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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기획서나 사업설명서....등을 만들 일이 종종있다. 나름 대로는 기획서에 대한 체계적고 세련된 방법들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을 보았지만... 책의 내용의 거의 대부분을 거의 도표화(플로우챠트 형식)으로 도배를 해버려...이러한 형식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내용의 전달보다는 거부감을 줄수있는 책이라 생각이 든다. 우선 나자신이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았으니까 --; 그리고 일본원서를 그대로 번역한 한탓일까? 한국적인 실정에는 내용상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본다. 기획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보기가 힘든 책인것은 분명한것 같다. 하지만, 전문가들에게는... 나름대로의 이론을 정립해 볼 수있는 자료가 될수 있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좀더 다양한 샘플을 사용했더라면 단순히 도표화된 내용을 쉽게 풀어나갈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
| 책을 제대로 쓰면 책이 반으로 준다... 이 책을 보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쓰게 되는 기획서를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소설이 아니기에 많이 지루하기 마련이다. 더구나 비슷한 내용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이는 더 하다. 이책의 경우 분명 기획서를 쓰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가득 차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록으로 있는 34페이지 분량의 요약본을 책한권으로 늘려놨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만일 책을 샀는데 시간이 없다면 우선 부록먼저 읽어보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는것도 좋을것같다. 이책은 세련된 기획서를 쓰라고 강조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니즈, 원츠 라는 영어가 나오는 상황에서 약간은 웃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저자가 일본인이고 번역을 최대한 가감없이 하기위함으로 넘겨두자. 끝으로 세련된 기획서 읽기 좋은 기획서라 할지라도 기획서를 읽는 사람 입장에서 쓰는것이 가장 중요할것이다. 아무리 고리 타분한 기획서라 할지라도 고리타분한 상사에게는 최고의 기획서일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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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직 생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사에게 보고할 기획서를 쓸 기회는 없지만 이 책을 읽고 계획을 세우는데 중요한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쓰기 전에 생각하는 법을 배워라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기획화란 문제의 창조적 해결 방법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며 기획서 작성이란 다른 사람들이 기획의 가치를 필요한 것으로 인정하게 끔 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특히 레이더 챠트로 분석하는 것은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주목 받는가, 흥미를 끄는가, 가지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는가 , 기억하기 쉬운가, 실제로 사는가 등등 상품과 광고 기획은 구매 행동 의식이라는 것을 지표로 점검해야 함을 알았고 이벤트 기획은 호기심을 자극하는가, 화제성이 있는가, 참가 의욕을 자극하는가, 오락성이 있는가,최신 경향을 따르고 있는가 등으로 체크해야 된다고 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사실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이다. [인상깊은구절] 기획이란 현상에 만족하지 않고 문제 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발전을 지향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큰 관심을 가져야 할 영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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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일을 하는 거의 모든 사람은 자기가 알든 모르든 간에 '기획'에 관한 일을 하고 있다. 집안일에서부터 사회활동, 직장의 업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그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사전에 주도면밀하게 준비하여 최종결정권자의 승인을 얻어서 추진을 하게 된다.
기획을 잘하려면 먼저 그 건에 대한 가능한 한 많은 자료를 확보하여야 한다. 그리고 요점을 추리고 필요한 핵심요소만을 건져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기획의 큰 줄기를 의사결정권자에게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프리젠테이션을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과서적인 책이 바로 일본의 nakano akio가 쓴 '기획서 잘 쓰는 법'이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아이디어를 기획으로 그리고 기획서 초안으로 전개하여 최종적으로 완성된 기획서를 만드는 프로세스를 다양한 사례와 도표를 통해서 알기 쉽게 정리한 매뉴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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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커질 수록 기획과 생산과 마케팅이 세분화 되어 전문화 될 수밖에 없고 또한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배운 전공영역에서 상이하게 배우게 되는 것 같다. 예륻 들어 이러한 분야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경영학에서의 이론은 사회복지기관에서 도입하여 응용하게 될 때에는 사회복지에서 중요시 여겨지는 부분에 대하여 그 나름의 최선의 방식대로 기획서를 쓰게 된다. 즉 대부분 사회복지기관의 주로 실행담당자인 사회복지사는 기획과 동시에 실행과 평가라는 과정까지 거치게 되는데 때문에 기획서내에 실행계획서와 더불어 작성하다 보면 사실 한눈에 쉽게 알아보기는 어려운 부분들도 있다.
이 과정에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것은 최근 많은 기업복지재단 및 공익사업을 하는 곳에서 요구할 수도 있는 양식에 맞추기 위함이었다. 사회복지 전공분야에서야 우리가 아는 대로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기획서를 쓰고 그것을 면밀히 검토하는 과정에서 복잡성 보다는 실행가능성,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확인이 되지만 실제 많은 기업에서는 한 눈에 이 프로젝트의 필요성과 성과 등을 보게 하고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해오던 기획서작성에서 벗어나서 좀더 심플하고 명확히 제시할 수 있는 일종의 양식들을 응용해서 쓰고 있으며, 덧붙여 우리가 기획서를 작성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할 것인가를 다양한 기획서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한 권쯤 소장하고 있으면 자원을 제공하는 기관에서 요구하는 대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우리가 가진 가치나 방식이 옳다해도 외부의 자원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그 기관에서 요구하는 방식과 가치가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특별히 이 책이 매우 독창적이다. 뛰어나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복잡하고 늘상 기획만 하는 일이 아니라면 참고하기에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좋은 기획서란 결국 읽는 사람의 마음에 확실히 들 만한 전달력과 호소력, 설득력을 가진 것이 좋은 기획서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기획서에 다음과 같은 세가지 기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유효성(가치가 명시되어 있을 것), 실효성(실현가능성과 실현의 의의 가 명시되어 있을것), 표현력(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