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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6.]
이 책을 읽다 보니 아이를 무엇을 위해 키우는가를
마음 속 저변에 깔린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정말 잘 쓴 책이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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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행복육아/황유선/스노우폭스북스/청소년 행복 1위의 비결은~
창문을 열면 미세 먼지가 아닌 행복 바이러스가 불어오는 나라에 살고 싶다. 아이와 어른이 모두 행복한 나라에서 살고 싶다. 학교폭력이나 가진 자의 갑질이 통하지 않는 나라, 직업의 귀천이 없는 나라, 국가가 국민을 존중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세계적인 조사에서 늘 행복지수 상위권을 차지하는 네덜란드 국민들. 아이와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는 세계 최고 수준인 네덜란드 아이들. 그런 네덜란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네덜란드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 절실하다. 요즘 같은 국정농단, 교육농단의 나라에서는 더욱 그런 마음이 절절해진다. 정치나 교육만 바뀌어도 한국이 살만한 나라이지 싶다.
네덜란드 행복육아. 이 책은 네덜란드에서 살았던 경험을 담은 육아 에세이다. 읽을수록 아이의 행복을 위해 가정과 학교, 국가가 힘을 합하고 있다. 아이와 어른이 모두 행복한 나라라니. 한국과 인구밀도가 비슷한 네덜란드이지만 행복수준은 하늘과 땅 차이만큼 차이라니. 네덜란드인들이 부럽고 또 부럽다.
네덜란드에서 아이들의 행복 시작은 가정교육에서 시작하겠지만 아이들의 행복은 학교에서도 진행되고 사회애서도 진행된다. 일단 네덜란드 부모들은 지금 내 아이의 행복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마인드다. 초등학생들의 경우 아이들의 적성을 고려한 활동을 하기에 사교육이 필요없다. 부모들은 오후 시간을 친구들과 신나게 놀게 하고 늘 자기주도적인 하루를 살도록 한다. 가정에서도 약속을 지키고 책임감을 키워 서로를 신뢰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남을 존중해야 존중받는다는 것을 지도한다. 해서 아이들은 자신의 선택 후 스스로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자란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놀이로 시작하고 아이가 못하는 것은 평균이 될 정도로 지도하고 아이가 잘하는 것은 더 잘할 수 있게 지도한다. 사교육이 필요없을 정도로 학교교육에서 특기적성 교육이 잘 이뤄진다. 해서 아이들은 학교가 재미있다며 학교에 빨리 가고 싶다고 할 정도다. 네덜란드의 교육제도는 대략 12세에 진로가 결정되기에 아이들의 혼란이 적다. 만 4~5세에 입학해서 초등교육 8년을 마치면 국가적 테스트인 시토를 통해 학교 선택을 하게 된다. 선생님의 판단을 기반으로 시트 결과, 상위 20%는 6년 과정의 인문계 중고교를 가서 학문 중심 대학에 진학을 하고, 중간 20%는 5년 과정의 일반 중고교를 거쳐 실무 중심 직업전문학교로 진학해 직업인이 된다. 하위 60%는 4년 과정의 실업계 중고교를 거쳐 직업교육기관을 거쳐 직업인이 된다.
부모들은 이런 제도에 만족하면서 국가나 교사의 판단을 존중한다.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진로선택이 우선이기에 굳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아이가 행복하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일류대에 들어가는 것보다 아이의 품성이나 사고가 일류가 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가 돕는다. 해서 아이들에겐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 일찌감치 경제적 자립성을 키우고 계획적인 소비습관 가지기, 신세지거나 대접하지도 않기, 타인에 대한 존중하기, 약속 지키기, 책임감 키우기 등을 통해 사회인로서의 자질도 갖추게 한다.
아이의 행복이 성공적인 삶이라고 하는 네덜란드 부모들, 자신의 삶에 선택의 자유가 보장된 네덜란드 아이들, 스스로 하고 싶어서 선택을 하고 그런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아이들, 공부의 압박이 없는 네덜란드 아이들을 보니 아이의 행복을 위해 가정과 학교, 국가가 뜻을 모으고 있구나 싶다.
공부해서 불행한 한국 아이들을 보니, 정치 지도자들의 부패와 무능력에 골머리를 앓는 한국인들을 보며 정치나 교육제도만 바뀌어도 행복지수는 상승할 것 같다. 대한민국도 이렇게 변했으면 싶다.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아이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부모들이 있는 나라로. 교육제도가 아이들 적성과 행복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나라로. 서로를 존중하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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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통계 전세계 나라의 행복지수에서는 한국이 58위를, OECD국가 23개국 중 어린이, 청소년 주관적 행복도는 23위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몇 년 사이 학계에서도 행복이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네덜란드 행복육아는 저자 황유선이 2년간 네덜란드에서 지내면서 겪은 네덜란드 부모의 행복육아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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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행복육아라고 해서 유아기 아이들에 대한 육아 책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네덜란드라고 해서 핀란드나 유럽의 선진국가들의 좋은 사회보장제도와 여러가지 선진문물을 생각하면서 이책을 고르게 되었다 읽어본 느낌은 완전 쇼크였다. 이렇게 완벽한 교육제도가 있다니!! 네덜란드는 과연 선진 국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왠지 배가 아파서 유럽이니까 잘사는 나라이니까 그런거겠지 하며 약간 속물근성을 품고 이책을 읽어나가게 되었다. 네덜란드가 경제 선진국인것은 맞는 얘기였다, 세계 13위의 경제대국 하지만 우리 나라와 비슷한 점도 많다는것에 다소 놀랬다, 우리나라처럼 강대국 사이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우리보다 적지만 인구수는 비슷했다 또한 작은영토와 높은 인구밀도에서 수출과 국제무역에 의존해서 경제를 성장해 나갔다는것도 비슷했다 또한 외세 침략이 잦았다는것도 비슷하고 또한 더욱 놀란것은 네덜란드의 여성들도 일본에 종군 위안부로 끌려갔었다는 점이였다. 이렇듯 비슷한 점이 많은 두 나라지만 지금 교육의 형태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우리 나라아이들은 입시지옥에 찌들어 점점 말라 죽어가고 있는것처럼 보이고 네덜란드 아이들은 행복지수가 매우높고 심지어는 학교가는 것이 너무 즐거워 학교에 가지 못하는 주말이 오히려 싫다고 말한다고 하니 이것이 무슨 이유인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화려한 커리어 우먼이였던 작가는 네덜란드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게된 이후 그곳에서 겪은 문화충격수준의 네덜란드 교육과 마지하게 된다 네덜란드에서는 아이들이 감당할수 있는 정도의 공부만을 시킨다고 한다 아이들은 만12세에 진로가 결정되는데 성적상위20퍼센트는 대학준비 인문계 중고학교에 진학하고 그보다 낮은 20퍼센트는 실무중심 직업전문대학으로 그리고 나머지 60퍼센트는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한다고 한다 모든 사람이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편견이 없는 사회이다 모두 대학에 간다면 자동차는 누가 고치고 카운터 계산은 누가 하겠냐고 당당하게 말하는 나라 화이트 칼라를 우러러보고 공장근로자를 차별하는 일 따위는 존재 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행복을 중요시 하는 나라답게 근로시간이 짧은 만큼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해서 아빠들의 교육에 대한 참여도도 매우 높다고 하니 부러울따름이다 우리나라도 탄력근무제와 아빠의 육아 휴직제도 등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실정한 그런 제도를 활용하는데는 많은 눈총과 제약이 따르는것이 사실이기에 안타까울 뿐이다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이 공부할 시간을 벌어주기위해 엄마들이 학교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이이학원 저학원 데려다 주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네덜란드아이들은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해서 용돈도 일부러 박하게 주고 일찌감치 경제적 자립을 시킨다고 한다, 다 큰 어른이 되서까지도 부모 곁을 못떠나고 부모에게 얻혀 사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삶과 확연히 구별되는 그들의 자립심도 참 부러울 따름이다, 허름한 작업복으로 일하는 사람도 자신의 직업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 서비스 직에 종사한 하지만 비굴하게 고객을 왕취급하며 감정노동자라고 스스로 말하며 자존감을 접어두고 온갖스트레스에 멍드는 사람이 없는 사회, 정말 꿈의 나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나라에도 어려움이 있을것이다 너무 딱 뿌러지는 경제관념으로 천원짜리 커피도 나누지 못하는 칼같은 계산은 우리나라 정 문화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좋은 점은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다 지금 이대로의 우리나라교육은 참으로 비참하고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 암울하며 미래로 가기전에 지금 당장의 아이들의 얼굴에 근심이 가슴이 아프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학교가 너무 좋고 배우는 것이 정말 즐거운 일이며 앞으로의 삶이 더욱 기대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고 소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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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우리아이의 스케쥴을 생각해보게되었어요. 운동시간은 있는건지.. 학교 갔다오면 학원 그리고 집에 오는 시간은 5시가 넘고요. 머하다보면 저녁먹고 숙제하고 잠자고 이게 따분하게 돌아가는 아이의 시간인거 같아요. 가끔은 일어나서 오늘 학교가기 싫다고하기도 하거든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학교를 10년 이상을 다녀야하는데 대학만 바라보고 다니는 삶이 아닌지 고민하게 되네요.. 과연 아이의 행복은 무엇일까.. 이런 따분한 일상이 습관처럼 되어버린게 아닌지 자유로운 네덜란드의 아이들의 오히려 전 부럽더라고요.. 학교에서도 뛰어노는 시스템이 부럽다고 생각했어요.. 한국은 너무 교육열이 심한거 같아요.. 사실 저부터도 아이가 논다고하면 슬슬 불안해지거든요.. 뒤쳐지지 않을지.. 그리고 자꾸 친구들하고 비교하는 절 볼때마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 책을 보고 많이 반성하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아이에게 어떤걸 해줘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네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정신과 몸이 건강한 아이로~ 그리고 학업적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겠어요.. 네덜란드에서는 소중한 상이 졸업장이라고 하더라고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졸업한 졸업장만큼 뿌듯한 상도 없을것 같아요. 무사히 학업을 마쳤다는 상이잖아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경제관념이 철저하다고 하네요.. 소비도 계획적으로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겠어요.. 공부만이 전부가 아닌 아이 스스로 앞으로 어떤길을 나갈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도 줄려고 하네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가정의 화목과 가족간의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야겠다는걸 느꼈답니다. 아이가 행복하고 하고싶어하는 일을 갈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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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은, 당신의 아이는 행복한가요? 행복하냐 묻기에 과연 행복한가 생각해본다. [스노우폭스북스]에서 온 책을 들었을 때에도 그리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몇 주 사이에 부쩍 행복과는 먼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 않은가 하는 요즘이다. 혼란스럽고 화나는 소식들로 가득 찬 요즘이라 개인의 행복을 찾을 겨를이 있을까.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아이들은 크고 나는 늙고 하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기로 한다.
이 책 덕분이었을까? 그렇다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나는 얼마 전 집안에 있던 모든 문제집을 버렸다. 이전에도 아이들을 앞에 놓고 문제집을 풀어라 닦달하는 사람도 아니었지만 그동안 쿨내 진동하는 엄마인 척 연기했던 세월들을 아이들 보는 앞에서 던져버렸다. 그리고 하던 일을 조금만 줄이고 아이들과 집 근처 수영장에 다니기로 했다. 운전을 못하는 관계로 걸어서 가야 하는 거리는 한 이십여 분 된다. 그렇게 우리는 걸으면서 수다 떨면서 그 시간을 서로에게 예쁘게 내주기로 했다. 평일에 두 번씩.
공부가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는 것인가 이야기도 나눠봤고, 공부할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야기도 해봤고 고민도 해봤는데 우리는 머리가 모자란 게 아니라 열정이 부족했고 끈기가 모자란 게 아닌가 했다. 그래서 체력을 단련하고 엄마와 수다 시간을 조금 더 늘리기로 했다. 혹여 나중에 공부가 모자라면 그때에 더 시간과 노력을 보태기로 했다. 벌써부터 열한 살과 아홉 살의 시간을 학습에 보태지는 말자 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행복한가를 오늘 행복했나를 되새기기로 했다.
행복지수 1위에 빛나는 네덜란드 육아 이야기가 무척 궁금했다. 한데 지은이의 약력과 프롤로그를 읽고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고작 이 년여간의 네덜란드 생활이라니. 그리고 그 짧은 기간 동안 살았던 좁은 구역에서 누렸던 육아와 교육을 토대로 쓴 글이라니. 전체를 판가름하기에 무리가 있는 글이 아닌가 싶었다. 게다가 본인은 강남엄마로 아이들을 사립 초교와 영어유치원에 보내며 살아왔던 기간이 있었기에 네덜란드의 육아와 교육방식에 화들짝 놀라 그것만이 진리인 듯이 너무 우러러본 측면이 없지 않았다. 그래서 매우 읽기에 쉬운 글이었지만 마음 한 쪽에서는 자꾸 거부감이 들고 불편했다. 물론 그것 또한 내 편협함일 수도 있다^^
조정래 작가가 쓴 < 풀꽃도 꽃이다 >를 보면 대안학교만이 살 길인 양 ( 물론 좋은 건 알지만 ) 제시했다면 여기에선 네덜란드 이민만이 살길인 양 하하하;;; 하지만 책이란 어쩜 이리 마음 넓은 녀석인지, 개떡같이 써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그만이다. 좋은 이야기만 쏘옥 빼서 읽어내면 그만이다.
< 네덜란드 행복 육아 > 를 통해 네덜란드의 교육에 대한 지식이 생긴 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다. 12세에 소위 전공이 갈리는 네덜란드의 교육은 매우 효율적인 면이 있어뵌다.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대학이 최종 목표가 아닌 수많은 선택지 중 하나라는 사실에서는 부러움을 넘어선 경외감마저 든다. 우리나라 제도 안에서 이런 뜻을 품었어도 펼치기 힘든 이유는 수만 가지겠지만 좋은 대학, 좋은 학력이 아니라면 솔직히 버텨내기 어려운 게 현실 아닌가. 이러려고 우리 아이들 낳았나 자괴감이 들고 괴롭지만 남과 혹은 다른 나라와 비교하지만 않아도 행복지수는 조금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지은이가 던진 5가지 행복 육아 이야기는 어디에 적어두고 봄직한 내용이었다. 흔해빠진 이야길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더 실천하기 어려운 일들인 것 같아 적어두고 기억하기로 한다.
지금 내 아이의 행복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위 내용이 궁금한 이들은 책을 자세히 읽으면 될 일이고. 다시금 " 행복한가? " 질문으로 돌아가 본다. 솔직히 요즘 좀 행복하다. 정국은 혼란스럽지만 나는 요즘 아이들과 조금 더 놀다 싸우다 웃다 울다 그러고 있다. 그래서 솔직히 좀 행복하다. 아이들에게 ' 뭐 하라 ' 고 시키는 것이 조금 줄어드니 내 삶 살기가 어찌나 평안한지. " 경쟁으로 이끄는 대신 모두를 칭찬하고 각자의 장점을 발견해 격려한다면 행복한 기억을 잔뜩 안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될 수 있다 _189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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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행복육아>는 네덜란드 행복육아를 경험하고 돌아온 세 아이의 엄마가 한국 엄마들에게 전하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을 전해줍니다.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인 하루를 만들어가는 네덜란드 육아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바라는 것은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모들은 정말 아이들이 행복할지 묻게 합니다. 행복한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올바른 인성도 지니게 되기에 행복은 모든 교육의 기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네덜란드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은 네덜란드는 아이들이 행복한데 왜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는 낮을까요? 네덜란드 청소년들은 학교에서의 교우관계, 가정 내 부모와의 관계에서 가장 높은 삶의 만족도를 보인다고합니다. 뭐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보통사람들의 84%가 행복하다고, 삶에 만족을 한다고 합니다. 학교가는 것을 행복하게 여기는 아이들이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행복하게 하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행복한 엄마가 아이를 행복하게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중 단 30분이라도 온전히 자신의 시간을 가지란 말이 와닿았습니다. 24시간을 자식을 위해서 애쓰는 엄마는 행복해질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는 나의 꿈이 아니다. 이 말을 알면서도 부모는 끊임없이 아이의 인생을 간섭한다. 부모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긍정에너지를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입니다. 아이 스스로 잘해왔고, 긍정적인 믿음이 아이들에게 평화롭고 행복한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가 물려줘야 할 것은 돈이 아니라 경제관념일 것입니다. 최고의 유산은 경제적 자립심일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계획적인 소비를 교육해야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리고 인성교육과 신뢰교육입니다.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지만 필요한 교육 중 하나는 신뢰교육입니다. 아이들과 한 약속은 꼭 지켜야할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부모에게 책임질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한다는 것입니다. 학교교육에서 우리 아이들이 모두 패배자가 아니라 성장하게 합니다. 못하는 것은 평균만, 잘하는 것은 더 잘하게합니다. 공부는 학교에서만 하고 진정 즐길 수 있는 챔피언이 되도록 만드는 교육이 있어서 아이들이 행복하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는동안 네덜란드 아이들은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어떤 나라의 교육보다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현실은 대한민국이지만 그 마음은 네덜란드 엄마처럼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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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행복 육아
지금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행복한가? 그리고 내 아이는 지금 행복할까?
사실 표지에서 던지는 질문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게 했어요~
내 아이의 행복지수!! 엄마의 행복지수를 체크해볼 수 있는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네덜란스 사람에게 행복한지를 물으면 그들의 대답은 행복하다고 한데요~~
바로 행복하다고 말하는 걸 보면 그들은 그들의 삶에 대한 만족 수준이 높기 때문이겠죠~~
그 이유가 바로 선택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부모는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그에 대한 책임도 아이에게 있다는 것을 가르친다고 해요
우리나라 엄마들의 헌신과는 다른 네덜란드 엄마들의 헌신!!
그건 바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아이의 인생의 주인공은 아이임을 명확히 인지하고
자유롭게 선택을 하면서 살도록 만들기 때문에 부모도 덜 스트레스 받고 아이도 또한 그런 듯 싶더라구요!!
사실 그래요~
엄마들의 행복 지수가 내 아이의 점수이거나 내 아이의 만족이어서는 안되는
엄마는 엄마의 인생에서의 자기를 잃지 않으며 자기 삶에서 만족 수준이 있어야 할테고
아이는 아이가 해야할 부분!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길을 자신의 선택에 의해 선택하고
그 노력은 스스로 하면서 어려서부터 일찍이 자기 주도적인 삶을 배우게 되는 네덜란드의 삶!!!
이 책에서 그런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자유를 허용한다는 기준은 과연 뭘까?
사실 나부터도 너무 많은 것들을 아이에게 안된다고 말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그 안된다는 기준은 엄마 생각에 모두 위험한 것들~ 어른이 되면 해야하는 것들!!
근데 네덜란드 부모의 생각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이점인 듯 싶다!!
" 어차피 할 것이라면 공개적으로 하는 편이 여러 모로 더 낫다"
사실 이렇게 허용을 해주는 부분이 부모로써 큰 결정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공개적으로 허용을 해준다는 건 그 만큼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더 큰 부분이 바로 스스로 책임도 지게 하는 것!!
사실 그 행동에 책임도 스스로 지게한다는 것이 더 중요한 의미이니 말이죠~~
저도 이 부분은 크게 공감을 받았어요. 아이를 키울 때 사실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해도 아이들이 말을 듣나 그렇지 않거든요
3형제를 키우는 저로써는 완전 공감되는 부분!
그러기에 공개적으로 허용을 한다하더라도, 그에 대한 책임도 크다는
걸 어렸을때부터 가르쳐야겠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이성과의 접촉은 자연스럽게 스킨십으로 이어질 수 있을테고
네덜란드 부모들은 그걸 알기에 어렸을 때부터 피임에 대한 부분과 만약 임신을 했을 때 따라야하는 책임들에 대해서
제대로 교육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오히려 세계에서 십대들의 임신율이 가장 낮았다고 하니, 역시 그들의 교육법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아이들이 책임 의식이 얼마나 잘 자리 잡았는지 알게 해주는 부분이에요!!
엄마가 쫒아다니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할 수 없으니, 그럴 바에야 정확히 알려주고, 그 책임을 지게 하는게
오히려 현명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모두 대학을 가기 위해서 기를 쓰고 공부해야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아니라는 점!!
아이들은 자기가 원하는 길을 찾아서 대학을 갈 아이들은 그 길로 가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자기의 직업을 갖기 위한 학교로 가고 그런 삶이 일찍 결정이 된다는 부분이
역시나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며 주도적으로 살기에 스스로의 삶에 대한 만족이 크고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들에게 대학이나 유명직장이나 이런 것들이 행복의 절대적 기준이 되지 않으니 말이죠!!
엄마들의 삶은 어떨까??
사실 저도 아이 셋을 낳으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을 하고 있기에 이 부분은 참 궁금했어요
많은 엄마들이 자기의 꿈을 접고 육아에 전념을 하면서 사실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시키고 바라게 되니 말이죠!
참 나쁜 일이죠!!
저는 사실 제가 일을 그만두고 육아를 하고 있지만, 제 꿈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지금의 삶에서 느끼는 행복 부분도 있고, 그리고 언젠가는 또 나를 위한 내 삶을 살아갈 것이기에 아이들에게 의존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은 한답니다!!
하지만 엄마의 삶이 자식을 위한 삶이 되는 순간 엄마도 아이도 불행해질 수 밖에 없을 듯 싶어요!!
이 책에서는 그걸 강조하고 있답니다!!
네덜란듸 사회 분위기가 참 다행인 건 육아를 위해서 엄마가 일을 그만두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 여긴다는 점이죠!
사회적인 제도가 육아를 하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잘 되어 있으니
일을 그만 둘 필요가 없죠!! 그점은 참 부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만을 위한 하루 30분!!
육아에만 쏟아붓지 말고 나를 위한 시간을 주는 것!! 그리고 엄마가 행복하기 위해서 아빠는 Daddy day에 엄마에게 자유시간을 준다
아빠가 아이를 돌보고 엄마는 자유의 날이 되는 것!!
정말 그런 시간을 주는 일이야 말로 엄마가 행복하게 하는 일일테다~
네덜란드 행복 육아
이 네덜란드 행복육아 책을 보면서 네덜란드인의 삶에서 배워야할 점이 많다고 느끼는 건 바로
그들의 경제관념과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되 스스로 책임을 지게하는 교육 방식이다!!
그리고 네덜란드인이 영어가 세계 최강인 이유는 바로 영어를 생활화하는 공교육과 영어로 된 TV와 영어로 된 환경 속에서 산다는 점이다!
우리가 영어를 어렸을 때부터 시키고 영어만큼은 모국어만큼 잘하게 하기 위해 조기교육을 시키는 환경은
사실 여러부분에서 사교육을 가지고 올 수 밖에 없는 현실!
그리고 사교육 없이 학교에서 배우고 공부와 연관된 모든 활동은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환경!!
이런 것들이 아이들에게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된다고 하니~
사실 그런 환경이 참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책이었다!!
우리의 현실을 탓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현재의 우리 삶에서 네덜란드인에게 배워야할 태도를 참고해서
아이와 함께 엄마가 스스로 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면
우리 아이도 엄마도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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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행복육아 선택의 자유에서 행복이 싹튼다 세 아이 엄마 황유선 지음 모든 부모라면 내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건 당연하겠죠 내 사랑스런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네덜란드 행복육아를 실천할 수 있는 가능한 현실인가를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에서 현실 가능한 범위안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줘요 '나의 시간을 육아에만 쏟아붓지 말고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하루에 30분이라도 꼭 챙기자' 라는 저자의 말에 정말 격하게 공감이 되더라구요 모든 엄마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기쁘지만 힘든점도 있기에 나만을 위해 시간을 썼다는 만족감과 육아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행복한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도 행복을 배워가는 거겠죠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이 담겨져 있는 '네덜란드 행복육아' 저자가 직접 세 아이를 직접 기르면서 체험한 네덜란드의 행복교육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 더욱 공감되어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네덜란드의 이상적인 교육현실을 너무 부러워하면서요^^; 아이들에게 행복할 기회를 주자 그러기 위해 엄마인 나부터 행복해지자 행복하기로 선택하자 저자의 말을 항상 명심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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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늘 느끼는게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라는것 같아요!! 모든 엄마들마다 각자의 생각과 방식으로 키우기도 하고 요즘 엄마들은 인터넷을 맹신하기도 하더라구요~ 전 주변에서 먼저 아이를 키운 엄마들에게 제일 먼저 물어보고 그 다음에는 책을 찾아보는게 습관처럼 되어 있는데 프랑스 육아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지 사실 네덜란드 육아가 유명한지 몰랐었어요~ 그저 유럽 육아가 좋다라는 테두리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보니 정말 배울점이 많아서 저같은 초보 엄마에게는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전투육아 헬육아중인 엄마들에게 정보를 전해드리고 갈께요^^ 저 역시 이제 두아이의 엄마라 정말 정신이 없긴 하네요 ㅠㅠ
네덜란드 행복육아 황유선지음 스노우폭스북스 세아이의 엄마인 황유선님이 지으신 이책~ 왠지 육아맘이 적으셨다고하니 공감이 팍팍 가는 부분이 너무 많더라구요^^ 워킹맘으로 일을 하시다가 훌쩍 네덜란드로 떠났다고 하네요 직접 경험하고 느겼던 네덜란드식 육아를 우리나라 육아에 접목해서 경험담과 조언들을 해주니 저같은 초보엄마 또는 외국에 전혀 갈일이 없는 엄마에게 정말 실질적인 느낌을 전달해주더라구요 ㅎㅎ 선택의 자유에서 행복이 싹튼다 전 이말이 너무 좋더라구요~ 누구든 자유로움속에서 무언가를 해야지 능률도 오르고 정말 즐겁게 즐기면서 할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행복의 시작, 가정교육 행복의 기반, 경제교육 행복의 그릇, 인성교육 행복의 나눔, 신뢰교육 행복의 비밀, 학교교육 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다섯가지인것 같아요 어느것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는듯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가득 담겨 있는 책! 우리가 자랄때만 해도 부모님이 특히 엄마가 아이를 위해 모든걸 희생하고 참고 그런게 정답이었다면 이제는 내가 행복해야지 행복한 육아가 된다는 생각들이 많은것 같아요.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고, 최대한 많이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모습을 통해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요즘 애나 어른이나 할거없이 너무 이기적이라고 나밖에 몰라서 맘충 노키즈존 등등 여러가지 신종어들이 생기고 있는데 이책에서는 상대방을 먼저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네덜란드 아이들의 다양한 사례와 책임질 줄 아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아이와 하는 아주 작은 약속도 지키는 네덜란드 부모를 소개한다. 또한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여러가지 네덜란드 육아를 직접적, 간접적으로 경험할수 있는 이책! 이 책은 어떤 연령과 상관없이 모든 연령의 엄마들이 두루두루 읽을수 있는 책인듯해요~!! 육아하시는 엄마들 오늘도 화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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