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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기 관련 전공을 가지고 있다. 전기에 관련된 분야로써 태양광발전이 있다는 것을 대학생 2학년 때 알게 되었다. 이런 책을 사서 보기에는 그만큼 관심이 깊지도 않았으며,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내가 복무하는 곳에 있는 다산도서관을 둘러보다가 발견해서 읽게 되었다. 15.01.10~ 15.01.13 신·재생에너지란? 태양열 에너지(태양열, 태양광), 풍력, 소수력 연료전지, 석탄을 액화·가스화한 에너지, 해양에너지, 폐기물 에너지, 지열 에너지, 수소에너지 그밖의 대통령령이 정하는 에너지 재생에너지란? 태양열,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 등 8개 분야 신에너지란?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수소에너지 등의 3개 분야 감축대상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 메탄, 일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등의 6가지 태양광 발전의 기본원리 태양전지로 전기를 발생시켜 이용하는 것이 태양광 발전이다. 태양전지는 반도체에 태양광을 비추었을 때 생기는 광전효과를 이용하여 전기를 발생시킨다. 실리콘 반도체에는 전기적 성질이 다른 n형 반도체와 p형 반도체가 있으며, 이 둘을 조합한 p-n접합체가 태양전지의 기본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러한 실리콘 반도체에 태양 빛이 닿으면 광전효과에 의해 태양광에너지는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된다. 태양광이 반도체의 표면에 닿으면 n형 반도체에 '전자' / p형 반도체에는 '정공'이 발생하며 p-n접합부에서 나누어져 전자는 음극에 정공은 양극에 모이게 된다. 이때 양 전극을 도선으로 연결하고 전구나 모터와 같은 부하를 연결하면 n형 반도체의 전자가 도선을 통하여 p형 반도체의 정공을 향해서 이동하므로 전류가 흐르게 된다. 이때 발생한 직류이며 인버터를 사용하면 교류로 변환된다. 태양열 대중화 되지 못한 이유 과거 저급한 기술력으로 시장에서 신뢰를 잃었기를 때문이다. 일례로, 날씨가 조금만 추워지면 동파이프가 얼버퉁어 온수공급이 중단되고 난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빈번했다. 태양광에너지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개발 보조 비중은 낮은 편인 이유 1.화석 연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낮다. 태양광 발전 설비 단가는 유연탄 등 화력발전의 약8.5배이고 풍력발전의 약 1.5배 수준이다. 2.연구개발, 보급사업, 발전차액 등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 왔으나 과거 10년간 연구개발 투자액은 일본의 7%, 미국의4% 수준으로 매우 낮다. 3.산업기반이 취약하여 핵심분야의 설비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4.연구 인력이나 연구기반 등의 기반이 취약하다. 대학교 전공 수업 책 정도의 느낌 이었다. (두께도 물론 두꺼웠지만, 교수님이 말하는 그런 어투가 글에 조금 녹아 있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처음 보는 그린에너지 및 태양광 관련 책으로서 설명도 어려운 것 없이 친절하게 잘 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시장동향 및 지원정책에 대해 비교도 해주시며 기술해 두신 것이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공부하듯이 포스트잇도 요래조래 붙여가며 형광펜도 반듯하게 긋고(도서관 사서님이 알면 혼나겠지? - 아무도 안보던 것 같던데..) 대부분 사람에게는 재미없는 내용일 가능성이 크지만 나는 흥미가 있어서 그런지 나름 꼼꼼하게 읽었던 것 같다. 노트로 정리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러면 내 성격상 '에잇!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재미없어!'하며 다 읽게 되지 않을까 두려워서 정리하지는 않았다. 속마음은 이제야 내 전공관련책을 손대고 있다니 노력하고 외워도 부족할 것 같은데 하아 에라 모르겠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