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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정주영, 지지않는 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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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비전과 불굴의 용기로 한국 경제의 신화를 만든 정주영, 위기에 대한 탁월한 판단과 대처 능력으로 한국 재계 정상에 선 이병철... 두분의 인생과 리더십 이야기...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우리나라 경제에 둘째라면 서러워 할 이 두분의 사진이 실려있는 표지와 책의 제목을 보고 한번 읽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다른 책들에서 이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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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비전과 불굴의 용기로 한국 경제의 신화를 만든 정주영, 위기에 대한 탁월한 판단과 대처 능력으로 한국 재계 정상에 선 이병철... 두분의 인생과 리더십 이야기...

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우리나라 경제에 둘째라면 서러워 할 이 두분의 사진이 실려있는 표지와 책의 제목을 보고 한번 읽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다른 책들에서 이분들에 관하여 언급한 적이 있어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자세하게 서술해 놓은 책은 아직 읽어본적이 없고 두분을 한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왜? 지금 정주영, 이병철 회장의 리더십에 대해 다시 묻는가... 저자는 서문을 통하여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밝히고 있는데 70년대 이후 창립된 우리나라의 기업중에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한 회사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그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리더십의 부재를 가장 큰 이유로 꼽게 되었다 합니다. 저도 저자와 비슷한 생각인데 지금 우리나라는 리더십의 부재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 투표는 잘 하지 않지만 대통령을 뽑을때는 꼭 투표를 하게 되는데 그만큼 한 나라의 대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 큰 힘이 되었던 현대의 정주영 회장과 삼성의 이병철 회장의 리더십을 서로 비교하면서 이야기 하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현대와 삼성의 주 사업분야가 많이 다른데 이것은 창업주의 성격과 연관이 있다고도 합니다. 현대의 정주영 회장은 큰일을 잘 해야만 큰 경영자가 될 수 있다고 믿었고 성실함과 더불어 두둑한 배짱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성격과 생각처럼 선박, 건설, 자동차, 플랜트, 해운등 중후장대 지향의 현대왕국을 건설한 반면 삼성의 이병철 회장은 작은 일에도 완벽을 추구해야 큰 경영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흐트러짐 없고 깐깐한 성격과 냉철한 판단을 하는 자신의 성격에 맞게 모바일, 반도체, 전자 등 경박단소 지향의 삼성제국을 건설했다고 합니다. 정주영, 이병철 회장 모두 장점만 가지지 않고 단점도 가지고 있었지만 단점마저도 자신의 세계를 이룩해 나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로 삼았다고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여러 가지 자료들과 인터뷰등을 통하여 내용을 객관화 하려는 노력이 보여서 그런지 어색한 부분 없이 끝까지 읽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분들이 경영을 하던 시기에는 국가의 개입이 상당히 심했던 시대였습니다. 결코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서도 정주영, 이병철 회장은 어려운 고난을 이겨냈기에 지금의 현대와 삼성을 이루어 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경제상황이 어려워 그런지 몰라도 요즘 더욱 많은 리더십 관련 책들을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하루 빨리 우리나라의 경제가 호황으로 되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두분 모두 고인이 되셨지만 이분들의 정신은 우리에게 그대로 이어져 힘들때 더욱 강한 정신력으로 위기에 대처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11.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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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과 이병철?
"정주영과 이병철?" 내용보기
이기는 정주영, 지지않는 이병철.. 제목부터 범상찮았었다.. 우리나라 현대사의 한복판에서 재벌의 1,2위를 다투던 두사람을 주제로 만든 책이라.. 제목을 접한순간.. 이책이다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렬한 느낌이 들었었다. 우리니라 경제를 좌지우지하여 왔던 두재벌의 대결이라..?   정주영과 이병철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이책을 그리고 있다. 제목만 쭉 살펴봐도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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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정주영, 지지않는 이병철..

제목부터 범상찮았었다..

우리나라 현대사의 한복판에서 재벌의 1,2위를 다투던 두사람을 주제로 만든 책이라..

제목을 접한순간.. 이책이다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렬한 느낌이 들었었다.

우리니라 경제를 좌지우지하여 왔던 두재벌의 대결이라..?

 

정주영과 이병철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이책을 그리고 있다.

제목만 쭉 살펴봐도 두 사람간의 절대적인 대결이 느껴지는 듯했다.

이책의 부제목조차 '천하무적 정주영 VS 천하제일 이병철' 이 아니던가?

불처럼 열정적인 정주영, 간결하고 냉철한 이병철

무던하고 수줍은 표정과 말끔하고 깐깐한 인상

구수한 이야기와 간결한 말씨

두둑한 배짱과 급한성격, 강렬한 개성과 냉철한 성격

정벌경영과 황제경영

'나를 따르라'와 '명령은 내가한다'

빈대의 교훈과 이발사의 직업정신

'절대못한다'와 '히기 단디이 해래이'

현대왕국의 '조선산업'과 삼성제국의 '전자산업'

노조가 강한 현대와 노조가 없는 삼성

 

두회사의 오너의 각자 삶의 방식을 통해

두 사람의 전혀 다른 경영방침을 비교하여 보여주어

과연 어느 재벌이 더 나은 경영방식이었나 생각을 해보게하는 책

이책의 저자는 이글을 통해 위기의 현재 우리나라 경제상황속에서

참다운 리더십을 찾아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이책을 처음 받아보고나서 그자리에서 한번에 책을 완독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책이 두사람을 비교대칭하면서

어린시절부터 사업을 시작한 젊은 시절,

그리고 경영을 시작하고 사업가로서 재벌로써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여러 자료등을 통해 재조명하였다.

정치권력과 인연의 끈을 붙잡는 방식으로 경영을 지켜나간 한 인물과

기술력으로 정치권력을 이겨내겠다는 경영방침을 지켜나간 인물의 모습속에서

우리나라에서 재벌이된다는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정치와 경제를 분리 해서

사업을 해나갈수 없는 구조라는 것을 새삼 일깨워는 대목이었다.

그래도 언젠가는 정경유착하지 않는 그런 기업가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소망도 그려본다.. 70년대의 전설이 된 어느 기업이야기처럼..

 

이책은 작가가 발로 뛰어다닌 흔적이 책 곳곳에 배어 있다.

여러 자료와 인터뷰들을 통해서 이책 내용을 객관화 할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책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번에 끝까지 다 읽어 버렸는데..

이책을 덮으며 떠오르는 느낌이 없다.

그래서..? 이책의 작가는 무슨 이야기를 할려고 한거지?

두사람의 리더십을 본받아 오늘의 경제위기를 해결하자는 건인가?

아마 나에게 이책이 진심으로 와닫지 않는것은

소떼를 몰고 북한을 방문하는 통큰 재벌인이나,

세계의 반도체시장을 주름잡는 기술력을 만들어가는 재벌의 모습보다

직원들에게 식칼테러를 일삼았고, 노조를 만들지 못하도록 수많은 5호담당제를

행하던 그런 재벌의 이미지가 먼저 떠올라서일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두인물의 서사에를 보지말고 창의적 사고를 보라고 권하고 있는데..

그래.. 그래도 두사람은 걸출한 인물인것만은 틀림없다는 생각이든다.

그것이 긍정적인 이미지든, 부정적인 이미지든 우리현대사에 한획을 길게 그은 그들이 아닌가?

걸출한 이미지는 그들의 2대, 3대에서는 찾아 볼 수는 없는듯하지만..

우리나라도 온전한 실력과 기술만으로 대기업이 탄생될 수 있는 그런날들이 오기를 기대 해본다

우리도 이제는 존경하는 기업인이 한명쯤 있어야하지 않을까?

 

 

제목: 이기는 정주영 지지않는 이병철

저자: 박상하

출판사: 무한

출판일: 2009년 4월 24일 초판2쇄 발행

 

h******6 2009.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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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 박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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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받는 기업가 1위의 정주영 회장, 오피니언 리더들과 CEO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필요한 21세기형 CEO상이 누구인가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로 뽑힌 이병철 회장의 경영방식과 그들 특유의 리더십을 통해서 위기의 시대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한국에서 대표되는 두 기업인 현대의 정주영 회장과 삼성의 이병철회장. 현대와 삼성이라는 한국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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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받는 기업가 1위의 정주영 회장, 오피니언 리더들과 CEO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필요한 21세기형 CEO상이 누구인가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로 뽑힌 이병철 회장의 경영방식과 그들 특유의 리더십을 통해서 위기의 시대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한국에서 대표되는 두 기업인 현대의 정주영 회장과 삼성의 이병철회장. 현대와 삼성이라는 한국을 대표하는 두 기업을 만들기 위한 과정과 그들이 지은 책과 몇몇 이야기를 통해서 그들의 성격, 경영방식등을 통해 현재의 기업인들이 어떻게 기업을 운영해 나가야 할지 설명한다.

9개의 chapter를 통해서 두 기업인에 대해서 설명을 함과 동시에 각 chapter의 마지막에는 요점정리식의 point로 각 chapter의 알아두고 넘어가야할 사항에 대한 정리를 한다.

 

정주영회장이나 이병철 회장에 대해서 한국 대표기업인 현대와 삼성을 만든 기업인 정도로만 알고 지냈다.

그들이 어떻게 기업을 운영하였는지 혹은 그들의 그 기업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들의 성격은 살아온 환경은 어땠는지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들의 인물됨됨이라던지 성격 기업운영 방법 그들 특유의 리더십을 통해서 현대와 삼성이라는 대기업 탄생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큰일을 잘 해야만 큰 경영자가 될수 있다고 건설 자동차 선박 플랜트 해운 등 중후장대 지향의 현대를 건설한 정주영 회장과 작은일에도 완벽을 추구해야 큰 경영자가 될수 있다고 믿은 이병철 회장의 모바일 반도체 전자등 경박단소 지향의 삼성을 이룩한것이 것이 그들의 성격과 많은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좋은 인재의 발굴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공통점이 있지만 인재를 발굴하는 접근방식에서의 커다란 차이점도 보여준다.

정복경영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정주영회장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조직체를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가치라 믿은 황제경영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병철

말년에 쓴 이 땅에 태어나서와 호암자전을 편찬하고 그 자서전을 통해서 자신들의 경영철학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입증해 보인다. 전쟁과 군사정부 시절의 격동기를 거치면서 이들의 사업이 순탄하게 이루어 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두 기업인은 위기의 순간에 선책과 집중의 전략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에서 외부환경에 따른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고 자신의 기업이 한명은 중공업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고 다른 한명은 전자산업을 통한 기술의 선진화를 꾀했다.

 

"비록 전쟁만큼의 고난은 아니였지만 정권 교체 때마다 겪은 고난과 고통은 쉽지 않았다"는 정주영의 고백을 통해 정치권력으로부터 기업경영이 쉽지 않았음을 말한다. 잘 나가는 기업을 통째로 넘겼던 정치권력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었던 이병철회장은 오로지 첨단 기술을 갖고 있어야  국가의 간섭을 피해나가는 길이라 믿었다. 두 사람이 정치과 기업경영의 관계를 상반된 경영철학으로 인한 진행과정에서의 차이를 볼수 있었다. 또한 두 경영인의 상반된 경영 방식은 후계구도를 통해서도 보여준다. 정주영회장은 공정한 상속과 분산된 경영권에 대한 원칙을 내세웠고 이병철 회장은 그룹의 전권을 이건희에게 몰아줌으로서 또다른 황제경영자를 낳았다.

 

이와 같은 이야기를 통해서 저자는 위기는 자본과 기술이 아닌 리더십의 부재에서 오고 현대와 삼성을 만든 두 기업인의 이야기를 통한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위기에 대처하는 기업인이 갖추어야할 자세에 대해서 말했다. 요즘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 두기업인들도 전쟁과 정치권의 압력을 겪었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냈다. 언제나 위기는 한번씩 찾아오지 않나 싶다. 그것을 잘 극복해야만 이 두 기업인이 만든 현대와 삼성이라는 거대한 기업이 탄생되지 않나 싶다. 이 책만을 통해서 두 기업인들을 모두 알지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c*****a 200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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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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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언제까지 존재감 없는 직원으로 남아 있을 것인가?” 저자는 나에게 이 한마디를 제일 먼저 던졌다. 책의 제목에서 이미 말하고 있는 것처럼 저자는 현대그룹의 총수 정주영 회장과 삼성을 세운 이병철회장의 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신선하게 다가왔던 점은 전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두 기업을 세운 두사람을 이야기 하는데 있어서 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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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언제까지 존재감 없는 직원으로 남아 있을 것인가?”

저자는 나에게 이 한마디를 제일 먼저 던졌다.


책의 제목에서 이미 말하고 있는 것처럼 저자는 현대그룹의 총수 정주영 회장과 삼성을 세운 이병철회장의 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신선하게 다가왔던 점은 전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두 기업을 세운 두사람을 이야기 하는데 있어서 둘의 공통점과 다른 점을 아주 절묘하게 비교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데, 정주영회장과 이병철회장은 자신들의 장.단점을 둘 다 모두 활용한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정말 판이하게 다른 모습의 두 회장이 걸어왔던 인생길은 어찌 보면 비슷하지만 어찌 보면 정말 앞면과 뒷면처럼 다르다는게 이 책을 읽는 묘미였다고나 할까?

저자는 지금의 중소기업들은 왜 대기업이 되지 못하고 있는지를 문제점에 두고 머리말에서 얘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정주영 회장과 이병철 회장이 행해왔던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그네들의 리더십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둘 중 어느 누가 옳고 그르다는 할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에게 보여준 이 두 사람이 세상을 이기는 방법을 보고 이대로 살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그것을 뛰어 넘어서 그보다 더 앞선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나는 이 부분에서 가장 공감하고 있었다. 사실 나 자신도 늘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한번 살아볼까?”, “나의 삶의 방식을 어떤 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읽게 되곤 했었는데 나의 그 생각마저도 제자리걸음 이었다는 것을 나는 저자의 말을 듣고 깨달을 수 있었다.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호암 이병철-]

이병철 회장의 말대로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인 것 같다. 그 한발자국을 가지 않으려 나 자신과 타협하고 조금 더 편해지는 순간 이미 나는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세상을 향한 승부욕이 느껴졌다. 요즘 우리나라는 돈이 가장 중시되는 나라인 것 같아서 서민들은 어깨에 힘이 나질 않았지만 나 자신과 타협하지 않으면서 한발자국만 더 나아가면 나도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이 두 사람에게서 배웠다.

세상을 향해서 불만을 내뿜지 말고 나 자신부터 변화시키는 것! 읽고 배우는 것에 멈추지 말고 하나 더 나아가는 것! 그걸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1 2009.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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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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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말안다. 요즘이 IMF 때보다 살기가 더 어렵다고. 경제가 너무 나빠서 걱정이라고. 매년 실업자수는 취직해서 근무하는 이들의 수보다  몇배는 증가하고 부도로 문을 닫는 사람들도 도미노현상처럼 계속 일어나고 그로 인해 노숙자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이 요즘 경제 상황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기업조차 힘들다고 이야기 하고 일부는 파산 신고를 하는 곳도 적지 않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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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말안다. 요즘이 IMF 때보다 살기가 더 어렵다고. 경제가 너무 나빠서 걱정이라고.

매년 실업자수는 취직해서 근무하는 이들의 수보다  몇배는 증가하고 부도로 문을 닫는 사람들도 도미노현상처럼 계속 일어나고 그로 인해 노숙자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이 요즘 경제 상황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기업조차 힘들다고 이야기 하고 일부는 파산 신고를 하는 곳도 적지 않다. 이렇게 대기업도 힘들어 하는데 중소기업인들 잘 버틸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기업이 얼마나 있을까 한다.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 이때 한국의 모든 기업들의 경영진(CEO)들은 아마도 다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 경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까? 어떻게 이 어려운 시기에 탁원한 판단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이럴때 직원들에게 어떤 모습의 CEO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은 이병철>이란 책란 책은 아마도 이런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의 형식은 두 사람을 비교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첫장인 두 사람의 대조적인 인상부터 시작해서 하루 일과의 비교, 경영하는 방식, 실패 한 후 다시 일어서게 된 계기, 세계문을 두드리는 방식, 후계자 선출에 관한 이야기, 성공과 실페에 관한 이야기, 건강비결에 관한 이야기등 당대의 라이벌 답게 비교를 했다.

그래서 내용은 그리 어렵지가 않다. 아니 너무 쉽게 읽히는 경제,경영서적이다.

 

책의 주인공인 현대를 대표하는 정주영과 삼성을 대표하는 이병철은 누구나 다 알 듯이극과 극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정주영은 무데뽀 같이 마구 밀어부치는 성격으로 큰일을 잘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믿은 성격이라면 이병철은 작은 일에도 침밀한 계획속에 일을 진행시켜야만 큰 경영자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그 증거로 현대는 건설, 자동차, 선박,플랜트,해운등에서 성공을 이루었고 삼성은 모바일 반도체, 전자등에서 성공했다.

 

또한 현대의 정주영이 '이유는 없다,나를 따르라!'를 외치는 '정복경영자'였다면 삼성의 이병철은 '이유는 없다. 명령은 내가 한다!' 고 고집한 '황제경영자' 였다. 이렇듯 두 사람이 경영하는 방식도 극과 극이었다.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도 극과 극이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들이 경영를 하던 시기는 국가로부터 많은 제지를 당하던 시대었다. 아마 지금의 경제 위기보다 더 어려우면 어려웠지 쉽지만은 않을때 현대의 정주영과 삼성의 이병철은 그 여러운 고난을 이기고 지금의 현대와 삼성을 이루어 냈다.

이들의 정신이 지금처럼 필요한 이때 경영인들은 이들의 정신을 배울 필요가 있다.

물론 이 두사람이 다 모든 면에서 성공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어려울때 정주영,이병철과 같은 리더십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이런 이들이에게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y********7 200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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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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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가족과 친인척중에 최소 한 둘쯤은 현대나 삼성과 연관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있을 정도로 재계순위 1, 2위의 이 두 기업이 대한민국의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모두 알고있다. 한국전쟁 이후로 경제가 발전하면서 불과 50년사이에 국가경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현대라는 이름을 걸고있는 기업집단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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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가족과 친인척중에 최소 한 둘쯤은 현대나 삼성과 연관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있을 정도로 재계순위 1, 2위의 이 두 기업이 대한민국의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모두 알고있다. 한국전쟁 이후로 경제가 발전하면서 불과 50년사이에 국가경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현대라는 이름을 걸고있는 기업집단뿐만 아니라 한라그룹이나 KCC그룹, 성우그룹등이 정주영회장에서 비롯된 한뿌리기업들이고, 삼성의 경우도 신세계, 한솔, CJ등이 한뿌리인것을 보면 한국경제 전반에 걸쳐 두 기업집단의 비중이 과연 얼마나 될지 상상하기 힘들 정도이다.

 

  몇 년전 차인표와 전광렬이 각각 정주영과 이병철로 분해 연기했던 영웅시대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보았었다. 가족사나 인물등에 약간의 각색이 있었지만 큰 줄거리는 실제와 너무 비슷했었다. 과연 이 두 인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한국의 대표기업을 일궈냈는지 누구나 다 궁금해하고 있을것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정주영과 이병철을 나란히 비교하면서 그 두인물의 특징과 두 기업을 일군 일화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어찌보면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이라는 현대와 삼성을 세운 두 인물이지만 그  방법과 성격이 많이 다르고, 때론 정반대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것은 아주 흥미롭다. 정주영이 직설적이고 성실함을 가지고 기업을 키워왔다면 이병철은 감정을 잘 표현치 않고 창의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또 정주영이 '빈대의 교훈'에서 얻어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노력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여 진두지휘하는 정복형 경영자라면 이병철은 '이발사 정신'으로 표현되는 투철한 직업정신을 바탕으로 면밀한 시장조사를 거쳐 확신을 가질때야 비로소 사업을 시작하며 올바른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관리자형 경영자인 것도 그러하다. '저력의 현대'의 추진력과 '관리의 삼성'의 조직 장악력은 연고전, 고연전을 보는 듯 비교가 된다.

 

  광복이후 정권이 수시로 바뀌면서 그때마다 기업인 이란 이유로 갖은 고초와 부정축재혐의나 한국비료사건등으로 고난을 겪으며 두 인물은 정반대의 길을 걷게 된다. 정주영은 직접 정당을 만들고, 대통령후보로까지 정치에 참여하게 되고 아들인 정몽준은 현재 5선의원으로 정치활동중이다. 이는 현대가 추구하는 중후장대산업이 기간산업이기 때문에 정치와 뗄레야 뗄수없이 계속 영향을 받아서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반면 이병철은 정치와 무관한 길을 걸으려 노력했고 하다못해 관수품조차 취급하길 꺼려할 정도로 거리를 두려고 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최고의 첨단기술만이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 현재의 삼성전자를 키우게 되었다는 내용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두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마치 기업을 키우는 것은 등산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성격도 차이가 많고, 사람을 쓰는데 있어서도 많은 성향차이를 보일뿐 아니라 사업에서도 노조문제라던지, 주력업종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그 차이가 너무도 분명하고 뚜렷하다.  정상에 도달하는 여러가지의 등산로가 있지만 어떤길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것은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과 성격에 따라 서로 다를 뿐 추구하는 목표는 대한민국의 대표기업, 나아가서는 세계제일의 기업을 만들겠다는 것으로 동일하기 때문이다.

 

  수시로 바뀌는 기업환경과 국제시장변화에 따라 어떻게 살아남고 적응해가야 할지 정말 막막할때가 많다. 호황이라더니 어느새 불황으로 내리막을 걷고있고, 부동산이 오른다더니 어느새 곤두박질 치고 있다. 고금리에 부담되어 이자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니 또 초저금리시대가 되어버렸다. 엔화대출을 마구 권하더니 현재 엔화는 두배이상 급등하여 파산하는 사람들이 계속 뉴스에 나온다. 급변하는 글로벌사회에서 한국을 이끌어나가는 리더들의 책임감과 리더십을 더욱 절실할때다. 투철한 주관과 계획을 세우고 중단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어내는 이 두 인물의 인생여정이 이제 다시금 조명되는 이유이다.  가까운 가족과 친인척중에 최소 한 둘쯤은 현대나 삼성과 연관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있을 정도로 재계순위 1, 2위의 이 두 기업이 대한민국의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모두 알고있다. 한국전쟁 이후로 경제가 발전하면서 불과 50년사이에 국가경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현대라는 이름을 걸고있는 기업집단뿐만 아니라 한라그룹이나 KCC그룹, 성우그룹등이 정주영회장에서 비롯된 한뿌리기업들이고, 삼성의 경우도 신세계, 한솔, CJ등이 한뿌리인것을 보면 한국경제 전반에 걸쳐 두 기업집단의 비중이 과연 얼마나 될지 상상하기 힘들 정도이다.

 

  몇 년전 차인표와 전광렬이 각각 정주영과 이병철로 분해 연기했던 영웅시대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보았었다. 가족사나 인물등에 약간의 각색이 있었지만 큰 줄거리는 실제와 너무 비슷했었다. 과연 이 두 인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한국의 대표기업을 일궈냈는지 누구나 다 궁금해하고 있을것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정주영과 이병철을 나란히 비교하면서 그 두인물의 특징과 두 기업을 일군 일화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어찌보면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이라는 현대와 삼성을 세운 두 인물이지만 그  방법과 성격이 많이 다르고, 때론 정반대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것은 아주 흥미롭다. 정주영이 직설적이고 성실함을 가지고 기업을 키워왔다면 이병철은 감정을 잘 표현치 않고 창의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또 정주영이 '빈대의 교훈'에서 얻어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노력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여 진두지휘하는 정복형 경영자라면 이병철은 '이발사 정신'으로 표현되는 투철한 직업정신을 바탕으로 면밀한 시장조사를 거쳐 확신을 가질때야 비로소 사업을 시작하며 올바른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관리자형 경영자인 것도 그러하다. '저력의 현대'의 추진력과 '관리의 삼성'의 조직 장악력은 연고전, 고연전을 보는 듯 비교가 된다.

 

  광복이후 정권이 수시로 바뀌면서 그때마다 기업인 이란 이유로 갖은 고초와 부정축재혐의나 한국비료사건등으로 고난을 겪으며 두 인물은 정반대의 길을 걷게 된다. 정주영은 직접 정당을 만들고, 대통령후보로까지 정치에 참여하게 되고 아들인 정몽준은 현재 5선의원으로 정치활동중이다. 이는 현대가 추구하는 중후장대산업이 기간산업이기 때문에 정치와 뗄레야 뗄수없이 계속 영향을 받아서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반면 이병철은 정치와 무관한 길을 걸으려 노력했고 하다못해 관수품조차 취급하길 꺼려할 정도로 거리를 두려고 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최고의 첨단기술만이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 현재의 삼성전자를 키우게 되었다는 내용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두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마치 기업을 키우는 것은 등산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성격도 차이가 많고, 사람을 쓰는데 있어서도 많은 성향차이를 보일뿐 아니라 사업에서도 노조문제라던지, 주력업종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그 차이가 너무도 분명하고 뚜렷하다.  정상에 도달하는 여러가지의 등산로가 있지만 어떤길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것은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과 성격에 따라 서로 다를 뿐 추구하는 목표는 대한민국의 대표기업, 나아가서는 세계제일의 기업을 만들겠다는 것으로 동일하기 때문이다.

 

  수시로 바뀌는 기업환경과 국제시장변화에 따라 어떻게 살아남고 적응해가야 할지 정말 막막할때가 많다. 호황이라더니 어느새 불황으로 내리막을 걷고있고, 부동산이 오른다더니 어느새 곤두박질 치고 있다. 고금리에 부담되어 이자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니 또 초저금리시대가 되어버렸다. 엔화대출을 마구 권하더니 현재 엔화는 두배이상 급등하여 파산하는 사람들이 계속 뉴스에 나온다. 급변하는 글로벌사회에서 한국을 이끌어나가는 리더들의 책임감과 리더십을 더욱 절실할때다. 투철한 주관과 계획을 세우고 중단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어내는 이 두 인물의 인생여정이 이제 다시금 조명되는 이유이다. 

g*****2 200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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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새 시대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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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향하는 기차안에서 매우 흥미롭게 완독을 한 책입니다.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어나갈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에 눈을 뗄수가 없더군요.      같은 내용을 반복 언급하는 부분도 있고, 참고자료가 어느정도 편중되어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하지만, 그 내용들 역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부분들이기에 인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책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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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향하는 기차안에서 매우 흥미롭게 완독을 한 책입니다.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어나갈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에 눈을 뗄수가 없더군요.

 

 

 같은 내용을 반복 언급하는 부분도 있고, 참고자료가 어느정도 편중되어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하지만, 그 내용들 역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부분들이기에 인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책 내용에 고 이병철 의 발언중 "사업은 반드시 시기와 정세에 맞추어야 한다" 라고 말합니다.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는 새 시대에 맞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생각하게 되었고, 이부분에서 두 역사적인 인물을 알고 그들을 그대로 답습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찾아보자고 느끼게된, 읽는 내내 아주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준 책입니다.

 

 저자의 말중 에필로그에서 정주영과 이병철은 우리의 도착점이 아니라 이들을 토대로 창조적인 새 시대의 리더십을 이끌어내자 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새 시대를 맞이하고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해야 할 꿈을 키워가는 이들이 읽어두면 좋을것입니다.

 

 

      

s********g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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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주영, 이병철의 리더십을 묻는가
"왜 정주영, 이병철의 리더십을 묻는가" 내용보기
왜 정주영, 이병철의 리더십을 다시 묻는가.   70년대 이후 창립된 국내 기업들 중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한 회사가 하나도 없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닥친 경제위기는 자본과 기술 문제가 아니라, 리더십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여 현대와 삼성의 성공신화를 이끈 두 리더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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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주영, 이병철의 리더십을 다시 묻는가.

 

70년대 이후 창립된 국내 기업들 중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한 회사가 하나도 없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닥친 경제위기는 자본과 기술 문제가 아니라, 리더십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여 현대와 삼성의 성공신화를 이끈 두 리더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주고자 했다.

 

현대왕국을 세운 정주영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자라면서 '성실의 가치'를 알게 되었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지런함이 가장 큰 유산이라고 했다. 

한문서당과 초등학교를 나온 게 전부였지만, 세계적인 '조선산업'을 만들 수 있었던 것도 성실함과 더불어 두둑한 배짱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현장을 직접 뛰어다니며 직원들을 늘 긴장시켰고, 고난이 닥치면 잠시 물러서서 위기를 모면할 줄도 알았으며, 늘 꿈꿔왔던 건설, 자동차, 선박, 플랜트, 해운 등을 창업하며 현재의 거대한 현대왕국을 현실로 만들었다.

거북선이 그려진 지폐한장과 울산 미포만의 갯벌 사진한장으로 그리스에서 유조선 2척을 수주받은 일화는, 확신만 생기면 앞뒤 재지않고 밀어붙이는 정주영의 경영방식을 엿볼 수 있었다.

 

인간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이 무한한 잠재력은 누구에게나 무한한 가능성을 약속하고 있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잠재력을 활용해서 가능성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p.18)

 

성실한 마음을 지니고 확신에 넘쳐 있는 사람은 정치의 벽이나, 국적의 벽이나, 기술의 벽도 능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체득하였다. (p.36)

 

매일이 새로워야 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다. (p.170)

 

"나는 무슨 일을 시작하든 '된다'는 확신 90%와 '반드시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외에 '안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은 단 1%도 갖지 않는다. - 아산 정주영 (p.173)

 

그러면 이병철은 어떠한가.

삼성제국을 이룬 그는 흐트러짐없고 깐깐한 성격과 냉철한 판단의 소유자였다. 일제강점기에 세사람이 동업으로 도정사업을 시작했고, 시련도 몇차례 겪었지만 전자산업에 대한 그의 꿈은 꺾이지 않았다. 일본을 오가며 직접 CEO들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고 습득했으며, 첨단산업만이 세계시장에서 앞서가는 길임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돌 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그의 경영방식 때문에 8년이란 긴 시간의 분석을 통해 메모리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끝에 세계적인 삼성전자로 발전할 수 있었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p.58)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p.76)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호암 이병철 (p.116)

 

이렇게 개성과 성격, 경영방식은 달랐지만 꿈을 이루기 위한 그들의 무한한 열정은 결코 다르지 않다. 그들이 리더로서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들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키며, 단점조차 무한 에너지로 삼았던 것이다. 지금, 이 위기의 순간에서 우리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리더'가 과연 존재할까. 우리의 가야할 길은 멀고, '잃어버린 성배(聖杯)'는 아직 찾아 시대의 변화를 읽을 줄 하는 통찰력을 가진 지도자를 꿈꾸고 있다.

l*****s 200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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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서평] 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내용보기
천하무적과 천하제일이 만나면 누가 승리할까. 답은 뻔했다. 둘 다 승리한다가 답이다. 우리는 이미 역사를 통해서 현명한 답을 알고 있다. 지금은 다 작고하신 분들이지만 현대의 정주영 회장도 삼성의 이병철회장도 어느 한쪽이 패배자가 아닌 승리자 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경제라는 같은 분야에서. 방법이나 사상만 달랐을 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골라쓰던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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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과 천하제일이 만나면 누가 승리할까.

답은 뻔했다. 둘 다 승리한다가 답이다. 우리는 이미 역사를 통해서 현명한 답을 알고 있다.

지금은 다 작고하신 분들이지만 현대의 정주영 회장도 삼성의 이병철회장도 어느 한쪽이 패배자가 아닌 승리자 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경제라는 같은 분야에서. 방법이나 사상만 달랐을 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골라쓰던 정주영 회장과 기업은 사람을 만드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사람에 대한 공부를 제일 열심히 한다라고 말했던 이병철회장은 그 출발선부터 다르다. 몇년전 배우 차인표가 나와서 정주영 회장의 일대기를 다루었던 드라마가 있었다. 물론 그의 이야기에 동시대를 살아간 이병철 회장이 빠지진 않았다.

 

고 이병철 회장에 대해서는 선지식이 없는 세대인 나는 정주영 회장과 이건희 회장을 비교해 왔는데, 정작 견주어야 할 인물은 이병철 회장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야 알게 되었다. 책은 이토록 많은 것들을 알려주는 지식의 총집합체가 된다. 잘못된 지식도 올곧게 바로잡아주며, 과학의 가설과는 달리 오정보는 바로 교체하게 만들어 버린다. 누가 더 뛰어난 리더였는지는 견주어 볼 필요도 없다. 둘 다 뛰어났으므로.

 

가장 멋진 말들은 역시 사람의 입에서 완성되는 모양이다. "된다는 확신 90%와 반드시 되세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외에 안될수도 있다는 불안감은 단 1%도 갖지 않는다는" 불도저 같은 아산 정주영회장의 불패정신은 바로 그의 생각에서 시작된 행동들이었을 것이다. 요즘 경영 2,3세대 중에서 이런 인물을 찾아 볼 수 없어 안타깝다.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정회장처럼 한국 경제를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며 과감하게 주사위를 던져줄 경영인들은 모두 어디로 숨어버린 것일까. 그의 과감성은 그의 대에서 끝나버렸을까. 실로 안타깝다.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발자국 차이이다."라고 외쳤던 호암 이병철회장의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정신은 오늘날 우리를 기술 선진국이라는 대열에 올려 놓았다. 조조처럼 영악했던 그는 후계자문제도 왕자난없이 잘 처리했으며 그의 말은 절대적이었을 듯 하다. 조용한 카리스마. 하지만 왠지 사투리로 말했을때 카리스마가 전달될지는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기업이 곧 사람이라는 정신이 바로 삼성의 인재경영의 시발점이었다고 하니 그는 분명 그 스스로가 시대를 앞서 깨친 사람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선구자. 선각자. 우리는 그런 인물을 이런 단어로 불러왔다. 모든 것이 철두철미했다는 이 경영인을 이제는 만날 수 없다는 것도 아쉬운 일이다. 한 수 배울 수 있었을텐데. 배울 것이 있는 사람을 스승으로 택할 수 있다면 나는 이 스승이 이 세상에 없음이 실로 한탄스럽다.

 

하지만 한가닥 희망의 빛이 보이는 점은 바로 이 점이다. 우리는 분명 2명의 훌륭한 리더를 잃었다. 하지만 사람을 잃었을 망정 정신을 잃지는 않았다. 그들이 보여준 리더십은 이렇게 책이 되고 강론이 되어 우리곁을 맴돌고 있으니. 언젠가는 또 다른 훌륭한 리더의 발군을 기대해 보며.

 

 

i*****i 200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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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정주영 지지않는 이병철
"이기는 정주영 지지않는 이병철" 내용보기
지금까지 내가 읽어온 책들을 둘러보았을 때, 우리나라 기업가들에 관한 책은 처음 접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워렌버핏, 스티븐잡스, 빌게이츠, 칼리피오리나 등.. 모두 외국사람들이다. 너무 밖으로만 시선을 돌렸다는 생각과  반성을 하게 만든 책이다.   이책에선 두사람의 전혀다른 성격뿐만 아니라 그들의 성장배경, 성격, 위기를 극복하는 자세, 꿈을 이루어 나가는
"이기는 정주영 지지않는 이병철" 내용보기

지금까지 내가 읽어온 책들을 둘러보았을 때, 우리나라 기업가들에 관한 책은 처음

접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워렌버핏, 스티븐잡스, 빌게이츠, 칼리피오리나 등.. 모두 외국사람들이다.
너무 밖으로만 시선을 돌렸다는 생각과  반성을 하게 만든 책이다.
 
이책에선 두사람의 전혀다른 성격뿐만 아니라 그들의 성장배경, 성격, 위기를 극복하는 자세,
꿈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 등 같은 시대를 살아온 두사람의 삶을 비교해 가며, 우리나라 경제의
발자취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병철 회장이 관상학을 공부할 정도로 인재채용에 심혈을 기울였던것과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
은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가며 기회를 제공하는 정주영 회장을 보면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
과 교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이끌어가고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또한  대조를 이룬다.
 
전혀 다른 성격의 소유자이며, 전혀 다른 방식의 업무진행을 함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대한민국
의 경제를 견인하는 쌍두마차 역할을 하였다.
한사람은 점퍼차림으로 공사판을 돌아다니며 현장을 진두지휘한 반면 한사람은 스타일을 중요시
하는 꼼꼼하고 치밀한
사람이다. 공통점이라면 그들의 일상은 규칙적이였다는 것이다.
새벽에 일찍일어나 공사장에서 하루를 시작하든 아침 6시에 일어나 원두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든
그들의 일상은 규칙적이고, 계획된 삶이였다는 것이다
 
본인들이 이룩한 것들을 한순간에 모두 내어놓아야 하는 순간에도 담담하게 포기하고 다시 일어
서는 모습 그런 결단과 행동들이 지금의 삼성과 현대를 만든게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세대는 잘 알지 못하는 정부의 기업통합 방침이나 70년대의 정치현황등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정치와 경제의 관계도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주축이 되었던 기업인들의 삶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었고, 우리나라의 경제
역사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다.
요소 요소마다 두 분을 비교해 가며 서술한 내용들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g****b 200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