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으로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신문과 뉴스에서는 연일 경제 관련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골드먼삭스, 리먼 브라더스, 친디아, 서브프라임 모기지 등 저에게는 생소한 용어들이 마구 등장했습니다. 세계 경제의 역사를 모르니 골드먼삭스, 리먼 브라더스의 붕괴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 지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원래 경제분야에 큰 흥미도 없는 데에다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한 이후로는 공부의 필요성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뉴스에서 세계적인 금융 위기라며 그 심각성을 강조해도 그저 위기가 왔나보다 생각할 뿐이었죠. 그런데 막상 제 펀드가 쪽박이 나고, 주변 친구들이 취업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환율이 급격하게 치솟는 상황이 되자 이거 큰 일이 났구나 싶었습니다. 경제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몇 가지 책들을 뒤적여 봤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소위 '경제의 바이블', '고전'이라 불리는 책들을 이해하기에는 제 실력이 딸림을 느꼈습니다. 그때 제 눈에 들어 온 것이 바로 <경제 상식사전2 - 세계경제편>이었습니다.
이 책은 '상식사전'이라는 제목처럼 저 같은 '경제 왕초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신문의 경제면 한 페이지를 읽는데도 모르는 용어가 외국어만큼이나 많았던 저에게 '30초 경제용어 복습'과 '최신 세계경제 용어집'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최신 세계경제 용어집'은 부록이라 신문을 읽으면서 옆에 두고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 책은 크게 '아는 척 하기 딱 좋은 세계경제 기초상식, 세계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알아두면 돈 되는 해외투자 정보, 경제를 읽는 힘, 환율과 금융 상식'의 네 분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거의 매 페이지마다 들어 있는 유머러스한 삽화와 지치지 않을 만큼의 상식 분량 덕분에 끝까지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딱딱한 경제서라기보다는, 누군가 옆에서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답변해 주는 듯한 문체여서 소설보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구요.
한 권의 책으로 경제를 알았다고 하는 건 무리수가 있지만, 넷째 마당의 제목처럼 '경제를 읽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책 속에 저자의 블로그도 소개되어 있으니 책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직접 질문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자 블로그 : blog.naver.com/ze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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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세계경제위기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미국 경제가 흔들린다 등 말들이 많았다. 특히 연일 경신되는 달러약세에 의한 휘발류값 상승은 이제 우리 경제가 정말 막장으로 가는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불안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때부터 난 경제의 '경(經)'자도 제대로 모르면서 작금의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찾고자 닥치는 대로 뉴스를 보았다.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티비를 틀고 저녁뉴스, 7시뉴스, 8시뉴스, 9시뉴스, mbn, ytn 등 모든 뉴스 프로그램을 섭렵했지만 장장 6개월 동안이나 시청했음에도 나의 궁금증을 명약관하게 풀어주는 방송은 없었다. 신문을 읽고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지 않느냐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경제상식이 없는 일반인이 전문적 용어가 난무하는 글들을 충분히 소화하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용어 하나 찾기 위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일은 많은 시간과 체력을 소모하고, 잘 모르다 보니 떠돌아다니는 정보가 정확한 것인지조차 판별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6개월을 넘어 9개월에 접어드는 이 시점에도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이 모든 혼란의 중심에 있는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미국경제로부터 흘러나온 파생상품이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그 파생상품이 도대체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른다. 모든 뉴스에선 앵무새처럼 파생상품 때문에 이지경이 됬다는 말만 되풀이 할뿐 도대체 그 파생상품이 어떻게 생겨먹은 놈이길래 세계경제까지 위태롭게 만드는 것인지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 그냥 금융상품을 여러갈래로 모양을 바꿔서 나눈 놈이란다ㅡㅡ;; 그래서 이젠 뉴스 보는 것도 포기하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세파에 몸을 맡기려는 찰나에 이 경제상식사전-세계경제편을 우연찮게 보게 되었다.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운 틀에서 벗어나 화려한 컬러와 흥미로운 소재로 주제를 이끌어내는 구성이라니~~~~~~!! 솔찍히 감격했다..ㅜㅜ 그동안 내가 궁금해했던 경제용어의 정의와 금융의 시작이 어디에서부터 이루어진 것인지 그 역사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이 책이야 말로 내가 장장 9개월 동안 뉴스를 통해 기다려 왔던 그 정보였다!! ㅠㅠ 이 책은 경제에 관한 기초상식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쳐가야 할 재태크에 대한 기반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이 책 한권으로 다른 경제책들은 전부 필요없다고 말하진 않겠다. 하지만 본인처럼 경제에 초짜거나 영~ 관심이 가지 않는 경제에 대해 흥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은 정말 강추다!! 참고로, 돈이 아깝지 않고 제값하는 책, 정말 오랜만이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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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사전2 - 정재학
대부분의 사람들이 편드열풍이 불던 시점부터 경제라는 것에 서서히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 시기를 전 후로 해서 재테크 도서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모르는 것이 많았던터라 2-3권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지만 큰 소득을 얻을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내 생각에..;;) 대부분이 기초상식 보다는 딱딱한 결과론적인 얘기들이 많았기 때문에 기초가 부족했던 나로서는 일단 읽는 재미도 없고 책의 내용을 적용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적금, 펀드, 보험.. 이런 것들이 갑자기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니까 말이다.
그래서 나를 위해 경제를 조금더 쉽게 풀어서 설명해줄 수 있는 책을 찾던 와중에 경제상식사전2를 읽게 되었다. 물론 경제 혹은 경제학 전체를 쉽게 설명한 책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궁금증에 대한 목마름은 적셔줄 수 있고 그 험난한 경제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책의 크기도 적당해서 휴대가 간편하고, 내용도 소주제별로 구분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읽어나갈 수 있는 장점이다. 그냥 재미있게 읽다보면 경제에 대한 토막상식들이 내 머릿속에 어느덧 자리잡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서두에 특징을 제시한 것처럼 다음과 같다. 1)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을 엄선하여, 경제적인 독서를 할 수 있다. 2) 그 내용들을 삽화를 이용해 옛날 이야기처럼 풀어놔서, 이해가 쉽다. 3) 쉽게 접하지 못했던 경제용어를 내용 끝에 간단명료하게 설명을 해두어서 미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연결할 수 있다. 4) 중간중간에 '토막상식'으로 제시된 내용들은 비록 1면에 불과하지만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실 나는 경제상식사전1은 알지 못했으나 경제상식사전2를 읽고나니 첫번째 책도 사고 싶어졌다. 나처럼 경제를 알고는 싶은데 막막함을 느끼고 있거나, 경제관련 글을 뭔가는 읽고 싶은데 아직 선택을 못 한 분이거나, 경제에 대한 기초가 너무 부족해서 겁이 나시는 분들에게 한번쯤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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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경제상식사전은 길벗이었다.
전작 경제상식사전에 이은 세계경제편의 경제상식사전 2권!
깔끔한 내용구성,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친절한 해설 등 뭐 하나 나무랄때가 없는
완벽한 책! 가끔씩 오탈자가 있긴 하지만... ^^;;
경제상식과 지식이 부족한 초보자에게 전문가까지는 아니지만 중급자 수준의
경제상식을 지식을 전달해 주는 책!
최근 이슈가 되는 세계경제에 관한 궁금증들이 이 책을 통해서 해결되리라 생각한다.
정말 10점 만점에 10점+a를 주고 싶은 책이다.
앞으로 또 어떤 내용의 책이 출판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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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는자라면 이책을 당장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궁금해 하는 모든것들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그림까지 제공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경제에 눈을 뜨게 해주는 책이다.
주식이니 뭐니 하는 금융상품에 대해 모르던 것들도 자연스레 알게된다. 다우지수니, 채권이니, 스와프니 하는 용어들이 더이상 어렵지 않게 된다. 해외펀드,증권등 기초상식부터 다양한 금융지식까지 골고루 익히게 해준다.
이책은 말그대로 세계경제상식을 총 집합해놓은 책이라 할 수가 있다. 책의 마지막장을 덮고 나면 당신은 더이상 경제에 대한 까막눈이 아닌, 전문가 수준의 글까지도 무난히 소화해 낼 지경에 이를정도로 경제에 대한 막대한 지식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는가? 경제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의 생활과 직결된 것임을 안다면 이 책을 당장 읽어보길 권한다. 당신은 변화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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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인데 불과 한달전만 해도 경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글로벌 금융위기가 왜생긴건지 조차 몰랐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구성의 책을 읽으니 확실히 도움이 되고
경제뉴스도 이제 봐도 잠이 오질 않네요.
이런 책을 읽고 있다는게 행운인거 같습니다. |
|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세계 경제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접할수 있다. 그런데 뉴스에서 나오는 말을 이해하려면 어느정도는 기본 지식을 갖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책으로 공부(?)를 하면 좋을까 하고 서점에서 여러권을 찾아보았는데 대부분 너무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나같은 경제 문외한이 보기엔 조금 불편하고 어려워 보였다. 그러다 눈에 띈 것이 경제상식사전2-세계경제편이었다. 전에도 길벗 책으로 공부를 쉽게 했던 기억이 나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앞부분 몇 장을 읽으면서 정말 책을 잘 고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제목 그대로 경제상식 "사전"이었다. 경제에 대한 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이 읽어도 이해되기 쉽게 잘 풀어서 쓰여있다. 각 단원의 내용이 길지가 않아서 읽는데 지루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구체적인 예시들을 많이 들어서 세계 경제를 이해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아직 다 읽은 상태는 아니지만 끝까지 다 읽고 열심히 공부하면 어느정도의 경제 상식은 쌓일것 같다. 이 책이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는 생각이 든다. 두 번 이상은 읽고 공부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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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경제 관련 용어는 왜 그리 어려운지...
경제신문을 보면 모르는 용어가 너무 많고 개념도 잡혀있지 않아 신문을 버리고 싶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경제상식사전이라는 책이 나왔고, 평소 길벗에 대해 호감이 있었기 때문에 할인 혜택을 이용해 구입하였다.
올 컬러인 것이 우선 맘에 들었고 글이 길지도 않아 눈에 쏙쏙 읽혀졌다.
그리고 그 이후 신기하게도 경제신문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경제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해소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제 2권이 나왔다. 2권은 국제경제의 개념을 설명했다.
지금 읽고 있는 경제 책이 어려운가? 그럼 경제상식사전을 읽어보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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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사전 1편에 이은 속편격의 책입니다. 속편이라고 해서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고 이번 책의 내용은 세계경제 편입니다. 말그대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어떻게 지켜봐야 하는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지를 가늠해볼수있는 지침서라고 할까요?
첫째마당 - 아는 척하기 딱 좋은 세계경제 기초상식
위와같이 모두 네개의 마당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마당속에 한편의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있어 읽기에 부담도 없고 머리속에 정리도 잘되는 편입니다.
경제에관한 일반적인 상식을 위해서는 1편을 여기에다가 더 넓은 세계를 구경하기 위해서는 본 2편을 읽으면 되겠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몰랐던 상식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자신을 보면서 기분좋은 독서시간이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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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제 상식없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초보자도 경제상식을 배워나갈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테마별로 정리가 되어있어 끊어서 읽고 정리하기 쉽게 되어있구요. 그렇게 읽어가다보면 경제신문 용어들이 눈에 들어온다는 거... 경제 상식없는 분들.. 또는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해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