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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과학여행을 제대로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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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경 선생님은 학교 선생님이시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으며 영재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영재교육원에서 교재 제작과 강의도 진행하고 영재교육원 시험 문제도 출제했다고 한다. 학생들과 과학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겁게 수업하기 위해 고민한다는 선생님의 소개가 아주 믿음이 가고 보고싶어지게 하는 그런 책이다.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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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경 선생님은 학교 선생님이시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으며 영재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영재교육원에서 교재 제작과 강의도 진행하고 영재교육원 시험 문제도 출제했다고 한다. 학생들과 과학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겁게 수업하기 위해 고민한다는 선생님의 소개가 아주 믿음이 가고 보고싶어지게 하는 그런 책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재미있고 즐겁게 아이들을 가르쳐주는 과학 선생님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책도 아주 깔끔하고 맛나게 보인다. 그리고 한페이지 한페이지 열어보니 차분하고 아주 깔끔 한 구성과 함께 사진이 한장 한장 다 들어있어서 아주 기분이 좋아진다.

 

이 책은 세상의 많은 색에 관한 이야기들을 요리해 먹듯이 쉽게 풀어 쓴 책이라고 한다. 하늘은 왜 푸른색인지, 노을은 어떻게 하늘을 붉은 색으로 물들게 하는지 그리고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이 하얀색으로 빛나는 이유등의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빛은 대기 중의 입자들과 부딪히면 여러 가지 방향으로 흩어지는데 이것을 '산란'이라고 하며 극장에서 스크린 반대편 영사기에서 나오는 빛줄기, 여름날 구름 사이로 햇빛이 내리비치는 것이나 숲속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쏟아지는 광경등은 공기 중의 기체나 물방울, 먼지 같은 작은 입자들이 빛을 사방으로 산란시키기 때문에 보이는 현상이라고 한다. 공기 중의 입자들에 의해 빛이 산란되어 빛이 지나가는 경로가 보이는 것인데 이것을 처음으로 밝혀낸 과학자의 이름을 따 '틴들 효과'라고 부른다.

 

지구의 대기는 주로 질소와 산소로 구성되어 있고 햇빛은 대기의 질소나 산소 분자를 만나서 산란하게 되는데 이 때 파란색, 자주색, 보라색은 잘 산란되지만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은 잘 산란되지 않는다. 파란색이 짦을수록 산란이 잘되는데 산란되는 파란색 빛은 여러 방향으로 나가게 되고 이 빛이 우리 눈에 들어오므로 하늘이 파랗게 보인다는 것이다. 우주에서 하늘이 검게 보이는 이유는 우주 공간에 빛을 산란시킬 만한 공기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결과들을 실험을 통해 직접 체험해볼수 있도록 틴들 따라잡기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쉬울 실험 레시피]를 소개해주고 있다. 사진과 함께 준비물등이 나와 있어서 쉽게 실험을 해볼수 있다.

 

낮에 하늘이 파랗기 때문에 저녁 노을히 붉게 보인다니 정말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노을을 대기오염으로 빼앗기고 있다니....음 ~~정말 심각하고 가슴아픈 일이다.

그리고 구름은 노을을 더 아름답게 해주고 비가 온뒤의 노을은 더욱 아름답다고 한다. 비오기 전에는 공기 중의 먼지와 수증기로 인해 색이 탁하지만 비온 뒤의 공기가 깨끗해지므로 노을의 색은 아주 선명해진다고 한다. 정말 오늘 아침에도 비온 뒤의 아침이라 그런지 어찌나 청명하던지.....이런날 운동을 해줘야 하는데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말이다. 그런데 울 남편 피곤하다고 드러누워 있으니..이궁 아깝다....

 

구름은 왜 하얀색일까?

무지개를 제대로 즐기는 법~~

여러가지 빛깔의 땅~~

지구를 먹여 살리는 초록등 색에 관련된 수많은 재미있고도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다. 다른 과학책들과는 다르게 그야말로 요리의 레시피를 보는것처럼 산문을 보는것처럼 쉽고도 편하게 읽을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다 단락 단락 떨어져 있으니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이것 보다가 저것이 궁금하면 저것을 볼수도 있고 말이다.

 

아이들과 과학여행을 제대로 할수 있겠다...맛난 레시피가 들어있는 설명들과 함께 말이다. 그리고 아주 선명한 사진들이 눈을 점점더 크게 만들어준다.

y****4 200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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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색을 요리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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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꿈은 과학자로 큰소리 빵빵치고 다니고 지금은 과학 탐구반에 들어가 활동중이다. 처음엔 과학이 너무도 재미있고 흥미롭다며 다른과목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과학만 일년내내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이가 고학년이 되더니 과학의 어려움에 부딪쳐 힘들어 하고 있었다. 무슨 뾰족한 방법이 없을까? 남들처럼 영재학원에 들어가 과학을 실험위주로 하는 하는 곳에 보내볼까?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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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꿈은 과학자로 큰소리 빵빵치고 다니고 지금은 과학 탐구반에 들어가 활동중이다. 처음엔 과학이 너무도 재미있고 흥미롭다며

다른과목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과학만 일년내내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이가 고학년이 되더니 과학의 어려움에 부딪쳐 힘들어 하고 있었다.

무슨 뾰족한 방법이 없을까? 남들처럼 영재학원에 들어가 과학을 실험위주로 하는 하는 곳에 보내볼까? 경제적으로 뒷받침못해주는

부모가 되다보니 마음이 많이 아팠다. 용기를 내어 과학영재학원에 아이랑 손붙잡고 들어갔다가 레벨테스트를 받으라는 권유를 받고

있을때 내아이또래의 아이들이 학원실험실에서 그룹으로 실험에 몰입하는 모습에 너무도 욕심이 나고 나도 해주고픈 맘이 굴뚝같았다.

실험기구를 들고 지나가는 한 아이의 모습에 우리아이의 눈길이 그 아이를 쫓아간다.

하지만 생각보다 큰 학원비에 아이와 함께 손을 꼭잡고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에 다리가 다 풀리고 속으론 울고 있었다.

자기도 실험도 하고 그곳에 다니고싶다고 속으로만 표현하고 엄마맘 다칠까봐 꾹꾹참는 아이의 모습이 더 안스럽다.

그날 랄랄라 사이언스2를 만나게 되었다. 과학에 관한 책이라 충분히 아이의 눈길을 끌었고 책이 좀 어려운것 같다며 몇번 되뇌이더니

그래도 줄곧 책에서 손을 떼어놓질 못한다.

엄마~ 오늘 갔다온 실험위주의 과학영재학원도 좋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책을 만난것도 난 너무 좋아.

아이의  그 한마디에 내 가슴이 조금은 풀린것 같았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라 나도 함께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며 부분부분을 함께 했다.

책이 기존의 무거운이미지의 과학책의 틀을 깨어놓았고 내용도 조곤조곤 얼마나 알찬지 모르겠다.

교과서의 새바람을 일으킨 고등학교 1학년용 ‘차세대 과학교과서’를 만든 현종오 월계고등학교 선생님(차세대 과학교과서 연구개발위원회 위원장)이 기획한 것이여서 너무도 마음에 든다. 역시 현장에서 직접체험해본분이 쓴 책이라 더 와 닿는지도 모르겠다.

과학 선생님이 직접 쓴 색다른 과학 이야기속에서 색과 빛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한층 한층 해결해가는 듯 하다.

학원문제로 시무룩해 있던 아이의 얼굴이 랄랄라 사이언스2를 만나더니 화색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다.

이것이 행복인가 보다. 아이가 좋아하고 행복해 한다면 나도 그 바이러스에 덩달아 행복하다.

처음엔  겉표지와 제목부터 낯설어서 과연 무엇을 의미하고 전달하려고 하였는지 물음표가 생기면서 기존의 과학책에 너무 빠져있던

나로서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곧 익숙해졌고 기존의 지루한 과학책에서 조금은 벗어난 후련함을 느낄수 있었다.

참 여러가지를 접해주면서 이미지까지 첨부하여 설명하나하나가 의미심장하다.

책속에 자연스럽게 나도 모르게 빠지게 만들정도인데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로서는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이다.

색의 아름다움에 아이와 함께 빠져들수 있었고 좋은 경험과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 우리아인 마냥 행복한가 보다.

d*****9 2009.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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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색을 요리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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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으로 정리된 깔끔한 색상속에 요리기구가 떡~ 하니 버티고 있는 책표지부터가 너무도 마음에 든다. 차별화고 독특한 디자인부터가 아이의 눈과 나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벌써 호기심이 발동한것이다. 과학에 관련된 책을 볼때는 늘 신경이 곤두세워져서 하나라도 놓칠까봐 아니면 이해를 하려고 안간힘을 쓰는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여서 과학에 관련된 책은 사실상 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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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으로 정리된 깔끔한 색상속에 요리기구가 떡~ 하니 버티고 있는 책표지부터가 너무도 마음에 든다.

차별화고 독특한 디자인부터가 아이의 눈과 나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벌써 호기심이 발동한것이다.

과학에 관련된 책을 볼때는 늘 신경이 곤두세워져서 하나라도 놓칠까봐 아니면 이해를 하려고 안간힘을 쓰는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여서 과학에 관련된 책은 사실상 맘적으로 많이 부담스러운 존재로 다가왔었다.

하지만 이책은 좀 특별하다. 과학책인지 과학을 겸비한 색의 요리책인지 부담감을 덜준다는 사실이다.

과학이라는 부담감을 덜어주며 좀더 과학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과학원리를 조금씩

조금씩 터득하게끔 해주고 있었다. 색이라는 주제를 통해 참 여러방면으로 조명해주었고 나도 다시한번 색의

원리를 랄랄라 사이언스2를 통해 빠져들수 있었다.

01 색으로 맛을 낸 하늘-열려라, 파란 하늘/ 퍼져라, 붉은 노을/ 솟아라, 뭉게구름/ 피어라, 무지개
02 색으로 넘치는 지구-변화무쌍한 물의 색/ 여러 가지 빛깔의 땅/ 오색찬란한 보석
03 맛깔스러운 식물의 색-지구를 먹여 살리는 초록/ 오매, 단풍 들것네 입맛 당기는 신선한 색소퍼레이드/

일일 조리사, 나의 하루
04 신비로운 동물의 색-고기 맛을 결정하는 미오글로빈/ 살기 위한 몸부림, 동물의 보호색
우리를 숨 쉬게 하는 헤모글로빈/ 멜라닌의 비밀

어느것하나 놓칠수 없게 만들어 놓았고 세번째 반복하면서 읽을때는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게 만들었다.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과학과목을 너무도 어려워하고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우리아이도 과학과목이 어렵다고 하여 함께 빛의 합성과 반사에 관하여 같이 머리를 싸매고 있던차에

랄랄라 사이언스2를 행운으로 만나게 되었다. 자칫 과학에 흥미를 차츰 잃어가던 아이에게 얼마나 큰 선물로

다가왔는지 모른다. 책장 하나하나의 이미지는 신세대 아이들의 눈을 끌기에 충분했고 고리타분하게만 느껴졌던

과학분야에 새로운 빛을 던져주는 하나의 발판이 된것 같다.

책장을 넘기면서도 딱딱하고 지루한 과학책을 본다는 생각을 못할정도로 자꾸만 내가 읽는 책이 과학책 맞나?

다시 겉표지를 살펴보곤하는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만큼 과학적인 내용을 재미있고 쉽게 접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기존의 과학책과는 너무도 색다른 이 책을 나는 지금 아이와 요리하는 중이다.

y****5 2009.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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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요리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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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랄랄라 사이언스 == 색을 요리해 볼까?   김혜경. 현종오 지음   우리가 사는 세상에 색이 없다면????   거기에 여러가지 색이 없이 검정이나 하양 만이 존재를 한다면????   세상은 너무나 삭막하고 허무할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색을 요리해 볼까??"   호기심을 잔뜩 증폭 시키는 제목을 지닌 멋진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과연 어떻게 색을 요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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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랄랄라 사이언스 == 색을 요리해 볼까?

 

김혜경. 현종오 지음

 

우리가 사는 세상에 색이 없다면????

 

거기에 여러가지 색이 없이 검정이나 하양 만이 존재를 한다면????

 

세상은 너무나 삭막하고 허무할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색을 요리해 볼까??"

 

호기심을 잔뜩 증폭 시키는 제목을 지닌 멋진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과연 어떻게 색을 요리를 해 준다는 것일까? 라는 의문점과 호기심이 왕성하게 일어 나게 만듭니다

첫장을 넘기니 와글 와글 다글 다글..

 

말풍선 속에... 재미있는 문장들이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오븐에..파란하늘을 넣어 보고...

 

부족하면 빛을 좀더 가져다 넣어 보고..

 

와우..색이 넘쳐 나고....

 

오호..드디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네요..ㅎㅎㅎㅎ

 

 

파란 하늘을 한 그릇 떠서 오븐에 넣고 구우면 어떻게 될까?

 

칙칙한 검은 갈색이 될지도 모르고, 지는 해처럼 붉은색이 될지도 모른다.

 

만약에 너무 어두우면 빛을 조금 더 넣으면 되고 너무 싱거우면 무지개 가루를 뿌려맛을 음미해 보자...

 

 

ㅎㅎㅎ 색을 요리 한답니다...

 

와.... 웬지...기대가 되지 않으세요..^&^

 

 

== 01 색으로 맛을 낸 하늘

 

== 02 색으로 넘치는 지구

 

==03 맛깔스러운 식물의 색

 

== 04 신비로운 동물의 색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색으로 맛을 낸 하늘은 어떤 하늘일까요???

 

1. 열러라, 파란하늘

 

2. 퍼져라, 붉은 노을

 

3. 솟아라, 뭉게구름

 

4. 피어라, 무지개..

 

ㅎㅎ 제목만 봐도 황홀하기 그지 없습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 벅찬 파란 하늘은 과연 어떤 맛일까요???/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빛, 구름과 함께 하늘의 푸르름을 알아 봅니다...

 

뉴턴도 몰랐던 빛의 산란...

 

이야기를 전혀 어렵지 않게 흥미와 함께 과학으로 연결을 시켜 줍니다..

 

궁금증과 호기심을 함께 유발 시키며..

 

왜???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맛있게 음식을 먹었으면...

 

ㅎㅎ 애피타이저가 나온답니다..

 

향긋한 애피타이저

 

ㅎㅎㅎ 메인 요리 말고도 스페셜 메뉴가 준비 되어 있답니다..

 

화성의 대기는 붉은색????

 

화성의 대기에는 먼지가 많은데. 특히 그 안에 산화철 성분이 많아서 오히려 붉은색으로 보인답니다..

 

ㅎㅎㅎ 그럼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 지는 욕구가 생기게 되겠네요...

 

그래서..준비했답니다..

 

누구에게나 쉬운 레시피...

 

이렇게 실험을 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 더욱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제 2장 : 색으로 넘치는 지구

 

= 변화무쌍한 물의색

 

= 여러가지 빛깔의 땅

 

= 오색 찬란한 보석

 

제 3장 : 맛깔스러운 식물의 색

 

= 지구를 먹여 살리는 초록

 

= 오매, 단풍 들것네

 

= 입맛 당기는 신선한 색소 퍼레이드

 

= 일일 조리사, 나의 하루

 

 제 4장 신비로운 동물의 색

 

= 고기 맛을 결정하는 미오글로빈

 

= 살기 위한 몸부림, 동물의 보호색

 

= 우리를 숨 쉬게 하는 해모글로빈

 

= 멜라닌의 비밀

 

살기 위한 몸부림....

 

동물의 보호색을 아시나요???

 

주위의 환경과 똑같은 색으로 자신을 치장하고 있다가 순식간에 나타나 먹이를 낚아채는 동물들의 속임수와 민첩함에 감탄한 적이 있으세요???

식물들의 색은 그 자체로 정적이면서도 순수하고 정직한 느낌을 주는 반면,

 

동물들의 색은 역동적이면서도 꿈틀 꿈틀 살아 있는 느낌을 준답니다...

 

말 그대로 "동물적인" 색이랍니다...

 

이 한권으로 색과 빛의 모든 궁금증이 풀리는 순간...

 

바로 이 책을 읽고 난 뒤 아하..... 라는 말이 당연하게 나왔답니다..

 

색과빛에 대한 것을 과학선생님이 직접 쓴 색다른 과학 이야기...

 

과학이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끼게 되는 딸아이와 엄마..

 

이런 우리모녀에게 다가온 색의 요리는 그야말로 상큼하고 단백한 맛있고 화려한 요리 였답니다...

 

이 한권으로 색의 원리에 대해 알 수 있고

 

이세상에 반짝이고 있는 빛과..

 

언제나 우리 곁에서 아름다운 색을 전해 주는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색"하면 이책을 펼쳐서 레시피를 따 요리를 해 보아야 겠답니다...

 

 

 

s*****n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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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색을 요리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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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요리를 접목시킬수 있을까? 어떻게 색을 요래해볼까라고 표현했을까?  제목이 참 독특하고 참신해 아이도 나도 호기심이 발동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후다닥 책장을 넘겼다. 평소에 색채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책장은 넘겼지만 조금은 어려운가보다..나를 빤히 쳐다보는것이 도와달라는 신호이다. 덥석 나도 읽기시작했고 색요리에 푸욱 빠져들었다. 아이보다 내가 더 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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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요리를 접목시킬수 있을까? 어떻게 색을 요래해볼까라고 표현했을까?  제목이 참 독특하고 참신해 아이도

나도 호기심이 발동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후다닥 책장을 넘겼다.

평소에 색채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책장은 넘겼지만 조금은 어려운가보다..나를 빤히 쳐다보는것이 도와달라는

신호이다. 덥석 나도 읽기시작했고 색요리에 푸욱 빠져들었다.

아이보다 내가 더 심취있게 빠져드니 질투가 나나보다..그래도 자꾸만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는것을 어찌하랴

아이와 함께 정말 오래간만에 시간을 내서 머리를 맞대고 같이 함께 할수 있는 이 랄랄라 사이언스2가 너무도

반갑다. 더군다나 평소에 쉽게 지나칠수 있는 색과 빛에 대한 모든 궁긍증을 한방에 날릴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겠다. 과학선생님이 직접 쓴 과학이야기라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올지경이다.

사실 과학하면 머리부터 지끈거려 아이가 혼자 보고 이해하길 얼마나 바랬는지 모른다. 내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가

과학을 다시 보는것 같아 두려움에 휩싸였었는데 함께 책을 보자는 아이의 눈을 뿌리칠수 없어 마지못해

시작한 책이 이렇게 경이로울수가 없다.

과학의 진저리를 치던 나에게 아이만큼은 과학을 잘해주길 늘 바랬었다. 랄랄라 사이언스2가 이제 과학에 관한

나의 두려움을 벗어주고 있었다. 다시금 학창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굴뚝같다.

자연의 색과 빛의 원리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도 재미있게 주방에서 요리를 뚝딱 하듯이 너무도 쉽게 풀어주고

표현해주는 기술에 다시금 놀랐다. 책의 내용이 너무도 맛깔스럽다.

왜 먼산이 더 파랗게 보일까? ‘빛의 반사’, ‘물의 진동 전이’로 인해 생기는 현상까지 깊이있게 일일이 알려주었고

나의 과학상식을 조금씩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었다.

이제 자연이 펼쳐 보이는 색의 비밀 대부분을 조금씩 조금씩 파헤쳐 주고 있었다. 무심코 지나쳤던 무궁무진한

색깔을 어쩌면 이리도 생생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다양한 색의 야채와 과일, 동물의 보호색, 피가 붉은 이유, 등 색의 원리를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도 나도 새로운 발견에 깡총깡총 토끼처럼 좋아한다.

지식이란 이런것인가 보다. 부담스럽게 강제적으로 주입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터득하면 이리도 흥미롭고

재미있는것을 우린 너무도 멀리 돌아서 온 기분이다.

이렇게 유쾌한 방법도 있는데 과학을 마냥 힘들고 어려운 과목으로 내몰았던것 같다.

내 학창시절에 랄랄라사이언스 2가 나왔다면 내가 그토록 과학시간을 힘들어 하지 않았을것 같다. 지금의

우리아이라도 랄랄라사이언스 2를 만난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이제 과학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연습을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색의 과학적 원리를 풀어준 이 책이 너무도 고맙다

1****s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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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요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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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는 정말 요리책같은 느낌이 들도록 제작되었고 읽는 내내 책 속의 다양한 색채감에 또한번 감동을 주는 책이랍니다. 사진을 굉장히 잘찍고 책 구성에 색의 조화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색을 요리해볼까 를  지은 이 두분은 현직 괗과학선생님들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과학과 친밀하게 접할 수 있을지 무수히 많은 시간을 고민하신 분들이란 생각을 들게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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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는 정말 요리책같은 느낌이 들도록 제작되었고 읽는 내내 책 속의 다양한 색채감 또한번 감동을 주는 책이랍니다.

사진을 굉장히 잘찍고 책 구성에 색의 조화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를  지은 이 두분은 현직 괗과학선생님들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과학과 친밀하게 접할 수 있을지 무수히 많은 시간을 고민하신 분들이란 생각을 들게하였답니다.

자연 속에는 무엇하나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없답니다.이 책에서는 색의 아름다운면과 색의 과학적 원리를 최대한 무겁지 않게 쓰려고 부단히 노력한 지은이들의 땀방울이 곳곳에 묻어남을 느낄 수 았답니다.

 

단,책자람에서 대상을 선정하실때 초등3학년 이상으로 하셨는데 초등이 읽기엔 어렵고 삽화와 다양한 색,크게 쓴 대문글씨정도 이해할 수준입니다.(문론,과학에 대한 깊이가 있는 친구들은 가능하지만요)

중,고등학생과 성인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엔 구성과 기획의도가 아주 잘 드러난 추천작입니다.

s********0 200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