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님은 종교의 유무와 종류를 막론하고 많은 이들에게 존경을 받는 분이시다.
나 역시 종교는 없지만 이해인 수녀님의 행보, 그리고 그녀의 시를 무척 좋아한다.
수녀님의 '모든 순간이 다 꽃으로 필거예요.'는 달력 형식으로 되어있어
하루에 한번 수녀님의 가슴 따뜻해지는 시와 문구들을 감상할 수 있다.
지인들의 모든 순간이 꽃으로 피어나길 기원하며 선물용으로 자주 샀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