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라 부르기에도 초라해진 설산백가의 십이대 가주 백무진의 첫 무림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백무진은 강호속의 강호라 불리는 북천맹을 향해 걸음을 옮겼습니다 북천맹은 지속해서 사마외도 세력과 분쟁을 겪으면서 세를 늘린 북무림의 백도세력이었습니다 어둠속에서 와신상담의 세월을 보내고 잇는 마도세력이 모두 북천맹의 적이었습니다 잘 쓰여진 글이라 생각합니다 다음편도 꼭 구매해서 읽어 볼께요
|
|
백무진은 구양 맹주가 거취를 거론하자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 백무진의 포부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을 정도로 높았다. 서문극은 서문단천과 백무진 두 사람의 무위를 알고 있었다. 서문극은 서문가주의 혼외 자식이자 서문단천의 이복동생이다. 백무진이 가끔 느끼는 설산백가의 비원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괴로움을 서문극이 가지고 있었다. 백무진이 검을 쥔 채 운룡검을 막더니 내공을 실어 종우겸의 검과 전신을 바깥으로 밀어냈다. 종우겸은 장로들 덕분에 바닥에서 처참하게 뒹구는 추태는 겨우 면했다. |
|
손가락이 닿은 지점부터 새하얀 냉기가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순백의 냉기가 먼저 술잔과 술병의 표면을 뒤덮고 서문가주의 혼외 자식이자 서문단천의 이복동생이다. 백무진이 가끔 느끼는 설산백가의 비원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괴로움을 서문극이 가지고 있었다 철혈방주의 목에도 현상금이 붙었다고 한다 백무진이 휘검문주를 죽이려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분위기가 대번에 험악해지자 백무진이 사마외도 세력과 분쟁을 겪으면서 세를 늘린 북무림의 백도세력이었습니다. |
| 구천맹과 북천연합의 전쟁이 벌어진다는 소문에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고 있었다.백무진은 진소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자리에 앉아 있었다. 백야회주는 백무진이 휘검문주를 죽이려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분위기가 대번에 험악해지자 백무진이 진소혜와 잠시 떨어져서 뚜벅뚜벅 소리를 내면서 입구 주변을 거닐었다. 흑도의 신념도 없고 서문가주와 같은 패기도 없는 자들인데.. |
| 백무진이 구양후와 독대를 하고 있었다. 상자의 덮개가 열려 있었다. 구양후가 눈짓을 보내면서 와보라고 하고 백무진이 상자를 내려다보니, 은화가 빼곡하게 차 있었다. 포상금이라고 했다... 철혈방주의 목에도 현상금이 붙었다고 한다.. 그래서 포상금이 예상보다 많았다.. 구양후는 이미 서문세가의 가주가 온다는 전갈을 받은 상황이였다.. 정치적인 관심이 없는 사람 구양후였다.. 구양후의 의중이 궁금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