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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에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이에요. 주인공 미나와 할머니의 어린시절 소녀의 모습도 귀엽고 기차를 타고 여행 하면서 만나게 된 친구들도 귀여워요. 어른이 읽어도 따뜻하게 미소지을수 있는 그런책 입니다. 이책을 읽고 김지안 작가님의 팬이 되었어요. 작가님의 다른책들도 하나씩 읽어볼 생각이에요. 딸아이도 넘넘 좋아하는 감귤기차 꼭 보세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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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 귤러버 우리아이와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을꺼같아서 선택한 "감귤 기차" 제주도 여행내내 귤을 정말 원없이 먹고와서 지금은 귤까기 장인이 되었어요. 포근포근 첫눈 오는 날, 감귤 기차가 선물하는 환상 여행! 책속에는 부록도 함께 들어있는데요. 귤바구니에서 발견한 싱싱감귤승차권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감귤열차를 탑승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첫눈 오는 날, 미나는 감귤 기차를 타고 신비로운 여행을 떠나요. 기차 안에는 한 소녀가 타고 있었어요. 미나는 어쩐지 소녀가 낯설지 않았어요. ( 누군지 알겠나요? 바로 할머니의 어린시절이예요.) 둘은 감귤 숲에서 눈 친구들과 마법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요. 아이에게 읽어주기전에 항상 제가 먼저 읽어보곤 하는데 "사랑 사랑 사랑"도 그렇고 "감귤 기차"도 내용이 몽글몽글 따뜻하니 추워진 이 계절에 읽기에 정말 좋은 동화책이예요. 두책다 할머니가 나와서 그런지 읽고 보니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더라고요. 우리아이에게도 할머니는 좋은 기억으로 간직되었으면 좋겠어요. 감귤기차는 감귤을 까먹어서 보는게 제맛 ♡ "감귤 기차"로 올겨울 신비로운 환상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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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할머니와 귤까먹으면서 읽으면 최고의 책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기차 나오죠, 귤 나오죠, 할머니 나오죠....뭐가 더 필요한지? 파스텔톤의 꿈꾸는듯한 느낌의 그림도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스토리도 할머니와 아이의 교감을 너무 아름다운 방식으로 풀어내어 마음에 듭니다. 읽어주는 할머니나 엄빠도 같이 마음이 따뜻해질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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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좋아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조금 길어 냐용이해나 끝까지 잘 못참는데 저는 읽으니 옛날생각나고ㅠ좋더러라구요 ㅎㅎ 기발한 아이디어가ㅜ돋보입니다 재밌게 버ㅏㅆ어요 저ㅗ아요 네네네 ㄹㅎㅎㅎ 맘레듭니다 크면 조ㅗ아할긋 ㅎㅎㅎㅎ |
| 그림체도 예쁘고 감귤기차의 표현이 정말 멋지네요... 주인공이 친구들과 함께 잠시 다녀온 감귤기차여행이 재밌게표현되어있습니다. 감귤이란 소재로 재밌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굉장히 흥미로워하고 좋아했어요.. |
| 겨울방학 때 감귤기차로 도서관 그림책 수업 진행했어요. 귤로 기차도 만들고, 귤껍질 길게 까기 시합도 하고, 벗겨낸 귤을 맛있게 먹는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기차표값이 귤이라니 너무 기분 좋은 상상력이었어요. 아이들과의 놀이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
| 아이에게 겨울 그림책으로 사주었습니다. 같이 산 겨울 그림책 중에 가장 마음에 드네요. 감귤 기차라는 포근하고 따뜻한 아이디어로 가득찬 그림책으로, 그림체도 예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같이 넣어주신 활동지와 기차표도 복사 후 코팅해서 실제 놀이에 사용했네요~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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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면데면 하던 할머니와 가까워지는 환상속 이야기가 정말 귀여워요. 우리 꼬마들이 보기에도 재밌는지 그림 곳곳에 숨은 그림처럼 있는 힌트도 재밌어하며 보네요. 그림책은 그림이 꽤 중요한데 쉬운듯 쉽지 않은 편안한 그림으로 만족스럽게 보게 해주네요. 아이랑 보면서 겨울밤 귤 까먹던 추억이 새삼 떠올랐답니다. 그땐 뜨끈한 아랫목에서 귤먹는게 그리도 맛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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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함께 잠든 미나, 꿈속에서 감귤 기차를 타고 여행해요~ 아이가 감귤기차를 보면서 ‘나도 타고 싶다’라고 말하네요~ 어린 아이 눈에 동화 속 장면이 얼마나 부러울까요~ 감귤껍질로 썰매를 타고 감귤이 하늘위로 올라가 펑펑 폭죽이 되고~ 작가님의 글과 그림이 어른인 저의 마음도 동심으로 데리고 가주셨어요~ 폭죽 터지는 그림을 크게 그려주셔서 더 읽고 싶어져서 아이없을때도 계속 손이가는 책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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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입소문이 나있는 책이라서 큰 고민 없이 많이 알아보지 않고 냉큼 구매했는데 정말 인기가 많은 책들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감귤기차로 소녀시절의 할머니와 환상 세계를 여행하면서 조금은 낯설었던 할머니와 가까워지는 스토리도 참 따스하고 사랑스러워요. 꿈과 현실, 환상 세계의 경계가 흐릿한 것도 참 좋구요. 아이가 "나도 귤 썰매 타고 싶어!" 하는데 너무 귀여워요. 그림도 너무 좋아요. 예쁘고 흥미진진한 디테일은 말할 것도 없고, 현재의 할머니와 소녀시절의 할머니 그림도 아주 적절하게 비슷해서 2세반의 유아도 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소녀"가 할머니인 것은 너무 쉽게 알아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