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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이미 유명 블로거로 활약중인 꼬물댁이 드디어 세번째 요리책을 냈다. '꼬물댁의 친환경 아기밥'이다. 0세부터 3세까지 아기들을 위한 음식이 무려 200가지가 넘게 실려있다. 단순한 조리법, 건강한 재료들, 쉽게 구할 수 있는 양념들을 쓰는게 특징인 그녀의 요리들은 이미 나온 두 권의 요리책 '후다닥 밥상'과 '후다닥 아이밥상' 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이유식이란 참 쉽지 않은 과제다. 이 책에는 아기의 성장에 따른 이유식이 풍부하게 소개되어 있다. 사진과 일러스트도 시원시원하고 편집도 눈에 확 들어온다.
아기가 태어나서 세살까 먹는 음식이 그 아이의 평생 입맛과 건강을 좌우한다. 그만큼 중요하지만 잘 챙기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아기의 나중 입맛까지 고려해서 재료들이 연결되는 음식들로 채워져 있다. 아무렇지 않게 쓰는 인스턴트 식재료들까지 건강하고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들도 실려 있다.
그녀의 책은 폼나게 부엌에 꽂아두고 심심할때 펼쳐보는 요리책이 아니다. 끼니때마다 펼쳐서 바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다.
우리 식구들과 내 두 아이들은 그녀의 펜이다. 이제 이 책까지 나왔으니 용기백배해서 셋째를 계획할 수 있겠다.
내 아이들에게 환영받은 음식들이니 당신의 아이들도 좋아할 것이다. 꼬물댁과 함께 건강하고 쉬운 밥상을 차려보자. |
| 모든 엄마들은 "오늘은 또 무얼해먹이지?"하며 하루에 한번쯤 아기밥상 반찬을 고민합니다. 저또한 책을 보지 않으면 반찬 차려주는 것이 같아서 책을 구입했는데 여러가지 아기밥을 보고 책대로 해줄때도 있고 다른 재료로 만들어서 여러가지 요리에 많이 활용합니다.이 책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면 여러가지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