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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갠적으로 별로다. 아침에 묵상용으로 읽으려 했는데...질책하는 내용이 많아서다운된다. 으쌰으쌰 기분좋게 시작해야 하는 아침에 내가 하나님앞에서 얼마나 가치없는 인간인지를 깨달아야 하나? 나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는 책이 필요했는뎅....ㅠㅠㅠ 3일 해봤는데 연짱..질책 뿐이넹. 조엘오스틴꺼 볼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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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오빠로부터 선물받은 책으로 워낙 가방에 이것저것 많이 넣고 다니다보니 포켓북이란 것도 큰 장점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함께 한다는 그런 마음의 안정감도 들구요. 뭐든- 읽고 생각하고 느끼고 실천해야 본래 그 가치를 발하는거겠지만요.
책의 내용과 구성에 대해서 얘기를 할께요.
1월부터 12월 월별 큰주제를 기점으로 (7월은 '구름 속에서 무엇을 봅니까?'로 23일(금) 오늘은 '거룩의 신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요.)
그와 관련된 오스왈드 챔버스의 강의와 설교가 발췌되어 실렸으며 책의 많은 부분이 1911년부터 1915년까지 성경훈련대학에서 아침 예배 때마다 나누었던 말씀이 선택되어 출간된 책이라고 합니다.
매일매일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리고 특히나 말씀이 필요할 땐 목차에서 내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찾아서 묵상할 수 있는데 은혜를 받을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와 장소, 세대를 불문하고 영향력을 끼치는 것 같단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그간 생명의 삶이나 매일성경으로 QT를 하고 있는 나로서는 성경말씀에 대한 묵상도 필요하지만 이런 묵상집과 함께한다면 더욱더 하나님과 친밀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저 역시 함께 나누고 픈 묵상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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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청년의사' 라는 책을 읽었을 때 그 의사분이 항상 가운 포켓 안에 이 책을 넣어다니셨다고 해서 이 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 아침 마다 매일아침 365와 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QT집 외에도 매일 매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 한 바닥에 작은 글씨로 가득차 있어서 보기는 힘들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묵상을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귀한 시간을 만들어준다.
오스왈등 챔버스의 365일 묵상집도 선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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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있는데 너무 내용이 좋아서 선물용으로 여러권질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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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의 최고봉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것입니다. 우리가 닮아야 하는 인격의 소유자이십니다.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전능자이십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생명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분이십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 43세의 젊은 나이로 소천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남긴 주옥같은 설교와 칼럼은 수 십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그의 글이 우리를 감동시키는 이유는 그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했다는 것은 그의 책인 '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철저하게 주님을 바라보며 매 순간마다 주님과 교제하기를 원한다는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권면을 저는 받아들입니다. 우리가 사역과 교회 생활, 즉 눈에 보이는 활동에 중점을 둘 때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우리의 내면이 먼저 주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지 점검하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말에 공감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과 계명을 순전하게 좇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그의 경고에 저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고백합니다. 저는 주님을 나의 최고봉으로 여기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주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살지 않았습니다. 겉으론 주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청종하는 것 같았지만 실제로 저의 삶엔 선한 열매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 작은 책에 기록된 사랑의 권면들을 매일매일 읽어나가며 저는 주님을 나의 최고봉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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