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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33,00단어를 알아도 말 한 마디 못하는 당신을 위한책!" 이라고 적힌 글을 본 순간, "내가 이렇게나 많은 단어를 알고 있나?? 이정도는 아니어도 몇만, 아니 몇천단어는 알고 있겠지... 그렇지만 입도 뻥끗 못하는 나는 대체 뭥미??? ㅡㅡ;;" 이러한 생각을 잠시 했었지만, 이런 문제는 영어공부를 하는 한국인 대부분의 문제!!
우리나라 사람들은 단어만 열심히 외운다. 나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그 단어가 어떤 동사나 전치사와 함께 쓰이는가이다. 그것이 바로 '연어'!!! 이 책은 연어의 대한 부분이 상세히 나와있어 회화에 바로 써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롱맨영영사전처럼 그림이 있어 더욱 외우기 쉽도록 되어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또 한가지, 한국인의 영어 '콩글리시', 자주 틀리는 '가산, 불가산 명사' 등등 정확하게 콕 집어주고 있다.
책 표지에 있는 남자애가 나를 보면서 "에라이 허접아~"라며 비웃고 있는거 같다ㅋㅋ
아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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