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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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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다독하는 사람들이 있다. 독서 중독자들이다. 사람들이 술이나 종교에 취하듯, 그들은 책에 계속 취해 있다. " 헬렌 니어링이 자신도 독서 중독자임을 고백하면서 한 말이다. '흔해빠진 독서'를 쓴 기형도도 아마 독서 중독자였을 것이다. 나도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책을 가까이하려고 해왔다. 그렇다고 억지로 책을 많이 읽으려고 애썼던 것은 아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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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다독하는 사람들이 있다. 독서 중독자들이다. 사람들이 술이나 종교에 취하듯, 그들은 책에 계속 취해 있다. " 헬렌 니어링이 자신도 독서 중독자임을 고백하면서 한 말이다. '흔해빠진 독서'를 쓴 기형도도 아마 독서 중독자였을 것이다. 나도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책을 가까이하려고 해왔다. 그렇다고 억지로 책을 많이 읽으려고 애썼던 것은 아니다. 이상하게 글자로 된 모든 것이 다 재미있었다. 잡지책을 읽을 때도 구석구석 배치된 광고문구 한 구절 놓치지 않고 다 읽었고 심지어 맨 뒷면에 적혀 있는 편집자의 이름까지 읽고 난 후에야 그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있었다. 엄마가 시장에 가서 사온 순대를 먹으면서도 그 순대를 싸 가지고 온 신문 쪼가리에서 눈을 떼지 않았을 정도니 이 정도면 약간의 '활자 중독증' 증세를 보였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중독이란 그 대상이 무엇이든 뭔가 심리적인 결핍감을 느끼는 데서 시작되는 행동이란다.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맞는 말인 것 같다. 남들보다 이쁘지도 않고, 숫기도 없어서 남들에게 말을 거는 것도 늘 서툴고 그래서 이상하게 세상에서 소외된 듯한 느낌에서 벗어나고자 선택했던 것이 아마 독서였을 것이다. 책에는 현실과는 아주 다른 독립된 세계가 있었고, 그 안에서 나는 편안했다. 그래서 그런지 누군가 어디서 책이야기만 늘어 놓으면 눈이 번쩍 뜨이고 귀가 솔깃해진다. 페이퍼에서 만난 전사섭의 칼럼, 지금은 없어졌지만 예스 24에 일주일마다 선보였던 정은숙과 표정훈의 책이야기도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 이야기다. 문화적인 배경이 달라서 100% 공감하기는 어려웠지만 앤 페디먼의 '서재 결혼시키기'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다. 그런데 같은 동양작가인 의 '나는 이런 책들을 읽어왔다'의 벽은 넘지 못했다. 그런데 앤 페디먼보다 더 확실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책이 나타났으니 바로 페이퍼의 전사섭이 그 동안의 책이야기들을 모으고 묶어서 책을 낸 것이다. 특히 남산시립도서관에 얽힌 경험을 늘어놓은 '도서관에는 책이 많다'라는 글은 거의 전율 상태에서 읽었다. 그렇다고 내가 그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다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도서관에 앉아서 책만 읽었던 시절의 그가 부럽기도 하고, 이런 저런 책들을 읽어왔다고 무덤덤하게 말하는 그의 독서편력이 헐리우드 액션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했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열심히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심이 간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의 생각이 신선했다. 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책을 다른 것보다 우위에 놓는 것이나 신성시하는 태도에는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그, 독서율의 저조와 지적 하락성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하는 그, 더 나아가 인간이 꼭 지적 수준이 높아야하는지를 묻고 있는 그의 생각을 한 문장 한 문장 읽다보면 저절로 유쾌해지고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교양 있어 보이려면 이런 책을 읽으라고 대놓고 이야기하는 그의 어법, 참 깜찍하지 않은가? 그는 일본 사람도 아니고 유럽 사람도 아닌 우리 나라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그의 독서이력과 나의 독서이력이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그의 글을 읽다보면 때론 작가조차 처음 들어보는 책의 이름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기도 한다. 이미 내가 읽어본 책에 대해 말하면 반가운 마음이 들고, 읽어보지 않은 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나중에 꼭 읽어봐야지 하며 인터넷 서점의 검색 아이콘을 눌러본다.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 서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내가 왜 이렇게 매일 책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지 그 의미를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하여간 그의 책을 읽고 난 생각했다. 하여간 난 책을 좋아하고, 그러니까 책이 지겨워질 때까지 한 번 읽어보자구. 주제파악에는 다소 뒤질지 모르지만 책에 대한 즐거움에서만은 장충동 김씨도 할 말이 있다구요..
k****2 2003.10.06.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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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책에 대한 지도와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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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부터 책을 많이 읽고 있다. 신문, 잡지 등의 책 소개란은 꼭 챙겨서 본다. 이책은 대전역 앞 어느 식당에서, 식사중에 읽었던 신문에 소개된 책소개를 보고 구입해 읽었다. 책을 읽다보니, 관심분야갸 넓어지면서 어떤 책을 읽어야 될지 망막하기만 하다. 게다가, 책 구입을 주로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므로 읽을 만한 책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여러 분야에 대한 책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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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부터 책을 많이 읽고 있다. 신문, 잡지 등의 책 소개란은 꼭 챙겨서 본다. 이책은 대전역 앞 어느 식당에서, 식사중에 읽었던 신문에 소개된 책소개를 보고 구입해 읽었다. 책을 읽다보니, 관심분야갸 넓어지면서 어떤 책을 읽어야 될지 망막하기만 하다. 게다가, 책 구입을 주로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므로 읽을 만한 책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여러 분야에 대한 책을 소개하고 있어, 읽은 만한 책을 찾는 사람들에 많은 도움을 준다. 책 뒤편의 책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재미나다. 한가지 아쉬움이라면, 소개된 책중 많은 책들이 구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g***h 2003.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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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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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감히 글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관심있던 작가들이나 몰랐던 작가들에 대해서 잘 소개에 주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특히 장정일과 다자이오사무 에 관한 이야기가 좋았다. 장정일의 평론가들에게 쓰레기취급을 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만들어 나가는게 멋지다고 생각된다. 반면;다자이오사무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한것이 독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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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감히 글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관심있던 작가들이나 몰랐던 작가들에 대해서 잘 소개에 주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특히 장정일과 다자이오사무 에 관한 이야기가 좋았다. 장정일의 평론가들에게 쓰레기취급을 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만들어 나가는게 멋지다고 생각된다. 반면;다자이오사무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한것이 독자로서 참으로 안타깝다. 그 같은 작가들이 많아야 다양하고 진지한 작품을들 많이 접해볼수 있을텐데...이세상을 살기엔 그가 그자신을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었을꺼하 감히 짐작해본다. ... 지금 머릿속이 꽉찬 느낌이다. 이말 저말 막 주저리고 싶다. 무... 물론 지금 그러고 있지만 하핫... 책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서 인터뷰한것도 참 색달랐다. 출판사 하나를 차려보고 싶다는 겁없는 생각을 하게 할만큼 ...물론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하하하ㅡㅡ; 암튼! 이책은 나에게 엄청난 도서목록과 방대한 지식을 갖게해준 고마우면서 얄미운 책이다. 많은 이들이 나와함께 이 책을 읽어서 우리나라 도서업계의 매출증진과 함께 자기발전에 큰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
u****y 200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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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웃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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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는 독서는 지향하는 독서와 구별된다. 행하는 독서는 일상을 하루하루 반복순환하듯이 주어진 활자의 수용범위를 자연스레 허용하는 것에 가까운 흐름의 순행인 반면, 지향하려는 독서는 편독의 룰을 지니는 독단적 취향이며 흐름에 역행하는 성질이 있다. 이 두가지는 나와 타자의 관계를 1인칭으로 규합하는 동시조건을 이룬다. 내가 빈틈없는 독서의 동시조건을 취하고 있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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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는 독서는 지향하는 독서와 구별된다. 행하는 독서는 일상을 하루하루 반복순환하듯이 주어진 활자의 수용범위를 자연스레 허용하는 것에 가까운 흐름의 순행인 반면, 지향하려는 독서는 편독의 룰을 지니는 독단적 취향이며 흐름에 역행하는 성질이 있다. 이 두가지는 나와 타자의 관계를 1인칭으로 규합하는 동시조건을 이룬다. 내가 빈틈없는 독서의 동시조건을 취하고 있다해도 타인의 독서는 나와 별개로 떨어진 독립적 형태의 규범을 지님으로서 동반자적이다. 그런 관계의 울타리를 인식하다보면 타인속의 나와 타자의 동시조건에 대한 규합이 어떤 것일지 궁금해지는 때가 있다. 책을 위한 이야기거리의 소재로 시중엔 꽤 다양한 책들이 나와있는데 장충동 김씨를 위한 책 이야기도 그 중 하나이다. 저자가 월간 PAPER에 매달 실었던 글을 한데 묶어놓은 이 책의 제목을 읽어보면 구수한 서민의 감정이 물씬 풍긴다. 장충동 김씨는 특정인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애칭이다. 전사섭이라는 저자는 누구라도 단번에 알아차릴만큼의 잘 알려진 인물은 아니지만 그만의 열렬한 독서환경을 구축한 애서가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류의 책 한두권쯤은 본 경험이 있을 것이고 그 속에서 나와 다른 독서의 관행을 호기심으로 따라가보게 된다. 저자가 읽고 쌓아둔 책더미들은 빛나는 성탑처럼 거대해 보이며 그만큼의 양질적 독서를 구가하지 못한 일반 독자들의 시기를 건들이기에 충분한 부러움의 대상으로 남는다. 흔히 이런 책은 내가 무슨 책을 읽어 지금의 나를 이루어왔는지 성장과 변화의 과정을 드러내기 마련인데 그 과정에서 자칫 신변잡기식의 단절감을 주는 책도 있는 반면에 장충동 김씨는 책과 절친하던지, 전혀 문외한이든지 편안한 만남이 가능한 개방점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무엇을 위한 결론을 배제하고 과정의 친목을 위해 소박한 어조로 낮게 이야기한다. 그 친목의 시간에서 거론되는 책들의 발견은 새롭고 또 반갑다. 낯설지만 신선한 느낌이 발동하여 읽고 싶은 책이 있는 반면애 좋은 느낌으로 읽었던 책도 다시 재회되는 만남이 있기 때문이다. 신선한 책의 발견이라면 콜린 윌슨의 ''아웃사이더''와 레즐리 스티븐슨의 ''인간의 본질에 관한 일곱가지 이론''이 있고 재회의 반가움이 있던 책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이리''가 있다. 저자가 밝히는 독서의 의미는 책과 인생을 맞닥뜨린 중압감을 피하며 읽고자하는 재미를 우선순위로 시작해서 삶의 기쁨을 갖는 넉넉하고 자연스런 여행의 시점으로 책의 고유명사를 전달한다. 반드시 책을 읽어야만 교양이 갖춰지는 것은 아니라는 견해를 남다르게 시사하고 있으며 책을 좋아하는 옆집 아저씨의 말을 흘려 듣는 것처럼 가볍게 읽으면 부담없이 괜찮을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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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매니아를 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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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책을 읽었다고 자부하지만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남한테 털어놓는 것은 극히 꺼리는 편이다. 소위 인문서라 불리우는 철학, 사회, 경제학에 극히 무식한 편인데다가 편독이라 불리울만큼 나는 내 취향의 책만 파고 드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책을 끼고 살면서도 늘 남보다 모자란다는 열등감에 빠져 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었네하며 이런 책을 쓰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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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책을 읽었다고 자부하지만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남한테 털어놓는 것은 극히 꺼리는 편이다. 소위 인문서라 불리우는 철학, 사회, 경제학에 극히 무식한 편인데다가 편독이라 불리울만큼 나는 내 취향의 책만 파고 드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책을 끼고 살면서도 늘 남보다 모자란다는 열등감에 빠져 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었네하며 이런 책을 쓰는 사람들을 굉장히 미워한다(?) 사실 1년에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 사람도 흔하고 한달에 한두권 정도 읽으면서도 책을 많이 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좋은 책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일지도 모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팔리지 않는 상품을 단지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자선하는 이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언제나 주머니 사정과 타협해야 했던 책순례가 뜸해진 이유는 나의 취향에 들어맞는 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이다.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책을 좋아하고 책을 펴내는데 종사하는 이들을 위해 약간의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한 작업이라고 했다. 또 작가는 대학 진학에 실패한 후 시립도서관 개가 열람실을 드나들며 독서에 취미를 붙여다고 하면서 처음에 어렵지만 읽기 시작하면 더 수준높은 독서를 할 수 있다고 역설하기도 한다. 하지만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스스로의 독서 수준을 높이기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할 사람이 없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i****3 200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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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인터뷰가 더 재미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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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에 대한 책이라면 장정일의 독서일기만 읽었었는데 제목도 재미나고 해서 신문에 소개글이 나자마자 사서 보았다. 그런데 재생용지를 사용한 것인지 특이하기는 하지만 책 가격에 비해서는 약간 책이 부실하지 않나 하는 실망감이 좀 들기도 했다. 요즘의 양장본 책들을 하도 많이 보아서 그런가.. 만약 이런 종이로 할 것이라면 가격이라도 약간 저렴하면 좋으련만...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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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에 대한 책이라면 장정일의 독서일기만 읽었었는데 제목도 재미나고 해서 신문에 소개글이 나자마자 사서 보았다. 그런데 재생용지를 사용한 것인지 특이하기는 하지만 책 가격에 비해서는 약간 책이 부실하지 않나 하는 실망감이 좀 들기도 했다. 요즘의 양장본 책들을 하도 많이 보아서 그런가.. 만약 이런 종이로 할 것이라면 가격이라도 약간 저렴하면 좋으련만... 사진이 들어 있어서 그런건가? 그런데 사진 종이도 아니고 그냥 인쇄한 것일텐데.. 어쨌든.. 전반부의 책읽는 재미 부분이 재미있고 삶과 함께 책을 읽다나 흥미로운 책읽기 교양 있어 보이기 위하여 등은 슬슬 넘기면서 보고 중간중간에 아항 이런 책도 있었군.. 안 읽은 책이 더 많은 걸 이런 생각도 하게 된다. 이 책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interview_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부분이다. 이 부분때문에 이 책을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nterview 부분이 내용이 좋은 책이니 읽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다른 책 소개는 와닿는 부분이 있다기 보다는 아하 이런 책이구나 하고 알 수 있는 정도이다..
c****k 200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