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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선의 우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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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로 살다보니 끼니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무엇을 먹을까부터 생각하게 된다. 특별한 밥상을 차리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을 위해 준비하는 요리라 나름 신경을 쓰고 있지만 항상 만드는 음식은 거기서 거기다. 매일 먹는 밥상이지만 좀 더 맛있고 특별하게 먹고 싶어도 찾게 되는 재료의 한계가 있다. 매일 비슷한 재료에 거의 같은 음식만 만들어 먹게 되는데 나와 비슷한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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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로 살다보니 끼니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무엇을 먹을까부터 생각하게 된다. 특별한 밥상을 차리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을 위해 준비하는 요리라 나름 신경을 쓰고 있지만 항상 만드는 음식은 거기서 거기다. 매일 먹는 밥상이지만 좀 더 맛있고 특별하게 먹고 싶어도 찾게 되는 재료의 한계가 있다. 매일 비슷한 재료에 거의 같은 음식만 만들어 먹게 되는데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주부들에게 기본기에 충실한 요리를 만날 수 있는 책 '한복선의 우리 음식'은 궁중음식 이수자 한복선님이 알려주는 친정엄마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들이 가득하다.

 

 

 

 

 

 

 

 

매일매일 국·찌개·반찬 , 일 년 열두 달 명절·절기음식 , 특별한 날의 별미요리, 궁중음식 , 전국 방방곡곡 향토음식 , 몸에 좋은 건강·사찰음식 , 사계절 김치·장아찌 , 웰빙 디저트 떡·한과·음료 등 7가지 파트로 나눠 307가지의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요리에 자신이 없는 초보 주부들도 마음 편히 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미리 만들어 놓으면 좋을 밑반찬부터 시작해서 손님, 부모님께 대접할 상차림까지 다 책에 담겨 있어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나 싱싱한 홍합, 굴... 이 재료들을 이용해 만들어 먹는 음식은 국이나 찜, 전이 전부였다. 헌데 싱싱한 홍합을 이용한 홍합초는 입맛이 없을 때 만들어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궁중음식하면 우선 만들기 손이 많이 가거나, 어렵거나 까다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손님을 초대했을 때 한두 가지 궁중음식을 만들어 내 놓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신선한 식재료에 정성과 영양이 들어간 음식... 즐겁게 먹는 모습만 생각해도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이제는 단순히 먹는 것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 식재료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책에 소개된 다양한 요리들을 활용해 음식을 만든다면 더 맛있고 건강한 밥상이 될 것이다. 한복선님이 얼마나 정성스럽게 요리를 하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요리를 사랑하고 요리에 많은 애정을 가진 요리연구가 한복선... 그녀가 소개하는 40년 노하우가 담겨진 요리는 우리나라 음식이 얼마나 맛있고 영양가 있는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된다.  

 

 



q******5 2014.01.15.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한복선의 우리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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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이 깔끔해서 첫인상이 좋다. 우리 음식의 품위가 들어나는듯한 컷이 좋다.기본을 익히고, 매일 매일 먹을 수 있는 국, 찌개, 반찬으로 부터 시작하고 있다. 어려운 음식없고, 가장 기본이 되는 한국의 음식들을 잘 선별해 놓았다. 설명은 자세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간략하게 잘 요약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필요한 팁은 ’한마디 더’를 통하여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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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이 깔끔해서 첫인상이 좋다. 우리 음식의 품위가 들어나는듯한 컷이 좋다.

기본을 익히고, 매일 매일 먹을 수 있는 국, 찌개, 반찬으로 부터 시작하고 있다. 어려운 음식없고, 가장 기본이 되는 한국의 음식들을 잘 선별해 놓았다. 설명은 자세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간략하게 잘 요약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필요한 팁은 ’한마디 더’를 통하여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

중간중간 우리음식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음식에 대한 이해를 돋우어 주고 있다. 음식도 문화인지라 달랑 음식만 있는 것보다 재료와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덧붙여지면 재미있다. 아이들이랑 음식을 만들 때, 그런 이야기들을 해주면 "역시 엄마는 요리박사야..."하는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다음은 일년 열두달 절기, 명절음식이다. 전통음식이 많이 사라져 가고 있다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데 그 전통음식의 명맥을 이을 수 있는 이유가 되어주는 것이 절기,명절,제사음식이다.

궁중음식 차례. 내가 생각하는 궁중음식은 좀 더 특별한 재료에 좀 더 손이 많이 가는 요리라 영양가가 많은 요리이지만, 입맛을 자극하는 음식은 아니다. 현대에 와서 생활 속에서 제대로 해 먹기엔 시간과 비용을 많이 요구하는 음식이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가고 궁중요리집에서나 먹어볼 수 있는 음식이되어버리지 않았나 싶다. 하긴, 그래서 궁중음식이 아닐까? 많은 숙수들과 수랏간의 궁녀들이 임금을 위해 그 가족을 위해 준비한 음식이니까. 내게 특별한 요리로 눈에 띄였던 것은 어만두였다. 규아상도 좋았다. 둘 다 만두 종류인데 개인적으로 만두를 그리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참 맛있는 요리였다. 삼색 북어 보푸라기도 괜찮다. 당평채를 청포묵 대신 알로에로 해보았는데 것도 나쁘지 않았다. 화양적은 조리사 시험을 볼 때 시험 과제 둘 중 하나였기에 보면 늘 친근하게만 느껴진다. 근데 잘 해먹어지진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대합구이. 어릴적 음식점에서 먹어보고 참 맛있다고 생각했던 요리였는데...지금이 조개철이라 한 번 해봐도 좋을 요리이다.

전국방방 향토음식 전국을 여행하는 재미를 느끼면서 아이들과 해먹음 좋은 음식이다. 쉽게 해먹긴 하지만 거기에 이야기와 사연이 담기면 더 맛깔나지 않을까? 요즘 계절 무밥 좋지 않을까? 간혹 지역이 표기되지 않은 음식이 있어서 아쉽다. 묵전..이것도 괜찮을듯하다. 신혼 때 시할머님과 둘이서 배추 네포기를 부쳤던 배추전을 보고 그 날이 생각나 웃음지었다. 먹을 사람도 없는데 준비해두신거라 굳이 배추 네포기를 다 붙였다. 밤새 운전하고 내려가서 꾸벅꾸벅 졸면서 배추전 네 포기를 부치던 기억. 도대체 그 전이 왜 맛있다고들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땐 너무 졸리고 지루했었나보다. 그 후론 안해먹었던 것 같다.

건강사찰음식. 건강을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찰음식이었다. 송화밀수라는 것이 있는데 그 맛이 궁금하다. 송화가루 살 수 있는 곳을 알려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이 글을 적는 지금 찬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약차에 관심 백배다.

김치, 장아찌에 이어 웰빙디저트까지 따로 차리면 코스요리고 함께 차림 푸짐한 한정식상이 되는 우리 요리. 습관적으로 해 먹던 요리, 또는 빨리 해먹으려 조리법을 건너뛰어 맛을 내던 요리를 차분하게 기본으로 돌아가 해보는 재미. 간혹 창의력을 폭발 시켜보고 싶을 때 요리만큼 괜찮은 주제는 없는듯하다. 한식만큼 무궁무진한 영역도 없을듯하다.





사진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에있습니다.





n****e 2011.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복선의 우리음식 정말 좋네여 ^^
"한복선의 우리음식 정말 좋네여 ^^" 내용보기
로젠택배로 배송된 한복선의 우리음식이랍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볼께여 ^^     엄청 빠른 배송에 감탄을 ㅎㅎㅎ 발표하루만에 배송될 줄 생각도 못했기에 너무 좋더군여 ^^     봉투에서 책을 꺼내면서 정말 놀랬어여 페이지 수만 무려 303 페이지!! 크기도 가로 21 / 세로 25.5 ㅎㅎ 넉넉한 사이즈 이 책속에 내용은 또 얼마나 알찬지 ㅋ 이거 보면 저도 한복선 선생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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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택배로 배송된 한복선의 우리음식이랍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볼께여 ^^

 

 

엄청 빠른 배송에 감탄을 ㅎㅎㅎ

발표하루만에 배송될 줄 생각도 못했기에 너무 좋더군여 ^^

 

 

봉투에서 책을 꺼내면서 정말 놀랬어여

페이지 수만 무려 303 페이지!!

크기도 가로 21 / 세로 25.5 ㅎㅎ 넉넉한 사이즈

이 책속에 내용은 또 얼마나 알찬지 ㅋ

이거 보면 저도 한복선 선생님처럼 요리전문가가 될지도 모르겠어여 ^^

 

 

책 앞면의 사진을 보면서 반찬이 참 맛깔스럽게 생겼다하며

뒤집어봤는데 뒤에는 더욱 맛갈스런 음식의 사진들이 ㅎㅎㅎ

책속의 음식을 보기도 전에 앞 뒤 사진만으로도 눈이 휘둥그레지겠더라구여 g

 

 

 

 책 뒷면에는 일년 열두 달 꼭 필요한 307가지

우리 음식의 목차를 나열해 두었더군여 ^^ 

 

 자 그럼!! 여기서

요리연구가 "한복선 선생님"에 대해 잠시 알아봐야겠지요~ ^^

 

   

[ 요리 전문가 한복선 선생님 ]

TV와 라디오, 신문, 잡지, 책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우리 음식을 알려주는 요리 선생님.

궁중음식과 전통음식 및 식문화를 궁중요리의 대가인 황혜성 교수의 차녀로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외식경영학을 전공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이수자이기도 한 그는

현재 한복선 식문화 연구원장,

(주)한F&B 홀딩스의 경영인, KBS 라디오 ‘출발 멋진 인생’의 고정 패널로

분주히 활동하며 전통 음식의 우수성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의 밥상』을 비롯해 『별미 밑반찬』,

『한복선의 김치로 만드는 101가지 맛요리』, 『양념요리』 등 다수가 있다.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몇가지만 소개해 볼께여!!

 

 [일년 열두 달 명절 · 절기음식]

제가 정말 좋아라 하는 진달래 화전이 있더라구여

어렸을 때 시골가면 항상 있었던 음식 중 하나인데..

언제부터인가 못 먹었던 같네여.. 제가 꼭 해볼꺼랍니다 ^^

 

  

   재료 (4인분)

                                    

찹쌀가루 2컵, 소금 1작은술,뜨거운 물 1½큰술,

진달래꽃, 식용유 적당량, 꿀 조금

 

1. 찹쌀가루 체에 내리기

 

찹쌀가루는 체에 내린 뒤 소금을 넣고 뜨거운 물로 익반죽한다. 여러번치대어

반죽한 다음 조금씩 떼어 지름 5cm의 동글납작한 반죽을 빚는다.

                                      

2. 진달래 꽃일 준비하기

 

고명으로 쓸 진달래는 꽃술을 떼고 물에 씻어 물기를 없앤다.

                                      

3. 팬에 지지기

 

달군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동글납작하게 빚은 화전반죽을 올려 살짝 눌러가며

약한불에서 지진다.                                       

 

4. 진달래꽃 얹기

 

한면이익어서 살짝투명해지면 뒤집어서 진달래꽃잎을 보기 좋게 얹는다.

                                       

5. 접시에 담기

 

접시에 꿀을 조금 바르고 화전을 올린다.

 

 

 

                                          

 [특별한 날의 별미요리 궁중음식]

무쌈이나 초밥이랑 비슷하지만 다른 미나리강회가 있더군요

생각보다 간단하면서 괜찮은음식 같길래 ㅎㅎ 한번 보시라고 올려요 ^^

 

  

 재료 (4인분)

미나리 300g, 달걀 2개, 붉은 고추 2개, 잣 1큰술

쇠고기 편육(쇠고기양지머리 또는 우둔살150g, 대파1/2뿌리, 마늘1개, 물 적당량)

초고추장 고추장·식초·설탕 2큰술씩, 물 1큰술

 

1. 미나리 데치기

 

미나리는 연한것으로 골라 잎을떼고 끓는물에 데친 뒤 찬물에헹궈 물기를 짠다. 

 

2. 편육 준비하기

 

쇠고기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뒤 대파와 마늘, 물을 넣어 삶는다.

속까지 완전히 익으면 건져서 1.5 × 4cm 크기로 납작하게 저민다.

                                      

3. 지단 부치고 고추 준비하기

 

달걀을 흰자와 노른자로 나눠 도톰하게 지단을 부친 뒤 1.5 × 4cm크기로 썬다.

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어내고 3cm 길이로 굵게 채 썬다.

                                      

4. 그릇에 담기 

 

편육과 황백지단, 붉은 고추를 순서대로 쌀고 데친 미나리로 가운데를 돌돌 만 뒤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 초고추장을 곁들인다.

 

 

http://cafe.naver.com/bornnborn/162703 

http://civitan04.blog.me/90094632725 

 

c******4 2010.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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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선의 우리 음식 ! 정말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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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만들때 필요한 요리책이나, 가끔 조미료를 사용하는 요리책이나 , 중복되는 레시피가 많은 쓸데없는 책이라거나 , 책의 사진으로봐선 그럴싸해 보이지만, 막상 만들면 생긴거 자체가 다른 레시피들!!! 정말 많지요?   정말 싫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한복선의 우리 음식이란책 레시피는 늘 먹는 집밥향이 강해요. 엄마가 해주시던 밥맛있쬬? 편안하게 하는 맛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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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만들때 필요한 요리책이나, 가끔 조미료를 사용하는 요리책이나 ,

중복되는 레시피가 많은 쓸데없는 책이라거나 ,

책의 사진으로봐선 그럴싸해 보이지만, 막상 만들면 생긴거 자체가 다른 레시피들!!!

정말 많지요?

 

정말 싫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한복선의 우리 음식이란책 레시피는 늘 먹는 집밥향이 강해요.

엄마가 해주시던 밥맛있쬬?

편안하게 하는 맛이면서 "맛있어!"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그런 맛 이에요.

 

몇분 안되시는데..정말 진한 한국맛을 표현해주는 레시피입니다.

 

y********n 2009.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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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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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이라기보단 어케 하다보니 오늘 오전에 받으셨대요. 우연찮게 어버이날 선물이 되었네요. ^^ 엄마가 받고나서 저한테 전화하셨어요 ㅋㅋㅋ 너무 맘에 든다고 고맙다고... ㅋㅋ 울엄마 원래도 요리 잘 하셨지만 이 책까지 보시고 나면 완전 시너지 효과!! ㅋㅋ 저는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이따가 집에 가서 읽어봐야겠어요 어머님의 손맛을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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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이라기보단 어케 하다보니 오늘 오전에 받으셨대요.

우연찮게 어버이날 선물이 되었네요. ^^

엄마가 받고나서 저한테 전화하셨어요 ㅋㅋㅋ 너무 맘에 든다고 고맙다고... ㅋㅋ

울엄마 원래도 요리 잘 하셨지만 이 책까지 보시고 나면 완전 시너지 효과!! ㅋㅋ

저는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이따가 집에 가서

읽어봐야겠어요

어머님의 손맛을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핑몰에서 뭐 사고 리뷰 이런 거 거의 안 쓰는 저였는데

좋아하시는 울엄마때문에 씁니다 ㅋㅋㅋ

p*****o 2009.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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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 권만 제대로 따라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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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주부에겐 정말 중요한 과제이다. 나는 어른 되고 결혼하면 당연히 요리는 잘하게 되는 줄 알았다.   결혼 7년차. 요즘 우리집 식단을 보면 난 C학점 정도 되지 않을까.   기본적으로 식재료에 가공을 최소화해 재료 원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섭취하고자 애쓴다고 주장하고 있긴한데.. 깨놓고 말하면 성의없는 식단이랄 수도 있다. 이를테면 두부는 생두부를 썰어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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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주부에겐 정말 중요한 과제이다.

나는 어른 되고 결혼하면 당연히 요리는 잘하게 되는 줄 알았다.

 

결혼 7년차.

요즘 우리집 식단을 보면 난 C학점 정도 되지 않을까.

 

기본적으로 식재료에 가공을 최소화해 재료 원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섭취하고자 애쓴다고 주장하고 있긴한데..

깨놓고 말하면 성의없는 식단이랄 수도 있다.

이를테면 두부는 생두부를 썰어서 간장과 함께, 양파는 썰어서 생으로 쌈장과 함께, 어묵은 육수에 살짝 데치기만 하고.. 이런 식.

평소엔 뭐 내가 아이 둘이랑 하루 종일 씨름하고 책읽어 주고, 내 책읽기도 바쁜데 이만하면 웰빙식이고 충분해하고 우기고 넘어가지만, 손님이라도 오는 날엔 ...

무조건 외식이다. ㅡㅡ;

 

결혼 연차가 늘어가도 딱히 요리가지 수가 늘지도 않고, 제자리 걸음이니 당연한 결과고 뭔가 조치가 필요하다.

 

요리책을 보면서 따라하거나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뽑아서 따라하면 제법 근사한 요리를 해 내기도 한다. 하지만, 요리에 기본기가 없다보니, 그때그때 따라하기만 해선 별로 재미도 없고, 늘지도 않는 것 같아서 요리도 공부하기로 했다.

 

요리 공부.

 

적절한 교재를 찾다가 이 책을 만났다.

 

받아서 보니, 책이 제법 두껍고 무게도 꽤 된다.

목차를 보니. 한식으로 메뉴가 정말 다양하다.

국, 찌게 부터 해서 저장음식들 만드는 법, 궁중음식, 향토음식까지. 일단 메뉴는 맘에 든다.

그런데 주방에 펼쳐놓고 보면서 요리하기엔 글자가 좀 작아보인다.

그리고 더 작은 글씨로 부가 설명도 많다.

 

알았다.

이 책은 그때그때 펼쳐서 바로 보고 따라하기 보다는 앉아서 차분히 먼저 잘 읽어 보고, 기본 정보를 공부를 좀 한 다음에 재료를 장만해 요리에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다.

 

내가 찾던 책이다.

레시피에 들어가기 전에 양념, 국물 등에 대한 기본 공식부터 잘 설명해 주고 있다.

 

307가지라..

이 책에 있는 307가지 요리 하나하나를 살펴보니, 다 만들어 보고싶다.

이 책에 있는 정도만 실습해 보고, 할 수 있어도 정말 손님 걱정은 없겠다.

 

요리. 반드시 극복하고 싶다.

내 딸들을 위해서라도 극복해야 겠다.

 

친정어머니가 정말 요리를 잘 하신다.

얼마나 빨리 맛있고 영양을 살린 요리를 척척 해내시는지..

결혼하고 알았다. 내가 정말 복받은 딸이었다는 걸.

그런데 엄마는 내게 주방일을 별로 가르치지 않으셨다.

닥치면 노력하게 되고, 그럼 누구나 하게 되는 거라고.

덕분에 남편은 연애시절 우리 엄마 음식 솜씨를 보고 내심 내 요리도 기대했을텐데.. ㅋㅋ 속은 거지 뭐.

 

자자.. 이제 이 책을 가지고 기본기 부터 쌓으며 하나하나 따라 해 볼 계획이다.

그리고 우리 딸들에게도 적절히 전수해 주어야지.

어디가서든 한 끼 식사를 손수 챙겨먹어도 맛있고, 예쁘고, 몸에 좋게 잘 차려 먹을 수 있게.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을 만드는 게 귀찮은 '일'로 여겨지지 않고, 쉽게 몸에 베어 뚝딱 해 버릴 수 있는 것이 되도록 해 주고 싶다.

 

한복선 선생님을 믿어본다.



p*****5 2009.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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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초보에게도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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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주부에게는 아직도 머나먼 요리를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한복선의 우리음식..   재료 손질에서부터 보관방법, 재료 용어, 양념장 만들기 등 하나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지만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한복선의 우리음식에는 7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 국,찌개,반찬 2. 명절음식 3. 궁중음식 4. 향토음식 5. 건강,사찰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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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주부에게는 아직도 머나먼 요리를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한복선의 우리음식..

 

재료 손질에서부터 보관방법, 재료 용어, 양념장 만들기 등 하나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지만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한복선의 우리음식에는 7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 국,찌개,반찬

2. 명절음식

3. 궁중음식

4. 향토음식

5. 건강,사찰음식

6. 김치,장아찌

7. 떡,한과,음료

우리 생활에서 다 한번쯤은 요리해야할 음식들을 307가지를 수록하였다니 대단해요..

 

책을 받자마자 미역이 있어 책을 보고 간단한 미역오이초무침을 만들어봤네요..

두둑한 책의 두께만큼 제 마음도 든든해지고 이제 요리 걱정은 끝이네요~~

요거이 한권있으면 힘이 불끈....나네요..ㅎㅎ

a******s 2010.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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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괜찮은데 과정사진이 없어서 따라하기는 쉽지 않겠네요.
"내용은 괜찮은데 과정사진이 없어서 따라하기는 쉽지 않겠네요." 내용보기
한복선의 우리음식은   전문 요리연구가 답게 내용이 알찹니다.     그리고 완성사진도 큼직하고 좋습니다. 그릇도 멋지군요.     그런데 주부들이 따라하기에는 좀 힘든점이 많을것 같습니다.   따라할 수 있는 과정사진이 거의 없답니다.     10년정도 가정요리를 열심히 해 본 주부들 정도면   따라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내용은 괜찮은데 과정사진이 없어서 따라하기는 쉽지 않겠네요." 내용보기
 
 
한복선의 우리음식은
 
전문 요리연구가 답게 내용이 알찹니다.
 
 
그리고 완성사진도 큼직하고 좋습니다. 그릇도 멋지군요.
 
 
그런데 주부들이 따라하기에는 좀 힘든점이 많을것 같습니다.
 
따라할 수 있는 과정사진이 거의 없답니다.
 
 
10년정도 가정요리를 열심히 해 본 주부들 정도면
 
따라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음식 만드는 설명은 비교적 간단하게 실려 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존경하는 요리선생님 입니다. 
 
 
 
 
 
 
 
g*****6 2010.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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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선의 우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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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서 외국인들이 비빔밥을 찾을 정도로 우리나라 음식의 우수성과 고급음식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한식이 건강식이라 알려진 이후 더욱 그 향토성을 담은 궁중음식과 같은 고급스러운 한식의 자태가 일반 식당가에서도 보이듯 깔끔하며 정갈한 모습에 더욱 건강함이 물씬 느껴집니다. 궁중음식의 대가이신 황혜성 교수님의 차녀이자 각종매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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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서 외국인들이 비빔밥을 찾을 정도로 우리나라 음식의 우수성과 고급음식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한식이 건강식이라 알려진 이후 더욱 그 향토성을 담은 궁중음식과 같은 고급스러운 한식의 자태가 일반 식당가에서도 보이듯 깔끔하며 정갈한 모습에 더욱 건강함이 물씬 느껴집니다. 궁중음식의 대가이신 황혜성 교수님의 차녀이자 각종매체를 통해 우리 음식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려주시는 한복선 선생님의 우리음식이란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요리 잘하고 싶지만 사람마다 다들 이야기 하는 방식들이 틀리는 듯 합니다. 어떤 노하우이든 그 나름대로의 맛과 정취가 느껴진다 점을 다양한 요리 고수님들의 레시피를 보며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어떤 방법이든 그 의도가 아름답고 정성이 깃든 음식이라면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음식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복선 선생님의 우리 음식에서도 좋은 음식이란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사랑의 음식이라고 하듯 그 정성을 간과해서는 깊은 맛을 느끼기란 참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보기에는 너무 어려워 보이는 우리음식, 하지만 레시피대로 따라하면 어느 정도 비주얼은 나오지만 그 맛의 차이란 제 각각 인 듯 합니다. 요리책을 보면서 양식이나 퓨전 등의 요리는 어느 정도 맛과 모양새를 따라하겠지만 우리음식의 맛과 정갈함을 흉내내기란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런 우리 음식의 기본기를 익히는 조리용여와 양념공식, 쉽지 않은 장 담그기, 각 파트별 레시피 중간 중간 알차게 소개하는 계절 밑반찬, 저장음식, 명절, 제사상, 궁중, 향토음식, 어려운 김치담그기와 과일주까지 소개하고 있답니다.

87가지 다양한 국, 찌개, 반찬, 특별한 날의 별미요리인 궁중음식, 전국향토음식, 건강에 좋은 사찰음식, 사계절 김치와 장아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떡, 한과, 음료까지 우리음식을 307가지나 푸짐하게 담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김치도 이렇게 종류가 다양한지 몰랐습니다. 깻잎은 김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가지까지 김치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새로운 레시피를 많이 접할 수 있어서 눈이 즐거워지는 책이었답니다.

각 레시피들은 거의 4인분을 기준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레시피 마다 하단에 ‘한마디 더’ 라는 부분으로 좀 더 맛있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까지 소개하고 있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는 듯 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레시피별 각 과정을 담은 상세한 사진 컷이 아닌 완성컷만 있어서 조금 아쉬운 감도 들지만 그 방법은 레시피 방법대로 요령껏 완성하면 되겠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음식이 이렇게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을 주는지 몰랐는데 한복선 선생님의 우리음식을 통해 우리 음식도 고급화가 될 수 있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답니다. 얼마 전 한식 실기품목 중에 하나인 ‘어선’ 이란 메뉴에 생선살을 빼고 두부를 으깨어 넣어 나름 ‘두선’ 이라 이름 지은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는데 한복선 선생님의 우리 음식에서는 ‘두부선’ 이라 하여 두부를 으깨어 닭가슴살, 표고버섯 등을 넣어 케익 처럼 둥글게 만든 두부선 레시피가 마치 케익 처럼 보여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같은 찜 요리의 음식이지만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라는 것과 너무 근사한 음식이 우리 궁중음식이란 점에 다시금 놀라게 됩니다.

z******0 201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을 생각하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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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지하게 덥다. 내 식욕은 떨어지지 않지만,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숟갈을 놓을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럴때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하나? 사다가만 먹을 수 없고 외식만 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여름에는 자칫 배앓이를 할 수 있으니까. 그것뿐만 아니라 금전적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내 몸이 느끼한 음식을 싫어한다. 역시 저자의 책은 펼치는 순간 건강을 위한, 건강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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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지하게 덥다. 내 식욕은 떨어지지 않지만,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숟갈을 놓을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럴때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하나? 사다가만 먹을 수 없고 외식만 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여름에는 자칫 배앓이를 할 수 있으니까. 그것뿐만 아니라 금전적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내 몸이 느끼한 음식을 싫어한다. 역시 저자의 책은 펼치는 순간 건강을 위한, 건강에 의한 요리임을 알 수 있다.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부터 건강에 좋은 죽과 차가 소개되어 있다. 더운 여름에 생맥산차를 마시면 좋다. 종종 만들어 먹는데 만드는 방법도 복잡하지 않고 은근히 맛있다. 맥문동과 인삼과 오미자는 인터넷 쇼핑몰이나 한약방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지친 몸을 달래 줄 생맥산차의 재료는 인삼 30g, 맥문동 30g, 오미자 15g, 물 5컵이 있으면 된다. 인삼과 맥문동을 넣고 파르르 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서 50분정도 달인다. 그런후에 오미자를 넣고 10분 더 달이면 된다. (223쪽) 요즘 차 달이기 위해서 가스렌지 켜면 짜증이 난다. 다행히 우리집에는 쿠커가 있다. 물을 끓이거나 차를 끓일때 매우 유용하다. 오미자는 깨끗히 씻은 후에 물에 담가 놓으면 더 잘 우러난다. 오미자차만 마셔도 건강에 좋다고 한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감자전과 배추적과 무적도 있다. 죽순장아찌는 보기만 해도 쫄깃하니 군침이 돈다. 몸속의 열을 식히고 떨어진 입맛을 되살려 준다는 녹두죽도 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그리고 녹두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며칠전에 녹두전을 부쳐 먹었는데 어찌나 고소하고 맛있던지, 별미였다. 추억의 우무냉국도 있다. 전에는 장날이면 시장에서 손쉽게 먹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맛이 추억의 맛이 되버렸다. 한번도 먹어 본적은 없지만 맛보고 싶은 가자미식해도 있다. 그리고 도라지 김치, 소박하게 먹을 수 있는 풋고추소박이까지, 여름에 입맛을 달래주고 허한 기를 채워주는 좋은 요리가 가득하다. 하수오 검은콩차도 소개되어 있다. 하수오는 흰머리를 까맣게 해준다고 했는데 거기에 배가 콕콕쑤시면서 꾀병처럼 아픈 배앓이에도 좋은 특효약이란다. 이 꾀병은 내가 주로 앓는다. 정말 배가 콕콕 쑤시고 아파서 못 움직이는데 집에만 돌아오면 씻은듯이 멀쩡하다는. 그래서 꾀병인지도 모른다. 초교탕과 어알탕등 처음 배우는 요리들도 있다. 먹으면 여름따위는 물러서라 할 정도이다. 누가 해주기만 한다면 정말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y******0 201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