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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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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 콘서트.   책의 서두에 나와 있는... '세상을 읽는 금융에 관한 모든 지식'이란 말을 보고서,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요새 나오는 금융관련 책들이 고만고만 한 것을 감안하면..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독자를 이해 시키기 위해 적절한 비유를 하였고, 내용 또한 방대하였습니다.   책의 차례에 오케스트라 라는 말이 나옵니다. 오케스트라 라는 말이.. 여러가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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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 콘서트.

 

책의 서두에 나와 있는... '세상을 읽는 금융에 관한 모든 지식'이란 말을 보고서,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요새 나오는 금융관련 책들이 고만고만 한 것을 감안하면..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독자를 이해 시키기 위해 적절한 비유를 하였고, 내용 또한 방대하였습니다.

 

책의 차례에 오케스트라 라는 말이 나옵니다.

오케스트라 라는 말이.. 여러가지 악기를 모아 조직한 합주단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종류가 다른 악기들을 한데 묶어서 합주라는 하나의 큰 악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지휘자의 지휘하에 연주된다는 특징이 있구요.

책의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케스트라 안에는 각자 개별의 악기들이 있듯이, 금융이라는 거대한 오케스트라 안에도 개별의 악기들이 있습니다.

금리라든지.. 지휘를 맡는 소비자심리지수, 개인신용등급 등..  또한 여럿이 한데 뭉쳐 더 거대한 음악을 연주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예를 들어 미국발 금융위기를 전세계가 힘을 모아 해결하려 하는 것이요..)

 

막상 딱딱할 수도 있는 경제라는 틀을 콘서트라는 형식을 빌려,, 거대한 한편의 오케스트라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책 입니다.

경제 책이지만, 음악적 요소에 빗대에 약간은 뭉글뭉글 부드럽게..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경제라는...  그 안에서 제일 핵심인 '금융'이라는 놈을 쉽게 대 할수 있을 것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a 200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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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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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지식 콘서트   금융 지식 콘서트라는 책은 참으로 묘하다.  금융, 경제, 재테크 등과 같은 어렵다고 하면, 이보다 더 어려울 수 없는 딱딱한 분야를 마치 수필을 읽듯 고개끄덕이며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풀어쓴 책이 금융지식콘서트이다. 그렇다고 전혀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만으로 구성된 책은 더더욱 아니다.  마치, 선생님이 갓 입학한 초등학생을 가르치듯 예를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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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지식 콘서트

 

금융 지식 콘서트라는 책은 참으로 묘하다.

 금융, 경제, 재테크 등과 같은 어렵다고 하면, 이보다 더 어려울 수 없는 딱딱한 분야를 마치 수필을 읽듯 고개끄덕이며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풀어쓴 책이 금융지식콘서트이다. 그렇다고 전혀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만으로 구성된 책은 더더욱 아니다.

 마치, 선생님이 갓 입학한 초등학생을 가르치듯 예를 들어가면서 이야기하듯 풀어놓는 일련의 사건(?)들은 한편의 수필을 읽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단, 그 안에 내용에 있어서는 그 어떤 전문가보다도 탁월한 혜안을 보여준다.

 

 최근들어 여타의 학습 - 상황이나 용어들에 대한 검색이나 물어 봄 - 없이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책이었던듯 싶다. 많이 안다는 것, 그것은 결국 자신의 지식을 얼마나 상대방에게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금융에 대해서, 쉽지만, 결코 짚어보고 넘어가지않으면 안될 기초지식에 관해서 설명을 하고, 이를 토대로 금리와 여러 지표를 보는 요령을 알려준다. 그 뒤로는 이러한 지식을 통해서 말 그대로 콘서트를 즐기듯 일련의 케이스들을 그냥 즐기면 된다. 내게 있어 더욱 좋았던 것은, 소위 말하는 백과사전식 서술(각각의 케이스에 대응한 책 서술)로 읽다가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다시금 목차로 와서 이해가 힘든 부분을 쉽게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었다.

 

  인간의 일생, 전부가 경제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흔이 아니다. 경제를 떠나서는 하루도 제대로 살 수가 없다. 경제교육은 단순히 경제 지식을 전달하거나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이 아니다. 경제교육은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경제 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줌으로써 보다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돈 한푼 더 버는 것 보다, 손해를 조금 피하기보다,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눈을 키워주는 책이다.

 

 금융 지식에 관한 주제로 펼쳐진 콘서트가 아직도 내 귓가에 맴돌고 있다.

k***i 200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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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금융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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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파동, 경제난국.. 하루도 빠질날 없이 들려오는 뉴스그런데 그런 뉴스를 보면 불안함과 동시에 답답함이 있다.수많은 경제,금융에 관한 용어와 지식들이 쏟아져 나오긴 하는데이해 할 수가 없는 말들이 많다.그런 용어와 지식들을 다 이해할 수 있다면 머리아픈게 아니라  뉴스를 보건 경제신문을 보건 아주 재미있어 질 것이다.우리 삶과 가장 밀접하게 직결된 것이기에..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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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파동, 경제난국.. 하루도 빠질날 없이 들려오는 뉴스
그런데 그런 뉴스를 보면 불안함과 동시에 답답함이 있다.
수많은 경제,금융에 관한 용어와 지식들이 쏟아져 나오긴 하는데
이해 할 수가 없는 말들이 많다.
그런 용어와 지식들을 다 이해할 수 있다면 머리아픈게 아니라 
뉴스를 보건 경제신문을 보건 아주 재미있어 질 것이다.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하게 직결된 것이기에..


그런데 이 책이 그런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해주지 않을까싶다.
제목 그대로 현 시대에 이슈가 되고있는 다양한 '금융지식'을
평범한 사회현실에 빗대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나 이 책이 맘에 드는 점은 내용도 정갈하지만
편집히 참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 읽기가 수월했다.


평소 의아해 했던 금융지식을 앎과 동시에 현상의 이해까지
이 책을 통해 한 번 체험해 보시길 권해드린다.
책은 총 6장으로 나누어
금융의 가장 기초적인 지식 부터 복잡한 용어까지 풀어쓰며
세계 경제정세를 하나하나 해부하듯 설명해주고 있다.


사실 100%명확한 경제예측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나마 '어떻게 전개될 것이다' 정도의 예측만 할 수 있을 뿐..
즉 모든 것은 확율게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의 예측력도 없다는 것은
얼마나 슬픈일인가?
이 책의 친절하고 세밀하며 현실적인 내용을 미루어 보아
그런 우리들의 '경제 통찰력'에 관한 확율을 높여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s******l 200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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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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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 금융에 관한 콘서트 같은 책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책을 펼쳤을 때, 아 어려운 책이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읽다가 보니 예시를 들면서 금융용어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준다. 나는 항상 채권이 뭔지 궁금했다. 그냥 은행에서 팔고 있는 예금을 대신하는 상품이라고 생각했다. 책에서 설명하기를 소유권을 확보하는 주식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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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제목을 보고 금융에 관한 콘서트 같은 책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책을 펼쳤을 때, 아 어려운 책이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읽다가 보니 예시를 들면서 금융용어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준다. 나는 항상 채권이 뭔지 궁금했다. 그냥 은행에서 팔고 있는 예금을 대신하는 상품이라고 생각했다. 책에서 설명하기를 소유권을 확보하는 주식에 비해서 돈을 빌려주고 이자와 원금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증명하는 ‘차용증서’라고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쉬웠다.

  텔레비전에서 많이 얘기하는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환매조건부채권, 일명 RP는 팔고 난 후 나중에 다시 사기로 약속하고 거래하는 채권을 말한다. 금융권의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금리와 물가는 관계가 아주 밀접하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조정할 때는 경기침체와 물가 안정 중에서 더 급한 문제를 판단하고 우선 순위를 정한다.

  국가적 차원에서의 기준금리는 최근까지 콜금리였으나 2008년 3워부터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금리로 바뀌었다.

  한국은행의 최고정책결정기구인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결정해서 통화량을 조절한다.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은행이, 여유있는 다른 은행에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콜(Call)'이라고 한다. 콜금리가 예금과 대출시장을 좌우한다.

  리츠는 부동산 분야를 잘 아는 전문가들이 일반 개미들과 기관투자자들의 돈을 두루 모아서 빌딩 같은 곳에 투자하는 일종의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이다. 비교적 소자본으로 부동산주인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라이머리 CBO란 기업 여러 곳의 채권을 증권 형태로 만든 것이며, 돈 한 푼 못 구할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도록 설계된 금융상품이다.

  예 ․ 적금담보대출의 가장 큰 장점은 대출금리가 일반 신용대출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예금금리에 1.5%를 더해 대출금리를 정한다. 같은 금액을 신용대출로 받으려면 평균 2~9%가 더 높은 이자를 감당해야 한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부동산 경기가 악화될 때 자기 능력이 1밖에 안되는 부동산 업자들이 레버지리 효과를 안고 건물을 올렸는데 임차인을 구하지 못했을 때, 망해서 생기는 문제이다.

  모기지 대출이란 주택을 담보로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은 다음, 원금과 이자를 정기적으로 갚아나가는 주택담보대출상품의 일종이다. 서민들에게 주택을 마련할 돈을 빌려주는 것이다. 문제의 발단은 2001년경,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정책에 있다. 인위적인 초저금리 정책을 취하게 된다. 그에 미국 국민들은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저금리 정책을 고수하던 FRB가 경기과열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우려가 있자 미국 연방기금목표금리를 매달 올려 2006년 8월에는 금리가 5.25%에 이르도록 했다. 그 결과 모기지금리도 인상되면서 대출 부실화로 이어졌다. 그 결과 연체율이 대폭 증가했고, 파산하는 사람이 하나 둘 생기면서 미국발 금융위기의 전초전이 시작되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대출이 부실화됐다 해도 관련 자산 액수는 미국 전체 금융자산 중 1%를 약간 넘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모기지 업체들은 이자와 원금을 받을 권리, ‘대출채권’을 증권 형태로 만들어 모건스탠리나 골드만삭스와 같은 투자은행에 현금을 받고 판매했다. 그대로 뒀으면 그냥 제자리에 머물렀을 자산을 다른 채널을 통해 유통시킨 것이다. 이런 자산 유통 방식을 ‘유동화’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이런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을 ‘유동화시장’ 이라고 부른다. 주택담보대출이라는 금융상품의 특성도 모기지 업체들이 새로운 수익원을 찾게 만든 주요 원인이 되었다. ‘주택저당채권’이라고 하는 금융상품이다. 대출채권을 별도의 금융상품으로 만든 것이다. 문제는 2006년 이후 금리상승과 주택가격하락으로 연체율과 주택압류사례가 급증하면서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부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는 것이다. 2007년 2월~5월 금융위기 1차불안은 모기지 대출회사의 부실화이고 2007년 7월~8월 금융위기 2차 불안으로 더 큰 문제는 투자은행들이 모기지 업체로부터 사들인 MBS(부채담보부증권)이라는 채권 형태의 또 다른 금융상품으로 만들어 헤지펀드나 보험회사 같은 금융업자들에게 팔았다는데 있다. CDO는 MBS를 위험도가 서로 다른 회사채 등을 섞어 만든 금융상품이다. 부채담보부증권의 내부구조를 알아보면 위험도가 각기 다르게 들어가 있다. 선순위 채권 80%, 중순위 채권 15%, 후순위 채권 5% 하는 식으로 ‘순위’란 돈 빌려간 채무자가 돈을 갚은 경우 먼저 돌려받느냐 나중에 받느냐를 뜻한다. 2007년 11월 금융위기 3차 불안 ‘구조화투자전문회사(SIV)의 유동성 위기’ 금융당국의 감시를 피해 고위험 금융비즈니스에 마음껏 투자를 할 수 있고, 회계장부에 거래 관련 내용을 밝히지 않아도 되는 회사로서 금리격차를 이용해 채권에 투자해서 이익을 보다가 서브프라임 사태가 확산함에 따라 파산 직전의 상태까지 가는 혼란상황이 계속되었다. 2008년 1월 금융위기 4차 불안은‘대형 채권보증회사의 신용위기’로서 미국의 채권보증 회사들은 금융시장의 지킴이 또는 중재자 역할을 하는 업체들이다. 일정한 보증료를 받고 약속을 하는 비즈니스인데 돈 받고 보증을 섰으니 채권이 부실해질 때, 책임을 져야한다. ‘2008년 3월 금융위기 5차 불안’은 ‘투자은행 베어스턴스 매각’으로 미국의 5대 투자은행에 들어가는 베어스턴스는 미국 연준의 긴급자금을 지원받아야 할 정도로 상황이 어려워지고, 끝내 전체 자산가치의 100분의 1 정도밖에 안 되는 2억 3,600만달러라는 가격에 JP모건체이스에 매각됐다. 2008년 6월~7월 금융위기 6차 불안은 ‘미 국책 모기지 회사 유동성 위기’ 미국 국책 모기지 회사는 부동산 관련 공기업에 해당된다. 미 양대 국책 모기지 회사에 공적자금을 투입하고, ‘정부관리체제’로 전환했다.  2008년 9월 금융위기 7차 불안으로 ‘CDS 부실로 리먼브라더스 파산’이다. CDS라는 금융상품이 있었는데, 금융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금융회사가 채권 발행 기업이나 국가의 위험을 계산해 채권 매입자에게 그만큼의 ‘위험 보장 수수료’인 CDS 프리미엄을 받고, 그 대가로 채권 발행자가 부도날 경우 채권 매입자가 입은 손실액을 몽땅 보상해주는 금융상품이다. 기업이나 국가의 부도 위험을 금융상품으로 만든 것이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의 금융위기로의 확산은 실로 글로벌 경제의 기둥이 뽑히는 사건이었다. 미국과 세계경제가 단시일내에 정상화되기 어려운 까닭이 여기에 있다.

  달러가 부족해 허덕이는 나라에 달러가 좀 있는 나라가 달러를 빌려주고 대신 그 나라 통화를 맡아 놓는 ‘교환거래’가 ‘통화 스와프’이다. 협정을 맺을 시점의 양국 화폐의 교환비율, 즉 환율에 따라 돈을 교환한 다음 나중에 서로 가져간 돈을 재 교환할 때도 그 환율로 한다. 한 ․ 미 통화 스와프 협정에서 거래 실무는 양국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담당하게 된다. 또한 중국과 일본과 외환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했다. 각자의 목적이 있다.

  실례를 들어 어려운 금융용어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헤지펀드는 100인 이하의 투자자에게 거액을 유치해 돈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국경도 넘어 배팅하는 주기성 펀드라고 개념을 정의한다. 부채를 차입해 쓰는 ‘레버리지 투자’방식이 주요 투자전략 중 한가지인데, 금융위기로 인하여 큰 손실을 입었다. 그러나 헤지펀드는 무시할 수 없는 규모를 갖추고 있고, 부실기업을 구조조정하고 금융시장을 선진화하는 데 꼭 필요한 자본이다.

  엔고라는 것은 일본 돈의 가치가 높다는 뜻이다. ‘앤 캐리 트레이드’의 전개과정을 알아보면 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 금리가 더 높은 다른 나라 자산에 투자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엔화 대출’은 엔화 가치 상승으로 이론의 금리가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낮았던 시점에, 엔화를 엄청나게 빌려다가 대출을 한 것을 이야기한다. 엔고현상이 심화되면서 원금 ․ 이자 상환 부담이 가중된다.

  미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주가가 떨어져도 우리나라 주가는 끄떡없거나 오히려 올라가는 현상을 ‘디커플링 현상’ 또는 ‘탈동조화 현상’ 이라고 부른다. 한국과 미국의 경제적 관계를 보면, 미국주가가 무너질 때 한국증시도 동반 침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동조화’ 또는 ‘커플링’이라고 부른다. 경제규모가 커버린 한국시장은 미국과 따로 놀 수 있을 만큼의 독자적인 능력과 영역을 어느 정도 확보해뒀다. 미국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던 몫을 신흥 경제 강국들이 대신 넘겨받으면서 미국과 세계경제의 디커플링 현상도 심화되었다. 금융위기의 장기화는 세계경제가 다함께 망하는, ‘극단적 경제 동조화’ 시대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은이가 참 글을 잘 쓰셨다는 생각을 했다. 내용을 잘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많은 내용을 적게 됐다. 이 책은 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미국에서 발생했는지를 너무나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방송가에서 자주 얘기하지만, 깊이 알지못했던 모기지론에 대한 얘기를 깊이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 내가 해야 하는 재테크의 방향을 잡아준 책이 되었다.

h********3 200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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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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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 콘서트' 제목을 보자마자 신청을 했다. 금융에 대해 너무나 알고 싶었고, 너무나 잘 알 수 있을거 같았다.   금융이랑 멀리있는게 아닌, 가까이에 있다.요즘은 너도나도 재테크다, 머다 하며 여기저기 투자도 많이하고,   요즘 같은 위기에선, 특히나 최소한의 금융에 대한이해도 없다면 자신을 지키기 더욱더 어려워진다.   돈이 돌고, 돈을 만드는 금융경제를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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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 콘서트'

제목을 보자마자 신청을 했다.

금융에 대해 너무나 알고 싶었고, 너무나 잘 알 수 있을거 같았다.

 

금융이랑 멀리있는게 아닌, 가까이에 있다.
요즘은 너도나도 재테크다, 머다 하며 여기저기 투자도 많이하고,

 

요즘 같은 위기에선, 특히나 최소한의 금융에 대한
이해도 없다면 자신을 지키기 더욱더 어려워진다.

 

돈이 돌고, 돈을 만드는 금융경제를 모른다면 경제생활이 불가능해질 정도니..

 

이 책은 금융에 대해서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다른 금융경제 관련된 책에 비해
이해하기 쉽게 예시도 제시하면서 잘 쓰여졌다.

 

우리가 많이 들어봤음 직한 용어부터, 서로의 연관관계들.
신문에서 늘 보아왔던 말들이 실제로 어떻게 느껴지는지 여러지수들의 의미들.

자주 접하는 펀드,예금자보호,대출 등... 기초 금융상품들에 대한 설명들,
현재 일어난 서브프라임 사태부터 현재까지의 글로벌 지식들 등...

 

금융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열하고 있다.

 

특히나 목차가 깔끔하게 정돈되어서 목차를 보면 해당 페이지에

친절하게 답이 나오는 듯하다.

 

금융에 대해서 어렵게 느껴졌던 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고,
최소한 우리가 살면서 이와 관련해서는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b******g 2009.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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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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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 콘서트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책을 읽는동안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나름 공부하며 제테크를 한다고 했지만, 경제의 기본적인 정의나 흐름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 가슴속에는 웅장하면서도 조화로운 오케스트라 연주가 들립니다. 돈이란 무엇인지... 은행금리와 물가는 어떻게 조절되는지..과거의 경제흐름과 경제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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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 콘서트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책을 읽는동안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나름 공부하며 제테크를 한다고 했지만, 
경제의 기본적인 정의나 흐름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 가슴속에는 웅장하면서도 조화로운 오케스트라 연주가 들립니다. 

돈이란 무엇인지... 은행금리와 물가는 어떻게 조절되는지..
과거의 경제흐름과 경제위기를 타산지석 삼아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어떻게 결정해야할지..국가와 금융기관, 개인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우리보다 앞서나간 금융선진국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쌓은 전문금융인이 많이 배출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제테크에 관심을 갖고 경제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과연 내가 부자로 잘 살기위함인지...잠시 눈을감고 생각해 보니 그것이 전부가 아니였습니다. 후에 나의 자식이 열심히 살아가는 부모의 모습을 보면 지금의 나보다 훨씬 더 뛰어난 경제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우리 다음세대인 자식들이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금융선진국으로 이끌어가길 기대하며 서평을 마칩니다.

e****4 200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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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 콘서트!  충분한 이해를 하려면 두세번은 반복을 해봐야겠다.금리와 지수 부분은 조금은 버거웠던거 같다.금융상품은 요즘 경제신문의 내용을 잘 요약해 두었고, 어떤상품을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아주 유용하였다. 리츠도 무엇인지 알게되었다.리츠는 쉽게 말해 부동산 분야를 잘 아는 전문가들이 일반 개미들과 기관투자자들의 돈을 두루 모아서 빌딩 같은 곳에 투자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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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 콘서트! 
충분한 이해를 하려면 두세번은 반복을 해봐야겠다.
금리와 지수 부분은 조금은 버거웠던거 같다.
금융상품은 요즘 경제신문의 내용을 잘 요약해 두었고, 어떤상품을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아주 유용하였다.

리츠도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리츠는 쉽게 말해 부동산 분야를 잘 아는 전문가들이 일반 개미들과 기관투자자들의
돈을 두루 모아서 빌딩 같은 곳에 투자하는 일종의 '부동산 간접투자'상품이다.
리츠가 어느정도 성공을 거둔 까닭은 반드시 돈 될만한 부동산만 잡기 때문이다.
에를 들어 서울 강남, 용산, 잠실 등 대도시의 빌딩을 말이다.
안정적인 수익이긴하나 큰 수익은 얻기 어렵울꺼같다.

막연했던 ELS와 MMF 등도 이해가 빠르게 되었다.
ELS도 넉아웃형이랑 스템다운형이 있다.
넉아웃은 말그대로 만기전에 기초자산이 상승해 일정 수준을 터치하면 처음 가입할때 약속해 놓았던 수익률이 그대로 지급도니느 방식
스텝다운은 3,4,6개월 등 중간중간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평가해 금융기관이 약속한 수익조건과 딱 들어맞으면 이익을 안겨주는 금융상품이다.

경제를 원화가치와 다운지수만 볼것이 아니라 미국이나 아시아의 모든 동향을 살펴야할듯하다.
감사합니다.

y****5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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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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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은 처음접할때 제목의 콘서트라는 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콘서트라는 것은 하나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닌 여러개의 집합이라고 봐야 하기때문이다.   이말처럼 이책은 여러개의 금융지표와 역할에 대해서 악장별(주제별)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돈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금리,통화들의 여러지표와 서브 모기지론이 일어난 이유및 결과에 까지 무척이나 광범하다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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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은 처음접할때 제목의 콘서트라는 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콘서트라는 것은 하나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닌

여러개의 집합이라고 봐야 하기때문이다.

 

이말처럼 이책은 여러개의 금융지표와 역할에 대해서

악장별(주제별)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돈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금리,통화들의 여러지표와
서브 모기지론이 일어난 이유및 결과에 까지 무척이나 광범하다는 느낌이다.


그렇기 때문에 좀 산만하다고 내용의 깊이가 깊지 않다는 느낌이 있으며,
그래서 인지 내용은 어렵지 않게 쓰여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표현방식은 궁금하게 생각하는 내용을 의문문을 통해서
질문하는 식으로 문제제기후 답변을 쓰고 있다
다시말해 "소비자 심리지수란?" 등이다.
 
요즘은 모두가 힘들다고 하는시기이다.
일반적으로 재테크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부동산및 증권은 바닥을 치고 있고
실업률은 최대기록을 갱신중이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를 낳는다고 생각한다.
이런 시기일수록 이런 책을 벗삼아 기본을 더 닦아

기회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할 때인것 같다.

 

금융은 이제 나와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사이가 되어 있다.
주택대출은 앞으로 20년은 족히 남아있고,
간단한 외식이나 생필품을 사더라도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쓰고 있다.


항상 월말이면 이것저것 빠져나가 은행잔고는 바닥을 가고 있지만,
또 대수롭지 않게 신용회사에서 돈을 꾸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금융에 대해서 알고 있는것과
모르고 있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을것이다.


이책은 나에게 기회보다는 지금의 나자신의 처지를 빗대어
금융이라는 수단에 내자신이 끌려다닐것이가?  나름대로 끌고다닐까?

라는것에대해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든 책이다

w****u 200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금융지식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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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당히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경제학원론에 나오는 이야기도 나오구요.  우리나라 금융 시스템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기도 해요.  조금 아쉽기도 해요. 논리학 콘서트처럼 핵심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써먹도록 만들  어진 책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기본적인 내용 습득을 위해서는 괜찮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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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상당히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경제학원론에 나오는 이야기도 나오구요.

 우리나라 금융 시스템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기도 해요.

 조금 아쉽기도 해요. 논리학 콘서트처럼 핵심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써먹도록 만들  어진 책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기본적인 내용 습득을 위해서는 괜찮은 책인 것 같아요.

s******i 201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