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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어둠은 무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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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무섭지 않아~!! 글 그림:엘라 버풋 옮김 엄혜숙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했던 책이였죠. 밤이 되는것 깜깜한게 싫은 녀석~!! 어릴적 저 또한 밤이 무서웠고 깜깜한게 싫었기에 그 마음을 이해할수가 있었어요. 어른이 된 저는 아직도 가끔씩 밤에 불을켜고 잘때가 있어요. 그만큼 어릴적 어둠은 아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될수도 있답니다. 저희 유전인자를 많이 물려받
"어둠은 무섭지 않아" 내용보기
어둠은 무섭지 않아~!! 글 그림:엘라 버풋 옮김 엄혜숙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했던 책이였죠. 밤이 되는것 깜깜한게 싫은 녀석~!!

어릴적 저 또한 밤이 무서웠고 깜깜한게 싫었기에 그 마음을 이해할수가 있었어요.

어른이 된 저는 아직도 가끔씩 밤에 불을켜고 잘때가 있어요.

그만큼 어릴적 어둠은 아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될수도 있답니다.

저희 유전인자를 많이 물려받은것 같은 저희딸에게 강심장의 마음을 키울수 있도록

되도록 괴물,어둠이라는 소재가 나온 책에서도 서로 친구가 되어줄수 있는 이야기를 많이 찾게되는것 같아요.

밤에 잠투정이 심한 저희딸을 위해서는 베드타임스토리로도 훌륭할것같아요.

"책의 내용중 그러다가 지치고 졸리면 데이지는 불을끄지. 어둠이 작별 인사할때라는걸 알거든. 그러면 어둠은 이렇게 말한단다.

잘자 데이지~!! 잘자 데이지 대신 저희딸 아이의 이름을 넣어 잘자라고 인사해주면

아이가 좋아할것 같아요. 마치 자신이 이이야기속의 데이지가 된것 같은 착각에 빠지면서..^^

어둠은 밤을 상징하는 검정색과 데이지의 옷색깔 진한 핑크가 묘한 조화를 이루고있네요.

오히려 까만어둠이 아이의 모습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책의 질감도 반질반질한 광택이 나구요.

 

<책의 내용 간략>

데이지라는 아이는 어둠을 무서워하지않는 아이예요. 어둠은 데이지 몰래 벽을타고 미끄러지듯이 올라왔지만

데이지는 방에 어둠이 있다는것을 알고있었어요. 그리고 서로가 함께 같이있다는것을 눈치채던 순간

데이지는 어둠의 손을 잡고 트위스틀 춘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어둠과 트위스트를 출수있다고 믿는다면

더이상 어둠은 두려움 공포의 대상이 아닌것 같아요.

데이지가 신나게 놀고 맛있는것도 함께 먹으며 친구가 된 어둠은 매일 매일 찾아오고  아이가 지쳐 잠들면

아이에게 작별인사를 하지요. 잘자 데이빗~!!

이책을 읽은 아이는 이제 어떤 두려운 존재와도 친구가 될수있겠지요. 상상속에선 괴물도 사자도 호랑이도 아이와 즐겁게 놀수있는

친구가 되어있을꺼라고 믿어요.

 

어둠은 무섭지 않아 이책은  어둠을 의인화하여 상상력도 창의력도 다 길러줄수 있는 고마운 책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두려움을 이겨낼수있는 용기를 심어주는책이라는 점에서 가장 큰 고마움 책인것 같아요.

아이가 이책을 통해 두려움에 대한 대처법과 그것을 이겨낼수 있는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얻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g********2 2009.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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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대상이다.어른들  생각에는 그저 어두운 것뿐인데 아이들은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무섭게 느껴지는 것이다. 밤마다 아이들을 재우느라 불을 끄면 유난히 징징거리는 둘째를 위해 이 책을 샀다. 이 책은 상상력이 기발하다. 어둠을 마치 친구처럼 묘사하면서 매끈한 재질로 촉각적인 면까지 고려했다. 동일한 검정 바탕이지만 어둠을 사람 혹은 요정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내용보기
어둠은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대상이다.
어른들  생각에는 그저 어두운 것뿐인데 아이들은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무섭게 느껴지는 것이다. 밤마다 아이들을 재우느라 불을 끄면 유난히 징징거리는 둘째를 위해 이 책을 샀다. 
이 책은 상상력이 기발하다. 어둠을 마치 친구처럼 묘사하면서 매끈한 재질로 촉각적인 면까지 고려했다. 동일한 검정 바탕이지만 어둠을 사람 혹은 요정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한밤중에 놀러온 것처럼 이야기를 들려준다.
깔끔하고 선명한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오면서 어둠을 친근하게 표현해낸 것이 놀랍다.
잠자리에 들기 전, 읽어주면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엄마 입장에서는 조금 피곤한 일이지만 잠자리와 관련된 책들을 여러 권 읽어주면 잠투정 부리는 둘째도 고분고분 말 잘듣는 순둥이로 변한다. 
솔직히 나의 어린 시절에도 깜깜해진 어둠 속에서 뭔가 무시무시한 괴물이 튀어나올 것만 같아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무서워했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책이나 tv에서 괴물을 봤던 날에 특히 심했던 것 같다. 보는 대로 상상할 때인지라 어둠은 어김없이 괴물로 변신할 준비를 한다.
그 때는 부모님이 잠들기 전 책을 읽어준다거나 다독거리며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없다. 그냥 밤 아홉 시가 되면 잠잘 시간이라 자야 됐는데 그 시간이 참 괴로웠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들에게도 밝고 아름다운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잠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어둠은 무섭지 않아!"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마음에 쏙든다.
밤에 잠투정 부리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은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0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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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미가 돋보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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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글과 그림이 시너지 효과를 내기 때문에다. 글만이 주는 감동도 있지만 글에서 함축했던 것을 그림으로 독자가 잡아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둠은 무섭지 않아!는 그런 면에서 그림이 주는 세련미가 돋보이는 책이다. 처음 서점에서 봤을 때 검정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고도 책이 생기가 넘칠 수 있구나라는 점에서 놀랐고 어둠을 이렇게 발랄한 캐릭터
"세련미가 돋보이는 책" 내용보기

내가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글과 그림이 시너지 효과를 내기 때문에다.

글만이 주는 감동도 있지만 글에서 함축했던 것을 그림으로 독자가 잡아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둠은 무섭지 않아!는 그런 면에서 그림이 주는 세련미가 돋보이는 책이다.

처음 서점에서 봤을 때 검정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고도 책이 생기가 넘칠 수 있구나라는 점에서 놀랐고 어둠을 이렇게 발랄한 캐릭터로 표현할 수도 있구나해서 또 놀랐다.

낮에 빛이 있는 것처럼 밤에 어둠이 있는 것...우리 삶의 일부분이라고 말하는 번역자의 말을 보니...우리 어른들이 그 동안 아이들한테 어둠은 당연히 부정적인 것이라고 가르쳐 주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둠 자체는 무서운 게 아니야....나도 이렇게 얘기해 주고 싶다^^

a*****9 200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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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도 아이들에게 소중한 친구가 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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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아이들은 캄캄해지고 어두운 것을 알고서 무서워해요.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하다고 할까..저도 어렸을때.. 밤이 되면 무서워서 화장실에도 잘 안가려고 했었는데.. 이책을 보니까 어둠을 친구로 표현하고 같이 놀수 있다는 상상력이 참 기발하네요. 우리 딸 역시 밤이되어 잠자리에 들기전에 불을 끄면 무서워하곤 했어요. 그래서 저는 대신 야광 스티커를 천장에 붙
"어둠도 아이들에게 소중한 친구가 될수 있어요." 내용보기

밤이 되면 아이들은 캄캄해지고 어두운 것을 알고서 무서워해요.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하다고 할까..
저도 어렸을때.. 밤이 되면 무서워서 화장실에도 잘 안가려고 했었는데..

이책을 보니까 어둠을 친구로 표현하고 같이 놀수 있다는 상상력이 참 기발하네요. 우리 딸 역시 밤이되어 잠자리에 들기전에 불을 끄면 무서워하곤 했어요. 그래서 저는 대신 야광 스티커를 천장에 붙여주기도 했는데..

 

이 책에서는 살며시 어둠이 방으로 들어오면서 신나게 놀고있던 하루를
이제는 정리하고 밤이 되었다는 걸 재미나게 표현하고 있어요.
어둠이 들어온걸 알고서도 무서워 하지 않고서
오히려 어둠과 즐겁게 춤추고 노는 모습의 내용이에요.
같이 춤추며 자연스럽게 노는 모습이 매일 밤 찾아오는 어둠과
좋은 친구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둠과 신나게 춤추며 놀고 나서 잠시 쉬면서 차도 마시고..
어둠이 잘자라는 인사와 함께 편안하게 잠드는 내용이에요.
아이들에게 어둠을 편한하게 다가오게 하면서 즐거운 상대로 표현하고
깜깜한 방속에서도 자유로운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방안이 깜깜해지면 무서워하고 잘 안보여서 불안했던 마음을
어둠이라는 친구로 표현하면서 무서운게 아닌 단지 어두워졌을뿐 신나게 놀수 있다는..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우리딸이 이책을 다 읽고 어둠이 무섭지 않다고 말했을때..

그리고 같이 춤추며 놀고 싶다고 말을 할떄..
벌써 우리아이에게 어둠은 조금은 편안한.. 친구가 되어준거 같아요.
내용도 참 재밌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둠도 친구가 될수있다는 이 책은~

어둠을 부드럽고 맨들맨들한 느낌으로 만들어서 만지는 느낌도 좋아요.

그리고 잠자리 들기전에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기에 정말 좋은 책인거 같아요.

불을 끄기전에 어둠은 무섭지 않아.. 를 읽어주고 불을 끄면
우리딸도 마치 책의 주인공처럼 어둠과 같이 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요.
우리딸은 이책의 주인공인 데이지를 자기의 이름으로 바꿔서 읽곤 합니다.

마치 주인공이 된듯이요^^

 

어둠은 무섭지 않아!
이책은 자연스럽게 어둠과 친해질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y******0 200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둠을 친근하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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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겁이 많았던 나...어렸을 적 밤에 화장실을 가는 것이 그렇게 고역일 수 없었던 때가 있다. 6살때까지 시골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했었는데 항상 언니를 졸라가며 함께 가야만 했었다. 화장실 안에서 언니가 있나 없나를 계속 확인해가며 볼일을 보던때가 지금도 생생하다. 언니는 짖꿎게도 대답을 하지 않아 나를 놀래키기도 했었다. 부모님 두분다 일을 하셔서 큰언니와 함께
"어둠을 친근하게 만드는..." 내용보기

유난히 겁이 많았던 나...어렸을 적 밤에 화장실을 가는 것이 그렇게 고역일 수 없었던 때가 있다. 6살때까지 시골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했었는데 항상 언니를 졸라가며 함께 가야만 했었다. 화장실 안에서 언니가 있나 없나를 계속 확인해가며 볼일을 보던때가 지금도 생생하다. 언니는 짖꿎게도 대답을 하지 않아 나를 놀래키기도 했었다. 부모님 두분다 일을 하셔서 큰언니와 함께 집에 있다 언니가 잠깐 나갔다 온다고 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밖으로 뛰쳐나갔다가 길을 잃어버렸던 적도 있다. 어두운 골목길을 걸을 땐 나도 모르게 뒤를 자꾸 돌아보게 된다. 어둠은 이토록 공포와 무서움에 휩싸이게 하기에 두려움의 존재인 것 같다. 어렸을 적 무서운 공포 영화나 드라마를 즐겨 봐서인지 깜깜한 어둠에선 공포스런 것들이 연상되어 더 무섭게 각인되었던 것 같다. 첫째 딸도 유난히 어둠을 싫어한다.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딸아이는 어두울때 무서운 상상들이 더 실제적으로 다가오나보다.

어둠은 부정적이고 음흉하고 무서운 존재임에 틀림없지만 이 책만큼은 어둠이 친구처럼 친근하고 한편으론 어리숙하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창문 뒤로 빼꼼히 보이는 어둠의 얼굴과 손은 장난스운 친구가 창문 뒤에서 쳐다보고 있는듯하다. 어둠이 창문으로 들어와서 바닥에 몸을 쫙 펼치는 장면은 먹물이 흐르는 장면이 연상이 된다. 검은 어둠과는 달리 아주 밝은톤의 데이지의 모습은 상당한 대조를 이루면서도 색감이 너무나 잘 조화가 되고 데이지의 모습이 더 돋보이기도 했다. 어둠이 광택이 나는 재질로 되어있어 만져보며 아이가 참 좋아한다. 책 표지의 '어둠은 무섭지 않아'라는 글을 마치 그림처럼 형상화한 모습이 독특하고 참 재미났다. 검은 바탕위에 흰 글씨와 분홍옷을 입은 데이지의 모습은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끌기에 부족함이 없다.

어둠을 친근한 캐릭터로 표현해 놓은데다 이렇게 만져보기까지하니 어둠이 그렇게 무서운 존재만은 아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어둠과 트위스트도 추고 잠깐 쉬면서 함께 레모네이드도 마시는 장면에선 평화로움까지 느껴진다. 기존의 어둠의 이미지를 탈피한 느낌이 참 신선했고 다른시각에서 어둠을 다룬 점이 아이들에게도 새롭게 다가왔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아직 어둠을 무섭게 받아들이지 않는 유아들이 이 책을 먼저 접한다면 어둠을 자연스럽게 한 부분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n****m 200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둠과 데이지의 신 나는 트위스트에 초대합니다.
"어둠과 데이지의 신 나는 트위스트에 초대합니다." 내용보기
밤이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둠,어둠은 우리에게 두려운 존재라는 사실이 언제인지 모를때부터 각인되어 있다.으스스한 밤의 어둠은 어딘가에서는 화려하기도 한 모습으로 어딘가에서는 음침하고 무서운 범죄의 얼굴을 다가오기도 해서 왠지 무섭다.그러나 사실 생각해보면,밤이 오면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다.가족이 함께 모여 오붓한 저녁식사를 하고, 책의 여행에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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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둠,

어둠은 우리에게 두려운 존재라는 사실이 언제인지 모를때부터 각인되어 있다.

으스스한 밤의 어둠은 어딘가에서는 화려하기도 한 모습으로 어딘가에서는 음침하고 무서운 범죄의 얼굴을 다가오기도 해서 왠지 무섭다.

그러나 사실 생각해보면,

밤이 오면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다.

가족이 함께 모여 오붓한 저녁식사를 하고, 책의 여행에 빠지기도 하고,

그동안 힘들었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이 들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하니까...

이러한 이야기를 하니 책 속의 데이지는 참 밝고 긍정적인 아이다.

어둠이 들어오는 걸 눈치 챈 데이지는 팔짱을 하고서 어둠을 째려본다.

데이지에게 몰래 들어오다 들킨 어둠의 모습도 귀엽다.

마치 아이들이 엄마 몰래 사탕 하나 집어 먹다가 들킨 표정이랄까...

점점 어둠으로 방은 물들기 시작하고 데이지와 어둠의 즐거운 놀이가 시작된다.

어둠의 손목을 꼭 잡고 신 나게 트위스트를 추고, 레모네이드도 한잔씩 나누어 마시며 친구가 된다.

밤마다 찾아오는 데이지의 친구 어둠,

하품을 하며 졸려 하는 데이지를 보고 작별 인사를 건네주는 어둠.
 

 어둠의 부정적인 내용이 아니라 긍정적인 모습이 아이들에게 다가온다.

천진난만한 데이지를 통해 어둠도 순진무구해지고,

함께 춤추고 차를 나누어 마시면서 친구가 되는 내용이 밤을 무서워 하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도 치유가 되는 따뜻한 책이다.

 

책 속의 어둠의 무늬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민들민들한 어둠이 입체적으로 다가와

어둠에게  부드러운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효과적이었다.

밝고 깨끗한 화사함 책의 이미지와 어둠이 가진 부드러운 이미지가 서로 상통해서 책의 느낌을 더 살려주고 이야기에 끌려들게 했다.

 

 
 
 
 
 
 
 
h****7 200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둠은 무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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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무섭지 않아....!!   글·그림 엘라버풋  옮김 엄혜숙       · 앞면 : 책 제목에 맞게 어둠속에 주인공 "데이지"가 함께 있답니다.  책 제목도 너무 아기자기 귀엽게 디자인 되어 있어요..^^ · 뒷면 : 어둠속에 전등이 환하게 켜져있고 빽빽히 글씨가 쓰여져 있어요. 전문이들의 글귀가 있네요. · 옆면 : 귀여운 글씨체의 깜찍한 캐릭터.   책장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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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은 무섭지 않아....!!

 

글·그림 엘라버풋  옮김 엄혜숙

 

 


 

· 앞면 : 책 제목에 맞게 어둠속에 주인공 "데이지"가 함께 있답니다.  책 제목도 너무 아기자기 귀엽게 디자인 되어 있어요..^^

· 뒷면 : 어둠속에 전등이 환하게 켜져있고 빽빽히 글씨가 쓰여져 있어요. 전문이들의 글귀가 있네요.

· 옆면 : 귀여운 글씨체의 깜찍한 캐릭터.

 

책장을 넘기자 어둠속에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어둠"이 책장을 가득 채우고 있네요.

너무 우스운 모습에 웃음을 자아내내요.  그리고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어둠"에게 미끌 반짝 효과를 주어서

만져보면 부들부들...책장을 움직이면 반짝반짝하게 빛이 난답니다.

아이에게 촉각 자극도 되면서 흥미도 유발시키고 특히 어둠이라는 무서운 것에 대한 친근함을 심어줘요.

 

 

 깜찍한 책 제목과 함께 창문을 통해거 "어둠"의 존재가 조금씩 들어난답니다.

 


 

주인공 데이지는 뭘 하고 놀지 생각하고 있었지요.

 


날이 저물 무렵 어둠이 살짝 안으로 들어왔을 때 말이지요.  어둠은 창문으로 들어와서 바닥부터 방 안을 어둠으로 채워가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데이지는 방에 어둠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둠이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결국 방안은 캄캄해졌고 어둠과 데이지는 서로를 보고 있었답니다.  데이지는 조금도 무서워하지 않고

어둠과 즐겁게 놀기 시작해요.  신나게 춤을 추고 어둠과 레모네이드와 케이크도 먹으며 말이에요.

그러부터 어둠은 밤마다 데이지를 찾아와 함게 즐겁게 놀곤 잠이 든답니다.

 

"잘 자, 데이지."

 

 

그림이 둥글 둥글....만화책 식으로 나뉘어진 공간에 여러가지 그림이 즐비해 있어서..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공간이에요.

 


 

글씨가 딱딱하지 않고 그림 주변에 즐비해 있어요.

대부분 책의 글들이 딱딱하게 한곳에 몰려 있는데 이 책은 한줄 또는 두줄로 된 글줄로 그림들 주변에

재미있게 배치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요. 호기심 자극도 팍팍 된답니다.

 

 

- 책을 읽어요 -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서 반짝반짝 어둠아저씨를 만져도 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 어둠의 나라를 만들어요 -

 

 

하얀 스케치북 위에 알록달록 이쁜 색을 칠해요.

그리곤 어둠이 찾아와요...검정색 크레파스로 온 세상을 어둠의 나라로 만들었답니다.



 


 

하지만 두려워 무서워 하지 마세요.

어둠의 나라를 자세히 보면 이렇게 알록달록 예쁜 색들이 숨어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이렇게 크레파스 놀이로 어둠을 표현해 보았답니다.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렸는데 아직 윤호군이 그림을 잘 못 그리는 관계로다 동그라미만 그려서

허전하길래 저희 솜씨를 아주 조금 보태었답니다..^^*

 

 

서평 후 소감

 

 

어둠은 아이들이 흔히 두려워하는 대상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대상을 이렇게 아주 다정한 친구의 모습으로 그려주다니..

정말 사랑스러운 책이 아닐수 없네요.

특히 책속의 어둠의 그림을 표현한 방식도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게끔 만들어져 있어서 윤호군도 한번 더 보게 되게 한번 더 만져보게 되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독특하고 특이한 것을 더 좋아하고 반응을 보인다니깐요.

저희 아이는 지금은 낮과 밤을 구분하긴 하지만 어둠에 대해 아직 두려워하진 않은 것 같으면서도 꼭 자려고 불을 끄면 다시 켜라고 하더라구요.

지금부터 이 어둠책과 친해지면 나중에 커서도 어둠을 두려워 하진 않겠죠. 

그림도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그려져서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을것같네요.

j*****1 200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어둠은 무섭지 않아
" [도서]어둠은 무섭지 않아 " 내용보기
대교출판 - 어둠은 무섭지 않아   "밤이 되면 꼭 잠을 자야하나요?" 낮이고 밤이고 열심히 놀고만 싶은 아이들의 질문입니다. 아이들의 질문에 "깜깜한데 안자면 무서운 귀신 나온다.", "망태할아버지가 저기 있네~." 등등 엉뚱한 말들을 한적이 많았습니다. 어린 아이에게 어둠과 밤, 자야하는 시간을 정확히 알려주기 보다는 겁을 주어 깜깜한 밤은 귀신이 나오는때 라는 인식을 더
" [도서]어둠은 무섭지 않아 " 내용보기

대교출판 - 어둠은 무섭지 않아

 

"밤이 되면 꼭 잠을 자야하나요?" 낮이고 밤이고 열심히 놀고만 싶은 아이들의 질문입니다.

아이들의 질문에 "깜깜한데 안자면 무서운 귀신 나온다.", "망태할아버지가 저기 있네~." 등등 엉뚱한 말들을 한적이 많았습니다.

어린 아이에게 어둠과 밤, 자야하는 시간을 정확히 알려주기 보다는 겁을 주어 깜깜한 밤은 귀신이 나오는때 라는 인식을 더 많이 심어준 것 같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깜깜한것, 어두운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무서움이 생긴 것 같습니다.

<어둠은 무섭지 않아!> 책을 처음 보았을때 아이도 저도 그냥 웃었습니다. 데이지의 당찬 표정과 어둠을 대하는 행동들이 신기했거든요~

 


 

날이 저물고 데이지의 방으로 어둠이 찾아옵니다.

창문틈으로, 바닥으로, 벽을 타고 쭈~욱, 온 방안까지 깜깜하게 물들였지요~

데이지는 당황하거나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데이지를 찾아온 어둠을 발견하고 함께 놀고 싶어했습니다.

 

 

신나게 춤을 추고 어둠과 데이지는 홀짝거리며 레모네이드를 마셨습니다.

어둠은 밤마다 데이지를 찾아와 함께 놀았지요~ 그러다가 지치면 데이지는 불을 끄고 어둠과도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잠자리에 듭니다.

 


 

낮에는 빛이 우리와 함께 있듯이 밤에는 어둠이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 뿐입니다.

밤은 깜깜하고 무서운 무언가가 행동하는 시간이라는것은 어른들이 만들어낸 동화 속 이야기 일 뿐입니다.

어둠을 친구삼아 춤도 추고 케이크도 함께 나누어 먹는 데이지의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더 자연스러운 행동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이지처럼 어둠과 놀아보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 *^_^*

밤을 새워 놀고 싶더라도 잠을 자야하는 시간이 되면 어둠과도 작별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 내용에 공감이 갑니다.

빛도, 어둠도, 데이지.. 모두 잠을 자면서 몸을 쉬어야 하는 때가 바로 밤이라고....

'.. 데이지는 방에 어둠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 그런데 어둠이 전혀 무섭지 않았어.' 이 부분을 아이에게 여러번 읽어주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꼭 <어둠은 무섭지 않아!>를 가지고 옵니다. 이 책을 읽고 잠을 자면 꿈속에서 어둠을 만나 계속 놀 수 있나봅니다.


b*******s 2009.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둠은무섭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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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무섭지 않아>   어둠은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가장 흔한 대상이며 어둠을 두려워했던 아이들은 다른 대상도 두려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둠 그 자체도 두려워하지만 그 속에서 튀어나올지 모르는괴물,귀신 등의 존재에 대해 걱정합니다.또한 아이들은 어둠이면 놀고싶어도 잠을 자야한다는 의식을 갖는경우도 있습니다.이처럼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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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무섭지 않아>

 

어둠은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가장 흔한 대상이며 어둠을 두려워했던

아이들은 다른 대상도 두려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둠 그 자체도 두려워하지만 그 속에서 튀어나올지 모르는괴물,귀신 등의

존재에 대해 걱정합니다.또한 아이들은 어둠이면 놀고싶어도 잠을 자야한다는 의식을

갖는경우도 있습니다.이처럼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의미가 큰 어둠을 친구로 표현한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어둠을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그 결과 어둠 친구와 더불어

자연스레 잠을 자도록도와줄거라 기대됩니다.      - 책뒤에  -   

 

 

 

대교출판에서나온..독특하고 재밌고 흥미로운책!!

글과 그림도 예쁘고..어둠이친구가되고..책속의어둠은...반짝반짝빛나는재질로 더욱더 독보이는책!

 

 

데이지는 뭘 하고 놀지  생각하고 있었단다.

날이 저물 무렵 어둠이 살짝 안으로 들어왔을 때 말이야.

어둠은 창문으로 들어와서 바닥에 몸을 쫙 펼쳤단다.

데이지는 어둠이 무섭지않았어.

 

창밖에 어둠의 그림자가 빼곰이 쳐다보고있는거 보이죠?울혀니는..첨책을접했을떄는

무섭다고했답니다^^귀신이나 도깨비같은.

 

 

방안이 점점 어둠으로 뒤덮히는걸알고~어둠을 재빨리 잡았어~그리고 바안을 이러리

돌면서 신나게 트위스트를 추었지.

 

데이지는 점점 어두워진다는걸 알고있었고~~어둠이란 친구의 손목을 잡고~

즐겁게 트위스트 치고 놀았어요.어둠과 친구가된걸까??

울혀니는 첨에는 무섭다고..귀신이라고하지만..

나중엔 깜깜이 라고...불렀답니다.깜깜이친구.

 

 

 

 

데이지가 어둠과..즐겁게 트위스트치며 친구가됐어요.

그리고 데이지와 어둠은 다정하게 차도마시고~~밤마다 데이지는 어둠과 밤새놀고~

지치고 졸리면 불을끄고 잡니다^^

 

데이지친구는 깜깜이 친구를 무서워하지않고..깜깜하지만 좋은친구처럼 재밌게

지내네요..울혀니도 깜깜이..친구...하면서..손으로 만져보기도하고..신기한지

자꾸자꾸 쳐다보네요.

 

 

 

<생각담기>

 

어린 아이들은 누구나가 밤이되면 꼭 자야되는것처럼 생각하고..깜깜한 것을 무서워한답니다.

어둠이란 보이지않은속에서 무언가가 나타날것만같은 걱정을 해요.

이제 27개월 우리혀니도 불을 끄면 무섭다고 웁니다.매일 스텐드를 키고 자는데요.

불을끄면 귀신또는 도깨비..나온다고생각하나봐요..그런데..아무리 말을해도...그래도무서운데..

이책을 보여주니..깜깜한 어둠을 소재로...어둠이친구가되는 ..독특하고 재밌는책!!우리혀니도

이책을 넘넘 좋아하고~깜깜한친구도..책속에서..빤짝반짝빛나서 눈에도 잘뛰니..귀여운

깜깜이 친구라고 부른답니다.아이들에게 어둠의 무서움보다 즐겁고 창의적인생각을 꿈꾸게하는책

어둠은 무섭지않아!!울혀니가 매일 즐겨보는책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e*****l 200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