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모 톨키의 탁월한 능력을 받쳐주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스트라토바리우스... 에피소드 앨범부터 같이 참여한 키보디스트 옌스 요한센...이미 잉베이밴드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은바 그의 스트라토의 참가는 이미 스트라토의 제2의 도약기를 예고한거나 마찬가지였다. 기타리스트이자 리더인 티모와 요한센의 합작 첫작품인 에피소드... 이것 또한 멜스메계열에서는 뛰어난 작품이지만 여러모로 참으로 아쉬운 작품이었다. 포에버(우리나라에서는 첫사랑이란 드라마에 삽입된곡)라는 발라드가 이 앨범을 띄워진 결정적 요인 (적어두 우리나라에선)이었지만 차기작 비젼에서는 여러사람들에게 버림받는 이유였으니깐... 에피소드 물론 훌륭한 곡들이 많지만 멜스메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적어도 제 생각에는)스피드감이 떨어진다는 것이다...몇곡빼고 빠른 노래가 그다지 많지 않다. 이 슈퍼스타들의 만남은 팀의 불화설이 많이 떠돌았지만 그것은 헛소문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뒤에 나온 비젼은 정말로 응축된 에너지를 담은 작품중에 작품이다. 키스 오브 주다스,블랙다이아몬드,포에버 프리등은 기존의 할로윈 감마레이등과 비교해서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넘버이고(이미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이들에게 어쩌면 비교가 이상하게 생각되기도 한다) 파라다이스라는 곡은 상당히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마지막곡 비젼은 10여분에 달하는 대곡으로 할로윈으 키퍼오브세븐키나 감마레이의 헤딩포투마로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훌륭하다. 에피소드의 포에버같은 곡이 없어 섭섭하다?비포더 윈터를 들어보라. 포에버는 곡이 훌륭하나 좀 짧은감이 있었지만 이곡은 충분한 러닝타임에 충분히 감수성을 자극할만한 멋진 발라드이다. 개인적으로 스트라토를 접하려면 아니 멜스메를 접하는 분들에게 헬로윈의 키퍼씨리즈와 감마레이의 1집과 함께 추천해주고 싶은 앨범이다. ps. 한가지 더 말하자면 사우론 뮤직 참 칭찬해주고 싶다...요즘 이곳에서 발매하는 라이센스반은 충실한 해석집 을 같이 넣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