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종이책 소장이 필수필수!! 너무 빠져버렸어요. 두고두고 읽고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끊었던 종이책을 다시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된 저의 최애책.. 지오와 하로가 너무 이뻐서 미치겠고 볼수록 빠져드는 그림과 이야기에 당장 배낭을 매고 유럽으로 떠나야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코로나 19가 없다는 가정하에) 그런 이야기네요.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이 같은 여정을 통해 싸우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오만가지 감정과 풍경들 속에서 사랑이 싹트는 모습이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네요. 아직 진행 중이 2권도 좋지만 100일에 가까워지는 날의 두 사람 모습과 감정이 어떨까 기대되고 걱정도 되지만 궁금함이 젤 커요. 그리고 유럽에서 100일을 모두 소장해서 없는 책장을 사서 꽂아두는게 버킷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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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100일 2권을 구매하게 되었다~! 이미 두번?? 세번??쯤 읽은 웹툰이고 단행본으로도 가지고 있지만 재정가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싸게 잘~~산 것 같다 유럽 여행의 로망을..이책을 통해..충족시킬 수 있다!! 정말 책에 나온 모든 곳들을.. 한곳씩 다 가보고 싶다 정말루~ 유럽이 가고 싶을 때면 이 책을 꺼내서 간접여행? 대리여행?을 갈 것이당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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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봐도 설레고 재밌네요. 여자주인공이 너무 못난이인 게 여전히 슬프지만요.ㅜㅜ 머리스타일이라도 그 전이 훨씬 나았는데 완전 더벅머리로 만드셔가지구..ㅜㅠ 하로는 여전히 사람 설레게 하고... 이 책 읽고 있으면 낭만적인 유럽여행과 멋진 남자와 로맨스의 환상을 꿈꾸게 하네요.ㅋㅋ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합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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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에게 그림을 남기고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는 지오. 하로는 지오가 떠난 후 전 연인과 함께 뉴욕으로 가려하지만 비행기에서 내리고 배낭여행을 이어갑니다 또 다시 같은 여행지에서 재회한 두 사람. 지오와 하로의 티격태격 여행이야기도 재밌지만 지오가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보는 미술관, 주변을 그리며 기록을 남기는 순간, 여행지만의 분위기가 함께해서 더 좋았어요 지오가 특유의 맑은 분위기로 여행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녹여주는 것도 좋았고 유명한 인물인탓에 이래저래 방해를 받고 힘들어하는 하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따뜻한 말을 해주는 지오의 모습도 좋았고요 둘의 이런 모습이 많아지면서 서로에게 조금씩 말랑한 부분을 갖는 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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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시 길이 틀려 헤어진 하로와 지오 각자 여행을 하던 중 하로는 옛연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녀와 같이 다니긴 했지만 지오가 계속 생각나는 하로 뉴욕에 같이 갈 생각이었지만 하로는 결국 지오를 찾아 다시 떠난다 지오는 한 숙박시설에 머물게 되었고 하로는 지오를 찾아 돌아왔다 한국사람들이 여러 있었고 그들은 유명인인 하로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의 잘생긴 얼굴에 모두 호감을 느꼈지만 지오만 보는 하로는 관심이 없었고 다음날 결국 다시 같이 여행을 하게 된다 이번엔 지오가 아는 여자를 만났는데 그녀 역시 하로에게 관심을 가졌고 관심을 끌기 위해 온갖 짓을 다했지만 하로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 여자에게 까칠하게 구는 하로에게 한소리 하는 지오 그렇게 티격태격 하던중 그 여자는 자신이 묶고 있는 호텔에 방을 예약을 하면서 뭔가 계략을 꾸미는것 처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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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잘생기고 아름답고 이쁜 것에 이끌리는 게 본능이라고는 하지만 남주가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으로 시달리고 있는 걸 보고 있노라면 참 살기 피곤하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런데 등장하는 여자들 중에 나름 외모 괜찮다고 하는 여자들의 행동이 너무나도 1차원 적이라서 좀 거슬리더라구요. 여주가 남주를 대하는 태도와 대비함으로써 여주를 돋보이게 하려는 것인지, 남주로 하여금 나에게 이렇게 대한 사람은 니가 처음이야 라는 걸로 남주의 감정에 대한 개연성을 부여하려고 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캐릭터들과는 별개로 작가님이 그려내 주시는 유럽은 정말 여행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