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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우리 삶은 지금 현재의 모습은 크게 달라졌다. 150년전 우리의 삶은 지금과 많이 다르다. 우리는 변화의 중심에 있으며,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지금 60대 , 70대 부모님께서 인터넷 사용이 서툴러서 답답함을 느끼는 것처럼, 지금 우리 세대는 자녀 세대의
눈에 비추어 볼 때 답답해 보일 수 있다.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세상의 변화에 두려워 하고, 변화에 익숙한 사람은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인다. 우리는 제 4차 산업 혁명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막 태어난 아기들은 제 4차 산업
혁명을 고스란히 느끼며, 세상의 변화를 고스란히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지금 현재 우리 삶을 지배하는 모바일 조차 과거의 한
페이지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그렇게 세상의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창의성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크로스오버 아이디어가 뭔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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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영향일까. 이제는 Inovation, 혁신이란 말은 IT 업종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그런데 모든 제품, 기술 등에 혁신이란 말이 붙는다면 그것이 과연 혁신일까. 이제는 혁신이란 말 자체가 더 이상 진정한 혁신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다른 말로 오로지 자기 분야에서의 혁신만을 고집하는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사고방식으로는 결코 그 이상을 추구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제는 전혀 다른 산업 분야에도 관심을 쏟고 그곳에서 아이디어를 훔쳐 응용할 수 있어야만 한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노력 또는 아이디어를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라고 명명한다. 혁신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무엇보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변화는 지금껏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는 바로 낯선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 낯선 길은 도리어 지름길이 된다. 흔히 전문가라 함은 한 분야에서 그 누구보다 뛰어난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사람을 일컫는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라는 속담도 있듯이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하여 노력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그렇지만 요즘의 시대엔 시대착오적인 말이 될 수도 있다. 그만큼 변화의 속도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빠르게 흘러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자신의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아이디어 접목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크로스오버 효과는 여러 실 사례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이동할 때 유모차는 유용하다. 그런데 그 커다란 유모차를 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란 쉽지 않다. 그럴 땐 가벼운 접이식 유모차를 애용한다. 지금이야 당연하듯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접이식 유모차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오웬 맥클라렌은 항공 엔지니어이자 비행시험 조종사로서 오랫동안 일해왔다. 은퇴 후 자신의 어린 딸을 돌보던 중 그는 기존의 커다랗고 다루기 힘든 유모차에 아이를 태운 채 비행기에 타고 내리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에 그는 비행기에 장착된 착륙장치에서 영감을 얻어 접이식 경량 유모차를 개발하게 되었다. 비행기와 유모차, 항공업과 유아산업. 아무리 생각해도 전혀 상관없는 분야임에도 멋지게 크로스오버 아이디어가 접목되어 새로운 제품이 탄생했다. 행간에 이런 말이 있다. "위대한 아이디어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이나 기술을 보면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이미 예전에 알고 있었던 것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응용 가능함을 발견하여 재가 공한 것이다. 또한, 피카소는 말했다. "좋은 예술가는 적당히 모방한다. 그러나 위대한 예술가는 통째로 훔친다."
오랫동안 비슷한 일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매너리즘이라는 함정에 빠지고 만다. 매너리즘은 곧 고정관념이라는 틀로 자리 잡게 되며 독창성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그렇게 변화 또는 혁신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만다. 세상을 뒤흔드는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는 직설적으로 말한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요소를 제거하라고 말이다. 동물이 사라진 서커스, 먼지 봉투가 없는 청소기, 물을 사용하지 않는 변기, 아이팟 셔플, 무인자동차 등등. 우리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들이 빠져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사고방식이야말로 21세기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만들어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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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시장을 뒤흔드는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라는 책이에요!! 알록달록 예쁘고 책도 정사각형에 가깝답니다!!! [다른 산업에서 아이디어를 훔쳐라]이 부분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책 구성도 너무 좋더라구요 ! '처음으로 뭔가를 해본 적이 마지막으로 언제였던가?' 이렇게 한 챕터에 맞는 글만 깔끔하게 적힌 장도 많았구요, '피카소는 말했다. "좋은 예술가는 적당히 모방한다. 그러나 위대한 예술가는 통째로 훔친다."','우리는 늘 남의 위대한 아이디어를 도용하기를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매킨토시라는 대단한 제품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개발에 참여한 이들이 음악가나 시인, 아티스트, 동물학자, 그리고 역사학자로서의 재능을 가진 세계 최고의 컴퓨터 과학자였다는 점이다. - 스티브잡스' 이렇게 챕터에 어울리는 명언이 쓰여있는 장도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책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글이 엄청 많은 것이 아니었기에, 읽기에도 부담이없었고, 여러 사진과 표와 그림도 많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책 표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책의 주요 내용은 [다른 산업에서 아이디어를 훔쳐라]였습니다. 멋진 아이디어인거 같아요!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에 대한 해결책을 남들은 이미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책 속에서는, 같은 업동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고 밀어내기만 하지 말고 나와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과도 어울리라고 강조합니다. 언제나 당신이 현재 직면한 문제와 비슷한 문제에 대해 이미 다른 누군가가 해결책을 강구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예컨데, 러닝화의 미끄럼 방지 밑창을 어떻게 만들지 모색하던 빌은 와플기계를 보고 새로운 밑창의 패턴을 개발해 냈습니다 ! (내 신발 밑창이 와플기계에서 유래된거라니!!) '다른 기업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를 항상 염두해 두며 다른기업에서 아이디어를 훔치라는 크로스오버! 추천합니다 많이많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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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뒤흔드는 크로스오버 아이디어 이상의 분야에 걸친 것으로 나온다.문득 팝페라(Popera)가 떠오른다. 팝(Pop)과 오페라(Opera)를 결합한 말인데, 오페라가 대중적이지 못한 부분에서 일반인에게 좀더 친숙한 팝의 형태로 편곡하여 이해하기 쉽게 만든 것이다.같은 음악이지만, 장르를 뛰어넘은 퓨전 공연예술이다.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처럼 전혀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발상으로 혁신을 거듭하는 비밀은 자신들 만의 관점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재탄생한다는 내용이다. 관점, 시각을 새롭게 디자인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심플하게 생각해야한다. 너무 복잡하게 받아들이는 것보다 단순하게 다른 부분을 우리만의 형태로 변화시키면 된다는 이야기이다.하지만, 과연 이런 작업들이 쉽기는 하는걸까?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 지는 것이고, 훌륭한 걸작은 완전한 모방으로부터 생겨난다는 말은 과히 충격적이 였다. 조합된 단어이다. 고정된 생각의 틀을 과감히 부셔야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그리고, 가능한한 많은 사람 들과 공유해서 더욱 새로운 것으로 성장시켜나가야 한다. 넘어 다양한 상황사이에 접근 방식의 전이와 유추가 발생한다는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이 필요하다는 과제를 명시하고 있다. 용기... 새로운 기업가적인 정신을 가져야한다. 많은 전문가와 소통하는 방법, 네트워크를 형성, 관리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이외에도 몇가지의 노하우를 실어놓았으니,지금과 같은 일에 조금이라도 의문이 들거나, 지루하게 느껴지거나 변화를 꿈꾼다면, 오프라인 서점으로 가서 직접 책을 접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손에 착 들어오는 Size와 독특한 Design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날것이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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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뒤흔드는 크로스오버 아이디어' 21세기랍스터 스트리트의 공동창립자 두 사람, 레이먼 벌링스와 마크 헬리번은 다른 산업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냈다. 우리 생활에 사용되고 있는 물건들을 잘 살펴봐라.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드는 제품이 있지 않은가. 동물의 움직임에서 가져오고, 식물의 특성에서 제품의 콘셉트를 뽑아내는 사람들. 이들을 부러워만 할 이유가 없다.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왜 못하는가? 다른 업종에서 새로운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건질 수 있다. 너무 고민하지 마라. 아이디어가 부족하다 느낄 땐 전혀 다른 곳으로 가보라. 그리고 연결해봐라.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는 심플하다. 다양한 현장 적용 사례들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를 역추적을 한다. 공항에서 짐을 찾는 벨트를 보고 레스토랑의 테이블을 디자인한다. 튼튼하고 유연한 접이식 유모차는 어디에서 왔을까.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비행기 바퀴는 제시간에 접히고 펼쳐져야 한다. 이것이 작동되지 않으면 정상적인 이착륙이 어렵다. 크로스오버야말로 혁신을 시작하는 현명한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업종, 분야, 부문의 경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상황들 간에 접근 방식의 전이가 일어나며 유추가 가능해진다. 또, 아이들이 무서워하고 가기 싫어하는 곳이 병원이 아닌가. 이 병원 시설을 놀이기구식으로 이미지를 전환, 노출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MRI 장비는 어떤가. 무서움 혹은 공포의 이미지를 유쾌함으로 바꾸는 데는 그리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지 않았다. 다만 아이디어 전환에 필요한 관찰이 없었을 뿐이다. 아직 남아 있는 사례들이 무궁무진하다. 그러한 사례들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시장을 뒤흔드는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는 바로 그러한 시장 관찰 기록과 더불어 시장 개척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이 책의 공동저자는 새로운 창조는 단순 개념에 대한 질문과 연결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지려면 질문이 먼저 일어나야 한다는 것.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금융기관들이 공중전화박스를 새로운 용도로 사용하는 사례가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런던에서도 일어났다. 전화 부스를 태양열에 의해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하도록 변화시켰다. "왜 우리는 하루 20시간 가까이 자동차를 주차장에 놔둘까"라는 질문에 의해 탄생한 새로운 혁신은 무엇인가? 공동으로 차를 나눠 쓰는 쏘카의 탄생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른 사람이라면, 다른 업종이라면 어떻게 결정을 내렸을까 하는 질문을 던져보는 기회를 많이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갖고 있는 질문을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러한 변화를 어떻게 이루어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1. 다르게 한 것 2. 이상하게 한 것 3. 뛰어나게 한 것 4. 평범함에서 벗어나 행한 것 5. 하지 않은 것 이 책 5장에서는 그러한 질문들을 쏟아낸다. "그들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할까?"라는 소제목으로 레고, 애플, 구글, 이케아 등의 혁신사례를 바탕으로 이들에게서 가져다 적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넷플릭스는 실제로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이들은 어떤 프로그램을 구매하기에 앞서 불법 다운로드 웹사이트를 검색해 사람들이 그 프로그램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불법적인 행동들을 관찰하고 직접 그에 맞는, 그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들을 개발, 제공한 넷플릭스의 사례도 독특하다. 이들은 이제 한국 시장까지 진출을 했다. 우주 산업은 첨단 산업이다. 우주 산업에 적용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등을 살펴봐라. 그러한 첨단 과학을 실생활에 가져다 적용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질문을 해보라. 비행기의 바퀴가 접혔다 펼쳐지는 모습을 보고 펼쳤다 접을 수 있는 휴대 편리한 유모차는 어떤가. 나사는 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1,800가지의 기술 리스트를 올려두었다. 이렇듯 다른 업종의 아이디어를 리믹스하는데 주저하지 말라 이르며 넷플릭스가 불법적인 행동들을 관찰, 사업으로 연결하듯 마피아의 조직운영과 같은 형태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없는지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마피아, 이들은 절대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전문가를 활용하고, 국경을 뛰어넘는 사업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라이벌을 라이벌로만 보지 말고 협력자로 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애플이 삼성의 부품을 쓰는 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 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법, 회사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 등 마케팅 활동과 서비스 기획 등에 필요한 아이디어 경쟁이 치열하다. 이러한 치열함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는 길이 있는데 외면할 이유가 없다. 동종 업계에서 하는 세미나에 참여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다른 업종에서 하는 전시회나 세미나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 관련이 없는 산업 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PC방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한 기업은 최근 피트니스센터의 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마치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자신들의 산업을 다른 산업으로 확대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PC방 산업이 다소 주춤거리는 지금, 돌파구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 것. 쏘카의 개념처럼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는 그러한 행동에서 피트니스센터에 한 달 이용권을 신청하고도 나가는 일이 많지 않은 회원들이 다른 어떤 곳에 가서라도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하나는 복고 트렌드의 경우다. 과거 속에서 유행했던 것들을 그냥 과거로 묻어두지 않고 꺼내 놓은 아이템들 있지 않은가. '응답하라'는 어떤가. 전화기나 오디오 등도 그렇다. 올드 스타일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조하기도 했다. 이들이 아직 다 가져오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 그건 당신 몫으로 남겨진 것이다. 책 속에서는 다양한 툴 킷이 마련되어 있고 상황판단을 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들어 있다. 생각이 막힐 때 요긴하게 활용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그래픽과 사진으로 마련된 책이라서 많은 텍스트로 인한 부담감이 적지만 그럼에도 혁신의 필요성을 강하게 자극한다. *사진 출처 : http://www.crossindustryinnovation.com/15-examp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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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은 쉽지 않다. 무슨 마술사처럼 없던 것을 있게 만드는 재주가 있지 않는 한,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이런 상황일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존에 있던 것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과정이다. 대수롭지 않게 광고를 보다가 “어? 내가 생각했던 것과 같은데?”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 모든 것들은 없던 것이 새로 탄생한 것이 아니라 있던 것을 변형시켰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반응이다.
우리 생활에서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상황은 무척 많다. 가정에서는 가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조금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 회사에서는 어떤 사항에 대해 기획할 때 획기적인 아이디어 등 우리는 늘 아이디어가 필요한 상황에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이 아이디어는 고갈되지 않고 샘솟을 수 있는 문제일까란 생각이 먼저 든다. 아이디어에 대한 고민을 해본 사람이면 한번쯤은 느꼈을 기분은 대체 저런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한 거지? 또는 나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 따위는 없는 것 같다는 것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크로스오버 아이디어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무척 고통스러운 일이며 혹여 안 될 가능성도 무척 높다. 하지만 유에서 유를 창조하려 하면 최소한 밑바탕은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내용을 끌어내어 내가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로 만들 수 있냐는 것은 이제 우리의 몫이 된다.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는 미술 작품에서도 종종 보인다. 미술 기법 중에도 이러한 기법이 있는데 전혀 상관없는 것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이루는 것이다. 이처럼 아이디어 역시 전혀 상관없는 것에서 상관있는 것을 도출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업무에 대한 생각을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것이다. 보통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 자신이 처한 환경, 주어진 조건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곳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보라고 권한다. 크로스오버 아이디어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 아이디어를 통해 연결된 결과물을 살펴보면 전혀 연결될 것 같지 않은 거에서 연결이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게 어떤 것에서 도출되었는지 모르는 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크로스오버 아이디어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기에 좋은 내용이기도 하지만,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접목시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는 순간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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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학교에서 '우리 아이의 창의력'에 대한 학부모 연수가 있어 다녀왔다. 주입식 교육과 암기 위주의 학습만으로 사회에 나온 우리 세대에게 현재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은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의 어린시절엔 시골에서 올라오는 물건이 터미널로 운반되어 직접 찾아오는 역과 역의 연결이었던 것이 지금은 홈앤홈으로 집에서 신청하고 집에서 받는 시스템으로, 앞으로는 교통체증의 불편함없이 드론이 입력된 GPS로 운반되는 상상불가의 택배시스템이 실생활에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은 옛말이 된지 오래이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눈 깜짝하면 달라지는 변화와 혁신이 사회를 이끌어간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천직'이라는 개념으로 한 우물을 팠던 우리 아버지 세대는 요즘 아이들로 말로 천연기념물이다. 우리 아이들은 평생 4~5개의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며, 직업과 직업이 서로 공존하며 이과 문과의 분리가 아닌 융합으로 이루어져야 함이 미래를 대비하는 또 하나의 자세인 현실이다. 과학과 예술이 만나고 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것이 이제는 놀랄 일도 아니다. 이미 여러 분야에서 서로 접목시키고 조율하며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이것을 시작으로 이제는 절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서로 결합하여 완전히 다른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것, 이것이 크로스오버 아이디어이다. 이것 또한 서로의 세계를 인정하면서 또 다른 것을 창조해내는 이 시대의 혁신 장치로 부각되며 이미 많은 분야에서 그 충분히 해내고 있다. - 미지의 대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겨 그 동안 한번도 제대로 연구해본 적 없는 영역을 탐험하면 된다. 머리르 ㄹ굴려 조사하고 관찰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과 조합을 시도하라. 이것이야말로 크로스오버의 모든 것이다. - 23쪽
'크로스오버 아이디어'가 사회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우리 곁에서 자주 사용 되는 운동화와 전동드라이버, 휴대용 유모차와 아이드드라이브 시스템에 이미 정착되어 사용되고 있음을 뒤늦게 알게 되었을 때 변화에 너무나 뒤쳐져 있음을 깨달았다.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낼 수는 없다.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분야에 대한 열린 사고와 사용되고 있는 특징에 대한 분석력, 그리고 서로를 결합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인간의 편의를 목표에 둔 인간적 중심 사고를 가져야 한다. 곤충의 무늬에서 디자인을 창조해 내고 다지털의 기본이 되는 0과 1이 합쳐져 전원을 알리는 마크가 되어준 것처럼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감각들을 활성하여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우리는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장을 뒤흔드는 크로스오버 아이디어』의 제목과 함께 쓰인 "다른 산업에서 아이디어를 훔쳐라" 이 문장을 보는 순간 '다른'이라는 말에서 한참동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비슷한 분야에서 협업하고 공존하는 세대인 나에게 '다른 산업의 아이디어'는 너무나 생소했으며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면서 놀라움과 경이로움 그리고 많은 분야에서 "정말? 이게 가능할까?"라는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놀라움을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산업과 공존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정해진 틀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사고와 효용성과 불필요성을 걸러낼 수 있는 거름장치를 스스로 장착하고 있어야 하며 변화와 혁신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을 두려워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시장을 뒤흔드는 크로스오버 아이디어』이는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의 폭을 깊게 열어주는, 세상의 변화에 한발 내딛도록 손잡아주는 안내자가 되어 또다른 변화에 적응해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기에 충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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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란 여러
장르가 교차한다는 의미로 특히 재즈와 록, 팝 등 여러 가지 스타일의 음악을 혼합한 음악연주 형식을
말한다. 크로스오버 음악의 시작은 1969년 재즈 음악가인
트럼펫 연주자 마일스 데이비스가 재즈와 록을 결합하여 시도한 ‘재즈록’
또는 ‘록재즈’라고 일컬어지는 퓨전재즈다. 80년대 초 컨트리 음악과 팝 음악을 결합한 양식이 큰 인기를 끌면서 크로스오버 음악의 대표 격으로 각광받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크로스오버
[Crossover] (대중문화사전, 2009. 현실문화연구)
창의력, 혁신, 개선 이라는 오래된 용어부터, 최근 떠오르고 있는 융합, 크로스오버 등의 단어 등 기업의 이전에
없던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은 시대를 불문하고 항상 있어왔던 일이다. 구직자의 자기소개서에도, 기업의 대외홍보 수단에서도 단골 키워드로 등장하며 혁신에 대한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 내용들이 혁신에 대한 원론적인 내용이나 단순 기업 사례 분석에 불과하여 실질적으로 독자들이 읽고
혁신활동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방법은 스스로 찾아야 했다.
‘시장을 뒤흔드는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는 이러한 방법론을 제시해주고
있다. 단순 사례분석에만 그치지 않고, 어떤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서 사례를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합리적인 의사결정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 라는 기존의 많은 서적에서 언급된 방식이 아닌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는 브레인스토밍과 SWOT방식 등이 있는데,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업무의 효율성을 추구할 수 있다” 라고 구체적인
방법을 통하여 실무자들뿐 아니라 대학생들의 과제나 공모전에서 활용할 수 있을만큼 쉽고 흥미롭게 서술하여 독자 스펙트럼을 넓혔다.
디자인과 구성방식
또한 일반적인 서적의 서술방식이 아닌 이 책만의 독특한 서술방식을 띄고 있다. 다양한 사진 및 그림을
수록하였으며 매 주제마다 독자들에게 질문을 하며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것도 좋았다. 또한 일반적인 책의
서술방식에 지루함을 느끼던 독자들에게 페이지의 단을 나누어 잡지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크로스오버’라는 단어가 본래 음악에서 시작되었고, 경영학과 관련 없이 느껴지던 용어를 차용하는 것부터가 크로스오버 아이디어이다.
이 책은 그저 다른 책처럼 정독하는 것과 더불어 필요할 때마다 사전처럼 찾아보기 좋은 “혁신
사전”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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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뒤흔드는 크로스오버 아이디어 요즘은 내가 종사하고 있는 직종에서 다른 기업을 벤치마킹하거나 무언가 새로운 걸 만들어 내는 것으로는 혁신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뜨고 있는 것이 ‘크로스오버’이다. ‘크로스오버’란 ‘활동이나 스타일이 두 가지 이상의 분야에 걸친 것’이라고 한다. 책의 제목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만으로도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책을 처음 받아 보았을 때 ‘귀엽다’는 생각을 먼저 했다. 정사각형의 그림책 느낌. 대충 휙 넘겨서 보니 정말 그림책 같았다. 읽기 쉬워보였고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직접 읽어보니 가독성 또한 매우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다고 느꼈던 것은 단락의 마지막에 [툴]이 제공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책의 전체 내용 모두가 읽으면서 쉽게 적용해볼 수 있도록 쓰여 있지만, 더 보기 쉽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좋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chapter 5. 그들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할까?’였다. ‘레고사라면 어떻게 할까?’, ‘구글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BMW라면 어떻게 할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나의 업종에 적용할 수 있는 원리나 교훈을 찾아보라고 나와 있다. 타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그것을 나의 업종에 적용한 다는 것이 새로웠다. 이 조직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묻고 그것을 나의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아직 대학생이라 직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추후에 취직을 하고 직장을 갖게 되었을 때, 이 책에서 제시하고 알려준 대로 많은 질문을 하며 다른 분야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잘 찾아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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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혹은 혁신을 위해 다른 산업의 아이디어를 적용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과거와 달리 내가 속한 산업에서의 선도기업을 벤치마킹 하는 것으로는 산업 자체의 혁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소위 ‘크로스오버’가 이슈다.
자라라면 어떤 방식으로 농산물을 수확할까?
어떤 것에서도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익숙한 것을 되돌아보지만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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