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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실용서를 보고 있는데 자연히 일본번역판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만큼 일본이 이런 분야에서 발전이 많이 되어 출판물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실행력역시 일본 실용서로 포켓북보다 조금 큰 사이즈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용도 기획서 내지 보고서를 보는것 과 같이 도표도 첨부되고 읽기가
쉬웠습니다. 하지만 내용에 임펙트가 조금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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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가 아닌 행동주의자가 되라!" 누구나 꿈과 목표, 계획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바로 실행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1) 실행력을 올리기 위한 15가지 법칙 2)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는 15가지 법칙
1. 일단 실행하면 가지는 장점 일단 해봐야 문제점도 나오고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실행하지 않고 예측하는 정보와 실행하고 나서 얻는 정보가 다릅니다. 완벽을 추구하다 보면 너무 늦을 때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신속함이 더 중요합니다.
2. 실행력을 높이려면 업무를 미루지 말고 즉시 처리하려고 해야 합니다. 해야 할 일을 적어 놓으면 실행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정리정돈을 하여 빨리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습니다. 불필요한 일은 빨리 거절하거나 그만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려면 안 되는 이유가 아닌 되는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미리 실험한 다음 개선하면 됩니다(리허설).
이와 비슷한 책으로 이민규 작가의 <실행이 답이다>를 또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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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어서서 책을 고를 때 3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부터 달라진 습관이 있다. 웬만하면 책을 사는 것, 그 자리에서 책을 몇 권은 구입하는 것(인터넷 서점이나 나중에 구입하지 않고) 그리고 일본식 자기계발서(요약식) 들을 구입해서 실제적으로 나의 생활에 적용해보려고 하는 태도 등이다.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많은 20대까지만 해도 일본식 자기계발서를 보면 너무 테크닉 적이고 수준 낮은 책이라 폄하하는 태도가 있었던 듯한데, 한해두해 가다보니 나스스로 나쁜 나의 습관과 개선해야할 점들에 대해서 직접적이고 강한 자극이 필요해진 원인도 있는것 같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그런 자기계발서들을 참고하고 읽음으로써 실제적으로 삶에 어느 정도의 개선과 변화 등을 이루어 내게도 해주는 것 같다.
서점에서 책을 둘러보다 고른《실행력》이란 책도 위에서 말한 류의 일본식 자기계발서이다. 일본 자기계발서들의 특징은 해당분야의 전문가라기보다는, 보통의 직장인, 샐러리맨으로서 생활하다가 저자스스로가 해당분야의 노력과 공부, 연구를 통해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되거나 해서 책을 저술한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 이 책도 그렇다. 이 책 저자도 건설회사 관리직으로 있다가 독립해서 지금은 사업을 하며 자기계발서를 몇 권 저술한 모양이다.
이 책 전체 제목은 (당신의 치명적 약점)《실행력》이고, 머뭇머뭇하다가 놓쳐버리고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이디어를 놓치고, 결심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서 늘 맘한구석 찝찝함과 아련한 안타까움 등을 가슴속에 한두 가지쯤은 묻어두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실행력’과 실행태도등에 대해서 조언하고 요령, 여러 아이디어, 화두 등에 대해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30개 정도 되는 주제에 대해서 주제당 2장정도 되는 분량으로 되어 있으며, 해당 주제 마지막 페이지는 파워포인트식 도해 그림으로 우리들에게 요점과 시사점을 뚜렷하게 인식 각성시켜준다. 책의 내용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와 방법 등으로서 ‘완벽주의가 일을 망칠 수 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포스트잇에 적는다, 오전 중에 중요 작업을 끝낸다, 철저한 시간관리, 수첩사용, 기획서는 짧은 시간에 완성한다’ 등등 실행력과 수행력을 높이기 위한 수많은 요점과 생각 거리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이런 식의 일본류의 자기계발서를 보다보면 드는 생각은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일상생활 우리주변의 보통 샐러리맨으로서 자기만의 개성적인 성공에 대한 이야기와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책으로 출간되어서 주변에 전파되고 확산될 수 있는 문화가 있었으면 한다는 것이다. 전문 자기계발서 저자들의 경우 내용이 어느 정도는 천편일률적이고 일반론적이라 개별적인 개개인이나 특수적인 경우에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마지막으로 이 책 저자가 한말중 한 구절을 인용하고자 한다. “실행했으나 실패를 했건, 아예 실행에 옮기지 못했건 두 가지 모두 성공하지 못한 것은 마찬가지다. 하지만 결단코 실행하는 편이 훨씬 낫다. 실패는 성공의 길로 안내하기 위한 일시적인 현상이며,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실패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이라는 열매를 하찮게 여겨서는 절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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