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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성장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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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똥강아지는 네살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그렇게 친구를 따르거나 이야기를 많이 하진 않았는데... 작년말부터 시작해서 친구를 찾고...좋고 싫은 친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조금씩 자아개념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울 똥강아지에게 오래전부터 선물하고 싶은 책이 바로... <When I was Five>입니다.  이 책은 여섯살 Jeremy의 이야기입니다.   울 똥강아지가 아직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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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똥강아지는 네살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그렇게 친구를 따르거나 이야기를 많이 하진 않았는데...

작년말부터 시작해서 친구를 찾고...좋고 싫은 친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조금씩 자아개념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울 똥강아지에게 오래전부터 선물하고 싶은 책이 바로...

<When I was Five>입니다.  이 책은 여섯살 Jeremy의 이야기입니다.

 

울 똥강아지가 아직 여섯살이 되진 않았지만...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지난 달과 이번 달이 다르고...작년과 올해가 다르기에...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들을 상기시켜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책 내용을 살펴볼까요?? ^^

이 책은 한글버전도 있지만...영어책 읽기에 한창 재미들인 아이를 위해 원서를 선택했습니다.

다섯살 Jeremy의 꿈은 드넓은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 비행사가 되거나 사막을 달리는 카우보이가 되는것입니다.

 

아직까진 조그마한 장난감 자동차를 더욱 좋아하는 시기지요...^^;;

 

여섯살이 된 Jermy는 공상적인 꿈보다는 좀더 현실적인 야구선수나...금궤를 발견할 수 있는 다이버가 되고 싶어하고...

 

장난감 자동차대신 멋진 스포츠카와 크고 사나운 공룡을 더 좋아하게 됩니다.

하지만, 1년 사이 훌쩍 자란 Jermy에게도 변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단짝 친구 Mark에 대한 우정이지요...[

 

게다가 이 책의 장점중의 하나는...

CD에 수록된 노래입니다.  부드러운 피아노 반주와 주인공인듯한 남자아이의 목소리에 현실감 100% 지요...^^

멜로디도 좋고...따라부르기도 너무 좋답니다...다만 한가지...속도가 다소 빠르다는것만 빼면 Good~!! 입니다.

 

울 똥강아지와 함께...이 책을 함께 읽고...아이가 좋아하는것과 친구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엄마표 손바닥 영어책'버전으로 다시한번 꾸며보았습니다.

우선 파워포인트로 아이 사진을 넣어 내용을 꾸미고 프린트했더니...

저희 집엔 칼라가 지원되지 않은 관계로 원본보단 쬠~ 못하지만 함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원본 파일은 이렇습니다...^^;;;;;;;;

 

 

차이가 제법 나죠...ㅋㅋㅋ

 

프린트하고 나서 아래 사진과 같이 양쪽 옆을 자를 대고 칼로 잘라내어줍니다...

 

다음엔 가운데 선대로 한번 접어줍니다...

 

순서대로 접은 후...가지런히 모아서 스탬플러로 요렇게...콱콱 찍어줍니다...

 

뒷면 날카로운 철심에 아이 손이 다칠 수 있으니...테이프로 한번 마무리해주세요...

참 쉽~죠~잉~~~~ㅋㅋㅋ

 

울 똥강아지 작년까지만 해도...장래희망이 '훌륭한 의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헌데!!!!!!!!!!!!!!!!!!!!

얼마전부터 어린이 일본 드라마인 '레스큐포스'에 푹~ 빠져 사는 탓에...꿈도 바뀌었네요...-,.-;;;;

자기는 꼭 레스큐포스 R1이 되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알고보면 세계소방청(?)에서 근무하는 소방대원이기에...이것까진 괜찮았습니다...

요즘 집에 하루에 한두번씩은 배달되어지는 물건들 때문인지...울 똥강아지...이젠 '택배기사'가 되겠다고 합니다!!!!!!!!!!!!!!!

 

 

내용이야 어찌되었든...

아이가 원하는대로...내용 넣고...자기 사진이 들어가 있어서인지...아이는 대만족입니다...ㅋㅋㅋ

 

다 읽고 나더니..."엄마, 또 만들어줘~~~!!!" 합니다...

그래....아들아...나중에 또 시간한번 내보자구나... ^^;;;;;;;;;;;;;;;;

 

울 똥강아지...영어에 입문한지 4개월이 되어갑니다...

아이가 아직 운필력이 약해 쓰기가 잘 안되서 별다른 액티비티 없이 요즘은 그저 좋은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이가 원하는대로 책읽어주기를 하다보니...

울 똥강아지는 영어도 한글 통글자 인지하듯이...단어를 먼저 인지하고 알파벳을 구별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elephant'라는 단어를 읽어주면...

"엄마, 'elephant' 안에 'ant'가 있네..." 라는 식이죠...^^;;;

 

좋은 영어그림책 찾기가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에 문진미디어에서 좋은 그림책을 엮어 하나의 시리즈로 만들었더군요...

 

이제 MLL 시리즈로 차근차근 영어실력 키워줄까합니다...

울 똥강아지가 세계 어느곳에서든 기죽지 않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되는 그날까지...

그날이 언제까지가 될진 몰라도...열심히 책 읽어주려고합니다. `

h****n 200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