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체는 어려운 철학자이기도 하지만, 거부감을 주기도 하는 철학자이다. 그가 '신은 죽었다'라는 이야기를 하여서 많은 사람들은 니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질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러나, 니체에 거부감을 가지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를 연구조차 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 니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니체의 사상은 무엇인지, 우리들은 한번은 알아볼만 하다. 사실, 요즈음 서양철학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는 철학자가 니체이다. 이제서야 니체가 각광을 받는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니체에 대해서 한번은 연구해 볼만 하다고 말할수 있다. 이 책은 니체의 사유하기가 그대로 드러난다. 물론, 니체 특유의 비유와 짧은 잠언들은 어렵기도 하고, 니체의 반어와 역설 때로는 그의 독설은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니체의 사유를 배울수 있다. 무엇이 진리인가? 참된 진리로 가는 길을 막고 있는 무엇인가가 있지 않는가? 이러한 것들에 대해 니체의 사유를 배워볼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