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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소스가 뭘까 하는 궁금한 마음에 책을 샀다. 왕따를 당하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였다. 왕따를 당하는 친구는 오해를 사서 왕따를 당한거고 주인공은 그런 왕따친구를 이해하게 된다. 제목인 오렌지 소스는 왕따를 부르는 별명이었다. 왕따가 닭튀김에는 오렌지 소스와 먹어야 제맛이라는 까탈스러운 말을 했기 때문이다. 친구와의 우정을 요즘 아이들의 상황에 맞게 잘 그려낸 책인것 같다. 딸아이 말로는 마지막 내용이 감동스럽다고 하였다. 나두 콧끝이 조금 찡했다. ㅠ.,ㅠ 암턴 지루하지 않고 재밌으면서 감동도 있고, 아이들의 친구 관계에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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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소스라고 불리게 된 아이. 오렌지 소스는 왠지 신선하고 세련된 느낌이 든다. 사실 오렌지 소스라는 걸 한번도 맛보거나 본적은 없지만 왠지 느낌이 그렇다. 유리라는 아이가 전학을 오게 되고 어느날 급식 시간에 나온 구운 닭고기 요리가 싱겁고 맛이 없다는 말에 무심코 오렌지 소스를 뿌려 먹으면 맛있는데 이곳 급식은 너무 심하다는 말을 한다. 그 말에 아이들은 마치 자신들이 먹고 있는 급식이 자신들과 동격이라도 되는양 기분이 나빠진다. 그래서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닐까?
처음에 그 사람이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면 기분이 좋지만 나쁜 무엇인가를 이야기할때 그 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처음본 그 느낌으로 그 사람을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알고보니 그 아이는 그렇게 잘난척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지만 상황 자체가 그 아이는 잘난척하는 아이로 낙인이 찍혀버리게 되고 그 첫인상이 쉽게 벗겨지지를 않는다.
그렇게 왕따를 시키고 그 아이를 내모는 아이들 조차고 상황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이전에 그냥 그렇게 흘러가버리고 만다. 내문제가 아니면 구지 관여하고 싶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은 것이다. 복잡한 관계에 더 이상 자신을 내놓기를 거부한다.
그런 유리를 보며 미사키는 안스러운 마음을 품게 된다. 우연히 유리네 집앞을 지나가던 미사키에게 유리는 집으로 초대하고는 명랑하게 이야기를 한다. 그런 모습을 보며 미사키는 유리가 결코 왕따를 당할 정도로 잘난척하는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아이들 앞에서 자신은 유리의 편이라는 말은 꺼내지 못하고 유리가 당하는 모습을 보며 괴로워하기만 한다.
그런 유리를 보며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유리에게 얽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만 할까? 아니면 미사키처럼 용기를 내어 도와주게 될까? 자신이 유리가 될수도 있고 어쩌면 지금 책을 읽는 내 모습속에 유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유리를 위해 용기를 내어 한발 내딪기를 권하는 이 책 [오렌지 소스]! 자 용기를 내어 한발 내딪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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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문제를 다룬 책이다 유리 라는 아이는 오렌지 소스라고 학교에서 불리우고 있다 전학을 왔는데 친구랑 친해 지고 싶어서 치킨에는 오렌지 소스를 뿌려 먹으면 맛있다고 그냥 이야기를 했는데 아이들은 유리가 잘 난척한다고생각을 했고 말은 부풀리고 부풀려 이야기가 되어서 유리는 완전 잘 난척 하는 아니가 되어 버렸다 학교다른 아이들도 유리를 유리라 부르지 않고 오렌지 소스라고 불렀다 유리는 자기를 오렌지 소스라고 부르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리고 아이들이 자기를 괴롭히는 것이 정말 답답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었다 같은 반은 미사키는 이런 유리는 너무 안타까워 하지만 자신도 왕따가 될까봐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다 요즘 왕따도 이런거 같다 같이 놀아 주고 싶고 그렇지만 자기도왕따가 될까봐 다가가지 못하는 그런 마음 왕따는 정말 없어져야 한다 같은 아이들끼리 끼리끼리 놀고 이렇게 배척한다면 정말 학교가기가 싫을거 같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왕따가 다른 아이들의 마음을 얼마나 속상하게 하는지 알앗으면 한다 왕따라는 문제가 언젠가는 자신의 문제가 될수있다고 생각하면 친구들에게 이렇게 함부로는 할수 없을 것이다 이심전심 내 마음이 다름 사람 마음과 같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친구에게 함부로 할수는 없을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