 할것인가를 이야기 하고 있다. 누구나 살다보면 좋은일도 있고 또 나쁜 일도 있고 기분이 좋을때도 있으면 나쁠때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기분이 오래 갈수도 짧게 갈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기분을 나빠지게 그냥 두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있다. 바로 편안한 숙면과 영양가 있는 음식섭취와 꾸준한 운동이 바로 유쾌한 기분으로 생활할수 있는 세가지 요건이라고 말한다. 어쩌면 그걸 누가 모를까 하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알면서도 잘 지켜지지 않는거 같다. 누구나 알면서도 왜 잘 지켜지지 않아서 내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일까. 시간이 없어서 ... 다른할일이 너무 많아서... 직장일이 늦게 끝나서...등등 이유는 참으로 많을것이다. 이 책에서도 그 예를 들어주고 있다. 누구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지는 것은 똑같다.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다 다르다 부자도 가난한 서민도 하루 세끼 식사와 주어진 시간은 공평하다 내 기분을 위해서 내 몸에 독이 들어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다시한번 하루 일과를 수정하고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바빠도 잠은 자야 하고 아무리 바빠도 밥은 먹어야 하는데 가장 잘 안되는 것이 바로 운동이라고 할수 있다. 나 또한 운동을 평상시에 너무 게을리 하고 있다. 먹는것은 좋은것을 찾는 때가 많고 잠은 충분히 잔다고 보는 데 왜 유독 운동은 돈을 많이 들여 헬스장에 가야하는가를 고민하면서 나름대로 이런 핑계 저런 핑계만 들이대면서 내가 운동하지 않는것에 정당성을 자꾸만 내세우는것인지... 이 책을 읽다보니 반성이 되는 점이 많다 . 거창하지 않아도 또 매일 하지 않아도 적어도 일주일에 서너번 정도는 1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 정신을 맑게 하고 유쾌한 기분과 건강한 몸을 위해서 노력해 보리라 다짐도 하게 되었다. 내 몸안에 항상 좋은 기분이 들게 할수는 없으리라 본다 하지만 우리는 내 기분을 조정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기분 테러리스트들은 만나게 되면 나의 기분까지 망치게 된다 또 그들의 나쁜 기분이 나에게 전염이 되어 내 기분까지 감염이 된다 그래서 우리가 그런 사람은 경계를 해야 하고 미리 무장을 해야 한다고 한다. 옛말에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다. 어쩌면 우리가 너무 웃지 않고 웃음을 아끼고 있는것은 아닐까 ? 외국인들이 처음 우리나라에 방문하여 길을 가다보면 한국인들은 얼굴표정이 모두가 화가 난 사람같다는 말을 한다고 한다. 그만큼 너무 바쁘게 사는 것도 문제지만 조금의 여유를 가지면서 웃음을 전파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러고 보니 나도 길을 갈때는 무표정하고 같 기억이 더 많은거 같기도 하다. ㅎㅎ 유쾌하게 산다면 내 생활자체도 달라진다고 한다. 좋은 기분을 좋은 일들을 이어가게 하고 그로인해 내 생활이 점점 즐거워 질수도 있을거라 한다. 이제부터라도 나쁜 기분이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 단 시간에 빠져나가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나 자신도 반성이 많이 된다 내 몸에 들어온 나쁜기분이 또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전염이 되어 곁에 있는 사람에게 까지 나쁜 기분을 나누어 줄수도 있다니 놀랍고 또 내 몸안에 그런 기분이 오래 머무르면 각종 해로운 병들과 돌이킬수 없는 일들까지 생길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좋은기분 유지하도록 노력해 보아야 겠다. |
|
|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나는 나름대로 좋은 인상과 기분을 유지하며 살았다고 자부한다. 그런데 재작년 12월 이후, 사회라는 곳에 입성을 하면서 조금씩 기분은 다운되고 있다. 그냥 내가 노력하면 되는대로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 바로 학교였는데,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나오게 되니 이 세상에는 참으로 힘든 사람들과 힘든 일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워낙 네가티브한 사람들이다 보니, 포지티브한 성격이었던 나도 왠지 모르게 네가티브해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더 까칠하게 되어가는 지도 모르겠다. 오랜만에 거울을 보았을 때 조금은 내 자신이 낯설었다. 이것보다는 조금더 순진한 얼굴이었는데, 이제는 나도 사회라는 물에 점점 물들어가는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이 앞선다. 이렇게 방황하고 있던 시기에 바로 이 책을 만났다. 상큼한 엘로우 그린 색상의 표지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기분이 상쾌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그린 색상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색상이라는데 나름대로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여기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항상 유쾌함을 가지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워낙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쉽사리 그 습관을 고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삶의 목표를 정하고 내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매일매일 기분 노트를 쓰고 관리하다보면 조금씩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 여기에서는 나의 현재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대략 4개 정도 나온다. 조금 길기는 하지만, 시간을 투자해서 한번쯤 현재 나의 상태가 어느 정도에까지 왔는지 체크해 볼 필요는 있다. 나도 한 번 해 봤는데, 예전에 비해서 부정적인 지수가 상당히 높아진 상태이다. 결과를 보고 사실은 조금 놀랐다. 그리고 몸 상태에 따라 개인의 기분도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개인 건강관리도 기분을 다스리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볼 수 있다. 요즘 과중한 업무로 인해 잠을 많이 자지 못했더니 상당히 피로가 많이 쌓인 것도 기분이 많이 안 좋아진 것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 기분이라는 것은 굉장히 기복이 심한 것이라 어떨 때는 업되었다가도 다운되는 일이 다반사이다.
내가 지금 내뱉는 말이 현재 나의 기분을 좌우한다고 한다. 사실 지금까지는 별 생각없이 내 기분을 말해왔었는데, 앞으로는 의식적으로라도 긍정적인 말들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겠다. 상대방이 부정적인 말을 한다고 해서 나까지 그 기분에 휩싸여 버리면 결국 손해보는 것은 나 자신이다. 사람의 인생이 그리 긴 것도 아닌데 손해보면서 살 필요는 없지 않은가. 책 전반적으로 차분하면서도 논리정연한 저자의 글을 읽고 있자면 지금이라도 막 뭔가를 해야할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 특별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옳은 말들을 잔뜩 적어놓아서 읽는 내내 머리가 끄덕여졌다. 가끔은 삶의 변화를 주는 것도 기분전환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기분이 우울할 때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질만한 책이다. 혹시라도 주변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보자. 조금은 그 사람의 인생이 밝아질 것이라 확신한다. |
|
연두빛 표지가 산뜻함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좋은 기분을 도둑 맞지 않는 법" 제목을 보고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난 왜 이렇게 감정조절이 안 될까?" 라는 문구에, 나도.. 라고 생각을 했으니.. 요즘 우리사회에서 자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대부분의 원인이 감정조절을 하지 못해 우울증으로 인한 경우가 많았다. 그만큼 좋은 기분을 도둑 맞지 않는 법이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 치료사인 헬무트 푹스와 경영트레이너 및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디르크 C.그라첼 두 사람으로 '기분학'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우리는 하루 동안 수많은 감정의 변화를 경험 한다. 하루종일 우울하거나, 하루종일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감정들의 변화를 느끼는 것이다. 그 중 '나쁜 기분'은 독과 같이 전염성이 아주 높아 더욱 위험한 것이다. 그리고 독일의 인구 17퍼센트만 자기 삶에 매우 만족한다고 조사됐듯이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매우 적다는 것도 문제이다.
이 좋은 기분, 나쁜 기분은 모두 인간과 인간이 속한 사회적 구조의 발전 속에 자리한 것이다. 그렇다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좋은 기분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하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이 책에서는 '기분'이라는 단어의 어원부터 시작해, 철학자들의 말을 인용하는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기분을 유지할 수 있는 법을 알려 준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 다른 환경적 요소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기분은 자신때문에 만들어 진 것이라고 한다. 이를 기분학에서는 '개인적 자질','정서적 자기조종'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반갑지 않은 기분들이 생겨나는 원인을 알아보고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면서 자신의 기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분학자가 되자고 말한다.
유쾌한 기분학자가 되기위해 평상시 기분 상태를 분석하고, 기분조절 방법을 배운다. 좋은 기분을 위한 네가지 필수요소로는 뻔한답인 듯 하지만, 충분한 잠과 수분, 음식섭취, 적당한 운동을 들수 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즐거움을 느끼고, 다른 사람은 불쾌함을 느끼듯이 기분은 자신의 선택으로 이뤄진 것이 많다. 불쾌한 기분이 지속될수록, 우리몸은 산성화 되고 산성화 된 몸은 또 정신에 영향을 주어 부정적 그림으로 가득해 질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언짢은 기분과 울적함의 전염위험으로 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기분 목표세우기'를 추천하고 있다. 몸, 정신, 마음이 세범주에 대해 단기, 중기, 장기 목표를 세워 체크해 나갈 것을 권한다. 그리고 현재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얼마나 자주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지 '네거홀릭테스트', '유쾌함' 또는 '진지함' 테스트, 당신은 얼마나 만족할 수 있는가 등의 체크리스트를 해 볼 수 있다. 또한 좋은 기분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일곱가지 덕목 등도 제시해준다. 처음에 표지만 보고는 조금 가볍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진지하고 전문적이게 접근하고 있었다. 유쾌하고 여유로운 기분학자가 될 수 있는 법, 결국은 자신에게 달린 것 같다.
|
|
회사 사람들의 무심한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지쳐가고 있을때 이책을 만났다. 상쾌한 아침 기분을 오후까지 유지하기 위한 멋진 방법이 있을꺼라는 기대를 하면서 이 책을 집어들었다.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자기에게 있다는 생각이다. 약간의 식습관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잠깐의 운동을 통해서도 좋은 기분을 도둑 맞지 않을수 있다니!!!! 나의 좋은 기분이 얼마나 나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는지를 고려해보았을때, 나를 위한 적당한 노력은 결코 지나치지 않다.
이 책을 보고 내가 가장 되고 싶은것은 '유쾌한 기분학자'가 되었다. 그 시초로 하루종일 웃으며 하루를 보내보았다. 힘든 전화와 말도 안되는 요구에 흔들리면서도 그 모든것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해보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항상 웃으며 배려하는 마음을 잃지않으려고 노력해보았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나 한사람이 기분을 바꾼것만으로도 전체 팀원들이 짜증내는일이 줄었다는것이 스스로도 느껴질 정도였고 물론 집에 들어간 나는 너무 노력한 나머지 녹초가 되었지만, 잘 잘수 있었다.
<좋은 기분을 도둑맞지 않는법>은 생각 이상으로 간단하다. 예수님이 항상 말씀하셨던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내 주변을, 나와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내 주변 모든 사람에게 마음으로도, 행동으로도 도움을 주려고 하게 되며 말을 한마디 하더라도 배려심깊은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좋은 기분을 도둑맞지 않기 위해 내 스스로 좋은 기분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것, 좋은 기분을 위해 내 자신의 바램을 조금 줄이고, 자신에게 조금은 엄격해지는것 그렇게 노력한다면 나도 <유쾌한 기분학자>가 되어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을것 같다. |
|
몇 년 전 회사에 다닐 때 유독 불평불만을 자주 이야기하는 동료 직원이 있었다. 이 일은 이래서 불만, 저 일은 저래서 불만. 이야기를 듣다보면, '아~ 그래? 그런 거야?'라며 나도 그 불만에 함께 동참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나 뿐만 아니라 동료들 대부분이 그랬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그 직원이 없이 대화를 할 때, 비슷한 사안이 발생하더라도 우리들 중 누구도 불만을 따로 이야기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는 것이었다. (물론 그 당시에는 이런 생각을 하진 않았다.)
그러던 차에 이 책, '좋은 기분을 도둑맞지 않는 법'이란 책을 알게되어 읽었다. 이 책에서도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잠식(?)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는데, 정말 딱 예전 생각이 났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나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최소한 서른을 넘긴 이후론 불만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좋은 생각을 더 많이 하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행복바이러스만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