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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앵글북스, 2016)
"백성호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앵글북스, 2016)" 내용보기
백성호의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산다는 것에 대한 깊은 생각이 오롯이 담겨있다. 그는 불교, 기독교, 유교 등 종교적 영성을 가지고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인생의 본질을 직시하려고 노력한다. 문경의 도공, 천한봉 선생이 만드는 다기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준다. 한 가마에 들어가는 800개의 다기 중 50개만 남아도 성공이란다. 그 성공한 다기(茶器)는
"백성호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앵글북스, 2016)" 내용보기

백성호의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산다는 것에 대한 깊은 생각이 오롯이 담겨있다. 그는 불교, 기독교, 유교 등 종교적 영성을 가지고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인생의 본질을 직시하려고 노력한다. 문경의 도공, 천한봉 선생이 만드는 다기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준다. 한 가마에 들어가는 800개의 다기 중 50개만 남아도 성공이란다. 그 성공한 다기(茶器)는 다완(茶碗)이라 하는데, 사발의 내부에 물이 스며들고 차츰 바깥쪽까지 적신단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찻사발을 잡아도 손에는 물이 묻지 않는다. 이를 다심(茶心)이라고 한다. 저자는 다심을 보면서 십자가의 예수, 보리수 아래의 붓다를 본다(pp. 22~23). 결국 우리 마음을 어떻게 써먹느냐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 절대자 앞에 엎드리는 기도는 자유와 진리를 향한 출구이며, 기도의 종점은 탑의 꼭대기인 것이다. 비우고, 비우고, 또 비워서 무한한 우주, 혹은 절대자에게 다가가야 한다.

 

곰곰이 생각해 본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절에 다니고 교회와 성당에 다닌다. 하지만 그들의 종교적 행위는 자기를 비우고자 함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을 더욱 채우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 결국 남는 것은 탐욕의 추함뿐이다. 종교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욕심꾸러기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가! 종교를 이용해 채우고 머물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백성호 작가는 <금강경>의 첫 대목을 소개한다. '붓다가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 탁발하기위해 성에 들어갔다. 성안에서 걸식한 후 본래의 처소로 돌아와 공양했다. 그런 뒤 가사와 발우를 거두고 발을 씻은 다음 자리를 펴고 앉았다.' 이 대목의 핵심은 머무름이 없는 평상심이다. 붓다의 마음은 매순간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가사를 입으면서 탁발을 걱정하지 않고, 탁발을 하면서 가사가 구겨질까 염려하지 않는다. 순간순간을 누리는 것이다.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마음을 쓰고 나서 그때그때 툭, 툭 놓으라는 겁니다. 이미 쓴 마음은 붙잡지도 말고, 움켜쥐지도 말라는 겁니다."(p. 89). 그래! 이것이 나의 마음을 내 마음대로 쓰는 것이다. 그러나 이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인가? 그래서 가장 치열한 수행의 장은 우리의 일상, 우리의 마음일 것이다. 종교의 경전(經典)은 마음 사용 설명서다. 불경을 읽든 성경을 읽든, '나는 내 삶의 운전대를 제대로 돌리고 있는지' 항상 질문해야 한다.

 

종교를 독사로 은유한 것도 마음에 쏙 든다. 독사의 머리를 잡으면 약이 되지만 꼬리를 잡으면 독이 된다(p. 219). 독사의 머리를 잡는 것은 경전의 가르침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꼬를 잡는 것은 종교적 행위와 관습들이다. 이런 관습들은 종교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인데, 사람들은 본질보다 형식에 더욱 얽매이니 마음을 자기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것이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꽅과 같이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수타니파타>에서). 마음 설명서인 불교의 경전들을 도구로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도록 용맹정진해야 한다. 기독교적인 용어로 말하면, 하나님과 하나되는 일에 힘써야 한다. 하나님 속으로 녹아들고 또 녹아들어가 한다. 그 때 나는 삶의 본질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나는 구도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l******y 2016.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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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마음대로 쓰고 싶다
"마음을 마음대로 쓰고 싶다" 내용보기
마음을 마음대로 쓰고 싶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생활 속 수행자로 살아가고 있다. 힘들 때, 지칠 때, 외로울 때, 슬플 때, 화가 날 때를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그 순간에는 어김없이 내가 나의 숨통을 틀어쥐고 있습니다. 결국 힘든 감정, 외로운 감정, 슬픈 감정은 일종의 신호입니다. 힘들어. 놓아줘. 숨을 쉬고 싶어! 내가 나에게 보내는 구조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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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마음대로 쓰고 싶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생활 속 수행자로 살아가고 있다. 힘들 때, 지칠 때, 외로울 때, 슬플 때, 화가 날 때를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그 순간에는 어김없이 내가 나의 숨통을 틀어쥐고 있습니다. 결국 힘든 감정, 외로운 감정, 슬픈 감정은 일종의 신호입니다. 힘들어. 놓아줘. 숨을 쉬고 싶어! 내가 나에게 보내는 구조의 신호입니다.

그런 마음의 이치를 모른다면 어찌 될까요. 마음을 움켜쥐려고만 합니다. 마치 바람을 움켜쥐려고 하듯이 말입니다. 인간의 고통은 대부분 거기서 비롯됩니다. 움켜쥘 수 없는 마음을 움켜쥐려 할 때 고통이 생겨납니다. 움켜쥘 수 없는 마음을 움켜쥐려 할 때 고통이 생겨납니다. 마음은 생겨났다가 작용하고 사라지는 바람일 뿐인데, 우리는 계속 움켜쥘 수 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고통은 대부분 거기서 비롯됩니다. 움켜쥘 수 없는 마음을 움켜쥐려 할 때 고통이 생겨납니다.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이 어디서 올라옵니까? 진흙에서 올라오는 겁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은 이미 흘러갔고, 그 당시에 품었던 나의 감정도 이미 흘러갔습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그 일을 떠올려서, 당시의 감정을 끊임없이 재생산하고 있는 건 누구일까요. 그게 활을 쏜 사람입니다. 모든 형성된 것들은 무너지게 마련이나 부지런히 정진하라.

 

 

P86

그런데 우리는 갠지스 강에만 집착합니다. 갠지스 강에서 몇 번이나 목욕을 했나, 출석하는 교회에 몇 번이나 봉사를 했나, 법당에서 몇 번이나 시주를 했나를 따지며 수치와 횟수에 매달립니다. 이젠 자신에게 던지는 물음을 바꿔야 합니다. 종교의 강에서 나는 몸을 씻고 있는지, 마음을 씻고 있는지를요.

 

 

P194

더하기를 통해선 무한한 마음이 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내 마음을 키우고, 더하고, 키우고, 더해도 크기는 무한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빼기로 가야 합니다. 나의 고집을 빼고, 나의 집착을 빼고, 나의 욕심을 빼면서 가는 겁니다. 내가 거머쥔 마음을 계속 빼고, 내려놓고, 빼고, 내려놓으면서 가는 겁니다.

 

 

나의 잣대는 나의 눈 나의 관점입니다. 그걸 무너뜨릴수록 예수의 눈, 붓다의 눈에 다가섭니다. 그렇게 넓어진 눈, 깊어진 눈으로 우리의 마음을 쓰면 달라집니다. 나의 눈에 계속되지 않고 필요한 곳에다 필요한 마음을 쓰게 됩니다. 자유롭게 말입니다. 그게 바로 마음의 기술입니다.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놓아버릴 줄도 아는 자세, 어떤 것을 꼭 손아귀에 넣으려고 아등바등 대지 않고 무념무상의 상태로 항상 있는 그 마음의 상태입니다. 뜻대로 되지 않나요? 나만 불행한 것 같나요? 흙탕 속에서도 연꽃이 핍니다. 지금의 번뇌는 곧 시작될, 희망의 예고편입니다. 우리의 몸은 약 80조 개의 세포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 세포 하나하나가 실은 별입니다. 그래서 나의 몸은 80조의 별이 모인 거대한 은하인 셈입니다. 그래서 수행은 그 욕망의 실체가 텅 비어 있음을 깨치면 됩니다.

수행자들은 그렇게 묻습니다. 수도 없이 묻습니다. 눈에 보이는 그릇, 손에 만져지는 그릇, 숭늉을 담을 수 있는 그릇, 나는 분명한 그릇인데, 그릇 이전에 나는 누구였나. 그걸 묻고 묻고 또 묻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눈에 보이는 형상, 손에 만져지는 형상, 감각으로 느껴지는 형상, 그 너머를 보기 위함이죠.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백성호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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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음을 마음대로쓸수있다면-글 백성호/사진 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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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으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백성호 글/권혁재 사진     마음이란 것이 늘 변화무쌍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이란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요. 그런면에서 마음을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이기적인 것일까요? 배려의 마음일까요? 이 책은 어떤의미로 마음대로 꺼내어쓸 수 있다는걸 이야기하고 있는지궁금합니다. 특히 마음이 울쩍하거 답답할때 이 마음을 꺼내기 싫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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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으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백성호 글/권혁재 사진

 

 

마음이란 것이 늘 변화무쌍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이란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요. 그런면에서 마음을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이기적인 것일까요? 배려의 마음일까요? 이 책은 어떤의미로 마음대로 꺼내어쓸 수 있다는걸 이야기하고 있는지궁금합니다. 특히 마음이 울쩍하거 답답할때 이 마음을 꺼내기 싫고 행복한 마음만을 끌어다 쓰고 싶은데,, 늘 즐겁고 싶은데,, 가만 생각해보니 조증이 되는거 아닌가싶어요~^^

이 책을 읽으며 이 책은 꼭 소장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종교에 대해서 마음의 갈등을 겪고있던 저에게 사이다처럼 뻥 뚫는 가르침을 주었고 예리한 통찰력과 거침없는 막힘없는 글로 제게 지혜를 주고 늘 마음에 새기라는 듯이 속삭이고 있습니다.

내면의 복잡함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마음의 기술...이것이 필요하네요..마음을 마음대로 쓰기 위해서..

그것이 바로 나의 잣대..

나의 잣대는 나의 눈, 나의 관점. 이것을 무너뜨리고 넓은 눈, 깊어진 눈으로 자유롭게 지혜롭게 마음을 쓴다.

인간의 고통은 움켜쥘 수 없는 마음을 움켜쥐려할 때 생겨난다.

오해에서 이해로 눈을 바꿀 때 번뇌가 지혜로 바뀐다. 그러니 우리가 버거워하는 번뇌의 무게가 지혜의 무게이다. 절망하지 말자!!

문구하나하나가 정말 마음에 콕콕 와닿습니다.

힘들 때, 지칠 때, 외로울 때, 슬플 때, 화가날 때 감정이 앞서지요..

그리고 바로 후회를 하며 나 자신이 더 고통스러워지지요.

저는 얼마전에 그러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감정이 앞서니 화가 더 나고 더 슬프고, 더 힘들어지더니 감정에 복받쳐 눈물이 흐르더니 제 자신을 더 이상 컨트롤 할 수 없이 하염없이, 멍하니 눈물만 쏟더군요..

이 책에서 말해줍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라고..

내가 나의 숨통을 쥐고 있으니 그 숨통을 놓아주라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내가 쏘아대는 과녁이 나의 가슴이라는 것!!

그러니 내가 쏜 화살을 내 손으로 이제 빼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정진하고, 마음을 쓰고나서 그때그때 툭툭 놓고 이미 쓴 마음을 붙잡지도 움켜지지도 말라고 합니다.

또 감동이 밀려옵니다.

복잡한 내면을 이 책에서 정리정돈을 잘 해줍니다.

저는 이 노란색표지의 책을 보며 따뜻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을 늘 마음에 새기며 책의 제목대로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도록 잘 들여다보도록해야겠습니다.

i*****3 2017.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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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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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종교적 담론이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불교와 연관되어 있으며, 불교에서 말하는 번뇌와 무소유, 비움의 가치가 무엇인지, 우리가 불교적인 삶을 추구할 때 우리 삶은 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지, 그것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모습들은 바로 우리의 마음을 내가원하는데로 내가 생각하는데로 따라가기 위함입니다. 마음이라는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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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종교적 담론이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불교와 연관되어 있으며, 불교에서 말하는 번뇌와 무소유, 비움의 가치가 무엇인지, 우리가 불교적인 삶을 추구할 때 우리 삶은 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지, 그것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모습들은 바로 우리의 마음을 내가원하는데로 내가 생각하는데로 따라가기 위함입니다.


마음이라는 실체는 감정과 문제가 함께 따라옵니다. 나에게 주어진 문제가 쉽게 해결되면 우리의 감정은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여기서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때 우리의 마음도 요동 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마음을 갑자기 평온한 상태로 유지한다는 것을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저자는 문제라는 단어의 개념에 대해 말합니다. 문제라는 것은 바로 나의 잣대 라는 것입니다. 나의 잣대가 상대방과 일치 할 때 문제는 문제가 아닌 상태로 바뀝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 그것은 문제 그 자체로 남게 되며, 마음을 흔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음을 흔드는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 마음의 실체라는 것은 상대방에게 있는 것이 아닌 나에게 향하고 있으며,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 또한 나 자신이라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문제로 바라 볼 때와 문제를 문제로 바라 보지 않을때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문제는 바로 나 자신에게서 시작된다는 걸,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세상의 이치이며, 세상은 항상 제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한번더 마주하게 됩니다. 생성과 파괴 ,생성의 순환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집착과 소유를 버리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본다면, 나의 마음 또한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느낍니다..


인간의 고통은 대부분 거기서 비롯됩니다. 움켜질 수 없는 마음을 움켜쥐려 할 때 고통이 생겨납니다.(p33)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이 어디서 올라옵니까? 진흙에서 올라오는 겁니다.(p47)


과거에 있었던 일은 이미 흘러갔고, 그 당시에 품었던 나의 감정도 이미 흘러갔습니다. 그런덱도 자꾸만 그 일을 떠올려서, 당시의 감정을 끊임없이 재생산하고 잇는 건 누구일까요. 그게 활을 쏜 사람입니다.(p53)


그대들에게 간곡하게 말한다. 모든 형성된 것들은 무너지게 마련이다. 부지런히 정진하여라."(p83)

이달의 사락 k*******2 2016.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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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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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사람에 마음처럼 무서운게 없다고 생각한다.마음대로 할수 없기에 아프고 상처받고 미워하고 그런 힘든 마음들을 간직하고 있는것이리라.하지만 이책은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이란 제목으로우리에게 왔다.나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힘을 길러준다는 이책은 만약 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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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사람에 마음처럼 무서운게 없다고 생각한다.마음대로 할수 없기에

아프고 상처받고 미워하고 그런 힘든 마음들을 간직하고 있는것이리라.

하지만 이책은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이란 제목으로

우리에게 왔다.나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힘을 길러준다는

이책은 만약 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절로 들게 만드는 책인듯하다.

수많은 감정에 소용돌이 속에서 힘들어하며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보다

좋은 처방전같은 책이 또 있을까...책속으로 들어가 내마음을 내마음대로

쓸수 있을지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세상은 복잡하다 .그 복잡함속에 세월은 시간은 너무도 빨리 지나간다.

우리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돌아가는 일상에 소용돌이 속에서 그래서인지

그에 대한 불안감은 더 커져만간다.매순간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과 점점더 자신감이

없어지는 삶 자존감 상실이라는 현실...이런 나자신이 너무도 싫지만 거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을 찾기란 너무도 어렵고 힘든게 현실이다.

반복되는 감정에 소용돌이 ..이겨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마음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이런 마음속에서 벗어나길 바라지만 그러지 못하는게 현실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책은 이런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더이상

외부에서 찾지 말라고 당신을 가두는 벽에서 벗어나려면 내면으로 들어가라는 말을

전해주고자 한다고 말한다.그는 마음의 프레임을 넓혀야만 우리를 괴롭히던 삶의

좌충우돌이 줄어든다고 강조한다.하지만 그것이 쉬운일이라면 모든사람들이 그 감정에

휘둘리지는 않을것이란 생각이든다.이책은 단순히 삶을 개선하라고 일러주는

그런 자기개발서나 피상적인 생각들을 주입시키는 인문서가 아니라고 저자는 단정

짓는다.우리가 왜 이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 왜 이렇게 살아갈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해결법과 이해를 돕는 책인 것이다.

 

 

 

 

지금 우리는 힘들고 치치고 외로운 감당하기 힘든 시간들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든다.사람은 각기 다른 고민과 슬픔.기쁨으로 자신에

마음속에 감정들을 하나씩 꺼내서 쓰는 그런 마음저장소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마음저장소에 간직하고 그것을 꺼내쓰기 바쁘지 자신에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이해할려고는 하지 않는게 현실이란 생각이 든다.힘든감정 ,외로운 감정,슬픈 감정들은

결국에는 내가 나에게 보내는 신호라는 것이다.나에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감지하여

토닥토닥 해주라는 신호인데..우리는 그것을 애써 외면하면서 살아가려 한다.

 

"나의 잣대는 나의눈 나의 관점입니다.그걸 무너뜨릴수록 매수의 눈 붓다의 눈에

다가섭니다.그렇게 넓어진 눈,깊어진 눈으로 우리의 마음을 쓰면 달라집니다.

나의 눈에 계속되지 않고 필요한 곳에다 필요한 마음을 쓰게 됩니다.

자유롭게 말입니다.그게 바로 마음의 기술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나에 주관적인 관점과 생각들을 없애고 다른눈으로 바라본다면

마음을 자유롭게 쓸수 있다는 말이다.나에 마음이라고 우리는 마음대로 쓰는것이

아니라 자신에 생각들로 그것들을 당연시 여기며 거기에 달라진 결과가 나오면

아파하고 슬퍼하고 분노를 참지 못하는 그런 일을 반복하는 것이다.

완벽하지 않기에 인간인것이다.완벽하다면 신이되었지 인간이 아닐것이다.

그렇기에 좀 더 나은 내가 되고 당신이 되기 위해 책을 읽고 거기에서

무언가를 얻기를 바란다.아니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무언가를

얻어가는것이리라.이책은 책속에서 내가 나를 마음을 들여다보고

느낄수 있는 시간들을 선물한다.많은 사람들에 책속 애기들은 그렇기에

더 의미있고 감사하는 글이었다.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욕심과 오만을

버리고 좀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내가 살아가면서

마음이 마음을 바라볼수 있는 시간들을 가질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소중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으로 남을꺼 같다.

 

c***o 2016.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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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지마라! 마음의 손아귀를 풀어라! ...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집착하지마라! 마음의 손아귀를 풀어라! ...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내용보기
"무소유의 삶은 뭘까요? 죽을 힘을 다해 틀어쥐고있던 마음의 손아귀를 푸는 것입니다. 집착을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내라는 겁니다. 그게 바로 무소유의 힘, 무소유의 에너지입니다..."   나는 백성호 중앙일보기자께서 저술하시고 <(주)앵글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을 꼼꼼히 읽어보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집착하지마라! 마음의 손아귀를 풀어라! ...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내용보기

"무소유의 삶은 뭘까요?

죽을 힘을 다해 틀어쥐고있던 마음의 손아귀를 푸는 것입니다.

집착을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내라는 겁니다.

그게 바로 무소유의 힘, 무소유의 에너지입니다..."

 

나는 백성호 중앙일보기자께서 저술하시고 <(주)앵글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을

꼼꼼히 읽어보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아 무소유, 무소유하는데 무소유의 진정한 뜻은 이것이구나

다시 새삼스럽게 깨닫게되었다.

 

물론 무소유라고하면 법정스님께서 쓰신 수필집 <무소유>가 

먼저 떠오르게된다.

나도 이책을 읽었을때의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근데, 법정스님이 돌아가신후 이 <무소유>는 엄청 인기가 치솟아

초판본의 책이 100~200만원에 거래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또한, 생전에 김수환추기경께서는 <무소유 무소유하지만,

나는 법정스님의 수필집 무소유만은 갖고싶다>고 하셨을 정도로

종교를 초월해 감동과 울림을 주었던 수필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무소유의 의미를 이책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에서 설명하신 글을 읽어보니 더욱 확실히

알게되어 왠지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까지 받았다.

 

집착하지않고 마음을 놓아버릴줄도 아는 자세,

어떤 것을 꼭 손아귀에 넣을려고 아등바등되지않고

무념무상의 상태로 항상 있는 그 마음...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윗글은 이책에서 가장 감명깊게 다가온

구절중의 하나였다.

 

"뜻대로 되지 않나요? 나만 불행한 것 같나요?

흙탕 속에서도 꽃이 핍니다.

지금의 번뇌는 곧 시작될, 희망의 예고입니다..."

 

나는 <(주)앵글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을 꼼꼼히 읽어보다가 윗글을 읽고 

힘과 용기를 얻었다.  

 

실패해서 절망하고 좌절할때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흙탕 속에서도 꽃이 피듯이 이에 굴하지않고 분연히

일어나 다시금 꿋꿋이 전진하는 자세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지금의 번뇌는 곧 시작될, 희망의 예고라는

저자의 말씀에 공감이 갔다.

 

이책은 중앙일보에서 10년넘게 연재하고있는 <현문우답>이라는

칼럼에서 에센스만을 정리해 출간됐던 책을 보다 알기쉽고

단순하게 풀어내어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한 책이다.

 

이책은 각종교들을 초월해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헤처나갈 것인가를 잘설명해주었고

<나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을

알려준 최적의 책으로서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따라서, 이책은 다소 의기소침해있거나 삶의 갈림길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갈피를 못잡는 분들이시라면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욕망을 뚫는 수행의 실체를 이야기해준 다음의 글이...

 

"우리의 몸은 약80조개의 세포로 이뤄져있습니다.

그 세포하나하나가 실은 별입니다. 그래서 나의 몸은

80조의 별이 모인 거대한 은하인 셈입니다.

그래서 수행은 그 욕망의 실체가 텅비어 있음을

깨치면 됩니다..."

k****3 2016.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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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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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참 마음에 들었다. 자신의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어떨 때는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을 추스르기 힘들 때가 있다. 이성적으로 생각되다가도 감정적으로 취우치기도 하고... 참 마음이란 것이 그런 것 같다.저자는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무척 궁금했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우선 노란색 겉표지가 눈에 띄었다. 노란색상에 검정글씨의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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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참 마음에 들었다. 자신의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떨 때는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을 추스르기 힘들 때가 있다. 이성적으로 생각되다가도 감정적으로 취우치기도 하고... 참 마음이란 것이 그런 것 같다.

저자는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무척 궁금했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우선 노란색 겉표지가 눈에 띄었다. 노란색상에 검정글씨의 깔끔한 책이었다. 책을 살펴보니 글의 사이사이마다 흑백사진이 첨부되어 있었다.

저자인 백성호님은 종교기자로 종교라는 창과 글이라는 통로로 독자들과 깨달음에 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책의 첫 부분에 나오는 글에서 저자가 이 책에서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 수 있었다.

 

“나의 잣대는 나의 눈, 나의 관점입니다. 그걸 무너뜨릴수록 예수의 눈, 붓다의 눈에 다가섭니다. 그렇게 넓어진 눈, 깊어진 눈으로 우리의 마음을 쓰면 달라집니다. 나의 눈에 구속되지 않고 필요한 곳에다 필요한 마음을 쓰게 됩니다. 자유롭게 말입니다. 그게 바로 ‘마음의 기술’입니다.”

 

내 주관적일 관점을 무너뜨리고 넓어진 눈으로 마음을 쓴다면 자유롭게 마음을 쓸 수 있다는 말인 듯하다. 약간 심오한 말이지만 어렴풋이 그 말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책에는 떠오르는 마음의 질문을 바라보는 법, 내면의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 법, 마음의 답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법, 삶에서 마주치는 문제의 근본을 바꾸는 법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 속에 있는 각각의 주제들마다 성경구절과 불교의 경전, 예수님, 붓다, 여러 가지 귀감이 될 만한 좋은 일화들에 대한 이야기로 책이 구성되어 있었다.

저자가 종교기자여서 그런지 여러 종교에 관한 말씀들이 특히 많았다. 개인적으로 나또한 신앙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종교적인 글이 있는 책을 좋아한다.

 

우리들은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기에 좀 더 나은 모습이 되기 위해서 책을 읽고 지혜를 쌓으려고 한다. 성인이나 성자의 말씀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책을 읽는 내내 좋은 말씀들에 공감하면서 때로는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을 알게 되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내 아집을 버리고 좀 더 넓은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m****1 2016.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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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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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생 살아보니 내 마음이지만 그걸 다스린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잘 실감하고 있다. 특히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그 마음다스림은 진정 내 뜻과는 반대로만 흘려가기에 더 더욱 힘들어지는 부분이 아닌가도 싶다. -나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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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생 살아보니 내 마음이지만 그걸 다스린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잘 실감하고 있다. 특히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그 마음다스림은 진정 내 뜻과는 반대로만 흘려가기에 더 더욱 힘들어지는 부분이 아닌가도 싶다.

-나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

이 책은 현인(?)들의​ 일화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일깨움을 전하고 있다. 나는 이런류의 책이 좋은 것이 그 의미를 일일이 해석해 주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을 글귀라도 의미 해석에 있어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면 읽으나마나 하다고 본다.

내 마음. 내 감정......... 떠올리지 말아야지, 결코 다시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결코 떨칠 수 없었던 수많은 일들!​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 나 자신을 위해 나 스스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남은 인생을 살아야할지 많이 배울 수 있었지만 이 책을 읽는 그 순간에도 난 여전히 아직도 멀었음을 인지할 수도 있었다. 특히나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나에겐 참 큰다. 알면서도 자꾸만 되뇌이고 화가나고 금방 떨쳐버릴 수 없음에 언제나 스트레스 받는 건 나 자신일뿐.....근데 좀 웃긴 건 이러한 나자신에 대해 뭐가 문제인지는 생각지 않고 늘 그 상대방만을 원망하곤 했었다. 이 책을 읽은 지금 확실히 내 마음이 문제였구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니 어쩌면 알고 있으면서도 개선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내려놓기... 그리고 머무르지 않기!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그 언젠가는 나도 내 마음을 나 스스로가 힘들게 하는 일들이 줄어들길 희망한다. 내 삶의 상처를 만드는 것도 나 자신이고, 그 상처를 낫게 하는 것도 나 자신이다. 내면이 강인하고 지혜로움으로 가득차는 그날까지 두고 두고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실천으로 옮길 수 있길 바래본다.

왠지모를 마음의 화평을 느끼게 해 주는 흑백사진 또한 나 자신의 성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거나 삶이 너무 무미건조하다고 느끼는 분들께 권하고 싶다, 분명 얻을 수 있는 깨달음들이 많으리라.

인생만사 살아본들 고작 백년인 데~ 천 년, 만 년에 비하면 그 얼마나 짧은가......! 타인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중심잡힌 내가 되도록 나 자신을 위해서 정진해 나가야 겠다, 이 책과 함께! ^^

 

이달의 사락 y****d 2016.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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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 저의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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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 저의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을 읽고우선 제목이 너무 마음이 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바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개인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뭔가 많은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서라도 내 자신을 다스릴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고 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내 자신을 위한 비법이라 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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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 저의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을 읽고

우선 제목이 너무 마음이 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바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개인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뭔가 많은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서라도 내 자신을 다스릴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고 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내 자신을 위한 비법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에는 수 만 가지의 생각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하나의 생각으로 통합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다.

생활하다 보면 일어나는 힘들 때, 지칠 때, 외로울 때, 슬플 때, 화가 날 때 등등 내 자신을 내 자신 스스로가 통제하지 못하여서 어려움과 고통에 허덕이는 경우가 많음을 수시로 볼 수 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도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한다면 솔직히 내 자신이 뜻한대로 나아가기가 결코 쉽지가 않음은 모두가 다 아는 이치이다.

그 밖에도 여러 생각지 않는 일들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 우리 인생사가 그 만큼 변화무쌍하다는 것이다.

어쨌든 이런 우리들에게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비법을 알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유용하게 우리 인생을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지 않겠는가?

바로 그 비법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100만 독자와 소통하는 중앙일보 인기 칼럼리스트 백성호 기자가 바로 이 책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10년을 넘게 수많은 종교인과 인문학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얻어낸 삶의 공식들을 한 땀 한 땀 모아 정리한 글이어서 그런지 근본적인 해결법과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결국 우리 현대인들에게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찾지 말고, 자신을 가두는 벽에서 벗어나라면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라고 주문한다.

아울러 마음의 프레임을 활짝 넓혀서 우리를 괴롭히던 삶의 좌충우돌이 줄어든다고 강조한다.

어쨌든 이런 글들을 통해서 우리들의 마음을 조절하면서 내 마음들을 확실하게 쓸 수 있기만 한다면 새로운 인생으로 가는데 얼마든지 자유롭게 시작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진심으로 내 마음에 일어나는 온갖 생각과 감정들을 다른 것에 휘둘리지 않고, 실질적인 내 자신이 행하고 싶은 쪽으로 돌리면서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다고 자신을 해본다.

와아!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최고의 강력한 내 자신이 되리라 확신을 해본다.

지금까지 많은 고통에 의해서 시달림과 함께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면 이제부터는 내 자신

의 여행은 행복으로 가는 힘찬 출발이 되는 놀라움의 선물 기적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각자의 마음가짐과 실천여부에 달려있지만....

어쨌든 이 의미 깊은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세계로 깨우치는 새로운 세상으로 힘찬 새로운 출발로서 최고의 자신만의 멋진 결과를 만들었으면 한다. 

m***3 2016.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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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이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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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글- 백성호 사진-권혁재Angle Books내 마음에 일어나는 온갖 생각과 감정들...그것에 휘둘리지 않고삶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는 없을까?마음의 비타민과 같았던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이미 쓴 마음은 붙잡지도 우며쥐지도 말라"요즘 내맘대로 되는것도 하나도 없는듯 맘고생다이어트 중이어서 공허한 기분인데이런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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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글- 백성호 사진-권혁재
Angle Books

내 마음에 일어나는 온갖 생각과 감정들...
그것에 휘둘리지 않고
삶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는 없을까?

마음의 비타민과 같았던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이미 쓴 마음은 붙잡지도 우며쥐지도 말라"
요즘 내맘대로 되는것도 하나도 없는듯
맘고생다이어트 중이어서 공허한 기분인데
이런 나에게 위로가 되었던 고마운 책! ㅎ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지은이는 한국 3대 신문사인 중앙일보에서

인기 칼럼리스트이자 최고의 기자로 손꼽히는 저자 백성호님

저자가 10년 넘게 수많은 종교인과 인문학자 들을

만나면서 얻어낸 삶의 공식을 한땀한땀 모아 정리한 책이라고

해서 더 기대되었던 책이다


백성호님의 별명은 '생활 속 수행자'라고 할정도로

그의 깊은 내공에서 우러나오는 글은 수많은 지식인들의

팬층으로 두텁다고 한다 책의 베이스가 된

'우문현답'은 오피니언 리더 외에도 수많은 신문 애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국내 최장수 칼럼리스트로 지금도

연재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기독교과 불교를 아우르는 저자의
내공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데
그는 기독교로는 한국기독언론대상을
불교로는 불교언론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한
다양한 종교를 깊이있게 다루면서
종교의 벽을 넘나들며 한문장 한문장에
스며든 통찰력에 놀라며 우리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들을 다스릴수 있게 도와주는
내면에 위로를 받을수 있는 책이다

더불어 저처럼 힘들때,휴식이 필요할때
외로울때,화날때 읽으면 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받을수 있다는것!



"내안에서 저절로 우러나오는 삶.
난 그것을 살아보려 했다.
그런데 그것이 왜 그토록 힘들었을까?"
-데미안 헤르만헤세 중에서

요즘 인간관계로 인해 문제 투성이인데..
내마음인데 왜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인지
저사람은 왜 내맘같지 않은지
왜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지
내가 해준만큼 나에게 대우해주지 않는지
물음투성이었던 나에게 새로운 해답을 주었던
이책,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이책에서는 문제는 '나의 잣대'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정의한다 그도 그럴것이
"이 일은 반드시 이렇게 흘러가야해"
"내가 이렇게 해줬으니 너도 나한테 이렇게 해줘야지"
라는 기대치가 부응하지 못하게 됬을때
내 마음속에 문제가 감지된다는것!

나의 잣대! 나의 기준!즉,나의 절대기준을
이제는 내려놓으라는 것
그것이 문제의 해결방법이 될수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면 나의 눈에 구속되지 않고 필요한 곳에 마음을
쓰게 되고 이것이 '마음의 기술'이라 저자는 말한다.

특히 봉쇄수녀원의 일화를 다룬
9.나는 날마다 죽는다 챕터 ​에서는
수녀원을 들어가면서 구덩이를 파고 서원하는
종신서원식을 한다고 한다
평생 수녀원안에서 예수를 찾고,
기도하고,또 예수님을 위해 일생을 수도하며
살다 떠난 수녀들의 묘지이고 그옆에 새로 파는
무덤이 바로 나의 무덤이 되는
각오를 다지는 서원식이랍니다
그러면 수녀는 자신의 미래의 무덤앞에서
자기의 하루를 살핀다고 합니다
그렇게 나의 기도 나의 삶,나의 주님을 짚어보며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 마음속에 구덩이를 파본 사람만이 알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나의 죽음이고 에고가 무너지는
신의 속성이지요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사람의 삶인
것이지요. 과거의 삶은 뒤돌아 보지 않고 앞으로의
예수님과 한걸음 한걸음 걸으며 사는 새로운
피조물의 삶이지요

그래서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라고 말했나
봅니다 날마다 내가 죽어야 예수님이 역사하십니다!
봉쇄 수녀원의 수녀님들도 자신의 무덤을 보며
오늘도 내가 죽고 예수님으로 살아가자라고
다짐한다는 것이지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많은 점을 느끼게 됩니다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나의 신앙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사는 크리스챤의 삶을 살고 있는지
봉쇄수녀원의 수녀처럼 마음속의 무덤을
파놓고 하나님 앞에 묵상해 봅니다



부모로써 많이 공감되었던
지혜의 근육을 기르는 법 ~
​요즘 부모님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줘서
종종 나이가 많은 어른인데도 부모님과 함께
병원에 오는 그래서 부모님이 모든 수속을 다 밟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얼핏들은 적이 있다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면서
어른으로 어떤일을 혼자 결정하고 책임을 지면서
세상과 부딪히면서 나 혼자 해내가야 할일들이
참많은데 이 챕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삶은 온갖 풍랑이 몰아치는 바다라고!
그 풍랑을 뚫고 나갈힘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지혜의 근육을 기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얼마전에 아이들끼리 놀다가 싸운적이 있었는데
놀이 방법에 대해 서로간의 의견차이 정도였는데
한아이는 엄마에게 찾아가 너무 화가나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방법으로 친구들이 따라와주지 않는다고
울면서 엄마에게 호소하니 엄마가 같이 놀던 친구들을
모두 혼내고 자기딸이 하는 방법대로
따라와 달라고 소리치는 모습을 보면서
혀를 끌끌 찬적이 있다

나도 저자와 같이 아이들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힘!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결정에 책임질수 있는
성숙한 아이가 되기를...
부모는 약간의 정보만 줄뿐 결국 모든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학교폭력이나 심각한 사안에서는
부모로서 도움을 줄수도 있으나
결론은 부모가 다 해주려는 자세는
아이를 망칠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단점은 아이를 방임할수 있다는 것인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아무리 소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결정하도록 도와주는것!
거기에서 지혜의 근육을 기르게 된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당연한 일에도 깊이있게 생각하는
방법을 또한 기독교의 예수님이나 불교의 붓다 및 현자의
일화를 들어 우리의 내면을 정화시키며
생각을 넓혀줄 많은 이야기들이 어렵지 않고
지루하지 않게 풀어가고 있어서 넘 좋았다

움직이는 것은 바람도 아니고,
깃발도 아니다.
그대들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

나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을 알고싶다면
이책이 실마리가 되어 줄수도 있다는걸.

YES마니아 : 골드 s*******1 2016.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