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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심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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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연초만 하더라도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몇가지 있었습니다. 지금 제 자신을 돌아보았을 때 목표달성률은 거의 1%도 안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 결심들을 잊고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있는 걸 보니 이는 분명 제 스스로 결심중독에 걸린 것 아닌가 걱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매월 계획을 세우는 걸 보자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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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이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연초만 하더라도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몇가지 있었습니다. 지금 제 자신을 돌아보았을 때 목표달성률은 거의 1%도 안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 결심들을 잊고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있는 걸 보니 이는 분명 제 스스로 결심중독에 걸린 것 아닌가 걱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매월 계획을 세우는 걸 보자라 이제는 매주 뭔가 새롭게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불안감까지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이 뭔가 매번 결심을 하지만 뭔가 성과를 얻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 또한 제목만 보고 이 책이 저에게 뭔가 터닝포인트를 주지 않을까란 기대심리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초반에는 '중독'이란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끔 합니다. 알코올중독, 일중독과 같은 이야기는 쉽게 받아들이면서 막상 결심중독과 같은 심리적 요인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생깁니다. 과연 이런것까지도 중독이라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중독을 중독으로 받아들지 못함으로써 더 문제가 깊어지는 것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반부 부터는 우리가 흔히 겪게 되는 이 결심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결심중독자들이 가장 범하기 쉬운 실수가 바로 자포자기하는 것입니다. 몇번 실패를 거듭하다보면 이것 또한 습관성이 되어서 언제부터인가 마음 한구석에 실패할거란 부정적 마인드가 자리잡습니다. 이걸 가장 주의해야 합니다. 목표했던 것이 자꾸 실패를 할 경우에는 무리한 목표보다는 조금은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중독에서도 1기,2기의 경우에는 알아차리기만 하면 치료가 쉽지만 그 이상이 되면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무리 부분에서는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극복하는 방법도 제각각인 것이 맞습니다. 바로 그 점을 착안해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를 소개해주고 있기에 그 어떤 부분보다도 실제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남은 6개월을 현재 보낸 6개월처럼 보내지 않기 위해서 모두 다시 한번 이 책과 함께 화이팅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내년 신년계획을 세울 때는 이런 실수를 똑같이 반복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s 2016.06.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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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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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과다분비형(과대망상) - 너무 흥분하지마라!도파민 결핍형(의지박약) - 돈키호테처럼 가라!엔도르핀 의존형(초조불안) - 지쳐 쓰러져라!멜라토닌 숭배형(미룸) - 걸으며 회복틈새를 확보하라!옥시토신 망각형(부화뇌동) - 개인 핵심목표를 설정하라!페닐에틸아민 방전형(집중력 부족) - 심장근육을 사용하라!세로토닌 부작용형(무사태평) - 리빙으로 거듭나라!나는 최창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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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과다분비형(과대망상) - 너무 흥분하지마라!


도파민 결핍형(의지박약) - 돈키호테처럼 가라!


엔도르핀 의존형(초조불안) - 지쳐 쓰러져라!


멜라토닌 숭배형(미룸) - 걸으며 회복틈새를 확보하라!


옥시토신 망각형(부화뇌동) - 개인 핵심목표를 설정하라!


페닐에틸아민 방전형(집중력 부족) - 심장근육을 사용하라!


세로토닌 부작용형(무사태평) - 리빙으로 거듭나라!


나는 최창호박사께서 저술하시고 스노우폭스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결심중독>을 꼼꼼히 읽다가 <결심중독의 7가지 유형 및 그 치유법>을 읽고 <아 맞아 저 유형들중에서 자기에게 해당되는 유형이 있다면 저러한 치유법대로 대응해 살아가면 되겠고 그게 가장 바람직한 생활패턴이 되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작심삼일...


이 말은 <마음먹은게 3일밖에 안간다>는 말로 결심은 하지만 실천이 오랬동안 지속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행태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리하여 일단 결심했으면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일깨워주는 한자성어이다.


우리들은 새해가 되면 무수한 결심을 한다.


올핸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꼭 정복할거야!

올해에 다이어트에 꼭성공할거야!

1주일에 3회이상 꾸준히 운동할거야!


하지만, 그러한 결심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지는않다.


헬스클럽에서 운동해야지 하면서 회원가입해 1년치를 끊지만 초기에 며칠 나가다가 흐지부지 회비만 아깝게 낭비하는 사람들도 많다.


외국어를 본격적으로 배울려고 외국어학원도

몇개월 수강을 끊기도 하지만 초기에 역시 며칠 나가다가 안나가기도 한다.


그러면서 회사일이 바빠서 못나갔네 하면서 자기변명하는 사람들도 무수히 많다.

이러다가는 목표했던 다이어트도 외국어정복도 점점 힘들어지고 점점더 멀어지고만다.


그러면 왜 우리는 결심만 하고 지속적으로 실천을 못하는 것일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책을 통해 작심삼일의 원인과 대처방법들을 잘알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사람의 생체시계가 교정되는데는 최소한 21일이 소요된다는 <21일 법칙>을 제시하고있다.


3일동안 지속시키지도 못하는데 무슨 21일인가 생각되기도 했지만 어떤 결심이든 몸에 체득화시키기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일이 즉, 21일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200% 공감이 갔다.


작심삼일, 결심중독, 결심한후 며칠 하다가 흐지부지... 


이렇게 이책은 결심중독에서 탈출하는 단계별 처방전을 알려주셨고 이에 이책 아주 잘읽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결심만 하고 잘 실천을 못하시는 분들께서는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결심보다 더 중요한건 실천...


이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되었으며, 

그런 면에서 이책은 2016년 하반기를

새로운 마음에서 시작할려는 나에게 

크나큰 동기부여를 준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



k****3 2016.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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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심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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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심중독 [최창호 저 / 스노우폭스북스]이 책의 저자가 최창호 박사라는 것만으로 궁금해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사회심리학 권위자인 최창호 박사는 방송에서 많이 보았고 그의 입담이 꽤나 재치있어서 인상적이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결심에 대해 이야기한다니 기대할 수 밖에. 빠른 시대에 발 맞춰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만 한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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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심중독 [최창호 저 / 스노우폭스북스]


이 책의 저자가 최창호 박사라는 것만으로 궁금해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사회심리학 권위자인 최창호 박사는 방송에서 많이 보았고 그의 입담이 꽤나 재치있어서 인상적이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결심에 대해 이야기한다니 기대할 수 밖에. 빠른 시대에 발 맞춰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만 한다고 느껴지는 것이 많은 만큼 자주 결심을 하고 도전을 할 것이다. 하지만 작심삼일인 경우가 많은데 저자도 마찬가지로 결심만 하고 포기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작한다. 


최창호 박사도 심리학 관련 책을 열심히 펴던 당시 출판 계약을 했는데 5년여 동안 원고를 완성하지 못해 계약금 반환 청구 증명서를 받기까지 했다고 한다. 많은 방송과 강의를 하고 승승장구하던 그는 언제든지 책을 쓰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놀라운 결과물들을 펑펑 쏟아낼 줄 알았지만 막상 단 한 줄의 글조차 쓸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왜 결심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일까? 결심만 하고 미루고 또 미루기만 하는가? 이것도 병이 아닐까? 등 의문이 들었고 그렇게 자신의 작은 꿈 가운데 하나인 결심이라는 심리학 화두를 책으로 내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쇼핑중독이나 도박중독, 알콜중독, 마약중독 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현실에서 만족을 얻지 못하고 뭔가 불안하기 때문이라는데 결심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현실이 불안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결심하게 되는 것인데 결심과 실패도 자주 반복하다 보면 중독이 된다. 여기서 문제는 결심한 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자꾸 실패하다 보면 세 가지 심리인 갈망, 내성, 금단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매년 1월 1일이 되면 다이어트나 금연, 공부 등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결심을 하는데 대다수가 실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심한 대로 하려면 하고 싶은 것도 자제하고 하기 싫은 것도 참고 해야 하는데 이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매번 실패하고 좌절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불편하고 어려운 결심을 반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일단 결심하지 않으면 실행하기도 어렵고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는 불안감 때문이고 남들과 비교하는 사회심리적인 비교 심리와 남들을 무조건 따라 하는 동조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결심을 달성하기 힘들어지는 것은 자기 합리화인 일종의 방어기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결심이 행동으로 이어지려면 심리학적으로 동기부여가 있어야 하는데 동기부여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심리를 자극하는 유발성과 목표 설정 내지는 방향성이 있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그렇게 유발된 에너지를 유지하는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 결심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확고한 동기가 있어야 하고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성취감을 느껴야 하기 때문에 의욕만 앞서고 처음부터 시도하기 힘들거나 오래 지속하기 힘든 결심은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도 매번 결심을 하는 몇 가지가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결심중독인가, 나는 결심했던 것을 얼마나 성공했는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심리학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크게 공감할 수 있는 결심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기에 술술 읽을 수 있었는데, 결심의 7단계와 함께 결심중독 탈출법을 알려주고 자신의 성향이나 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성향과 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알맞는 치유법을 적용시켜 매번 반복적으로 결심과 실패를 하는 것을 줄이고 결심을 성공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들이었다.

k***i 2016.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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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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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과 실패를 반복하는 결심중독이 의심된다면? 다음 '결심중독 수준 체크리스트'로 테스트를 해보자. 총 20개 문항 80점 만점에 55점 이상이 나오면 중독수준이다. 40-45점은 심각수준, 31-39점은 보통수준, 16-30점은 경미수준, 15점 이하는 자유수준이다. 심각수준 이상이 나온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심리중독 중에 가장 무서운 병이 바로 '결심중독'이다(12).<결심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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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과 실패를 반복하는 결심중독이 의심된다면? 


다음 '결심중독 수준 체크리스트'로 테스트를 해보자. 총 20개 문항 80점 만점에 55점 이상이 나오면 중독수준이다. 40-45점은 심각수준, 31-39점은 보통수준, 16-30점은 경미수준, 15점 이하는 자유수준이다. 심각수준 이상이 나온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심리중독 중에 가장 무서운 병이 바로 '결심중독'이다(12).


<결심중독>은 "많은 사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결심중독에 빠진다"고 경고한다. "하루에도 수없이 결심하고, 작심하고, 작정하지만, 결심중독에 걸린 사람은 자신이 중독에 걸린지도 모른 채 지금 이 순간에도 결심을 반복한다"(13). 결심중독이란, 결심이 매번 실패로 끝나는 걸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결심을 무한반복하는, 무언가 결심하거나 아무런 목표가 없으면 뭔가 불안해지는, 결심이라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강박으로 파악된다. 문제는 결심과 실패를 거듭할수록 일상생활이나 정신이 점점 망가진다는 것이다. "이뤄놓은 일 없이 세월만 가고, 남들은 발전해가는 데 나만 정체돼 있는 것 같고, 그러다 스스로 주눅이 들곤 하니 무기력해지는 것이다"(14). 




굳은 다짐을 하며 세운 계획들이 왜 그토록 쉽게 무너져 내리는 것일까?


<결심중독>은 '결심을 방해하는 뇌'를 제일원인으로 지목한다. 우리의 뇌가 결심을 방해하는 핑계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뇌에는 어떤 개념이 이미 형성되어 있고, 그에 따라 작동하려는 습성이 있다.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뇌 입장에서는 변화가 달가운 사건인 것만은 아니다. 대부분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대로 하는 데서 평온함을 느낀다. 그래서 자신이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음을 알면서도 쉽게 바꾸지 못한다. 어떤 계기로 큰 결심을 했을 때에도 스스로에게 변명거기를 늘어놓으며 슬그머니 회피해버린다"(257).


흥미로운 것은 뇌생리학적으로 볼 때, "작심삼일"도 근거가 있다. 결심을 하고 행동에 옮길 때 뇌는 익숙했던 패턴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변화된 행동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는 호르몬이 "아드레날린과 코티졸"이다(18). 그런데 이 효과가 3일 정도 지속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의욕만 앞세운 무리한 계획, 거창한 목표, 미루는 습관, 정보 홍수에서 비롯된 선택장애도 결심중독을 부추기는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결심중독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결심중독에서 벗어나려면 '뇌'를 내편으로 만들어라(255).


이 책은 결심중독을 치료하는 최고의 치료제는 결심이 성취되었을 때 느낄 수 있는 "쾌감"이라고 말한다. "결심의 실천과 성취라는 획득의 쾌감을 느껴야 한다"(64)는 것이다. 결심중독 극복 프로젝트의 핵심은 뇌를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고, 뇌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다. 그 첫걸음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작은 목표 하나면 된다. "결심과 포기를 반복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고리를 끊는 방법은 간단하다.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 하나만 해내면 된다"(90). 


다음 단계는, 새로운 일을 할 때 적어도 21일간 계속하는 것이다. 좋은 습관이 몸에 익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21일간이라고 한다. "21일은 생각이 영장류의 뇌인 대뇌피질에서 파충류의 뇌인 뇌간까지 내려가는 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으로, 생각이 뇌간까지 내려라면 그때부터는 심장이 시키지 않아도 뛰는 것처럼, 의식하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행하게 된다는 법칙으로 결심을 습관화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시간을 말한다"(53).




Just do it, 지금 당장 실천하라!(292)


결심중독에 빠지는 사람들이 가장 명심해야 할 행동 강령은 "지금 당장 실천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실천지능'이라고 부르는데, "실천지능이란 계획한 일을 실천하는 데 꼭 필요한 지능으로,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계획을 세운 뒤 작은 일부터 실제로 행동에 옮기면 된다"(279)고 조언한다. 


이 책은 실천지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심리적 조언으로 가득하다. 목표에 집중하지 말고 과정에 집중하라"는 조언은 구체적으로 행동을 수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큰 변화를 노리며 너무 많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보다 - 너무 많은 목표를 세울수록 실패 확률은 그만큼 커진다 -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작은 목표가 중요하다는 것도 기존의 습관을 큰 폭으로 수정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 책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심리학 이론을 총동원하여 실행력을 높이는 방법을 강구하는데, 자기계발서로 읽어도 좋을 책이다. 결심중독뿐 아니라, 공부, 다이어트, 운동, 인생설계 등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고 성취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 인생을 결정짓는 것은 '습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습관이 일상을 지배하고, 그런 시간들이 쌓여 인생을 만들어간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실행력 높이기, 좋은 습관 기르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만큼 흥미롭고, 구체적이다.




 

c***1 2016.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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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결심중독 탈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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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신년계획을 세우지만 연말까지 꾸준히 실천을 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작심삼일'이란 말이 생겨난 게 아닌가 싶다. 나 또한 새해가 되면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지만 연말이 되어 돌이켜봤을 때 달성율은 60%를 넘긴 경우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세운 계획을 꾸준히 실천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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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신년계획을 세우지만 연말까지 꾸준히 실천을 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작심삼일'이란 말이 생겨난 게 아닌가 싶다. 나 또한 새해가 되면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지만 연말이 되어 돌이켜봤을 때 달성율은 60%를 넘긴 경우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세운 계획을 꾸준히 실천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 늘 고민을 해 오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을 찾게 된 것이다. 바로 이 책 '결심중독'이 내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결심 중독'이 도대체 뭘 얘기하는 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심리중독 중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 바로 '결심중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루에도 수없이 결심하고, 작심하고, 작정하지만 결심중독에 걸린 사람은 자신이 중독에 걸린지도 모른 채 지금 이 순간에도 결심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결심중독에 걸린 건 아닌가 궁금해졌다. 이 책에는 독자들을 위해 '결심중독 수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서 중독수준을 평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나는 평가결과 26점으로 결심중독이 경미수준(16~30점)으로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런 수준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과도한 믿음이 중요한 시점에 아집과 편견으로 이어질 수 있고, 판단력을 흐리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기 체크를 반드시 해야한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결심중독의 치유법으로 SQ(성공지능)를 활용한 아데모피에스(ADEMOPS)를 소개하고 있다. ADEMOPS는 결심중독유형 각각의 첫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A타입-아드레날린 과다분비형(과대망상형), D타입-도파민 결핍형(의지박약형), E타입-엔도르핀 의존형(초조불안형), M타입-멜라토닌 숭배형(미룸병 환자형), O타입-옥시토신 망각형(부화뇌동형), P타입-페닐에틸아민 방전형(집중력 부족형), S타입-세로토닌 부작용형(무사태평형) 등을 말한다. 이 책의 저자는 책의 말미에 결심중독 유형 체크리스트를 통해 결심중독의 유형을 파악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나는 체크해본 결과 A타입-아드레날린 과다분비형(과대망상형)으로 나왔다. 저자는 이런 유형이 결심중독에서 벗어나려면 너무 높은 목표나 기대를 하면서 흥분하기 보다는 좀 더 구체적이고 작은 기대를 차분하게 실천하도록 기대치를 조절해야 한다고 했다. 즉, 결심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과대망상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결과를 놓고 보면 정말 맞는 것 같다. 지금까지 내가 과대망상에 빠져 있었던 것 같기는 하다. 앞으로는 나의 결심중독 유형을 파악한 만큼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적절한 시기에 정말 유익한 책을 읽은 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다. 자신은 결심중독에 빠져있지 않은지 평가해보고 해결방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볼 것을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어떤 사람들은 일을 미루는 이유에 대해 당장 처리해야 할 더 급한 일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설사 당장 처리할 일을 먼저 처리했다 하더라도, 미루는 행동은 결코 현명하지 않다.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사람들이 성공한다고 하지 않던가!
페이지 : 79
a*****a 2016.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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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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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중독   이 책은    제목이 벌써 의미심장하다. 『결심 중독』   ‘결심’은 일단 긍정적인 말이다. 먼저 결심(決心)이란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명사] 할 일에 대하여 어떻게 하기로 마음을 굳게 정함. 또는 그런 마음.   그러니 결심은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전제로 한다. 그다음 그것을 실행하기로 마음을 정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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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중독

 

이 책은 

 

제목이 벌써 의미심장하다. 결심 중독

 

결심은 일단 긍정적인 말이다.

먼저 결심(決心)이란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명사] 할 일에 대하여 어떻게 하기로 마음을 굳게 정함. 또는 그런 마음.

 

그러니 결심은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전제로 한다. 그다음 그것을 실행하기로 마음을 정한다는 말이다. 그러니 결심은 좋은 일이다.

 

그런데 그 뒤에 위치한 중독이란 말이 앞의 말의 이미지를 전복한다. 무슨 말인가 

결심을 하는 것이 중독이란 말인가 

결심을 하는 것이 어찌 부정적인 중독과 함께 같이 있을 수 있는가 

 

그런 의문을 지닌 채 책을 읽었다.

 

지극히 현실적인 결심 중독

 

저자는 그런 나의 의문에, 먼저 현실을 보여준다. 그것은 어찌보면 나의 현실이기도 하다,

결심중독이란 말 속에 들어있는 현실을 이렇게 설명한다.

 

왜 나는 결심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일까?”

왜 나라는 존재는 결심만 하고 마루고 미루기만 하는가?” (6)

 

바로 그것이었다.

결심 중독이란 결심을 하긴 하는데, 그것을 실천하지 못한 채, 다시 결심을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 결심만 한 채, 그 결심의 내용이자 목적은 실행에 이르지 못하는 결과를 지닌 것이니 당연히 부정적인 말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왜 결심은 하는가?

 

중독이라고 부를만큼 사람들은 결심을 행하지 못하면서도 결심을 반복하는가, 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명쾌하게 답변하고 있다.

 

결심이라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지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13)

또한 결심하는 순간 뇌에서 뿜어내는 각종 호르몬과 뭔가 야릇한 희열과 갈망이 쾌감을 주기 때문이기도 하다. (15)

 

당면한 과제 앞에서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 채, 막연하게 하자고 결심을 한다. 그 일을 하자고 결심하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초조해진다.

 

실상 이러한 경우, 앞뒤가 바뀐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데, 그 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불안과 초조한 나머지 '그래, 해보자' 라고 결심하는 경우가 훨씬 많지 않을까 

그래서 결심을 하면, 그 순간만은 뇌에서 뿜어내는 각종 호르몬과 뭔가 야릇한 희열과 갈망이 쾌감을 주기 때문에, 그런 결심을 반복하는 것이다.

.

하여튼 그래서 결심은 하는데 막상 일은 해내지 못하고 다시 또 결심하기를 반복하는 현상을 일컬어 결심중독이라 한다.

이러한 저자의 문제의식에 적극 동감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이 책은 

 

그러한 문제의식으로 시작한 이 책은 그렇게 결심만 하다가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결심하는 순간의 그 찰나적인 쾌감만 느끼고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그 결심을 행동으로 옮겨, 결심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5장에서 볼 수 있는 아데모피에스(ADEMOPS)는 어떤 일을 할 때,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며 스스로 자조하기를 서슴치 않는 나를 포함한 결심중독자들이 필히 읽어봐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s***h 2016.06.1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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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저의『결심 중독』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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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저의 『결심 중독』 을 읽고‘내 자신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왜냐하면 60평생을 살아왔지만 지금까지 많은 것을 결심을 해왔지만 그 중에 결심한대로 해낸 것은 겨우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기 때문이다. 만약에 결심한대로만 모든 것을 그때그때 이루어냈더라면 내 인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생각해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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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저의 결심 중독을 읽고

내 자신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왜냐하면 60평생을 살아왔지만 지금까지 많은 것을 결심을 해왔지만 그 중에 결심한대로 해낸 것은 겨우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기 때문이다.

만약에 결심한대로만 모든 것을 그때그때 이루어냈더라면 내 인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솔직히 거의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 책을 미리 읽은 사람들은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알고서 처음부터 당당하게 준비를 통해서 여러 문제점들을 과감하게 제거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역시 내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 사람의 가장 큰 장점은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의 삶속에서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해왔던 습관의 늪 속에서 헤매었다고 한다면 과감히 여기에서 빠져나와서 건전한 진짜 습관 만들기 돌입하여 최고의 습관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당당한 자신만의 도전을 승리의 결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확실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라 할 수 있다.

그 동안 TV와 라디오, 강연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였다.

그러나 책으로 내겠다는 결심은 이루지 못하였다고 한다.

이런 자신의 실패한 경험을 토대로 하여 결심반복적인 실패원인을 심리학과 뇌 과학에 근거해 연구하여 그 결과로 만든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한다.

결심만 해놓고, 자꾸 미루기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을 심리학, 행동학, 사회학, 호르몬에 이르기까지 결심중독을 다각도로 살펴 중독에서 벗어나 결심을 이루는 비결을 담고 있다.

저자 스스로의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자연스럽게도 결심중독에 빠져 살면서, 매일, 매주, 매년, 일생 어쩌면  동안 결심만 반복하며 사는 현대인들의 중독 현상을 파헤치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 책을 통해서 결심-실패, 결심-좌절, 결심-절망의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중독, 즉 결심중독의 순환에 빠지는 사람들의 심리를 파헤치고 극복 방안을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을 적당히 넘긴다면 대물림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지금 당장 결심중독을 치유해야 한다면서 결심의 단계를 7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마다 작용하는 호르몬을 중심으로 결심중독의 원인과 치유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찾아서 실천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들었으면 한다.

아마 최고의 선물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내 자신도 지금까지 결심만 하고서 행해지 못했던 몇 가지를 다시 한 번 이런 과정을 통해서 반드시 도전하여 실천하는 기쁨을 맛보리라는 다짐도 하게 되는 기쁨의 시간도 갖게 되었다. 많은 사람이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m***3 2016.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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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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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로 유명한 최창호님이 지은 책입니다. 현대인들이 겪거나 겪었던 여러가지 갈등과 결심, 그리고 그 밖의 다양한 심리학적인 원인들을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이 분을 대중매체에서 자주 접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글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자신의 스타일과 비슷하면서도 가볍지는 않았던 책입니다. 심리학적인 원인과 치유법, 다스리는 방법 등이 설명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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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로 유명한 최창호님이 지은 책입니다. 현대인들이 겪거나 겪었던 여러가지 갈등과 결심, 그리고 그 밖의 다양한 심리학적인 원인들을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이 분을 대중매체에서 자주 접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글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자신의 스타일과 비슷하면서도 가볍지는 않았던 책입니다. 심리학적인 원인과 치유법, 다스리는 방법 등이 설명되고 있습니다. 결심. 누구나 살면서 안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결심중독에 빠져있을까? 아무래도 바쁜 일상과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 면역이 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경쟁이 일상이고 경쟁은 승자와 패자를 만들기 때문에 누구는 빛을 보지만 또 다른 누구는 그늘에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도태되거나 뒤쳐지지 않기 위해 사람들은 자극과 동기부여를 두면서 결심을 하고 작심삼일이라도 계속해서 하려는 습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결심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너무 무모하거나 무리가 있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일상에서부터 중요한 일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결심을 합니다. 나는 어떤 것을 꼭 이루고 말겠다는 강한 목적의식을 키웁니다. 금연이 될 수도 어떤 시험이나 일에 대한 결과물로도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결심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만의 능력이 존재합니다. 어떤 일이든 능력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선택과 집중도 잘해야 하며, 자신에게 맞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함께 해서 빛을 보거나 더 빨리 달성할 수 있는 것에는 개인적인 욕심보다는 협업을 통해 해나가야 합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함께하면 더 멀리, 더 빨리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개인의 의지만이로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의지와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때로는 현실에 맞게 해야 하며, 놓을 줄도 알아야 정신건강을 지키면서 일이나 목표에 대한 결과물까지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 현상을 바라보고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심리적인 요소, 외부적인 환경, 내부적인 상황 등 주제별로 간략하지만 이해 될 만한 얘기들을 나열하고 있으며 결심중독에 빠진 현대인들에 대한 안타까운 자화상을 바라보며 자신의 소신을 풀어내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왜 결심중독에 내몰리는지, 이것이 과연 정답인가? 등 다양한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며 이 한 권의 책으로 우리가 정말 치열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심중독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자신이 관리하고 맞는 것들을 위주로 선택과 집중, 몰입을 한다면 결과는 따라오고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될 것 입니다. 결심중독이 나쁜 의도는 아닙니다. 때로는 눈으로 보고도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해내기도 하며, 불타진 의지와 노력이 성공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늘이 존재하듯, 스트레스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은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떻게 극복하거나 이용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m**********m 2016.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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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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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즈음이었을까 아이 걸음으로 20분 정도 걸어야하는 피아노 학원에 다녔었다. 매일 가야하는 학원이었는데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갔다. 안가면 엄마에게 혼이 나니까!! 야단야단을 맞으며 겨우 다녔다. 그때 '왜 나는 꾸준히 다니지 못할까 왜 매일 성실하게 피아노를 치지 못할까' 고민했다. '내일부터 열심히 다녀야지' 결심을 했지만 그 '내일'은 오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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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즈음이었을까

아이 걸음으로 20분 정도 걸어야하는

피아노 학원에 다녔었다.

매일 가야하는 학원이었는데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갔다.

안가면 엄마에게 혼이 나니까!!

야단야단을 맞으며 겨우 다녔다.

그때 '왜 나는 꾸준히 다니지 못할까

왜 매일 성실하게 피아노를 치지 못할까'

고민했다.

'내일부터 열심히 다녀야지'

결심을 했지만 그 '내일'은 오지 않았다.

 

책은 총 366쪽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결심중독의 의미를 알려주고

2장 결심을 지키기 위한 심리학

3장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한 행동학

4장 결심 행동을 유지하기 위한 사회학

5장 아데모피에스 호르몬을 이해시켜

'나'를 조절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저자 자신의 결심중독 이야기로 책이 시작된다.

'계약금 반환 청구 증명서'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인 셈이다.

대학과 기업체 강의 및 방송 출연등 생활에 쫓겨

출판사와 약속한 책을 쓰지 못한 것이다.

대다수의 우리와 비슷하게 저자도

술자리 줄이고 책을 쓰겠다고 결심하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날들을 보내었다.

 

2007년 영국의 심리학자가 영국인 3천명을 대상으로

새해결심을 얼마나 잘지키는지 실험 했다.

실험에 참가한 사람의 52%가 결심한 바를

반드시 실천하리라 확신했다.

하지만 1년 후에 확인해보니 12%만 새해 결심을 이루었다.

여러가지 의미를 읽어낼 수 있는 실험이다.

사람들이 얼마나 자기자신을 모르는지 알 수 있다.

현재의 자신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미래의 '나'는 흐지부지 계획을 마무리 짓지 못한다.

88%의 사람들이 보통사람이다.

의지력이 강한 12%의 사람들만 목표했던 것을 이루어낸다.

 

작심삼일이라도 될 수 있는 이유는

아드레날린과 코티졸이다.

뇌는 변화를 싫어하는데 익숙함을 극복하고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해주는 호르몬이

바로 아드레날린과 코티졸이다.

근데 안타깝게도 이 호르몬이 분비 유지되는 시간이 3일이다.

해결책은 뭐.. 3일에 한 번씩 결심을 하면 된다.

일주일에 한 번 '착하게 살자' 설교 듣고 기도하는 것처럼

3일에 한 번 결심을 다져서 실천하고

21일만 유지시키면 뇌는 결심 행동을 익숙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즉 결심 행동이 습관이 된다.

 

쾌락호르몬인 도파민은 결심 행동을

유지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라톤 선수의 러너스 하이,

등산가의 클라이머스 하이,

목공 작품을 만들거나 공부에 몰입하였을 때

나오는 호르몬이다.

목표 행동을 했을 때 기쁨 호르몬 도파민을

맛 본 사람은 같은 행동을 또 하고 싶어진다.

 

엔도르핀은 고통스러운 우리를 구해준다.

실패하고 좌절했을 때 육체적으로 한계에 부딪혔을 때

엔도르핀이 위로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준다.

실패도 성공으로 가는 과정 중의 일부라고 생각하자.

 

멜라토닌은 잠이 오게 해주는 호르몬이다.

해가 지고 어두어지면 멜라토닌이 분비되면서 졸음이 온다.

쉬어가라는 의미이다.

서두르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더 멀리 나갈 수 있도록 원기를 보충하자.

산책, 낮잠, 심호흡하기등등 의지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스스로에게 신체적 정신적 여유를 주어야한다.

 

옥시토신은 엄마와 아기의 관계처럼

자연스럽고 단단하게 목표와 우리 자신을 묶어준다.

한 번에 한 가지씩만 결심하고 실천한다.

뇌는 복잡한 목표를 싫어한다.

단순하고 구체적이며 측정가능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시간을 정해서 실천하자.

 

페닐에틸아민은 일명 사랑의 콩깍지 호르몬인데

대뇌를 각성시켜 사고력, 기억력, 집중력을 높인다.

조금만 더 가면 된다. 목표 달성까지 달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다.

 

세로토닌은 불안한 마음을 없애주고 흥분을 가라앉힌다.

결심한 '일'이 의미있고 재미있다고 생각하자.

결심한 '일'을 할 수 있는 현실에 감사하자.

배가 고파서 죽을 것 같은데 먹을 음식이 없는 것보다

체중 감량을 위해 음식을 절제해야 하는 현실이 천국이다.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만족스럽고 행복해진다.

 

유익한 책이었다.

익히 알고 있었던 호르몬에 대해

한 번 더 공부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책이었다.

내 몸 안에서 어떤 화학작용이 일어나고 있는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호르몬을 어떻게 이용해야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호르몬을 내 마음대로 분비시키는 것은 힘들다.

어떤 상황을 만들면 원하는 호르몬이 나올 수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목표 실천과 연결지을지는

더 연구하고 생각해봐야겠다.

2****4 2016.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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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심중독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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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심중독 – lalilu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정말 결심한 것을 잘 이루었으면 좋았을 것을 결심한 것에 비하면 실행은 정말 초라한 내 자신에게 이 책은 7가지 결심중독 탈출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결심죽독을 설명하며 “심리중독 중 가장 무서운 병은 습관적인 결심중독이다”라고 한다. 가장 무서운 병에 심각하게 걸린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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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심중독 – lalilu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정말 결심한 것을 잘 이루었으면 좋았을 것을 결심한 것에 비하면 실행은 정말 초라한 내 자신에게 이 책은 7가지 결심중독 탈출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결심죽독을 설명하며 “심리중독 중 가장 무서운 병은 습관적인 결심중독이다”라고 한다. 가장 무서운 병에 심각하게 걸린 것은 아닌가 생각하며 그렇다면 이 결심중독에서 어떻게 해방 될 수 있는 것인가.


작심삼일이라는 말은 결심-실패, 결심-좌절, 결심-절망의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결심중독의 과정의 출발일 것이다. 우리는 결심한 것을 잘 이루길 원하지만 거의 대부분 실패와 좌절과 절망을 한 아름 안게 된다. 이 책은 그런 과정에 우리 뇌가 어떻게 반응하고 그것이 심리학적으로는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지 다각도에서 분석하고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물론 이 책의 저자처럼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결심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은 것으로 재산상의 손해나 물질적인 손해를 감당해야 했던 경험을 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과정을 통해 이런 책까지 내었다는 내용을 읽으며 때로는 마이너스가 플러스가 되기도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지 않을까를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은 우리에게 결심중독이 왜 그렇게 심각한 것인지 결심만 하는 부모들을 통해 자녀에게 그것이 대물림된다고 경고해주고 있다. 우리의 잘못된 습관과 행동이 자녀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결심중독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우리에게 도전을 주는 이유는 결심중독이 사실 습관이고 습관은 양육과 환경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즉 고칠 수 있는 개선의 여지가 다분하다는 것이다. 결심중독이 우리의 누적된 습관의 결과라는 것을 지적하며 IQ보다는 분석력, 창의력 및 실천력으로 구성된 SQ가 높아야 한다는 것을 결심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한다. 그러나 여기에도 무엇보다 실천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며 SQ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끝마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말에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배운 바를 실천하지 않으면 배우지 않은 것처럼 된다. 그러므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방법은 성공에 대한 의지와 그를 뒷받침해주는 실행력을 통해 우리의 결심중독이 온전히 치료되기를 기대해본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

l****u 2016.06.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