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일단 표지가 참 맘에 든다. 왠지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영혼에 안식을 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 실제 책 내용은 정말 365일 동안 묵상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녀인 저자가 날마다 생각할꺼리를 제공해준다. 그냥 넘기면서 읽으면 마음에 남는 게 별로 없다. 시간을 따로 내어 조용히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그러면서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권쯤 가지고 있으면 책상에 꼽아두고서 매일 한정씩 읽으면서 내가 혹시 아무 생각 없이 오늘 하루를 헛되이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