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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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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의 그림 형제는 역사 속의 형제와 비슷한 시기를 탐험하되, 그들 자신은 아니다. 심지어 형과 동생의 관계도 거꾸로다. 그림 동화의 세계로 던져진 가짜 그림 형제는 창조자가 아니라 불가해한 미로의 방들을 헤매다니는 앨리스와 비슷한 존재일 뿐이다.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은 나폴레옹 군대의 원정길을 따라 자유주의와 계몽주의가 유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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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의 그림 형제는 역사 속의 형제와 비슷한 시기를 탐험하되, 그들 자신은 아니다. 심지어 형과 동생의 관계도 거꾸로다. 그림 동화의 세계로 던져진 가짜 그림 형제는 창조자가 아니라 불가해한 미로의 방들을 헤매다니는 앨리스와 비슷한 존재일 뿐이다.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은 나폴레옹 군대의 원정길을 따라 자유주의와 계몽주의가 유럽에 퍼지던 무렵을 배경으로 삼은 영화다. 세상 어디엔가 존재하는 신비한 힘, 마법을 믿음으로써 생겨나는 마술적인 세계. 그러므로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은 요정을 믿는다는 아이들의 목소리로부터 생명을 부여받는 팅커벨과도 같은 영화다. 산만하지만 아름답고 음산하다. 변화무쌍한 캐릭터의 성격, 나몰라라 내팽개치는 에피소드의 결말, 웃음을 주려 애쓰지만 부담스럽기만한 허식의 농담.

s*******s 2022.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