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172)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자 "돌 위에서도 3년"이라는 일본 속담이 있다. 차가운 돌 위에서도 3년만 앉아 있으면 그 돌이 따뜻해진다라는 의미로, 어떤 일이든 참고 견디면 좋은 결과가 생긴다는 뜻이다. 즉 무슨 일이든 끈기 있게 계속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p207) 목표의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바빠서 시간이 없다고 느껴질수록 책을 통해 영감을 얻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자. 사실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면 시간을 빼앗기기보다 마음을 빼앗기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한 때일수록 책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자신과 주변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되며, 바쁜 일상에 쫓기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한 달이면 20권씩은 읽었는데, 요즘은 통 책을 멀리한다. 정말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하지만 가끔씩 웹서핑 할 시간도 있고, 이렇게 싸이를 돌아다닐 시간도 있고, 애들과 수다떨고 있을 시간도 있는데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게 말이 되나?? 그래서 간만에 쉬운 책으로 한 권 골랐다. 어쩜 나와 비슷한 시츄에이션이 이렇게도 많이 나오는지...... 반성, 반성 또 반성 모드.
2009년 7월 12일 by 대지 |
|
신이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공평한것이 하나 있다면 시간이라는 말이 있다. 부자에게나 가난한 사람에게나 많이 배운사람에게나 못배운사람 가지리 않고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으로 모두 똑같이 주어진다. 많은 자기계발 전문가들은 시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성공하기를 원하면 처음부터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최단기간 달성하려는 시간관리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 시간을 철저히 계획적으로 시간을 사용한다면 누구나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을 산소처럼 무한정 제공되는 것 처럼 생각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 성공에 이르게하는 가장 빠른방법이면서도 확실한 방법이 이 시간관리이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고 있는 시간관리는 늘 아쉽고 또 심하게는 자신을 원망하게까지 된다. 이 책은 사람들이 시간관리에 실패하는 이유를 시간을 훔쳐가는 도둑이 있다는 설정으로 쓰여진 책이다. 직장인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시간관리 습관 21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먼저 시간도둑을 퇴치하기 위해 7가지의 습관을 익혀야 하는데 그 중에는 싫은 일일수록 먼저하라는 역설적인 방법도 있다. 사람들은 내키지 않는 일을 하다보면 행동과 의식의 부조화가 생기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좋아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그 일부터 처리하라고 권하고 있다. 모든 일에는 관성의 법칙이 존재하며 싫다고 미루다 보면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생긴다. 반면 싫지만 그일을 좋아하게 되면 더욱 신이 나게되며 그 일에 몰입해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구체적으로 시간도둑을 퇴치하는 방법으로 '1시간 일찍 일어나기', 담배 끊기', '책상위 정리하기'와 같은 일상생활에서 실천가능한 것들을 제안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삶은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겠다는 지배가치조차도 없이 살아왔다는 후회가 든다. 나의 잠재의식 속의 욕구에 따라 지배가치가 형성되고 이에 따라 장기목표를 세우고, 중간목표를 세우며 가장 구체적으로 일일업무계획을 세우며 시간을 컨트롤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간컨트롤은 결국 나의 인생관리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컨트롤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얻었지만, 무엇보다 책을 읽는 내내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의 중요성"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내 삶의 자세를 다시 가다듬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이 책 읽기는 시간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꼭 거쳐야 할 관문이 아닐까 생각 한다. 특히, 경제 위기의 시대를 사는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살아남고 여유 있는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시간관리를 통해 시간도둑을 퇴치하고 귀중한 시간을 되칮아야 한다. 오늘도 혹시나 자신이 포함되어 있을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소중한 나의 시간을 시간도둑으로부터 지키는 방법을 꼭 깨닿기를 바라며 읽어보길 권해주고 싶다. 내 인생에서 내 삶이 어떻게 살아갈지도 결정하지 못했으면서 무슨 시간관리의 기법에 관심이 있을수 있단 말인가? 스스로 반문하게 만들어 준 이 책은 그 하나만으로도 훌룡하다. |
|
날마다 혼자 지내다시피 하는 나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침해하는 사람도 없고, 나만의 시간을 방해받는 일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밥도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으면 아무 때나 자고, 집안일도 내키면 하고 귀찮으면 뒤로 미룬다. 이런 생활을 2년 가까이 하다보니 씻는 것도 귀찮아져서 요즘에는 저녁에만 씻는다. 올 사람이 없고, 특별한 볼일이나 약속이 거의 없다시피한 일상이 나를 게으름뱅이로 만든 것이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빈둥거리거나 뒹굴뒹굴 하지는 않는다. 집안일에는 소홀하지만 내 일에는 누구보다 열성적이다. 집안일을 뒷전으로 미루는 이유는 짬이 나면 언제든 할 수 있는 일인데다 시간을 다투는 시급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익을 창출하는 일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 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이렇게 생각 했다. [시간도둑 퇴치법]은 변명하는 나를 꾸짖으며 시간 안배를 지혜롭게 하도록, 일의 우선순위를 효율적으로 정하도록, 새어 나가는 시간을 막아 피해를 줄이도록 도와준다. 종일 일에 매달려 있어도 능률이 오르지 않았던 것은 산적한 일과 어지럽혀진 집안이 내 마음을 산만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해야 할 집안일이 쌓이게 되면 커다란 압박감이나 스트레스로 작용해 작업 효율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단순 노동이라고 무시하면서도 완전히 관심을 끊을 수 없는 게 집안일, 혹은 정리정돈이다. 가만 생각해보니 설거지와 청소는 늘 짐스럽게 따라다니는 부담스런 존재였다.
하루 중 유일하게 급해지는 시간이 있다. 바로 작은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저녁 시간이다. 수업 마치는 시간에 맞춰 청소기를 돌리고, 밥을 앉히고, 반찬을 만들고, 빨래를 걷어서 개고, 정리한 다음 마을 입구까지 아이를 데리러 나간다. 수업이 끝나는 시간부터 마중 나가는 시간까지 정확히 30분이 걸린다. 30분 동안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놀랍지 않은가.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적절히 이용하며 나는 미루기를 즐긴다. 하지만 저녁 시간까지 마음이 가벼웠던 적이 한번도 없다.
[시간도둑 퇴치법]은 우선 미루는 습관부터 버리라고 충고한다. 시간이 너무 많다는 것은 게으름을 피우기 아주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여유로운 시간은 다음에, 이따가, 이것부터 하고, 내일, 등으로 나를 유혹한다. 평소에 시간을 선용하지 못하는 자신을 가끔 자책하긴 했으나 그때 뿐이었다. 뾰족한 대안이나 해결책을 몰랐으니까. 사실 시간관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도 없다.
마감 시한이 임박해서야 일을 시작하는 것, 예배 시간에 항상 5분씩 늦는 것, 이메일 답장을 보내기가 귀찮아서 다음으로 미루는 것, 필요한 물건을 사다놓는 걸 자주 깜빡하는 것, 이런 행동은 시간도둑에게 시간을 빼앗기고도 빼앗긴 줄 모른다는 데 문제가 있다. 모두 다 개선이 필요한 좋지 않은 나의 습관이나 이 중 '미루는 것'부터 먼저 고치기로 마음먹었다.
[시간도둑 퇴치법]은 사람들이 왜 시간에 쫓기는지 그 원인을 밝히고 시간관리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인 잃어버린 여유를 되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어하고 아끼기를 원한다. 그러나 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왜 시간을 아껴야 하는지에 대해선 관심을 두지 않는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아끼는 것은 우리의 인생을 관리하는 일이라고 책은 말한다. 결국 시간관리는 인생관리인 것이다. 저자는 시간이 더욱 부족하고 바빠지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아무리 시간을 절약하고 관리해도 시간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하다면 책을 직접 읽어보기 권한다.
별 것 아닌 사소한 습관 하나가 바로 시간도둑의 정체이다. 시간도둑은 교묘한 방법으로 우리의 시간을 도둑질 해간다. 책은 많은 사례와 함께 삶의 여유를 되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침에 한 시간 일찍 일어나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자신보다 한 수 위의 경쟁자를 만들어서 의욕을 고취시키며 미루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도 좋다. 매일 가로세로 50cm의 공간을 정리하여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여 그 쾌감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자극하고, 롤모델을 정해 모방을 통해 내면에서 잠자는 독창성을 깨우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인생의 디딤돌로 삼고, 일상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라고 일러준다.
[시간도둑 퇴치법]은 시간도둑의 정체는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결론짓는다. 시간도둑을 퇴치하려면 스스로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 그 누구도 빼앗기고 잃어버리는 자신의 시간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
|
시간도둑 퇴치법 리뷰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참 시간 잘 가네... 일년 동안 한 것도 없는데... -ㅇ-;;' '엥? 지금이 4월 20일.. 2009년도 1/3이 지나가는데.. 에구... 시간은 가고 ㅠ_ㅜ ' 학교 댕길땐 참 시간 안 가던데... 20살 이후엔 시간은 말 그대로 날아가는 화살같이 지나간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한나절 단위로.. 한 주일 단위로.. 한 달 단위로.. 그리고 년 단위로.... 한 일은 별로 없는 거 같은데.. 왜 이리 시간은 잘 가지? ... 이렇게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듯 싶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 '시간도둑 퇴치법'은 시간이 없는 분들은 왜 시간이 없는지, 누가 소중한 시간을 훔쳐가는 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 그럼 이 책을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을련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세 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시간도둑이 찾아온다. 시간도둑의 정체 시간도둑을 퇴치하는 방법! 1장은 13개의 사건파일을 통해 시간을 도난 당하는 피해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귀찮은 메일답장, 웹서핑, 물건을 어디 놔두었는지 헤매는.., 무서운 병원가기, 요금을 안내서 전화가 중지되었다는.. 등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시간도둑에게 피해를 입은 사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2장은 이 시간도둑의 정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시간도둑에게 피해를 입는지를..! 그리고.. 마지막 장에선 해결책이 나오죠~ 시간도둑은 어떻게 하면 잡을 수 있는지 말이죠 ^^; 제 경우는.. 다행히도.. 시간도둑이 크게 제 옆엔 없는 듯 싶습니다. 으음.. 정리를 제대로 못 하는 부분이 있긴 하군요 ㅠ_ㅠ 이 부분은 이 책을 통해서 해결책을 파악했습니다.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메일이나 문자 같은 건... 뭐.. 보자마자 바로 답장 ㄱㄱ 분위기라.. 괜찮은 듯 싶긴 합니다.. 그 외에 사소한 내용... 웹서핑이나... 일 미루기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건 일이 많아질 듯 하면, 무시하고 일단 일부터 하는 습관이라 - 대신 일이 별로 없다면 기한에 맞춰서 손놀림이 빨라지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 이 책을 읽고, 다행히 저에겐 시간도둑이 별로 많이 붙진 않은 듯 싶다는 안도감이 들기도 했지만.. 반성할 게 많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 다소간 부족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니.. 이 부분도 시간도둑을 퇴치하여 보다 멋진 시간관리를 해 보고 싶습니다. 시간을 도둑넘에게 뺏기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시라면 이 책을 읽고, 퇴치하시기 바랍니다~! |
|
나는 정리가 잘 안되는 사람이다. 열심히 뭔가를 정리하고 하루종일 움직였는데도 별로 차이를 느낄수 없다. 남편과의 싸움은 늘 집안일을 제대로 못했다가 주제이다. 남편은 도대체 뭘하는 지 모르겠다고 하고 나는 하루종일 일했는데도 몰라준다고 화를 냈다. 나는 내가 굉장히 게으른 사람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가 같으니 나로서는 굉장히 힘들고 피곤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면서 나의 우유부단한 성격과 미루는 습관이 그 원인인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해 보니 나는 뭔가를 결정하는 것을 참 힘들어 하는 사람이었다.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 내가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하다가 그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았고 그런 등등의 이유로 사람을 만날 약속을 하고도 고민고민하다가 약속을 취소하는 경우도 많았다. 아마 이런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힘들지도 모르겠다. 암튼 나의 이런 성격과 미루는 습관이 시간도둑과 동거동락을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던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잡다한 일에 수박겉핥기 식으로 관여하고 무계획적으로 대처할 뿐 도무지 집중을 하지 않는다. 바쁘지만 실속이 없다. 이들은 성실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내면, 즉 심리 상태는 게으름뱅이들과 같다. - p.18 - 어중간하게 정리하려면 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말하자면 시간이 좀더 날 때 철저하게 청소하자는 식이다. 보통 이들의 내면에는 항상 최고의 결과를 얻고 싶다는 완벽주의자의 욕구가 숨겨져 있다. 한편 어떤 사람들은 한 군데만 정리하려다가 다른 곳까지 손을 대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무엇 하나 마무리하지 못한 채 초조해하면서 결국은 정리를 다음날로 미룬다. 목표를 두 가지 이상 설정함으로써 심리적 갈등을 겪게 되었기 때문이다. - p.83 - 내가 여기에 속하는 사람이다. 어설픈 완벽주의자. 최근 이런 일들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다. 일에 성과는 없는데 하루종일 일에만 매달려있다는 생각에 여유도 없고...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왜 그래야만 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마음에 여유를 가지면서도 일에 성과를 올릴수 있는지 길을 찾게 되었다. 아마 나는 이 책을 평생 옆에 끼고 두고두고 읽게 될것 같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지 않거나 일의 진행에 있어 나의 우유부단함으로 결정을 하지 못하고 미루게 되는 습관이 자꾸만 머리를 들게 될때 이 책을 다시 읽게 될것이다. |
|
이 책의 제목은 '시간도둑 퇴치법' 이다.
경제가 언제나 나아질까...그런 위기를 반영하듯 실용서,자기계발서,학습서가 넘쳐난다. 모든 것을 노력해야 하고 평가받는 세상이지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양과 자유가 주어지는 것이 시간이다. 그리고 최고의 자원이다. 이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달려있다.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을 열심히 배우자. 시간도둑을 퇴치하는데 좋은 도움을 줄 것이다. |
|
시간이 없어서,, 힘들어서, 피곤해서.. 당장 급하지않으니까..라고 핑계만 둘러대는 나.. 사실 시간을 되돌아보면 게을리 하릴없이 보냈던 시간들만 모아봐도 어마어마한 시간들인데... 라고 생각하며 좀 더 하루를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이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시간 도둑!! 바로 자기 자신의 내면심리 였다. !! 책에는 <<모모>>에서 나온 구절들이 인용되어 나오는데... 시간관리자인 호라박사에게 모모는 “시간도둑들이 사람들한테서 더 이상 시간을 훔쳐가지 못하도록 조정하실 수는 없나요?” 라고 묻자 박사는 “그럴 순 없어.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스스로 결정해야 할 문제니까. 또 자기 시간을 지키는 것도 각자의 몫이지.” 결국 시간도둑은 자기 자신이란 말이다. 이 책은 시간도둑의 범행일지, 시간도둑의 정체, 시간도둑을 퇴치하는 방법등.총 part 3 로 나뉘어져 있다. 사건 1-13 까지의 범행일지들은 나로 하여금 손 발이 오그라들고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을정도로 나의 나태함을 콕콕 찍어내기 일 쑤 였다. 나의 내면에 어떤 심리가 있었는지 나의 속을 다 들여다볼 정도로 내 자신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인 것 같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시간도둑의 정체 그 프로파일들을 타입별로 나누어 그들의 심리가 무엇인지 그 게으름과 나태함에 빠지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몇 주 전 지인으로부터 늦게 **하려니 힘들더라,, 너도 할 생각 있으면 하루 빨리 시작해라는 말씀에 나도 모르게 “아 ,, 일에 치여서요..” ㅠㅠ 내 내면에 “일로 바빠서” 라는 핑계거리를 만들어내 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지만 이런 식으로 회피하고 있던 것이다. 나도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자기 자신으로 인해 시간도둑에게 피해를 입고 입는 것이다. 시간도둑의 정체를 알고 내면의 자신을 일깨우고 반성해야겠다고 느낄 때쯤 이제 퇴치법에 대해 나온다. 퇴치법에 대해 나열 하기에 앞서 이런 글이 나온다. 변화과정에는 내적 혹은 심리적 갈등이 반드시 뒤따르기 마련이다. 자신의 게으름을 자각하고 그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일수록 변화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그런 모순이 자신을 점점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힌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따라서 자신에게 게으름 혹은 미루는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자각했다면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자. 왠지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았다.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고 조금씩 변화할 용기를 주는 구절이다. 퇴치법의 기본과제로 게으름과 미루는 습관을 떨쳐내기 위한 수단인 메모하기, 우선순위를 매겨 정리하기, 그에 따른 실천하기 !!라는 과정을 거듭하여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이며 그에 따른 3주안에 가져야 할 습관들이 나오는데... 21가지의 습관들 중 지키고싶은것들!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웃기, 싫은 일이라도 최소한 5분동안은 계속하기, 자기 자신에게 상주기, 경쟁자 만들기, 롤모델 찾기,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 읽기, 소망을 소리내어 말하기, 출 퇴근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기, 세가지 금기어 만들기 !! 꼭 내 것으로 만들어 작은 실천부터 실행에 옮겨야 겠다.
인간은 진정으로 변하기를 원하고 그 필요성을 느껴도 쉽게 변화 할 수 없는 존재다. 그렇더라도 변화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시도 자체는 인간을 확실히 성장시킨다. 비록 거창한 결과를 얻지는 못했더라도 자신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향하고자 했던 긍정적인노력은 분명 변화를 초래한다. 그러한 체험 자체가 미래의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이 글처럼 내안의 나를 바로 알고 이제 변화를 시도 할 때다.
|
|
|
간단하다하나 간단하지 않은 시간관리법을 보고 있나요? 성공한 사람들이 하고 있다는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익숙치 않아서 내 것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려운가요?
그래도 내 생활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한가요?
하나씩 차근차근 바꾸어 나가볼까요?
내 안의 시간도둑을 먼저 알아야겠습니다. 나는 어떤 도둑을 내 안에 품고 있을까요? 나쁜가요? 아니에요 나쁜 건 아니에요 사람은 누구나 그럴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지금 이대로는 안되겠지요.
이 녀석. 꾸중하고 내몰지 말고 개과천선 시켜보도록 하지요. 기분이 쳐지나요? 억지로라도 한 번 웃어볼까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자꾸 주변 정리나 다른 것들에 시간을 많이 쏟나요? 하나부터 확실히 조금씩 정리해볼까요? 하기 싫은 일을 미루기 위해서 핑계를 찾아 헤매게 되나요? 눈 딱 감고 5분만 한 번 해볼까요?
이것이 어려운가요? 한꺼번에 하기 어려운가요?
그럼 하나씩만 해보도록 하지요.
그래도 괜찮아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까요. 시간을 들여 한 가지 바꿨으면 성공해가고 있는거잖아요.
조금씩 조금씩 내 안의 나를 바꿔가봐요 ^^ 어제보다 조금 나은 나. 오늘보다 조금 더 발전한 내가 있을거에요 ^^
내 안의 시간도둑 개과천선하기.
6시에 일어나 내 웃는 얼굴부터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내가 좋아하는 작은 일로 하루의 집중력을 얻는다.
자투리 시간은 나의 보물. 아름다운 글을 읽는다.
비는 시간은 일단 도서관으로.
이것부터 한 번 해보기로 했어요.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하지요.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것으로 나를 바꿔가도록 하는 소박한 자기개발서.
그 효과는 결코 소박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
|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73호 (2009/08/17) <시간도둑의 정체> 휴대전화나 컴퓨터 같은 현대 문영의 이기(利器)들도 시간도둑처럼 보인다. 얼핏 보기에도 악역에 어울리는 특색을 지녔다. 지각병, 건망증 등도 모두 마찬가지다. 그런 까닭에 이러한 대상에게 게으름의 책임을 돌리기 쉽다. 혹은 자신의 성격을 탓하며 노력해도 고칠 수 없다고만 하면 도망갈 길이 생긴다. 다양한 물질이 넘쳐나고 인간관계가 복잡해진 현대사회에는 ‘자신의 게으름’을 정당화해줄 핑계들이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러한 도구나 행동 모두 자신이 선택하고 행사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사이토 이사무, <시간도둑퇴치법>에서) ***** 언젠가 후배 직원이 나에게 ‘시간관리 잘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난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시간관리란 없다. 내가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24시간이 주어졌으며, 이를 어떻게 잘 쓰느냐가 중요하다.” 시간은 우리가 관리한다고 해서 24시간이 25시간이 되거나, 24시간이 23시간이 되지 않습니다. 시간은 24시간이라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것입니다. 그럼에도 ‘시간이 많다’며 여유가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시간이 없어 죽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 또한 종종 ‘바빠 죽겠다’며 짧은 시간 탓을 하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여유를 부리다가도 어느 순간엔 바빠서 죽을 지경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생활의 여유를 빼앗고 우리를 늘 바쁘게 만드는 괴물이 있다고 합니다. 이 괴물의 이름은 소설 <모모>에 나오는 ‘시간도둑’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이 시간도둑의 유혹에 빠져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에만 급급해 바쁘게만 지냅니다. 현재 우리의 일상생활과 다를 바 없습니다. “아무리 아껴도 시간이 늘 부족한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저자는 각종 이유로 시간을 도둑맞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도둑의 모습은 늘 가까운 곳에 있던 사물이나 친구로, 심지어 나 자신으로 둔갑하여 나타나기 때문에 구별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간도둑은 휴대전화에서 벗어날 수 없게 하고, 결정적인 순간 필요한 물건을 찾을 수 없게 하며, 메일 답장 보내기를 귀찮아하게 하는 등의 범행을 저지릅니다. 그런데, 휴대전화로 온 문자메시지를 보고 생기는 ‘곧바로 답장을 보내지 않으면 미움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버리고 정리하지 않기 때문에 정작 필요한 물건을 찾을 수 없는 등 실제 시간도둑 범행의 원인은 자신의 심리와 게으름 등에서 기인됩니다. 결국 자신에게서 시간을 뺏어가는 도둑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시간도둑을 쫓아낼 사람은 ‘나’입니다. 도둑질한 시간을 돌려놓을 사람도 ‘나’입니다. 사이토 이사무는 시간도둑을 퇴치하기 위한 세 가지 기본 과제로 메모하기, 정리하기, 실행하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 습관으로 만들어 나의 시간을 찾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