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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무인 그 속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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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십전제를 읽었다면 그 세계에서 빠져 나와야겠다. 환영무인은 십지신마록 2부이기도 하지만 그 태초의 이야기이기에 처음부터 새로운 눈으로 봐야할 것이다.   처음 배경은 상유촌이라는 마을에서 시작된다. 그곳에 환사영과 한청이라는 2명의 인물이 과거를 숨기고 살아가는데, 금장혈괴라는 금속이 나오면서 그것의 뿌리칠수 없는 유혹이 평화로웠던 상유촌 마을로 무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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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십전제를 읽었다면 그 세계에서 빠져 나와야겠다.

환영무인은 십지신마록 2부이기도 하지만 그 태초의 이야기이기에 처음부터 새로운 눈으로 봐야할 것이다.

 

처음 배경은 상유촌이라는 마을에서 시작된다.

그곳에 환사영과 한청이라는 2명의 인물이 과거를 숨기고 살아가는데, 금장혈괴라는 금속이 나오면서 그것의 뿌리칠수 없는 유혹이 평화로웠던 상유촌 마을로 무림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황의 네번째 제자 예운향이라는 여인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금장혈괴를 얻기위해 상유촌으로 왔던 예운향과 환사영의 예견된 만남이었을까.

앞서 序에 나왔던 그 주인공들인걸 예측할수가 있다.

 

금장혈괴를 서로 차지하기위한 무림인들과 그로인해 피해를 볼 상유촌사람들을 구하기위해 나선 한청과 환사영은 그들의(무림인) 이목을 분산시키는데 성공하지만 그와중에 금장혈괴에 찔린 예운향을 살리기위해 빙정을 복용시킨다.

그러나 북해의 무공을 배우지 아니한다면 백일밖에 살수가없다. 백일 이라는 기간동안 환사영,예운향,한청 이 세사람은 북해로 향해 여정을 떠난다.

하지만 그녀를 노리는 자들과 새로운 동행자의 비급을 노리는 자들 속에서 무사히 북해에 도착할 수 있을러지..

환사영이 그녀를 지키기위해 펼치는 신기에 가까운 그의 무예와 드디어 밝혀진 천마와 환사영의 관계는 어떻게 될것인지 지켜봐야 겠다.

그리고 그들 앞에 다가오는 거대한 적들 속에서 과연 무사히 헤쳐 나아갈수 있을것인가에 대해 환사영 그를 믿어보자.

 

이제 그 모든것이 서서히 막이 올라가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런지 상상해보며 기대를 걸어 보자.

c*********9 2009.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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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감성의 무협! 환영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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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의 확고한 팬층을 확보한 우각님의 소설은 탄탄한 스토리에 진중함과 무게감이 느껴지는게 매력이다. 환영무인 또한 마찬가지다. 의도된 음모로 혈겁을 일으키고 죄책감에 은거를 택하는 환사영 혈겁의 피해자로 천상예가의 유일한 생존자 예운향 이 둘의 애증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스토리는 빠른 전개로 이어지면서도 허점이 없이 진행된다. 흔히 무협소설의 독자는 남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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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의 확고한 팬층을 확보한 우각님의 소설은 탄탄한 스토리에 진중함과 무게감이 느껴지는게 매력이다.

환영무인 또한 마찬가지다.

의도된 음모로 혈겁을 일으키고 죄책감에 은거를 택하는 환사영

혈겁의 피해자로 천상예가의 유일한 생존자 예운향

이 둘의 애증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스토리는 빠른 전개로 이어지면서도 허점이 없이 진행된다.

흔히 무협소설의 독자는 남성이다.

특히 빠르게 전개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무인의 대결이 많아서인지 우각님의 소설은 남성독자가 많다.

하지만 환영무인은 여성도 좋아할만한 무협이다.

환사영과 예운향의 애절하면서도 가슴을 시리게하는 사랑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감히 말하건데 그 어떤 로맨스 소설보다 슬프면서도 애절하다.

가슴을 진하게 울릴 소설을 찾는 독자분들에게

이 소설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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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만의 재미가 느껴지는 글, 환영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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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우각의 글은 상당히 친숙하다. 그의 처녀작인 솔져부터 시작해서 명왕전기, 천인혈, 전왕전기, 십전제까지. 그가 쓴 모든 글을 본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글을 보았다. 그렇기에 이번에 그의 글을 고르는데 있어서 일말의 주저함도 없었다. 이번에도 그의 글을 통해 보게 될, 경쾌하면서도 따스하며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 이야기가 나의 선택을 불렀다. 글이란 작가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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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우각의 글은 상당히 친숙하다. 그의 처녀작인 솔져부터 시작해서 명왕전기, 천인혈, 전왕전기, 십전제까지. 그가 쓴 모든 글을 본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글을 보았다. 그렇기에 이번에 그의 글을 고르는데 있어서 일말의 주저함도 없었다. 이번에도 그의 글을 통해 보게 될, 경쾌하면서도 따스하며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 이야기가 나의 선택을 불렀다.

글이란 작가와 독자의 의사소통의 장이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 나는 그다지 뛰어난 독자는 아닐 것이다. 나는 기분이 내키는데로 글을 읽는다. 어떤 날에는 재미있게 읽던 글도 어떤날에는 정말 재미없게 읽는다. 운 없게도 이 책을 읽기 전, 나의 심리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그렇기에 나로서는 환영무인이라는 책에게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안할 수 가 없었다. 아무리 이야기꾼이 말을 잘 해도 내 귀가 닫혀 있다면 대화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화의 단절은 작가가 보여주고자 하는 글의 재미를 차단한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이러한 생각은 책을 펼치고, 글에 빠지면서부터 완전히 사라졌다.

이번 환영무인에게서는 점층적 재미가 느껴졌다.
초반부, 무인들이 목노야의 광산을 노리고 모여드는 부분까지만 해도 나는 글에서 온전한 재미를 찾고있지는 못하였다. 물론 극초반부인지라 아직까지 숨겨져서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많다고 하지만, 나타나는 상유촌의 모습은 단순한 마을의 모습에 불과했고, 주인공인 환사영에게서도 유별난 매력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다. 고수를 죽일 수 있는 신비의 금속 금장혈괴가 모습을 보이면서 사건이 벌어지는데, 계속 읽을까 말까 고민이 들었다. 십전제에 나왔던 소재와 연결지으며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머리로 놀라워하면서 가슴이 뛰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만큼 내가 글을 읽는 정신상태는 좋지 못했다.
하지만 광산을 노리고 무인들이 모여들고, 혈루검 한청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환사영이 움직이는 순간, 나에게서 이러한 고민이 사라졌다. 포장지로 꼭꼭 싸매인 상자의 포장이 조금씩 풀려나가며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드러나는 예운향, 환사영, 한청의 과거와 얽히는 무인들의 모습이 모든 집중을 글에 모아주었다. 덕분에 뇌리에 그려지는 장면의 흐름이 원활해졌고, 전달되는 글의 시점에 온전히 녹아들수 있었다. 이 다음부터는 글 속에 빠져드는 것만이 남았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우각의 글에서 느끼는 재미는 등장인물이 많다는 점이다. 주인공과 함께하는 주연, 그리고 주변 인물들이 얽히고 섥혀서 급박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온전히 글 속에 몰입하게 해준다. 그 뿐일까? 튼튼한 설정은 이러한 인물들간의 관계와 갈등 그리고 사건전개를 더욱 독특하게 꾸며준다. 이러한 특징들은 환영무인에게서도 여실없이 드러났다. 더군다나 초반부에서 일부러 감추어놓은 주연들의 설정을 하나하나 공개해 나갈때마다 주인공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욱 확고해졌다.

아직 초반부라 그런지 그의 이전글인 십전제나, 전왕전기에서 보았던 주인공만이 지닌 독특한 매력이 환사영에게서는 드러나지 않는다. 있다 하더라도 너무 미약한 듯 보였다. 일부러 감추어놓은 과거 때문에 아직 감추어진 설정이 많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각의 글은 갈수록 재미있어진다. 다양한 설정이 복잡히 어우러지고, 등장인물들같의 갈등이 실타래처럼 얽히면서 온전한 주인공의 모습이 드러날 것이다. 앞으로 있을 환사영의 거대한 행보가 기대된다.

 

 

r****a 200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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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약속 -환영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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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를 보면서 처음부터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미안하다'라는 말 한마디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환사영'이라는 이름을 알고나서 부터 마음이 두근두근했다. '序'의 마지막말을 듣고 ('결국…')드디어 이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했다. 무슨일이일어날까?? 마음이 두근두근했다. 처음 시작할때는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을 배경삼아 써져있었다. 처음엔 뭔지 모르게 호기심을 자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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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를 보면서 처음부터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미안하다'라는 말 한마디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환사영'이라는 이름을 알고나서 부터 마음이 두근두근했다.

'序'의 마지막말을 듣고 ('결국…')드디어 이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했다.

무슨일이일어날까?? 마음이 두근두근했다.

처음 시작할때는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을 배경삼아 써져있었다.

처음엔 뭔지 모르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물이 나왔지만 평범했다. 하지만 그인물이 눈길을 끌게 했다. 사내가 마을에 생필품을 구하러 갈때 책의 인물들이 한사람 두사람 나오기 시작한다. 고기를 파는 백정(한청)을 만나고 자신이 마음을 털수있는(학자)백수경이 나온다. 처음 한가로운 마을을 배경삼아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였다. 광산을 캤는데 노란빛이 선명한,붉은빛을내는 서기 광석을 하나 채굴했다. 이 광석이 나온후로 부터 마을은 변해간다. 광산의 주인인 목 노야가 대장간을 찾아가 쓸만한 물건으로 만들어 달라고 한다. 칼이 완성되고 나서부터 마을의 불행은 시작된다.

칼을 팔고나서 칼을 가진 무림인들은 그 칼(금장혈괴)을 가질려고 무림인들이 한적한 마을 상유촌에 모이기 시작한다.

목노야의 탄생일을 삼아서 무림인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가 시작이였다. 마을을 피로 덮어버렸다는것을...

백수경이 진법을 사용하는데 책을 읽는 학자가 지식으로만 진법을 펼친것이 신기했다. 백정인 한청이 예전에 무림에서서 이름난 '혈루검'이였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환사영이 땅에서 창을 꺼낼때 드디어 시작이라고 생각했다.

무림인들의 싸움이 상유촌에서 시작되고 거기서 예전의 '미안하다'의 주인공 예운향을 만나게 된다. 예운향은 환사영에게 지독한 살의를 띄고있었다.

하지만 살의를 띄고있던 잠시 예운향의 호의대였던 흑풍대가 예운향을 배신하게 된다. 금장혈괴를 찔린 예운향을 구해준 환사영 예운향의 그림자가 된다고 한다. 이때 너무 멋있었다. 예운향에게 사죄를 그림자역할을 하서라고 갚을려고 하다니..

환영무인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을 닫아버린 예운향에게 빙정을 먹이고 100일안에 살린다는 그 각오..

진짜 멋있는 말과 행동들은 이책의 매력을 끌어낸다.

점점 내용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나중에 있을 일을 독자들이 상상하게 하도록 만들어내는 책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옛 환사영의 동료 스스로 천마라고 칭하고 중원을 피로 물들이려고 한다.

이부분의 내용도 이제 환사영과 소운천의 운명적인 만남이 기대된다.

환사영과 예운향의 서로의 갈림길(마음) 소운천의 복수 점점 기대된다. 

w******3 2009.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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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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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인 십지신마록의 2부 '환영무인'입니다.  1부인 '십전제'로부터 700년전, '십전제'에서 언급된 십대초인이니 천마니 등등의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작은 마을인 상유촌은 세상에 흔한 그저그런 마을 중 하나입니다.  뒷산의 작은 철광이 있지만 크게 대단하지는 않지요.  어느날 철광에서 금색이면서 은은한 붉은 서기를 발산하는 신비한 금속이 나옵니다.  철광의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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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인 십지신마록의 2부 '환영무인'입니다. 
1부인 '십전제'로부터 700년전, '십전제'에서 언급된 십대초인이니 천마니 등등의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작은 마을인 상유촌은 세상에 흔한 그저그런 마을 중 하나입니다. 
뒷산의 작은 철광이 있지만 크게 대단하지는 않지요. 
어느날 철광에서 금색이면서 은은한 붉은 서기를 발산하는 신비한 금속이 나옵니다. 
철광의 주인은 금장혈괴라 이름 지어진 이 금속을 제련해서 단검으로 만들어서 비싼값에 팝니다. 
놀랍게도 그냥 겉보기에 대단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특이한 금속이라고만 생각한 금장혈괴는 내공이 깊을 수록 반발력이 생겨서 상처를 깊어지게 하는 특수한 힘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금장혈괴를 손에 넣고자 무인들이 상유촌으로 몰려듭니다. 
그 중에는 6년전 가족을 모두 잃고 천애고아가 된 예운향이라는 여인이 있었고, 
상유촌에는 6년전 흘러들어와서 살기 시작한 환사영이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뭐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환사영이 주인공이고 예운향이 여주인공입니다. 
보통 이러면 둘이 커플이 되는 것이 거의 확실한 것이 세상이치지만 이 둘은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미리니름이 될 것 같아서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여차저차한 사정이... 
 
십지신마록 2부니 뭐니 하지만 오히려 1부의 전 시대 이야기이기 때문에 1부인 십전제를 안 보셨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조선왕조500년 보는데 세종대왕 이야기 안 봤다고 해서 이성계 이야기 이해 못 할 일은 없는 것과 같은 거죠.)
 
십전제 주인공이 냉혹하고 세상 그 누구한테도 정을 안 주는 성격이라면(뭐 그나마 동생한테는 좀 줬지만..) 환사영은 일단 손을 쓰면 냉혹하고 말수가 적지만 은근히 정이 많은 캐릭터인 듯 합니다. 
오히려 환사영의 적수이자 최종보스가 될 천마가 십전제 주인공이랑 닮은 듯 하군요. 
십전제 주인공도 나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저는 좀 착한 주인공이 좋은지라^^; 
십전제에서는 주인공이 거대세력의 암투 속에서 오히려 계략으로 다른 세력들을 엿먹이는 전개가 많았는데 
환영무인은 주인공이 홀몸이다보니 그보다는 전투씬 비중이 더 많지 않을까 싶네요. 
 
십전제를 보셨던 분들은 '오, 이 녀석이?' '이 부분이..'라며 보시는 잔재미가 추가되실 듯 하네요. 
환영무인을 보시고 재밌으셨다면 1부인 십전제도 추천해드립니다. 

f******s 200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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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는 탄탄한 스토리!!!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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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잃은 군인들의 복수. 허나 5만의 국민의 피의 원한을 전 중원인의 피로서 갚으려하는 소운천. 그리고 잘못된 복수를 피하기 위해 가족과도 같은 동료와는 다른 방식으로 복수를 꿈꾸고 자신들의 과오로 멸문한 천상예가의 유일한 생존자 예운향의 영원한 그림자가 되어 살아 갈 것을 약속하는 환사영. 환사영을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할 복수의 대상으로 생각하다가 그의 진면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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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잃은 군인들의 복수. 허나 5만의 국민의 피의 원한을 전 중원인의 피로서 갚으려하는 소운천. 그리고 잘못된 복수를 피하기 위해 가족과도 같은 동료와는 다른 방식으로 복수를 꿈꾸고 자신들의 과오로 멸문한 천상예가의 유일한 생존자 예운향의 영원한 그림자가 되어 살아 갈 것을 약속하는 환사영. 환사영을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할 복수의 대상으로 생각하다가 그의 진면목을 조금씩 보면서 복수의 칼은 무뎌지고 오히려 믿음의 대상으로 생각하게 되는 예운향. 

 

아직 진정한 9파일방의 시대가 도래하기 전의 중원을 토대로 피의 복수를 하려는 소운천이 스스로를 천마라 칭하고 내용 전개 중간중간에 숨어있는 사천당가의 만천화우등을 복선으로 앞으로 완성 될 무림계를 우각 작가가 어떻게 표현해 낼 지 궁금증을 한없이 불러읽으키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렇게 말하고싶다.

 

1부작 십전제의 위용을 뛰어넘는 환영무인의 행보에 주목하라!!!

 

s*******6 2009.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