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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를 이긴 여자들 - '남자를 이긴 여자들'은 이언경 앵커가 남성 중심의 조직 생활에서 당당하게 성공한 7명의 여성 리더들을 만나고 쓴 책이다. 기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변인이자 변호사였던 문화체육 관광부 장관 조윤선. 최동훈 감독과 함께 천만 영화를 만들어낸 케이퍼필름 대표 안수현. 전 세계 일곱 명밖에 없는 미국 언론 ABC뉴스의 기자로 활동 중인 서울 지국장 조주희. 러쉬 코리아 매출을 몇 년 만에 두 배 넘게 성장시킨 마케팅 이사 김미현. 경북과학기술원을 설립하고 원장을 지낸 전 경북 경제부지사 이인선. 첫 여성 장군 예비역 준장 송명순. 전 현대자동차 마케팅 이사 최명화 남자들 속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시킨 7명의 여성 리더들이다.
남자들만이 가득한 직장 속에서 여성들이 자리를 잡기란 정말 힘이든다. 많은 여성들이 직장을 가지고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도 이렇게 힘이드는데, 성공한 7명의 여성 리더들이 속해 있었던 시대는 지금의 여성들보다 훨씬 더 힘들었던것 같다. '7cm의 하이힐' 이라는 문구가 왠지 짠한 느낌이 들어 끌린 책이다. 7cm의 하이힐이 임신과 출산, 육아, 살림을 뜻하는것 같았기 때문이다.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도 하기 힘든 것이 직장 생활인데, 여성들은 운동화는 커녕 7cm나 되는 하이힐 위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책을 읽으며 직장 생활 할때의 기억이 많이 떠올랐다. 날 힘들게 했던 상사때문에 울면서 일을 했던 것, 아이가 아픈데 근무중이라 병원에 데려다 주지 못한 일, 모유가 아직 마르지 않아 힘들게 젖을 짜내며 직장 생활을 했던 일, 빠질수 없는 회식에 퇴근이 늦었던 일 등등... 지금도 많은 여성들이 내가 겪었던 일들을 이겨내며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7명의 여성 리더들은 정말 치열하게 그리고 흔들림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갔다. 때론 져주는게 이기는 것이라 져주되 그냥 넘어가진 않는다. 자신이 할 말은 한다. 말로 이기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준다. 그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나는 저렇게는 못하겠다는 것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못할것 같은 일을 해냈기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감정이 먼저 앞서는 여성들에게 자제력을, 나는 멋지고 잘난 사람이다라는 자기 확신의 자신감. 같은 상황 같은 주제로 자신에게 3번이상 '왜'라고 묻고 답하는 습관. 내가 한 바른말을 상대방이 듣도록 하는 진정한 설득. 성공을 위해선 자신을 잘 들여다보고 자신에 대해 잘 아는것 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 이 책을 직장 생활을 할때 읽었더라면 현명하게 직장 생활을 할수 있었을 것 같다. 늑대들 속에서 성공을 거머쥔 여우들의 성공 스토리가 지금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여성들에게 힘이 되어줄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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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은 학교 다닐때나 대우받는거고 직장은 결과로 대접받는다..."
나는 이언경 자몽넷대표께서 저술하시고 <스노우폭스북스> 에서 펴낸 이책 <남자를 이긴 여자들>을 꼼꼼히 읽다가 드라마 미생에 나오는 명대사를 인용한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아 위대사는 정말 직장이라는 또하나의 사회의 단면을 아주 잘나타낸 명대사가 아닐 수 없다. 흔히 보면 나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만족하다며 스스로를 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직장이라는 곳은 인풋을 투자해 아웃풋을 창출해야만 생존이 가능한 곳이다. 따라서, 아웃풋이 안나오면 큰일나는 냉혹한 곳이다. 따라서, 인풋을 투자했음에도 아웃풋이 창출되지않는다면 회사는 점점 어려워지고 종국에는 부도 및 폐업을 맞이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드라마 미생에 나오는 저 대사는 정말 가슴속깊이 각인되는 명대사가 아닐 수 없다. 부산 PSB, 원주 MBC, 안동 MBC, 국방뉴스, MBN을 거치고 채널A에서 아나운서 팀장 및 문화과학부차장을 지낸후 현재는 시사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자몽넷대표로 활동하고 계시는 이언경대표... 이책은 그 이언경대표께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안수현 케이퍼필름대표, 조주희 ABC뉴스 서울지국장, 김미현 러쉬코리아 마케팅이사, 이인선 전 경북 경제부지사, 전투병과 첫여성장군인 송명순 예비역준장, 현대차그룹의 첫여성상무였던 마케팅전문가 최명화대표를 약 3개월동안 수시로 만나 질문하고 인터뷰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여성들이 하나의 조직체내에서 당당한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31가지 성공비결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근데, 이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것은 역시 18년차 베테랑 방송인출신답게 거침없이 이야기해주신다는데 이책의 첫번째 특징이다. 이는 읽는 사람들로하여금 시원함까지 느끼게 해주었다. 또한, 여성들이 직장내에서 맞닦드릴 수 있는 상황들을 여러 사례들을 언급하면서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는데 이책의 두번째 특징이 있다. 글고 이책에서 남편 최동훈감독과함께 <도둑들>, <암살> 등 두편의 1천돌파영화들을 만든 안수현 케이퍼필름대표의 영화제작이야기도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나에게 흥미롭게 다가왔다.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오달수, 조진웅 등이 출연하여 정말 영화보는내내 손에 땀을 쥐고 관람하게했던 영화 암살... 이 180억원이나 투자했던 대작영화 암살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원인은 제작진, 감독, 배우들이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했던 결과의 소산물이었다는데 나는 더욱 박수를 쳐주고싶었다. 글고 이책이 여성리더가 되고싶어하는 분들을 대상으로한 컨셉의 책이었지만 남성들이라도 어느 조직체의 리더가 되고싶다면 얼마든지 참고할만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나는 이에 이책을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따라서, 이책은 평범한 사람이 아닌 뛰어난 리더가 되고싶어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시사프로그램에서 실수를 한 후배PD에게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야! 여기가 학교냐? 열심히 배우기는 뭘배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음주부터는 잘해. 알았지? 여기서 너 기다려줄 사람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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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이긴 여자들]
늑대들 가득한 조직에서 꿈을 이룬 여우들의 이야기
그녀들은 어떻게 리더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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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맞벌이가 당연한 것으로 결혼 전부터 아예 대놓고 여성으로써 사회활동을 강요받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안다. 그건 아마도 여자도 남자와 동일한 사회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일을 찾고 해 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현실적으로는 어쩔 수 없이 사회 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상관없이 남자건 여자건 일을 한다는 점에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치만 조직이라는 틀 내부에서는 어떨까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인것 같다. 상대적인 부분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여전히 여성의 승진이나 급여 등에 관해 정당히 요구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갖고 있는지, 여성으로써 부당한 대우를 받는 조직은 없는지에 대해서도... 아직 존재 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과도기에 놓여 있는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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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이긴 여자들]에서는 주로 남성 중심의 조직사회에서
살아남은 여성리더들에 대한 경험담을 통해 그들의 노하우를 모아놓은 이야기라 해도 될 것 같다. 저자 이언경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조직에서 느꼈던
다양한 경험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그것을 기회로 삼아 발전할 수 있었는지.. 저자 주변에 김미현 러쉬 코리아 마케팅 이사, 송명순 예비역 준장,
안수현 케이퍼필름 대표, 이인선 전 경북 경제부지사, 조주희 ABC뉴스 서울 지국장,
최명화 전 현대자동차 마케팅 이사 등의 지인들이 겪었던 그야말로 사회생활속에서 배운 지혜들을 들려준다. 한편으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선하기만 한 도덕적 바탕을 배제해 놓고 그냥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으로써 밀접하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였다고
생각한다. 사회 초년생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 이런 조언들을 얻었었다면 나의 사회생활이 좀 더 윤택했었을까 생각도 해보게 되고, 이런 노하우를
알았으니 이젠 잘 할 수 있을까 막연히 상상도 해보게 된다. 일종의 현대판 처세술 같은 느낌도 들고 결국 내가 살아남기 위한 노하우들로
가득하다. 그렇타고 해서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짇밟으라는 내용은 아니다. 아군이든 적군이든 그들과 함께 공존하되 나를 보호하는 마음가짐을 다스리는
방법들을 소개해준다. 또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번은 겪게 되는 슬럼프 또한 고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주어 여성이지만 강점을 살리고
냉정한 조직 현실 속에서 살아 남는 생존법을 이야기 하고 잇다. 여성들이 주로 완벽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꼬집는 부분이라든가 라이벌을
대하는 처세술, 무조건 예스가 아닌 자신의 요구를 주장할 수 있는 방법 등 여성의 목소리로 말하고 있어 그런지 훨씬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던 것
같다. [남자를 이긴 여자들] 제목에서 느껴지는 도전적인 느낌과는 달리 친근한 여자 선배가 들려주는 자신의 조직 생활 노하우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으로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고,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다시금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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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더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여라자서 한계에 부딪치고 차별을 받기도 하고 결혼을 하면서 설자리가 없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었다. 똑같은 사람이지만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직장생활을 똑같이 하면서도 불합리한 대우를 받기도 하는것에 분노하기도 했고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성공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같은 고민을 잘 이겨내온 인생의 선배라는 생각에 좀더 나은 방법과 길을 제시해주지 않을까 기대감을 갖고 서평에 참여하게 되었다.
평범한 직장여성들이 보기엔 아나운서라는 직업은 굉장히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보니 아나운서 또한 평범한 직장인 여성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여자로서 하는 고민들과 소소한 일상은 크게 다르지 않구나 내가 하는 고민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고민이고 생각이라는 것을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회사는 드라마에서 보는 것 처럼 낭만적인 공간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처음 직장생활을 할때 내가 하는 실수가 학생때처럼 무마될 수 있는 실수가 아니고 회사에 손실을 입힐수도 있다는 사실을 직면하고 많이 긴장도 하고 나의 선택과 판단이 두렵게 느껴졌던 것 같다. 내가 했던 고민들과 실수가 다른 사람들도 하는 고민이고 나와 회사가 둘다 성장할 수있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느낄 수도 있고 그녀들 또한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며 배웠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어준 것 같다. 직접적으로 현실에 부딪쳐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고 오히려 어려움을 제대로 극복해간 그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도 좀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움이 되어줄 좋은 경험이 되어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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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경... 저자란에 사진을 보니 참 낯이 읽는 얼굴이었다. 아마 TV채널을 돌리며 여러번 보았을 것이다. 밝은 얼굴 때문에 뉴스를 오랫동안 하지 못했다는 에피소드에 걸맞게 밝음이 느껴졌다. 나는 밝은 사람을 좋아한다. 뉴스도 밝은 사람이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뉴스 좀 하며 웃으면 어떤가...... 신뢰도가 떨어져서 밝으면 안된다고?? 참 말을 갖다 붙이기 마련이라더니...... 언젠가 뉴스하며 웃을 수 있는 우리나가 되었으면 좋겠다! 편견 없는 대한민국... 과연 나 죽을때까지 오려나? 여자는 결혼하기 훨씬 전부터 불안감에 시달린다. 나역시 그랬던 것 같다. 동기보다 한참 늦어지는 승진... 하나가 아닌 둘을 낳는다면 동기를 계장님으로 모시는 날은 눈에 보듯 뻔하다. 그럼에도 나는 결혼을 했고 아이도 하나 낳았다. 여력이 된다면 더 낳을 생각도 있다. 회사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사람을 하나 만들어 키운다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자리잡혔다. 여자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한 행복감도 느끼고 있다. 이런 여자들이 많아서 유리 천정을 뚫을 수 없는것일까? 이 책은 저자의 이야기에 당당히 그 천정을 뚫은 네명의 여성 리더 이야기가 생생하게 실려있다. 이 분들의 이야기와 조언을 들으며 나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것 마냥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 내가 깨달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자로 태어났다는 부담감에 휩싸여 불안해하고 힘들어하지말고 한바탕 내려놓고 육아도 일도 즐기면 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잘 하는 사람은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단다. 그러니 너무 잘하려 용쓰지 말아야겠다. 그냥 실력없는 나를 인정하면 되는것을...... 한때 팔방 미인이 꿈이 었던 나는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지만 생각해보니 그냥 하고 싶은게 많은 거였던것 같다. 나는 앞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것을 즐기며 살아갈 것이다. 그러면서 비에 젖은 낙엽처럼 쓸리지 않으면 된다. 버티는거다!!! 그동안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고 인간관계 서적을 읽었다. 직장상사만 문제라고 생각했지 나한테 문제가 있다고는 믿고 싶지도 않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여자들의 치명적인 실수들을 하나하나 콕콕찝어 알려준다는 점이다. 여자들은 사소한 것에도 완벽하려는 성향이 있고 그러다 정작 큰일은 감정에 휘둘려 결정해서 망해버리기 일쑤다. 그리고는 다 내 잘못이라며 의기소침해서는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 물론 감정적으로 우세하다는 것은 유리 할 수도 있다. 허나 결정적인 순간에는 휘둘리지 말아야한다. 아무리 감정이 뛰어나도 일희일비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이책의 또다른 매력은 그간 들어왔던 충고를 시원하게 뒤집는데 있다. 노력하지 말라고 대놓고 말한다. 최선을 다하지 말고 즐기라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얼마나 최선이라는 말을 남발하며 살고 노력이라는 단어를 좋아했었는지...... 어쩌면 안되도 그만이니 최선만 다해보자고 했었던 그간의 '진인사대천명'했던 내삶은 내 마음에 위안만을 주는 핑계의 삶에 불과했던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물론 진인사대천명도 좋은 말씀임에는 변함없겠지만 그전에 내가 재미나게 즐기고 열정을 불태우는 일을 찾아내서 한다면 더 좋을것같다. 그외에도 겸손도 적당히, 울때는 화장실에서. 자뻑과 칭찬을 생활화,상대방을 불쌍히!등 팁팁팁이 연속인 아주 알짜배기 책을 만나 기뻤다. 네명의 리더중 한명인 안수현 대표는 남편이 결혼전 '서로 불쌍히 여기며 살자'는 말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실제로 나역시 만4년을 살아보니 참 따뜻한 말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사랑하며 살자는 말보다 훨씬더 마음에 와닿는 말이다. 세상살기 정말 힘든데 이렇게 나를 딱하게 봐주는 내 편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큰 위로가 되겠구나..... 그런 의미에서 나도 참 결혼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우리 신랑은 나를 안쓰러워 하는것같고... 나도 실은 그렇다. 아직 육아관이 확실이 서지 않은 상태에서 나는 우리아이를 과연 어떻게 가르쳐야할까 고민이 많다. 딱부러지는 성격으로 좋은건 좋다, 싫은건 싫다 말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할지 조금은 손해 보는듯 살아도 괜찮으니 따뜻한 마음으로 양보하며 살라 가르쳐야 할지...... 부모라면 응당 전자쪽이 되기를 바라겠지만 나는 우리아이가 후자쪽 성향이라면 억지로 이기적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없다. 중간중간 육아나 교육고나련 내용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한참을 들여다 보며 생각하게 되는데 이책도 중간에 김미현 이사의 아버지 훈육법에 두서없이 여러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아무튼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아쉬운점이 하나 있다면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조윤선 장관의 인터뷰가 조금이지만 가미되어 있다는 점이다. 시국이 이렇다 보니 몰입되서 읽어지지 않는건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설득에 강하시고 자신 있으시다던데...... 아쉬운 마음을 숨기기는 어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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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평등한 세상이라고 한다. 그렇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여성이다. 처음에는 여성대통령이 당선되어서 그래도 우리나라도 나름 더 민주적으로 되는가 했다. 물론 현재의 상황을 보면 과연 앞으로 여성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말이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현재는 남녀가 평등한 세상이라고 한다. 아직까지도 보수적인 일정 국가들을 제외하고 민주국가들이 더 많은 세상에서 그렇다고들 한다. 그런데 과연 그런가?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나? 여성에게 참정권이 주어진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렇다 전혀 평등한 세상이 아니다. 특히나 민주국가라고는 표방하지만 과연 민주국가가 맞는지 의문이 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그러하겠다. 정말 완전 그러하다. 저자가 말하는 요목조목인 항목들에 감히 공감을 표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이는 저자같이 열심히 살아가는 남녀, 즉, 성별을 제외한 모든이들에게만 한정된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어떻게든 자신의 성별과 지위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업신여기거나 짓밟고 올라서려는 인간들이 너무나 만연해서 그렇다. 책에서는 직장에서 남자들에게서 무시당하지 말고 여성의 영역을 제대로 세울 수 있는 자세를 말하고 있다. 굳이 왜 성별을 나누느냐고 한다면, 단적인 예를 들어보겠다. 어떤 난감한 일이 생겼을 때 남성에 비해 여성은 울면서 일을 무마시키려고 드는 이들이 종종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여성이 되지 말자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여성들로 인해 여성 전체가 남성들에게 여자가 그렇지.라는 인식을 가지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미 자신의 직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직장인 여성들이라면 이 책의 내용을 다 알고 실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럴 것 같으면서도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은 남성들과의 사회생활에 힘들어하는 여성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지만, 남성들도 읽고 여성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직장 생활에서 성별로 인해 차별을 받거나 대우를 받지 못하는 여성들은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직장에서 평소 자신의 행동과 책의 내용들을 대입해보고 좀 더 영리하게 직장 생활을 했으면 한다. 손해보면 자기만 손해인 세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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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이언경님을 처음 안것은 몇년전 저자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던 '이언경의 세상만사'라는 시사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당시에 대선을 앞두고 이슈가 되던 내용들을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주던 분이 바로 이 책의 저자였다. 겨울로 접어드는 요즘 몸도 마음도 추위에 위축되 꼼짝도 하기 싫다. 이런 변덕스러운 나날들을 무던히 견뎌내려면 나의 상처를 따뜻한 입김으로 호호 부러주고 어루만져 줄 동료 같은 조언자도 필요하지만, 따가운 약을 발라주고 아프게 꿰매 줄 선배 같은 조언자도 필요하다.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조언자' 같았다. 이 책을 펼칠 때 들었던 의문! 모두 다른 직장의 회사 생활 설명서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의문이 해결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직접 경험했거나 지인들을 통해 듣게된 다양한 실제 조직에서 발생할 만한 다양한 실사례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남성들의 방식대로 구축해 놓은 시스템에서, 여성이 그들과 동일한 방법으로성공하는 것은 힘들다. 특히, 술자리에 끝까지 남는 '의리', 일주일에 3회 이상 회식하는 '팀웍', 주말에도 골프치러 함께 가는 '헌신', 실력보다 정치가 밥 먹여주는 '융통성' 이 남성들의 사회에서 중요한 가치라면, 여성은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며 조직생활을 지속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특히,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때가 오면 '육아'와 '회사생활' 중 '육아'를 택하는 것으로서 고민을 끝내곤 한다. 혹은 여성이 활동하기 유리한 조직/직업을 형태를 선택해 가거나. 그리고 다른 어떤 '위대한 여성 지도자'가 나와서 조직내 여성의 성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도가 될 수 있다. 가장 이타적인것이 정말 이기적이라는 말이 있다.라이벌을 비롯한 주변의 사람들을 돌아보고 자신이 그중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한다. 경쟁이나 설득이라는 과정에서는 나만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내가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전체적인 그림을 보지 못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다. '출근 공식'처럼 모든 회사 생활에는 기본적인 공식이 있고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을 간과하고 잊고 있노라면 나의 회사 생활이 점차 힘겨워진다는 것. 게다가 '여자'로서의 사회생활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자신의 솔직한 경험으로 달래주는 저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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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여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기센 여자', '성질 더러운 여자', '혼자 살 것 같은 여자', '여애 한 번 못해봤을 것 같은 여자'를 떠올린다. 그러나 여성스럽고 부드럽고 사랑스런 여성 리더들이 더 많다. 예쁘고 스타일리쉬하고 사랑스런 리더들을 만났다. 그저 질문지 하나 달랑 들고 가서 퍼부은 무차별적인 질문 공세에도 그녀들은 친절하고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머리말' 중에서
성공에 왕도가 없다
책의 저자 이언경은 18년차 베테랑 방송인으로 채널A에서 아나운서 팀장 및 문화과학부 차장을 지내며 <이언경의 직언직설>을 진행했다. 부산 PSB(현 KNN)에서 작가 겸 리포터로 방송 생활을 시작해 원주 MBC, 안동 MBC, 국방뉴스, MBN, 채널A를 거치면서 아나운서계의 유리천장을 넘었다.
그녀는 청와대 대변인이자 변호사였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1천 만 관객을 동원한 2편의 영화를 제작했던 안수현 케이퍼필름 대표, 미국 ABC뉴스의 글로벌 디지털 기자로 활동 중인 조주희 서울 지국장, 회사 매출을 몇 년 만에 두 배 넘게 성장시킨 김미현 러쉬 코리아 메케팅 이사, 과학자로 경북과학기술원장을 역임한 이인선 전 경북 경제부지사, 전투병과 첫 여성 장군인 송명순 예비역 준장, 현대차 그룹의 첫 여성 상무였던 마케팅 전문가 최명화 대표 등을 순차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성 중심의 조직생활에서 여성들이 성공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에 견줄 만하다. 그 정도로 힘든 게 현실적인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조직의 밑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유리천장을 뚫고 조직의 리더에 오른 여성들의 성공 비결 31 가지를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화장실에선 울어도 좋다
여성들이 개인적인 문제로 회사에서 감정을 표출하는 것은 정말 프로답지 못하다. 우는 데도 요령이 있다. 누구나 일을 하다 보면 좌절감이나 억울함을 느끼는 순간이 생긴다. 그렇다고 이럴 때마다 바로 그 자리에서 눈물을 왈칵 쏟는 것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즉 우는 자체가 잘못이 아니라 남들이 보는 곳에서 울지 말라는 것이다.
화장실에서 우는 것은 괜찮다. 절대로 내가 우는 것을 티를 내면 안 된다. 그렇게 티를 내며 우는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알아야 한다. 이는 미국 ABC 뉴스의 조주희 서울 지국장이 여성들에게 당부하는 말인데, 여성 직장인들이 '부장님의 버럭'에 관대할 수 없듯 스스로의 '눈물'에도 관대하지 말자는 것이다.
상대방을 불쌍히 여겨라
조주희 지국장의 별명은 '수퍼 드라이'다. 이는 그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후배들이 붙여준 이름이라고 한다. 사사로운 감정을 배제하고 상황에 충실하려고 하다 보면 자신에게 해코지를 한 사람마저도 받아들여줄 때가 있기 때문이다. 조 지국장의 말에 의하면 자신에게 해코지를 한 그 사람은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람들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에 놓였을 것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말이다. 만약 그 이유를 도저히 찾을 수 없다면 '아마 어렸을 때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까지도 해본다고 한다. 또는 '내가 정확하게 모르는 무슨 이유가 있기 때문에 저럴 수 있다'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바로 '이해하려는 태도'이다.
라이벌은 반드시 칭찬해라
'수퍼 드라이'로 불리는 조주희 ABC뉴스 서울 지국장도 무수히 많은 라이벌을 만났다. 사내에서 이성간의 질투심을 누그러뜨리는 방법도 '칭찬'이라는 무기를 사용한다. 남자들의 질투심은 사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남자 라이벌에게 정보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질투심이라는 것도 사실은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구가 있어 흘러나온다. 그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건네 본다. 그 사람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혹은 뭔가 어려움이 닥치면 도와주는 것이다. 우선 조직 전체에 필요한 일이라고 하면 도와주자. '이런 부분은 당신밖에 할 수 없는 일인데 참 잘한다. 그런 당신을 위해 내가 이런 일을 해줄 수 있는데 필요하면 나와 함께 일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해본다. 일이 잘 끝났을 때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공개적으로 칭찬을 한다. 정말 그 사람은 일을 잘하더라고 소문을 내주는 것이다. 특히 가장 윗사람 앞에서 그 사람을 칭찬해준다. 제삼자로부터 자신의 칭찬을 듣게 되면 그 사람에게는 아주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제대로 요구하라
러쉬 코리아의 김미현 이사는 요구를 '디맨드'로 표현한다. 요구하는 능력인 디맨드는 직장에서 말하지 않고 그냥 다니면 되는 능력이 아니다. 조직에 속해 있으면 내가 디맨드를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디맨드를 당하는 둘 중 하나의 처지에 놓이게 된다. 작업을 수행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디맨드를 당한다. 업무에 대한 응당한 대가를 지불받거나 필요한 지원을 받아야 할 때 당당하게 디맨드를 해야 한다.
같은 상황이라면 선점의 효과가 있어
디맨드를 하는 쪽이 우위를 점한다. 디맨드 하는 상황은 그저 자신의 노동력의 대가를 지불받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회사에 디맨드 할 경우도 있지만 누군가로부터 협력을 얻어내거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디맨드 할 경우도 있다. 그때마다 적절한 톤과
매너, 그리고 전략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여성성을 최대화하라
송명순 예비역 준장, 그녀의 비결은 '유능제강柔能制剛', 즉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는 거다. 힘으로 남자들을 제압한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경쟁을 할 때 여성의 강점으로 승부를 한다. 혹 남자동료들과 언성을 높여서 싸울만한 일이 벌어졌을 때 오히려 아주 차분하게 대응한다.
상대방의 혈압이 올라서 길길이 날뛸 때에 차분하게 충분히 듣고 거기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남성들에게 부족한 것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항상 잊지 않았다고 한다. 목소리는 작게 하면서도 이해하고, 지는 것 같으면서 이기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일에 임했다고 한다.
위기에 강해야 한다
"단단한 자아는 어떤 고난이나 슬픔이 찾아오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마인드를 의미합니다. 누구나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느냐가 행복한 삶을 결정짓습니다. 이러한 마인드는 자신의 성격과 성향을 파악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 최명화, 마케팅 전문가
자꾸 남들과 비교하면서 그 잣대로 자신을 짓누르기보다는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그 부분을 인정받고 성장하면 된다. 방송을 진행하는 경우도 꼭 개성이 있어야 하지만 개성이 없는 것이 개성이 될 수도 있다. 진행자들 중에는 무난하고 실수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이 장점인 사람들이 있다. 여러 명의 MC가 함께 진행하는 형태의 요즘 방송에서 안정적이고 어울림이 있는 것 자체도 큰 강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무난함마저도 장점으로 키울 수 있으니 자신을 돌아보아 그 장점을 발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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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와
에세이를 읽는 이유가 무얼까. 그건 우리 삶이 비슷하면서 고민 또함 비슷하기에 나의 고민을 누군가의 경험과 삶속에서 답을 얻기
위함이다. 이언경 아나운서의 '남자를 이긴 여자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18년의 아나운서 경력 속에서 이언경 아나운서의 마지막은
채널 A의 '이언경의 직언직설'이다. 프로필에 나오는 이언경 아나운서 18년간의 모습 속에는 부산 PSB,안동 MBC,원주
MBC,국방뉴스,MBN, 그리고 마지막 채널 A 까지 아나운서로서의 이력이 있으며, 그중에서 안동 MBC 에서의 모습이 눈길이
간다. 10년전 안동 MBC 라디오 굿모닝 FM속 목소리가 바로 이언경 아나운서의 목소리였으며, 계약직 아나운서로 18년간을
버텨왔다.안동MBC 에서 라디오를 통해서 이언경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들었음에도 나는 이언경 아나운서를 알지 못했던 것이다.이렇게
채널 A 아나운서에서 프리선언을 했던 이언경 아나운서는 최근 안동 MBC TV 특강에 아나운서가 아닌 강사로 다시 출연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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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이긴 여자들"
옛날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조직내에서 남자보다 여자들이 받는 고통과 서러움을 남아 있을것이다. 여자이기 떄문에 늘 그들보다 일을 더못한다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할 일이지만 여기 다른 경우도 존재한다. 그들은 남자를 이긴 여자들이란 이름으로 늑대들이 가득한 조직내에서 꿈을 이룬 여우들의 이야기다 이책속에 가득하다. 그들은 어떻게해서 그렇게 힘든 일을 해 낸것일까.그속으로 들어가 우리도 알아야할일들에 대한 답을 찾아보다.
우리에 현실은 아직도 남성 중심 조직에서 살아가고 있다. 정글같은 조직 현실을 인정하고 끝까지 버텨라. 이책의 저자 이언경 아나운서에 말이다. 저자는 프리랜서로 시작해 18년간 방송활동을 하며 리더의 자리에 올랐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직서를 내어 버린다.왜 그 자리까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선택을 했을까.이유는 분명히 존재할것이다. 그러고는 김미헌 러쉬 코리아 마케팅 이사부터 성공한 여성 리더들을 인터뷰하기 시작했다.그 결과 남성 중심의 조직생활에서 여성들이 살아남는 법과 리더가 되었을때 팀을 이끄는 방법을 담은 책인 "남자를 이긴 여자들을 "출간하였다. 18년간이란 아나운서에 탄탄대로를 버리고 왜 저런 행동을 했을까 처음에는 나름 그런 생각들로 가득찼지만 그것도 잠시..어느순간부터 그녀에게 동화되고 있는거 같았다. 일을 하다보면 남자도 여자도 모두 다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그런데 유독 여자들만 일에 대한 욕심으로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다가 스스로에게 실망한 나머지 슬럼프에 빠진다,또한 결혼하기 훨씬 전부터 결혼과 출산을 거치면 본인에게 남들에게 자신이 그 공백에 시간만큼 뒤쳐지지는 않을까 불안할수 밖에 없는것이다.그런 자괴감이 젖어들수록 스스로 더 힘들어지고 회사가 자신에게 기회를 주지를 않을수도 있다는 불안한 가능성에 대한 생각 이런저런 생각으로 회사생활은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이런 불확실한 괴로움으로 힘들어하는 여성들은 성공을 할수 없다. 이제는 달라져야함을 자신들도 알테지만 그 방법을 모를뿐 ..여기 이책은 이런 분들에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들에 이야기로 저자에 생각으로 다양한 비결들을 한가득 담아놓았다. 회사에서 자신에 존재가 작고 힘들고 지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노력으로 이루어낼수도 있다.자신에 환경에 맞게 그것을 활용하고 하고자하는 노력이 있다면 난 여자라서 안되는거야 하는 자괴감으로 둘러쌓여 있지는 않을것이다.
무슨일이든 자신이 노력하고 꾸준한 성찰을 한다면 가능한 일로 만들수 있다.자신이 약하다고 단정지어버리고 그것을 자신에게 맞추어 버린다면 더이상은 자신에게 기회란 주어지지 않는것이다. 여기 저자가 말하는 회사에서 남자를 이기는 8가지 비결이 있다.
회사에서 감정표현은 금물 서러우면 화장실에서 울자. 박부장이 괴롭힌다고 바로 사직서를 내는 소설은 쓰지 말자 제거당하지 않으면 다시 살 수 있다 ,젖은 낙엽처럼 버티자. 겸손이 미덕인 시대는 갔다.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일하자. 칭찬을 통해 남자 동료도 여자 라이벌도 내 편으로 만들자. 나를향한 시샘의 눈총들을 무시하되 꾸준히 실력을 쌓자 자매애를 발휘해 여성 네트워킹을 만들고 함께 성장하자 따뜻한 여성상은 최대의 무기다 업무 현장을 부드럽게 만들자.
이책은 조직생활에서 자신이 여성이라고 자괴감에 빠지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자기 자신이 그 자리를 만드는 것이리라. 힘든 상황속에서도 리더가 되었다는건 그들만에 겷과로 말해주지만 그들도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버텨냈을거라는 사실쯤은 알고 있을것이다. 강해져야하며 작은 감정에도 휘둘리지말고 프로답게 그것들을 헤쳐나갈수 있는 힘을 기르고 여성이라는 성별의 장점을 깨닫고 무기로 쓸수 있는 방법또한 가득한 이책속에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그것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이로 변해가길 빌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