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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자의 정열과 인생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노학자의 정열과 인생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내용보기
구입한지는 몇달 되었으나 사정상 읽지 못하다가, 최근에야 밀린 숙제라도 하듯이 책을 읽었다.   생소한 분야지만 누구나 매일 혹은 며칠마다 접하는 소재인 꿈이라 그리 어렵지 않게 읽었으나, 이 책의 초반부에선 분위기를 타기가 쉽지는 않았다. SF적인 과학계몽소설들은 어려운 공부하듯이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는데, 이 책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본문을 이해 될때 까지
"노학자의 정열과 인생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내용보기

구입한지는 몇달 되었으나 사정상 읽지 못하다가, 최근에야 밀린 숙제라도 하듯이 책을 읽었다.

 

생소한 분야지만 누구나 매일 혹은 며칠마다 접하는 소재인 꿈이라 그리 어렵지 않게 읽었으나, 이 책의 초반부에선 분위기를 타기가 쉽지는 않았다.

SF적인 과학계몽소설들은 어려운 공부하듯이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는데, 이 책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본문을 이해 될때 까지 다시 읽고, 주석을 계속 읽어야하고....

 

중반부터 이어지는 사건들의 연속으로 읽기에 스피드가 생겨 겨우 책읽기의 즐거움을 잡을 수 있었다.  추리소설로는 별 매력이 없고 지식전달을 위주로한 과학소설 책으로도 어정쩡하다.

 

노학자의 정열과 인생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소설적 측면보다 노학자의 온유하고 풍부한 인생을 엿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한번 쯤은 읽을 한 만 책이다. 

 

별 3개 반.

  

 

 

 

 

 

m******m 200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