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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감동을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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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마음이 흐뭇하고 따스해짐을 느꼈다.요즘같이 경기가 어렵고 시대가 어수선할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도울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피투스 동물원』은 병에 걸려 아픈 어린 피투스를 위해 다섯 소년이 펼치는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돈이 없어 스웨덴의 큰병원으로 가지 못하는 피투스를 돕기 위해 마을 아이들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기발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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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마음이 흐뭇하고 따스해짐을 느꼈다.
요즘같이 경기가 어렵고 시대가 어수선할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도울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피투스 동물원』은 병에 걸려 아픈 어린 피투스를 위해 다섯 소년이 펼치는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돈이 없어 스웨덴의 큰병원으로 가지 못하는 피투스를 돕기 위해 마을 아이들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기발한 생각을 잘 하는 대장 토노를 중심으로 기술감독 플레밍, 사무국장 훌리오, 수렵대장 마놀리토,
광고감독 가르반소 등 5명의 어린이들이 힘을 합해 마을 공터에 동물원을 만들어 입장료를 받기로 한다.
각자 잘하는 분야의 일을 맡아 척척 진행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대견스럽고 기특한 생각이 들었다.
동물원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야생동물들을 수집하러 동물학자 푸하데스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친구들은 원정을 나선다.
나비, 토끼, 올빼미, 쥐에서 호랑이에 이르기까지…
특휘 시중쥐 잡는 모습과 토끼를 잡다 벌어진 사건, 엉뚱한 호랑이 입수 과정등은 책의 흥미를 더 가중시킨다.

『피투스 동물원』은 재미도 있지만 기쁨과 함께 가슴 가득한 감동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온다.

 

겨우 10살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이 어떻게 아픈 친구들 위해 동물원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그야말로 순수하고 상상력이 무궁무진한 아이들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어렵다고 생각했었던 동물원 만들기가 마침내 진짜 동물원의 모습을 갖추게 되고 나중에는 작은 마을의 커다란 축제로 이어진다.
동물원이 문을 열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낸 기쁨과, 아픈 피투스를 생각하는 친구들 그리고 모든 동네 어른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와 정말 가슴이 뿌듯한 시간이었다.
내 아이도 주위의 모든 이들을 사랑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넓은 가슴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길 소망해본다.

y*****7 2009.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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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뜨거운 우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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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스 동물원.. 아이들의 생생히 겪는 모험담이 담긴 마음 따뜻한 이야기이다.   바르셀로나의 오래된 동네를 무대로 펼치는 다섯 소년의 감동적인 우정이야기가 펼쳐진다. 일곱 살 짜리 피투스의 병을 거치기 위한 아이들의 모금 활동을 따뜻하게 그렸다. 큰 병에 걸린 피투스는 치료를 위해 돈이 많이 드는 스웨덴으로 가야한다고 한다. 코노와 그의 일당들은 경비를 모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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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스 동물원..

아이들의 생생히 겪는 모험담이 담긴 마음 따뜻한 이야기이다.

 

바르셀로나의 오래된 동네를 무대로 펼치는 다섯 소년의 감동적인 우정이야기가 펼쳐진다. 일곱 살 짜리 피투스의 병을 거치기 위한 아이들의 모금 활동을 따뜻하게 그렸다. 큰 병에 걸린 피투스는 치료를 위해 돈이 많이 드는 스웨덴으로 가야한다고 한다. 코노와 그의 일당들은 경비를 모으기 위해 모금을 시작한다. 동물원이 돈을 많이 모을수 있다는 얘기에 아이들의 의견이 모아진다.....

 

사실 사람들은 요즘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는데 참 인색하다. 경제가 어렵다는 핑계도 있지만 자신만을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은 친구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기란 무척 힘들거란 생각을 했다. 그나마 학교에서 하는 여러 가지 모금 활동들이 자신 이외에 남을 돌아보고 아픔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수 계기를 주는게 아닌가 싶다.  

 

이 책도 아이에게 그런 마음을 갖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는 시기와 맞물려 얼마전 이웃 학교의 학생이 큰 사고로 병원 신세를 지는 사건이 있었다. 그로 인해  병원비를 마련을 위한 모금활동을 열었고 우리 아이도 한 몫을 하기 위해 자신의 용돈과 함께 더 보태어 얼마 동안 심부름을 하기도 했었다. 남을 돕는것은 자신과 남을 모두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중에 아이는 보람도 느꼈을 것이다.

 

책 속의 아이들이 친구를 돕기 위해 애쓰고 지혜롭게 노력하는 모습에서 어른으로서 반성도 되었다.

오랜만에 해피엔딩을 만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나도 딸도 행복했다.^^

e******4 200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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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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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스 동물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책입니다. 바르셀로나의 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 이야기를 통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어여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위치적으로 우리와 먼 거리에 있어도, 피부색이나 머리카락 색이 달라도 아이들의 고운 마음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열살 남짓 고만고만한 동네 꾸러기 친구들은 제일 막내인 일곱 살 피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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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스 동물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책입니다.

바르셀로나의 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 이야기를 통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어여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위치적으로 우리와 먼 거리에 있어도, 피부색이나 머리카락 색이 달라도 아이들의 고운 마음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열살 남짓 고만고만한 동네 꾸러기 친구들은 제일 막내인 일곱 살 피투스의 병을 고치기 위해 어른들 시각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엉뚱한 생각을 해냅니다.

스웨덴 병원으로 보낼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동물원을 만든다는 것이지요.

토니를 중심으로 플레밍, 마놀리토, 훌리오, 가르반소는 의견을 모으고 공터에 맹수를 포함한 약 서른일곱 종류의 동물들을 잡아(?)와 동물원을 만들기로 하고는 사제관의 금붕어와 함께 신부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실행위원장, 사무국장, 기술감독, 조감독, 수렵 대장, 광고감독까지 정하고 동네 아이들과 동물학자인 푸하데스 선생님의 도움을 얻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듯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준 멋진 어른들과 친구들이 있어 실행가능한 일이었어요.

이 부분이 또 한 번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답니다.

동물원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 들어 있는 책이지요.

여섯 명의 아이들이 시작해서 온마을의 잔치로 이어지는 동물원 만들기 대작전은 읽는 이의 마음을 환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에 부딪히지만 기쁨과 격려와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피투스 동물원의 친구들 이야기는 앞으로도 내내 환한 빛으로 마음 속에 함께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따뜻함이 있어 아직 세상이 살아갈만한 것이겠지요...

i*******e 2009.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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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스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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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폴크 이 토레스 상'수상 작품. 아픈 피투스를 돕기 위해 친구들이 벌이는 동물원 만들기 대작전! 스페인 어린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아마도 이 문구에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바르셀로나의 어느 동네의 아름답고 따뜻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봅니다.   10살남짓의 어린이 다섯 명이 주가 되어 동물원을 만든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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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폴크 이 토레스 상'수상 작품.

아픈 피투스를 돕기 위해 친구들이 벌이는 동물원 만들기 대작전!

스페인 어린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아마도 이 문구에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바르셀로나의 어느 동네의 아름답고 따뜻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봅니다.

 

10살남짓의 어린이 다섯 명이 주가 되어 동물원을 만든다? 그것도 그냥 집에 있는 고양이, 강아지로만 이루어진 동물원이 아니라구요~피투스 동물원은 바로 올빼미, 원숭이, 젖소,등 여러 동물에 게다가 호랑이까지, 모두 있는 진짜 동물원이랍니다.

아이들은 보통의 평범한 개구쟁이들이지만 동네 친구 무리 중 막내 격인 피투스가 큰 병에 걸리지만 돈이 없었기에 스웨덴 까지 갈 경비를 마련 할 수 없는 형편, 그리고 그 동네사람들 역시 도와 줄 수 없는 상황에 동물원을 생각해 냈어요.

흔한 동물들이지만 예쁜 표지판과 함께 동물원을 세움으로 피투스를 돕기로 합니다.

물론 이 다섯아이들의 힘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동네 아이들 모두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우선은 성당의 신부님과 의논합니다. 신부님께서도 아이들의 기특하고 자세한 생각에 기꺼이 동참하시기로 하지요.

동네 어린이들은 모두 조를 이루어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하여 피투스 동물원을 준비하고, 신부님께서는 동물학자 푸하데스 선생님도 소개해 주십니다.

아이들이 활기차게 동물원 준비에 한창이던 어느 일요일, 마침 마을의 해마다 소풍날이 돌아왔어요, 이 날은 모든 어린이들이 함께 사냥팀원이 되어 동물 사냥에 나섭니다. 여기엔 푸하데스 선생님께서 함께 해 주셨어요. 새와 토끼, 다람쥐등 사냥하고 난 후 어른들께선 기특한 아이들을 위해 당나귀를 선물해 주십니다. 피투스는 이 당나귀의 이름을 펠루소로 정해 줍니다.

바르셀로나 동물원에서 호랑이를 빌려주기로 했어요,

동물원이 문을 여는 일요일이 다가왔습니다. 벤치에 포스터에 많은 동물들까지 . 아이들의 창의성에 모두들 감탄합니다.

동물원 개장의 소식을 듣고 어릿광대 모임 회원들이 찾아와서 공연을 해 줍니다.

즐거운 축제가 되었어요. 바로 피투스가 엄마와 스웨덴으로 가서 병을 치료할 수 있었고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왔어요. 토노일당은 이제 6명이 아니랍니다. 마을 전체 아이들이 모두 이 모임에 들어왔으니까요.

 

아이들의 친구를 위한 순수한 생각과 함께 동물을 사수함에 있어 일어나는 재미난 사건들.

그리고 동물원을 개장 하기 위해 우리를 만드는 것부터 모든 일들에 힘을 합쳐 준비해 나가는 장면들.

어찌보면 계산 없이 순수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가능 했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토노 일당을 비롯 이 마을 모든 어린이들처럼 예쁜 우정과 마음씨를 갖길 원합니다.

g*****0 200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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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친구들이 생각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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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래의 엄마, 아빠가 어릴 적에는 학교 끝나면 놀이터에 가서 놀거나, 친구네 집에 가서 놀다가 해 떨어질 즈음해서 집에 오곤 했다.  놀이터나 학교 운동장에 가 보면 항상 같은 반 친구들이나 동네 친구들이 있었고, 보이지 않는 친구들이 있으면 안부를 묻곤 했다. 어느날 같은 반 친구가 학교에 나오지 않으면 선생님은 같은 동네 사는 친구들과 같이 병문안을 가보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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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래의 엄마, 아빠가 어릴 적에는 학교 끝나면 놀이터에 가서 놀거나, 친구네 집에 가서 놀다가 해 떨어질 즈음해서 집에 오곤 했다.  놀이터나 학교 운동장에 가 보면 항상 같은 반 친구들이나 동네 친구들이 있었고, 보이지 않는 친구들이 있으면 안부를 묻곤 했다. 어느날 같은 반 친구가 학교에 나오지 않으면 선생님은 같은 동네 사는 친구들과 같이 병문안을 가보라고 했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예전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올랐다.


아픈 친구 피투스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세세하고 계획적인 동물원 구성을 위한 개성 강한 여섯명의 아이들 이야기이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동물원’을 아이들 여섯명이 만든다고 하는 생각에 처음에 갸웃거렸으나 아이들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동물들 (시궁쥐, 다람쥐, 곤충들...) 을 잡기 위해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하면서 즐겁게 동물원을 만드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우리 또래의 아이들도 산에 가서 다람쥐 한 마리 잡는 것이 소원인 적도 있지 않았던가.

아기자기한 이야기 구성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앵무새, 호랑이, 원숭이 등의 사냥(?)하기 어려운 동물들을 동물원에 끌어들이기 위해 동네 어른들을 설득하는 모습에서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힘든 일이나 생각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더라도 같이 할 친구들이 있으면 그 과정 자체도 즐겁고 좋은 추억이 된다는 것을 아이에게 말해 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덕분에 나도 초등학교 시절의 동네 친구들을 떠올릴 수 있는 책이었다. 간만에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y******k 2009.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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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고, 감동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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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스 동물원>아픈 피투스의 병을 낫게 하려면 바로셀로나에서 스웨덴에 있는 의사를 찾아가야하는데,그 여행경비를 구하기 위해 동네 아이들이 뭉쳤어요.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합심해서 피투스를 스웨덴 의사에게 보낼 수 있게 되었지요.토노를 대장으로 플레밍, 홀리오, 마놀리토, 가르반소, 마리오나가 피투스의 여행경비를 위해서 동물원을 만들기로 결심했지요. 이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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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스 동물원>
아픈 피투스의 병을 낫게 하려면 바로셀로나에서 스웨덴에 있는 의사를 찾아가야하는데,
그 여행경비를 구하기 위해 동네 아이들이 뭉쳤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합심해서 피투스를 스웨덴 의사에게 보낼 수 있게 되었지요.
토노를 대장으로 플레밍, 홀리오, 마놀리토, 가르반소, 마리오나가 피투스의 여행경비를
위해서 동물원을 만들기로 결심했지요.
이 동물원을 만드는데, 큰 몫을 해 준 신부님과 푸하데스 선생님이 계세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조직적인 움직임과 토노가 무리들을 잘 다독거리면서
움직여나가는 통솔력에 놀랐고, 각자 맡은 일에는 정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감명받았고, 멋진 아이디어에 즐거웠고,
마침내 이루어낸 일들에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책이였어요.
아이들의 멋진 아이디어에 함께 동참해준 동네 어른도 함께 한 <피투스 동물원>
이렇게 마음이 따뜻하고, 아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도와줄 수 있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도 했어요. 우리아이들이 이렇게 한다면 해 낼 수 없는 일이라며 애초에 포기하게 만들었을거에요.

초등학교 6학년때 일이 생각나네요.
몇몇 아이들을 모아서 양로원에 위문공연(?)을 가기로 했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보여드릴 공연도 준비해서 며칠동안을 연습을 했어요.
우리가 갈 양로원의 할머님, 할아버님의 인원수도 물어보고 각자의 용돈을 모아서 팥빵도 준비했어요.
거리가 제법 멀었지만, 팥빵과 우유를 사서 아이들끼리 낑낑대며 가서 준비한 공연도 하고,
빵도 나눠드리고, 노인분들과 이야기도 하고..그렇게 한나절을 보내고 왔어요.
그 뒤에 담임선생님께서 아시고는 우리끼리 갔다고 야단 아닌 야단도 맞았어요^^
이 책을 읽다보니, 그 일이 떠오르네요.
어린 마음에 다른 사람을 도운다는 뿌듯함을 느꼈던 일이였어요.
어른이 된 지금은 그 때의 순수한 마음을 잃어버린듯해서 슬퍼지네요....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 이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어요.
세상은 아직도 따스하고, 감동적이고, 순수한 마음이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에요.
큰 아이가 이 책을 먼저 읽었는데,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정말 재미있기도 하고, 참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r*****p 2009.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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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스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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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소년의 진한 우정을 느낄수 있는 피투스 동물원은 동네 6인조 소년 무리중 가장 어린 피투스가 병에 거리자 친구들은 마을 공터에 동물원을 만들어서 입장료를 받아서 피투스의 치료비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어린아이의 이런 순수한 생각을 어른들은 처음에 웃어넘기지만 아이들의 적극적인 행동으로 작은 마을의 축제가 되어서 마을 사라믈이 너무가 도와주게 됩니다. 하루만 개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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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소년의 진한 우정을 느낄수 있는 피투스 동물원은 동네 6인조 소년 무리중 가장 어린 피투스가 병에 거리자 친구들은 마을 공터에 동물원을 만들어서 입장료를 받아서 피투스의 치료비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어린아이의 이런 순수한 생각을 어른들은 처음에 웃어넘기지만 아이들의 적극적인 행동으로 작은 마을의 축제가 되어서 마을 사라믈이 너무가 도와주게 됩니다. 하루만 개장하는 피투스 동물원으로 아이들의 우정과 협동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피투스 동물원으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주인공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6인조 소년 무리의 대장이고 동물원 만들기 실행위원장인 토노, 기술감독에 플레밍 모범생 사무국장 훌리오, 씩씩한 소년 수렵대장 마눌리토, 별명이 이집트공인 가르반소, 그리고 우리의 피투스, 가르반소의 여동생 광고감독을 맡은 마리오나, 엘브롤 마을 농가의 아이 페리코, 동물원 만들기에 도와주는 푸하데스 선생님, 동물원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는 신부님까지 이 마을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나 봅니다.

 

마을 공터의 청소부터 동물들의 우리를 만드는 일까지 그리고 어린아이들과 함께 광고 포스터를 만드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동물들 포획까지 아이들이 직접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라웠답니다. 어린다고 무엇을 해내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준비되어서 마지막 동물원을 개장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중간에 나오는 일러스트도 재미있게 그려져서 읽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우리아이들도 동물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동물원 만들기를 하면 우리의 아이들도 할수 있을까요? 당연히 할수 있겠죠...

k********7 2009.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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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 못할일은 없다.-피투스의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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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동네에 집에 자주와 놀고 지내던 동생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그동생은 보이지 않았습니다.그 동생은 하늘나라로 갔다는 어른들말만 들릴뿐이었습니다.왜? 이책을 읽는동안 그동생이 그리도 생각이 났을까요?그시절 과연 나도 이 친구들처럼 친구를 살리기 위해 무언가를 할수 있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피투스의 동물원엔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동네 6인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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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동네에 집에 자주와 놀고 지내던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동생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동생은 하늘나라로 갔다는 어른들말만 들릴뿐이었습니다.
왜? 이책을 읽는동안 그동생이 그리도 생각이 났을까요?
그시절 과연 나도 이 친구들처럼 친구를 살리기 위해 무언가를 할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피투스의 동물원엔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동네 6인조 소년의 무리가  있었습니다.
10살부터 시작하여 7살막내 피투스까지 말입니다.
그런데 막내 피투스가 큰병에 걸려 도시에있는 큰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피투스의 가정은 그리넉넉하지가 않아 병원에 갈수가 없습니다.
다섯소년의 대장인 토노는 마을 공터에 동물원을 만들자고 제안합니다.
동물원의 입장료를 받아 피투스를 돕자는 순진한 발상이었습니다.
하지만 토노의 계획은 완벽했습니다.

각자의 일을 분담하여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광고감독, 실행감독,수렵대장,사무국장까지 아이들이 생각했다고 하기에는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동물을 구하는 방법까지, 시궁쥐, 올빼미, 토끼,뱀, 돼지, 개,등 주변에서 볼수 있는동물도 모두 동물원에 마련하기로 합니다.
그 무서운 호랑이도 있어야 한다는 의견으로 호랑이도 구하로 가는데....
과연 아이들은 수많은 동물들을 구할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시작한 동물원만들기가 이마을 전체의 마을축제로 번져나가게 됩니다.

 어쨌든,  동네 공터에 어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멋진 동물원이 생겨납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동물원이 문을 열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낸 기쁨과, 아픈 피투스를 생각하는 친구들 그리고 모든 동네 어른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와 우리까지도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이런 친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사는 세상은 좀도 따뜻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엉뚱발랄하게 시작한 동물원만들기는 우리가 감히 생가하지못하는 일을 해냈습니다.
이세상에는 안되는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n********6 200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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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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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세바스티아 소리바스의 작품으로 우리 나라에 많이 늦게 소개가 된 책이네요. 한 마을에 사는 어린이들이 피투스라는 아이의 병을 고치기 위한 모금 운동의 일환으로 여러가지 아이디어중 동네공터에 동물원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의 갈등을 풀어가면서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가는, 결국 동물원을 훌룡하게 열게 되어 자신들이 원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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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세바스티아 소리바스의 작품으로 우리 나라에 많이 늦게 소개가 된 책이네요.

한 마을에 사는 어린이들이 피투스라는 아이의 병을 고치기 위한 모금 운동의 일환으로 여러가지 아이디어중 동네공터에 동물원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의 갈등을 풀어가면서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가는, 결국 동물원을 훌룡하게 열게 되어 자신들이 원하던 피투스라는 아이의 병을 고치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래전에 만들어진 작품이라 지금 상황과는 많이 달라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좀 어렵지 않겠나,하는 생각은 기우였나 봅니다. 아이의 시각에서 볼때는 40년 전 쯤에 만들어 졌어도 일고 이해 하고 의미를 받아들이는 데는 문제가 없었나 봅니다. 단지 요즘 발행되는 아이들 책이 올 컬러판인데 비하여 흑백 그림으로 그려져서 아이가 흥미를 못느낄줄 알았는데 내용과 그림이 적절히 조화 되어 아이도 무난하게 읽어 내려 가고 있네요.

 

책의 줄거리를 잠깐 언급하였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어떤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실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조직을 만들고, 각 조직의 구성원들의 역할을 나누고, 나누어진 역할 내에서 불만이 생겼을 때 해결해 나가고, 각 조직에서 업무 분담을 하여 일을 진행해 나갈때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어떻게 해결 해 나가야 하는지, 자신 들이 세운 목표가 정당하고 합리적이라면 세상에는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 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까지 이야기 속에서 조용하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에겐 무의식 속에서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그일을 해 나가기 위해 어떤 일들이 발생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소리없이 알려 주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좌충우돌 동물원 만들기 프로젝트!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고,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시선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a********8 2009.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가 되면 못할 것이 없다.
"하나가 되면 못할 것이 없다. " 내용보기
제목부터 생소하다. 그래서 더욱 흥미롭다. 피투스 동물원은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동물원이 아니다. 어쩌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아이들이 소망하는 동물원이다. 바르셀로나의 한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인 <피투스 동물원>은 그야말로 아이들이 만든 환상적인 동물원이야기이다. 동네 개구쟁이들로 구성된 아이들 중에는 피투스란 아이가 있다. 나이도
"하나가 되면 못할 것이 없다. " 내용보기
 

제목부터 생소하다. 그래서 더욱 흥미롭다.

피투스 동물원은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동물원이 아니다. 어쩌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아이들이 소망하는 동물원이다.

바르셀로나의 한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인 <피투스 동물원>은 그야말로 아이들이 만든 환상적인 동물원이야기이다.

동네 개구쟁이들로 구성된 아이들 중에는 피투스란 아이가 있다. 나이도 어리고 몸이 아픈 피투스를 위해 동네 개구쟁이들은 자신들이 피투스를 위해 도와줄 수 있는 일을 계획한다.

한명 한명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개구쟁이들이지만, 피투스를 돕겠다는 마음만큼은 똘똘 뭉쳐 완전한 하나가 된다.

모금운동을 위해 아이들이 아이디어를 낸 것이 바로 동네 공터에 동물원을 만드는 것이다.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에 어른들은 콧 웃음을 치지만, 아이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만이 할 수 있는 동물원을 만들어간다.

어쩌면 불가능하다는 어른들의 생각은 편견이었는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충분히 자신들의 생각대로 계획하고 실천에 옮긴다.

아이들의 실천으로 마을의 어른들까지 아이들의 계획에 동참하고 멋진 동물원을 완성해 피투스가 스웨덴 병원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는 <피투스 동물원>


책의 소개를 보면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있는 책이라는 설명이 있다.

어쩌면 작지만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는 토노 일당을 보면서 아이들도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자신의 계획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욕망이 있어 이 책을 더욱 좋아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셀로나를 배경으로 한 책이라 나라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되는 책이다. 책 속 토노일당의 이름이 낯설고 어려워 연상하며 읽는데에 무리가 따르지만, 아이들의 순수함을 그대로 담아놓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어리지만 스스로 자신의 일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시간이 필요할 뿐이고, 용기가 필요할 뿐이다.

아이들이 충분한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주는 책.

피투스 동물원을 통해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아름다운 모습을 깨닫게 된다.


h******9 2009.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