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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종이와 인쇄술은 동양이 앞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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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인쇄(술)의 차이는 무엇인가? 아마도 확산의 정도일 것이다 우리 동양은 elite들만의 세상속에서 문자와 정보를 독점했다. 결과는 정보와 지식의 확산이 우세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1.유럽이 앞선 이유는 문명에 다수(지식인,예술가,자본가,모험가,상인 등)의 사람들이 참여한    결과물이다.    그리고 역사의 전환점에 "위대한 인물"이 엿보인다.   2.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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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인쇄(술)의 차이는 무엇인가?

아마도 확산의 정도일 것이다

우리 동양은 elite들만의 세상속에서 문자와 정보를 독점했다.

결과는 정보와 지식의 확산이 우세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1.유럽이 앞선 이유는 문명에 다수(지식인,예술가,자본가,모험가,상인 등)의 사람들이 참여한

   결과물이다.

   그리고 역사의 전환점에 "위대한 인물"이 엿보인다.


 

2.설명이 불요한 인물입니다. 비즈니스엔 어려움을 겪었읍니다


 

3.패라다임을 바꾼 분입니다. 역사의 물줄기를 변화시킨 분이죠


 

4.지식과 창의성의 센터라고 인쇄소를 정의하면 되겠읍니다


 

5.오늘날 유럽이 이룩한 핵심가치와 그 핵심가치를 형성시킨 역사적 사건으로

  자본주의,민주주의,자유 등등 우리가 절실히 필요한 요소입니다


 

6.지식의 다양화, 정보생성의 다양화 등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다양성입니다

   문명과 변화는 소수가 점유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성과 다수의 창의성에서 나옵니다

  


 

7.그리스 문명을 간직하고 개화하지 못한 이슬람 문명

   그곳에도 뭔가 부족한 점이 있기 때문에 중세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끝- 

k*******n 2021.02.20.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혁명이었을까?
"왜 혁명이었을까?" 내용보기
이름도 지명도 생소한 400여 페이지나 되는 책을 붙잡고 한참동안 씨름한 끝에 드디어 끝을 보았다. 책을 덮으며, 왜 책 제목이 "쿠텐베르크 혁명"인지 느낄 수 있었으다. 쿠텐베르크 보다 200년 앞서 금속활자 인쇄를 했다는 우리나라에서는 왜 "혁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는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옛날 교과서만큼 자그맣고 도톰한 책은 한손에 쏙 들어올
"왜 혁명이었을까?" 내용보기
이름도 지명도 생소한 400여 페이지나 되는 책을 붙잡고 한참동안 씨름한 끝에 드디어 끝을 보았다. 책을 덮으며, 왜 책 제목이 "쿠텐베르크 혁명"인지 느낄 수 있었으다. 쿠텐베르크 보다 200년 앞서 금속활자 인쇄를 했다는 우리나라에서는 왜 "혁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는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옛날 교과서만큼 자그맣고 도톰한 책은 한손에 쏙 들어올 만큼 아담하고 귀엽게 느껴진다. 400쪽 가까운 책이지만 책의 무게는 많이 느껴지지 않으며, 금새라도 읽어내려 갈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 간간히 교과서에서 보았던 내용들이나 인명들도 보이며, 저자는 글로써 쿠텐베르크가 살았던 시대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 그림이나 만화로 느낄 수 없는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며, 유럽의 분위기를 책 한권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워진다. 저자의 상세한 설명 외에도 옮긴이의 설명도 책읽는 즐거움을 배가 시키고 있으며, 편집자의 주석도 책 읽는 어려움을 줄여주고 있다. 책 중간에 들어간 컬러화보는 쿠텐베르크가 얼마나 책을 예쁘고 멋지게 만들었는지 볼 수 있다.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쿠텐베르크가 만든 책들을 손으로 한장 한장 넘겨가며 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다. 좀 더 많은 화보들이 들어 갔으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쿠텐베르크의 영웅화보다는 쿠텐베르크가 살았던 동시대의 상황과 인쇄 혁명이 일어 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저자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동양인으로 유럽의 여러 지명이나 인명들이 쉽게 와 닿지 않아 책읽는 어려움이 있었으며, 그 시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비주얼한 지도나 그림들이 적어 아쉬움이 든다.
y*****0 200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