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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마음이 흐뭇하고 따스해짐을 느꼈다. 『피투스 동물원』은 재미도 있지만 기쁨과 함께 가슴 가득한 감동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온다.
겨우 10살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이 어떻게 아픈 친구들 위해 동물원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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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스 동물원.. 아이들의 생생히 겪는 모험담이 담긴 마음 따뜻한 이야기이다.
바르셀로나의 오래된 동네를 무대로 펼치는 다섯 소년의 감동적인 우정이야기가 펼쳐진다. 일곱 살 짜리 피투스의 병을 거치기 위한 아이들의 모금 활동을 따뜻하게 그렸다. 큰 병에 걸린 피투스는 치료를 위해 돈이 많이 드는 스웨덴으로 가야한다고 한다. 코노와 그의 일당들은 경비를 모으기 위해 모금을 시작한다. 동물원이 돈을 많이 모을수 있다는 얘기에 아이들의 의견이 모아진다.....
사실 사람들은 요즘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는데 참 인색하다. 경제가 어렵다는 핑계도 있지만 자신만을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은 친구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기란 무척 힘들거란 생각을 했다. 그나마 학교에서 하는 여러 가지 모금 활동들이 자신 이외에 남을 돌아보고 아픔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수 계기를 주는게 아닌가 싶다.
이 책도 아이에게 그런 마음을 갖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는 시기와 맞물려 얼마전 이웃 학교의 학생이 큰 사고로 병원 신세를 지는 사건이 있었다. 그로 인해 병원비를 마련을 위한 모금활동을 열었고 우리 아이도 한 몫을 하기 위해 자신의 용돈과 함께 더 보태어 얼마 동안 심부름을 하기도 했었다. 남을 돕는것은 자신과 남을 모두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중에 아이는 보람도 느꼈을 것이다.
책 속의 아이들이 친구를 돕기 위해 애쓰고 지혜롭게 노력하는 모습에서 어른으로서 반성도 되었다. 오랜만에 해피엔딩을 만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나도 딸도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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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스 동물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책입니다. 바르셀로나의 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 이야기를 통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어여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위치적으로 우리와 먼 거리에 있어도, 피부색이나 머리카락 색이 달라도 아이들의 고운 마음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열살 남짓 고만고만한 동네 꾸러기 친구들은 제일 막내인 일곱 살 피투스의 병을 고치기 위해 어른들 시각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엉뚱한 생각을 해냅니다. 스웨덴 병원으로 보낼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동물원을 만든다는 것이지요. 토니를 중심으로 플레밍, 마놀리토, 훌리오, 가르반소는 의견을 모으고 공터에 맹수를 포함한 약 서른일곱 종류의 동물들을 잡아(?)와 동물원을 만들기로 하고는 사제관의 금붕어와 함께 신부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실행위원장, 사무국장, 기술감독, 조감독, 수렵 대장, 광고감독까지 정하고 동네 아이들과 동물학자인 푸하데스 선생님의 도움을 얻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듯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준 멋진 어른들과 친구들이 있어 실행가능한 일이었어요. 이 부분이 또 한 번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답니다. 동물원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 들어 있는 책이지요. 여섯 명의 아이들이 시작해서 온마을의 잔치로 이어지는 동물원 만들기 대작전은 읽는 이의 마음을 환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에 부딪히지만 기쁨과 격려와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피투스 동물원의 친구들 이야기는 앞으로도 내내 환한 빛으로 마음 속에 함께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따뜻함이 있어 아직 세상이 살아갈만한 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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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폴크 이 토레스 상'수상 작품. 아픈 피투스를 돕기 위해 친구들이 벌이는 동물원 만들기 대작전! 스페인 어린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아마도 이 문구에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바르셀로나의 어느 동네의 아름답고 따뜻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봅니다.
10살남짓의 어린이 다섯 명이 주가 되어 동물원을 만든다? 그것도 그냥 집에 있는 고양이, 강아지로만 이루어진 동물원이 아니라구요~피투스 동물원은 바로 올빼미, 원숭이, 젖소,등 여러 동물에 게다가 호랑이까지, 모두 있는 진짜 동물원이랍니다. 아이들은 보통의 평범한 개구쟁이들이지만 동네 친구 무리 중 막내 격인 피투스가 큰 병에 걸리지만 돈이 없었기에 스웨덴 까지 갈 경비를 마련 할 수 없는 형편, 그리고 그 동네사람들 역시 도와 줄 수 없는 상황에 동물원을 생각해 냈어요. 흔한 동물들이지만 예쁜 표지판과 함께 동물원을 세움으로 피투스를 돕기로 합니다. 물론 이 다섯아이들의 힘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동네 아이들 모두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우선은 성당의 신부님과 의논합니다. 신부님께서도 아이들의 기특하고 자세한 생각에 기꺼이 동참하시기로 하지요. 동네 어린이들은 모두 조를 이루어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하여 피투스 동물원을 준비하고, 신부님께서는 동물학자 푸하데스 선생님도 소개해 주십니다. 아이들이 활기차게 동물원 준비에 한창이던 어느 일요일, 마침 마을의 해마다 소풍날이 돌아왔어요, 이 날은 모든 어린이들이 함께 사냥팀원이 되어 동물 사냥에 나섭니다. 여기엔 푸하데스 선생님께서 함께 해 주셨어요. 새와 토끼, 다람쥐등 사냥하고 난 후 어른들께선 기특한 아이들을 위해 당나귀를 선물해 주십니다. 피투스는 이 당나귀의 이름을 펠루소로 정해 줍니다. 바르셀로나 동물원에서 호랑이를 빌려주기로 했어요, 동물원이 문을 여는 일요일이 다가왔습니다. 벤치에 포스터에 많은 동물들까지 . 아이들의 창의성에 모두들 감탄합니다. 동물원 개장의 소식을 듣고 어릿광대 모임 회원들이 찾아와서 공연을 해 줍니다. 즐거운 축제가 되었어요. 바로 피투스가 엄마와 스웨덴으로 가서 병을 치료할 수 있었고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왔어요. 토노일당은 이제 6명이 아니랍니다. 마을 전체 아이들이 모두 이 모임에 들어왔으니까요.
아이들의 친구를 위한 순수한 생각과 함께 동물을 사수함에 있어 일어나는 재미난 사건들. 그리고 동물원을 개장 하기 위해 우리를 만드는 것부터 모든 일들에 힘을 합쳐 준비해 나가는 장면들. 어찌보면 계산 없이 순수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가능 했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토노 일당을 비롯 이 마을 모든 어린이들처럼 예쁜 우정과 마음씨를 갖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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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래의 엄마, 아빠가 어릴 적에는 학교 끝나면 놀이터에 가서 놀거나, 친구네 집에 가서 놀다가 해 떨어질 즈음해서 집에 오곤 했다. 놀이터나 학교 운동장에 가 보면 항상 같은 반 친구들이나 동네 친구들이 있었고, 보이지 않는 친구들이 있으면 안부를 묻곤 했다. 어느날 같은 반 친구가 학교에 나오지 않으면 선생님은 같은 동네 사는 친구들과 같이 병문안을 가보라고 했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예전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올랐다. 아픈 친구 피투스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세세하고 계획적인 동물원 구성을 위한 개성 강한 여섯명의 아이들 이야기이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동물원’을 아이들 여섯명이 만든다고 하는 생각에 처음에 갸웃거렸으나 아이들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동물들 (시궁쥐, 다람쥐, 곤충들...) 을 잡기 위해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하면서 즐겁게 동물원을 만드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우리 또래의 아이들도 산에 가서 다람쥐 한 마리 잡는 것이 소원인 적도 있지 않았던가. 아기자기한 이야기 구성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앵무새, 호랑이, 원숭이 등의 사냥(?)하기 어려운 동물들을 동물원에 끌어들이기 위해 동네 어른들을 설득하는 모습에서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힘든 일이나 생각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더라도 같이 할 친구들이 있으면 그 과정 자체도 즐겁고 좋은 추억이 된다는 것을 아이에게 말해 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덕분에 나도 초등학교 시절의 동네 친구들을 떠올릴 수 있는 책이었다. 간만에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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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스 동물원>
아픈 피투스의 병을 낫게 하려면 바로셀로나에서 스웨덴에 있는 의사를 찾아가야하는데, 그 여행경비를 구하기 위해 동네 아이들이 뭉쳤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합심해서 피투스를 스웨덴 의사에게 보낼 수 있게 되었지요. 토노를 대장으로 플레밍, 홀리오, 마놀리토, 가르반소, 마리오나가 피투스의 여행경비를 위해서 동물원을 만들기로 결심했지요. 이 동물원을 만드는데, 큰 몫을 해 준 신부님과 푸하데스 선생님이 계세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조직적인 움직임과 토노가 무리들을 잘 다독거리면서 움직여나가는 통솔력에 놀랐고, 각자 맡은 일에는 정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감명받았고, 멋진 아이디어에 즐거웠고, 마침내 이루어낸 일들에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책이였어요. 아이들의 멋진 아이디어에 함께 동참해준 동네 어른도 함께 한 <피투스 동물원> 이렇게 마음이 따뜻하고, 아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도와줄 수 있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도 했어요. 우리아이들이 이렇게 한다면 해 낼 수 없는 일이라며 애초에 포기하게 만들었을거에요. 초등학교 6학년때 일이 생각나네요. 몇몇 아이들을 모아서 양로원에 위문공연(?)을 가기로 했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보여드릴 공연도 준비해서 며칠동안을 연습을 했어요. 우리가 갈 양로원의 할머님, 할아버님의 인원수도 물어보고 각자의 용돈을 모아서 팥빵도 준비했어요. 거리가 제법 멀었지만, 팥빵과 우유를 사서 아이들끼리 낑낑대며 가서 준비한 공연도 하고, 빵도 나눠드리고, 노인분들과 이야기도 하고..그렇게 한나절을 보내고 왔어요. 그 뒤에 담임선생님께서 아시고는 우리끼리 갔다고 야단 아닌 야단도 맞았어요^^ 이 책을 읽다보니, 그 일이 떠오르네요. 어린 마음에 다른 사람을 도운다는 뿌듯함을 느꼈던 일이였어요. 어른이 된 지금은 그 때의 순수한 마음을 잃어버린듯해서 슬퍼지네요....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 이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어요. 세상은 아직도 따스하고, 감동적이고, 순수한 마음이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에요. 큰 아이가 이 책을 먼저 읽었는데,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정말 재미있기도 하고, 참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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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소년의 진한 우정을 느낄수 있는 피투스 동물원은 동네 6인조 소년 무리중 가장 어린 피투스가 병에 거리자 친구들은 마을 공터에 동물원을 만들어서 입장료를 받아서 피투스의 치료비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어린아이의 이런 순수한 생각을 어른들은 처음에 웃어넘기지만 아이들의 적극적인 행동으로 작은 마을의 축제가 되어서 마을 사라믈이 너무가 도와주게 됩니다. 하루만 개장하는 피투스 동물원으로 아이들의 우정과 협동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피투스 동물원으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주인공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6인조 소년 무리의 대장이고 동물원 만들기 실행위원장인 토노, 기술감독에 플레밍 모범생 사무국장 훌리오, 씩씩한 소년 수렵대장 마눌리토, 별명이 이집트공인 가르반소, 그리고 우리의 피투스, 가르반소의 여동생 광고감독을 맡은 마리오나, 엘브롤 마을 농가의 아이 페리코, 동물원 만들기에 도와주는 푸하데스 선생님, 동물원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는 신부님까지 이 마을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나 봅니다.
마을 공터의 청소부터 동물들의 우리를 만드는 일까지 그리고 어린아이들과 함께 광고 포스터를 만드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동물들 포획까지 아이들이 직접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라웠답니다. 어린다고 무엇을 해내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준비되어서 마지막 동물원을 개장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중간에 나오는 일러스트도 재미있게 그려져서 읽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우리아이들도 동물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동물원 만들기를 하면 우리의 아이들도 할수 있을까요? 당연히 할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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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동네에 집에 자주와 놀고 지내던 동생이 있었습니다. 동네 6인조 소년의 무리가 있었습니다. 각자의 일을 분담하여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광고감독, 실행감독,수렵대장,사무국장까지 아이들이 생각했다고 하기에는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어쨌든, 동네 공터에 어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멋진 동물원이 생겨납니다. 엉뚱발랄하게 시작한 동물원만들기는 우리가 감히 생가하지못하는 일을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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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세바스티아 소리바스의 작품으로 우리 나라에 많이 늦게 소개가 된 책이네요. 한 마을에 사는 어린이들이 피투스라는 아이의 병을 고치기 위한 모금 운동의 일환으로 여러가지 아이디어중 동네공터에 동물원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의 갈등을 풀어가면서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가는, 결국 동물원을 훌룡하게 열게 되어 자신들이 원하던 피투스라는 아이의 병을 고치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래전에 만들어진 작품이라 지금 상황과는 많이 달라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좀 어렵지 않겠나,하는 생각은 기우였나 봅니다. 아이의 시각에서 볼때는 40년 전 쯤에 만들어 졌어도 일고 이해 하고 의미를 받아들이는 데는 문제가 없었나 봅니다. 단지 요즘 발행되는 아이들 책이 올 컬러판인데 비하여 흑백 그림으로 그려져서 아이가 흥미를 못느낄줄 알았는데 내용과 그림이 적절히 조화 되어 아이도 무난하게 읽어 내려 가고 있네요.
책의 줄거리를 잠깐 언급하였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어떤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실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조직을 만들고, 각 조직의 구성원들의 역할을 나누고, 나누어진 역할 내에서 불만이 생겼을 때 해결해 나가고, 각 조직에서 업무 분담을 하여 일을 진행해 나갈때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어떻게 해결 해 나가야 하는지, 자신 들이 세운 목표가 정당하고 합리적이라면 세상에는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 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까지 이야기 속에서 조용하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에겐 무의식 속에서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그일을 해 나가기 위해 어떤 일들이 발생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소리없이 알려 주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좌충우돌 동물원 만들기 프로젝트!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고,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시선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