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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도 가지고 있고 그 외에 다른 컬렉션도 소장중이다. 제일 처음 접한 로맨스소설이 아닐까 싶을 만큼. 로맨스란 이런 것이다 라고 잔잔하게 보여주는 감정선도 이야기 짜임새도 사랑에 서투르지만 짝사랑에서 사랑으로 변하는 두 사람. 라디오 작가인 공진솔과 이건 피디.
"이런 게 사랑이 아니면 또 뭐란 말이야.” "Dear 다이어리. 잘자요. 좋은 꿈꾸고." 이런 말을 해주는 남자 달달함의 끝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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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사서함110호 110호 하길래 충동적으로 구입한책! 남주의 툭툭 던지는 말투~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남주~ 개인적으로 이런 남주~ 엄지척! ^^ 작가님이 필력도 좋으신듯~~ 호불호가 있을수 있지만... 뭐~ 로설은 개취니깐... 근데 계속 버전업으로 책이 나오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