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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국내독자들에겐 대략난감일수 있는 그래픽노블이다. 처음 아마존에서 이책을 접했을때부터 보고 싶어했던 그책이 국내에 정식출간되었다니 세상은 점점 바뀌어가나보다.
이 책은 마치 독립영화처럼 실험정신으로 가득찬 느낌을 준다. 단순히 많이 팔아보려고, 많이 읽혀지려고 만들어진게 아니라 저자의 상상력을 동원한 짜임새있는 스토리에 빙점을 두고 이야기가 진행된다.
암튼, 이 책은 뭔가 새로운 감각을, 새로운 느낌을, 새로운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강추다. 항상 남들이 많이 읽은 베스트셀러보단 이런책 한권 읽는게 언제나 많은걸 내게 안겨준다. 다른분들도 느껴보시길.
구체적으로 내용을 스포일링이 될만한 말은 쓰지 않았다. 내용을 알고 싶거든.. 사서 보시길. 이런건 돈주고 봐야 제맛이다. 이런걸 경험하지 않는다면. 인생의 시간이 아깝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