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쿼터스하고 로봇 시큐리티란 말을 많이 들어보았는데, 이책에서는 쉽고 간단하게 일상적 생활과 사회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에 대해서 잘 설명되어 있는것 같내요. 무엇보다도 유비쿼터스나 로봇 시큐리티에 관련된 도서를 읽어보거나 강의를 들어보면 너무 전문적이고 지루하고 어려운데 비해서 이 책은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일상적인 모습과 미래에 대한 모습을 쉽게 잘 그려내고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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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도시의 건설 등에 관한 법률'. 아마 처음 듣는 단어가 아닐까 싶다. 일명 U-시티법이라 하는데, 시행령은 법의 적용대상 규모와 사업시행자 범위, U-시티 관리,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새로운 도시 생활을 위해 적용될 새로운 법이라 할 수 있다. 예컨대 하나의 사례를 보면 이렇다. [예전 같으면 목 뒤쪽을 잡으면서 차에서 내려 누구의 잘못인지 큰 소리로 싸웠겠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도로의 바닥에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사고가 나면 u-Traffic 센터로 교통사고 난 것이 바로 신고된다. 2~3분 내로 교통 경찰이 CCTV에 찍힌 사고 당시의 장면을 휴대용 단말기로 보여주면서 사고 사실을 확인한 후 보험회사에 관련 정보를 넘긴다.] p18 현재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CCTV가 U-시티에서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를 잘 묘사했다. < 유비쿼터스와 로봇시큐리티 > (인포더북스, 2009)는 앞으로 펼쳐질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를 소개하고 있다. 이전에는 전망과 예상이었다면, 이 책은 실질적인 수준으로 다루고 있다. 그 현실을 정확히 설명한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저자 조구현이사장은 시큐리티 관련분야의 전문가로 이 책에서 '도시의 안전과 안심을 주제로 한 서비스'에 주안점을 뒀다. 그가 경영하는 기업이 호텔 보안 분야에서 최고로 자리매김하고 있기에 이 도서가 주목된다. [u-Security에서 로봇을 언급할 수밖에 없는 것은 각종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적의 방법으로 로봇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을 힘으로 범죄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가정하에 개발되고 있는 보안 로봇은 u-Security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p153 이제 얼마남지 않은 U-시티 입주를 앞두고 여러 시범도시가 운영되고 있다. 2009년 현재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은 감소추세이며 융합보안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는 유비쿼터스 기술의 발달, 로봇의 상용화로 통합보안의 필요성이 부각됬다는 증거이다. 복잡해지는 보안시스템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