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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이 되는 우리 딸은 요즘 꽃을 좋아합니다. 예쁜 표지의 꽃에 반해서 북카페에서 먼저 이 책을 읽었습니다. 집에서 계속 이 책이 생각나 구매를 하였습니다. 예쁜 꽃과 꾸벅꾸벅 조는 오리, 백구, 요즘 우리 딸이 좋아하고 관심 같는 동물들입니다. 그래서 인지 책을 집중해서 잘 봅니다. 정겨운 시골의 집과 마을 주민 아줌마 아저씨 들도 엄마인 저에게 어린시절 향수를 자아냅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멋진 꽃의 향연. 봄을 듬뿍 느끼게 해주는 고마원 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