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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보는 세계의 미술가 중에서 조토, 반 에이크,티치아노 세 명의 화가의 그림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미술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많은 명화나 그림을 본 것이 아닌지라 조토,반 에이크,티치아노 세 명의 화가는 사실 낯설고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을 통해 명화를 만나고 명화를 그린 화가들을 만나는 시간이 되었다.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인 조토는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벽화를 그렸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 성 프란체스코전', '예수 그리스도전' 등이 있다. 조토의 작품을 보면 종교와 관련된 작품이 많다고 느껴진다.
플랑드로(오늘날의 벨기에)의 화가인 반 에이크는 유채화 기법을 발전시켰고 꼼꼼한 세부 묘사와 빛의 처리로 정교한 그림을 그린 것이 특징이며 <어린 양에 대한 경배> 제단화와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등이 대표작품이다. 반 에이크의 그림 중에서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은 나 또한 본적이 있어 눈에 익는데 사실 작가 이름까지는 잘 몰랐었는데 책을 통해 확실히 아는 계기가 되었다.
이탈리아의 화가인 티치아노는 베네치아파의 대표적 인물로 색채에 대한 감각과 자유로운 붓놀림을 특징으로 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성모의 승천>,<천상의 사랑과 지상의 사랑>이 있다.
세 명 화가의 그림을 보면 종교적 색채가 많이 묻어나는 그림이라는 생각이 든다.
잘 몰랐던 그림과 화가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림과 화가 모두를 이해하게 되어 좋았으며 이를 통해 명화를 보는 안목이 조금인 생긴듯하다. 미술관에 가기 어렵거나 명화들을 직접 보기 힘든 아이들이나 어른 모두 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명화로 보는 세계의 미술가 시리즈는 20권의 책으로 되어 있는데, 다른 책에서 만나게 될 명화와 작가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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