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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세계에 온 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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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여서 그런지 주위 동생들을 더 좋아합니다.그런데 동생이 태어나면 생기는 질투나 퇴행현상은 비단 친동생일때만은 아닌가봅니다. 나이 차이가 많은 아이들은 덜하지만 가끔은 떼쓰고 잘못하는 동생들보다 자기가 더 혼난다 여기면 억울해하는걸 볼수있네요. 외동 아이라 형제간의 이야길 더 보여줘야할 필요성에 보여준 어린이작가정신의 저학년문고.엄마가 배가 산처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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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여서 그런지 주위 동생들을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동생이 태어나면 생기는 질투나 퇴행현상은 비단 친동생일때만은 아닌가봅니다.
나이 차이가 많은 아이들은 덜하지만 가끔은 떼쓰고 잘못하는 동생들보다 
자기가 더 혼난다 여기면 억울해하는걸 볼수있네요. 
외동 아이라 형제간의 이야길 더 보여줘야할 필요성에 보여준 
어린이작가정신의 저학년문고.
엄마가 배가 산처럼 불러오고 온종일 앓는 소리를 내는것 자체도 이상하고 낯선데 
동생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눈도 제대로 못뜨고 이상한 냄새마저 나는 동생은 
고슴도치같이 여겨지기도 하네요. 하지만 시키는 일을 다해줄 졸병이 생긴다는 
기대와는 달리 아기는 놀이친구도 되어주지 못하고 형편없게만 여겨집니다. 
똥오줌만 누고 잠만자고 엄마아빠는 줄리앙이 말하는건 듣지도 못하는 
귀머거리로 변해버렸네요. 같이 놀고싶어서 장난이라도 치면 금방 울어버리고 
자긴 혼나기만 하는것 같으니 모든게 속상하기만한건 비단 줄리앙만은 아닙니다. 
동생이 생기는 아이들은 누구나 경험한답니다. 
새로 태어난 동생 때문에 겪는 스트레스는 길지는 않습니다. 
아주 짧은 시기이지만 아이에겐 세상이 변하는것처럼 큰 일일수 있겠네요. 
혼나기 시작한 동생을 보고 갑자기 친절해진 에밀. 
아이는 책을 읽고나더니 뭐가 좋은지 웃으며 줄거리를 줄줄 이야기합니다. 
어린 아가 에밀이 커서 혼날만한 나이가 되었을때 줄리앙이 
어른세계에 온걸 환영한다며 기분좋아하는데서 공감대가 형성되었는지 
그 부분을 더 자세하게 말하며 좋아하네요. 
혼자만 혼나 억울했던 감정이 해결되는 심리묘사가 재밌게 그려져있습니다.

w******7 2010.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저학년]어른세계에 온걸 환영해
"[초등 저학년]어른세계에 온걸 환영해"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봤을 대, 제목만을 보게 될 때는 아이가 또 다른 어른 세계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했다. 이 책은 동생이 태어난 뒤, 자신은 뒷전이며 엄마 - 아빠는 동생만을 보게 되어 소외감을 느끼는 내용이다. 우리 딸이 생각이 난다. 엄마는 동생만 이뻐한다고 얼마나 심통을 냈었는지, 윽박도 지르고 안아주고 달래도 봤지만, 꽤 오랫동안 아이의 상처로 남아있었다. 넘어지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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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봤을 대, 제목만을 보게 될 때는 아이가 또 다른 어른 세계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했다. 이 책은 동생이 태어난 뒤, 자신은 뒷전이며 엄마 - 아빠는 동생만을 보게 되어 소외감을 느끼는 내용이다.

우리 딸이 생각이 난다. 엄마는 동생만 이뻐한다고 얼마나 심통을 냈었는지, 윽박도 지르고 안아주고 달래도 봤지만, 꽤 오랫동안 아이의 상처로 남아있었다.

넘어지고, 상처나는 것, 안아주는 것도 동생만을 안아준다고 한다.

이제 그 소리 싹 사라졌다. 자신이 그런 소리 한 기억이 없다고 아예 딱 잡아 뗀다. 동생도 같이 혼이 나고, 넘어져도 그리 심하다 싶지 않다고 느껴져 안아주질 않으니, 이제는 둘이 같이 사고치고 야단 맞는다.

마치 여기 줄리앙과 에밀처럼 말이다.

 

동생에게 불만이 있어도 그때 뿐이다. 또 형제가 있으니 그리 친구가 필요하지 않고 둘이서 이리저기 뛰어다니면서 논다. 같이 퍼즐도 맞추고 자동차도 보면서 동생과 먹을 것을 서로 나눠먹을 줄도 안다. 예쁘다는 것도 같이 보려고 하고, 먹는 것도 조금은 남겨놓는다. 그런 동생은 언니에게서 마음을 받고, 받아들이면서 나눠주려고 한다.

 

서로에게 "형제애(愛)"이란 - " 애정으로 진심을 다하는" 것이라 본다. 줄리앙도 말로만 동생 예뻐해라가 아닌 이렇게 진정으로 서서히 애정을 받아들인다. 

그 과정을 잔잔하게 그린 동화다. 이런 소소한 사건들로 이들 형제는 절대로 끊을 수 없는 우애가 생겨난다. 

마음이 훈훈하다. 엊그제 tv에서 쌀 100포대를 동사무소 앞으로 택배시킨이가 있다고 전했다. 그렇게 훈훈한 인심이 이 사회가 아름답다고 느끼듯이 형제가 있어서 서로에게 나눠주고, 애정이 있으며 그 애정을 아낌없이 줄수 있는 이가 있어서 이 사회가 아직도 아름답다고 느껴진다.



s******8 2010.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세계에 온 걸 환영해] 큰아이의 마음을 좀더 이해하고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
"[어른세계에 온 걸 환영해] 큰아이의 마음을 좀더 이해하고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 내용보기
외동아이로 크던 딸아이에게 갑자기 남동생이 생긴뒤로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거 같고 부모의 관심을 받고 싶은건지 혼낼일도 종종 생기곤 해서 고민이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보고 남의 일같이 느껴지지가 않았어요.   지금 한창 둘째가 호기심이 많을때라 누나만 따라 다니면서 귀찮게 하는데 딸아이가 그게 많이 힘든가봐요. 조용히 책을 읽고 싶어도 갑자기 와서
"[어른세계에 온 걸 환영해] 큰아이의 마음을 좀더 이해하고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 내용보기


 

외동아이로 크던 딸아이에게 갑자기 남동생이 생긴뒤로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거 같고

부모의 관심을 받고 싶은건지 혼낼일도 종종 생기곤 해서 고민이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보고 남의 일같이 느껴지지가 않았어요.

 

지금 한창 둘째가 호기심이 많을때라 누나만 따라 다니면서 귀찮게 하는데

딸아이가 그게 많이 힘든가봐요.

조용히 책을 읽고 싶어도 갑자기 와서 달려들곤 하니...

제대로 책을 볼수도 없고 매번 동생을 피해 도망다니기 일쑤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아이도 동생이 생기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외동아들로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평화로웠는데

동생이 생기면서 갈등은 시작된답니다.

 

동생이 생기면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어려서 놀이 친구가 될 수 없었고

엄마는 동생이 조금만 울어도 조르르 달려왔는데

내가 칭얼대면 아랑곳하지도 않으면서 말이에요.

 

이제 앉을수도 있고 많이 자란 동생과 놀아주려다가

실수로 동생이 잘못을 해도

엄마는 나만 혼내네요.

 

그러던 어느날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동생 에밀이 식탁에서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엄마에게 혼나고

리모컨을 던져 산산조각을 나자 아빠에게 혼났어요.

 

항상 에밀이랑 내가 함께 잘못해도 나만 혼났는데

드디어 엄마 아빠가 에밀에게 화를 내자

이제야 같이 장난치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진짜 내 동생 같다는

주인공 아이는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 책은 딸아이도 그렇지만 저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동생이 태어난 뒤로는 맨날 딸아이만 혼내게 되는데

어쩌면 책의 상황이 우리집 상황과 똑같은지...

읽으면서 딸아이의 마음을 좀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주위에서 말하길 동생이 태어나면 특히 큰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더욱 사랑해줘야한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어린동생 때문에 자칫 큰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할수도 있잖아요.

 

요즘에도 동생이 울면 큰아이만 혼내게 되는데

앞으로는 좀더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외동아이로 혼자서 모든 사랑을 독차지하다가

동생이 태어난다고 너무 좋아했었는데

막상 현실은 동생때문에 매일 혼나고 심심하다는 큰아이에게

앞으로는 좀더 신경을 쓰고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

 

s******5 201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세계에 온걸 환영해
"어른세계에 온걸 환영해" 내용보기
책을 다 읽은 아이에게 물었다. 책을 읽고 난후 어떤걸 느꼈냐고 .. '역시 동생은 없어도 되는것같다라는 걸 생각했다'라고 한다.  피식 웃음이 새어나온다. 엄마,아빠 주위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시간은 작고 귀여운 동생이 태어나면서 그 자리를 내 줘야 하는 아이들의 기분 .. 위에 본문을 옮겨 적은것에 너무나 잘 나와있다.  - 에밀이태어난 뒤로 내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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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은 아이에게 물었다. 책을 읽고 난후 어떤걸 느꼈냐고 ..

'역시 동생은 없어도 되는것같다라는 걸 생각했다'라고 한다.  피식 웃음이 새어나온다.

엄마,아빠 주위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시간은 작고 귀여운 동생이 태어나면서 그 자리를 내 줘야 하는 아이들의 기분 ..

위에 본문을 옮겨 적은것에 너무나 잘 나와있다.

 - 에밀이태어난 뒤로 내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빼고 오늘처럼 기분 좋은날은 또 없었어요 -

이글을 보면서 정말 그 느낌이 그대로 전행지는것같아 ..많이 웃음이나왔다.

서연이도 다른 친구들은 동생이 있는 친구가 더러 있어 그 친구들의 순간의 고통과 서글픔?을 너무나 많이 전해들었다.

특히나, 첫째가 누나고 동생이 사내아이인경우의 누나들의 무거운 한숨소리를 어린친구들이지만 너무 많이 깊게 들었기에

동생의 존재를 아직까지는 귀찮고 성가시고 마냥 양보해야 하는 존재로만 생각하는것같다 .

책에서는 동생이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리고 그 동생이 크면서 자기와 같은 존재로서의 인정을 받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우리 아이에게는 역시 동생은 ..없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갖게 해주었던것같다.

아이에 대답에 웃음이 나면서도 얼마간의 시간이 또 흐르면 옆에 누군가를 그리워하게 되고 자신의 속내를 함께 밤새 이야기할 가장 가까운이가

없을 아이를 생각하면 또 미안한 생각도 든다.

큰 아이들이 태어난 동생으로 인해 받을 마음의 골도 성장하는 과정이고 인생의 한 배움일텐데 ^^

어른들은 가끔 큰아이들에 대한 이해보다는 배려만 요구 하지 않나 생각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하게 해주었다.

뱃속에 아기를 갖은 부모님이 큰아이와 같이 읽으면 좋을책 이였다

 

s******8 201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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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세계에 온 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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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동아이도 많겠지만 우리집은 아이가 셋이다. 엄마.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얻기 위해 불꽃튀는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들은 말이긴 하지만..큰아이가 동생을 봤을때의 기분은  마치 배우자가 외도를 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만큼 큰 아이에게는 스트레스가 많다는 것을 빗대어 말한 것일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동생이 태어나서 내가 누려야 할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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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동아이도 많겠지만 우리집은 아이가 셋이다.

엄마.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얻기 위해 불꽃튀는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들은 말이긴 하지만..큰아이가 동생을 봤을때의 기분은  마치 배우자가 외도를 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만큼 큰 아이에게는 스트레스가 많다는 것을 빗대어 말한 것일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동생이 태어나서 내가 누려야 할것들을  대신 누리고 있으니 밉기도 미울 것이다.

우리집 막내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겠지만  위로 두아이는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냈다고 볼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주인공 줄리앙의 시선에서 표현되고 묘사 되었다는 점이다.

엄마 아빠는 예쁘다고 하지만 고슴도치 처럼 못생긴 동생

함께 놀기는 커녕 심부름도 하나 못하고 만날 잠만 자는 동생

줄이앙에게는 귀찮은 존재일 뿐일 것이다.

그런 동생이 점점 자라면서 집안 물건을 망가뜨리고 사고를 칠때마다  엄마.아빠는 동생을 꾸중하게 되고  그때부터 줄리앙은

동생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이제는 동생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서로 우애를 나눌 준비가 된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과거로 돌아가 큰아이와 둘째 아이가 동생을 보았을때의 기억을 떠올려 보았다.

엄마로서 아이들의 마음을 잘 어루만져 주었나 하고 말이다.

나름 신경을 쓴다고 했지만  아이는 서운한 것도 많았으리라 생각을 하니 미안해 졌다.

각자 집에서 언니나  오빠나 형의 자리에 있는 친구들이 읽어 보면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많은 책이다.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갖게 된 큰아이라는 자리에서 아이들이 느껴야 했던  어려움이나 불만들을 어루만져 주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것 같다.

 

 

 

 

 

 

l***7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 세계에 온 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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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세계에 온 걸 환영해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혼자 독차지 하던 주인공 줄리앙이 엄마가 임신을 하셨을 때 부터 동생이 태어나고 동생 때문에 상처를 받다가 나중에는 동생에게 애정을 가지게 되는 때 까지의 과정을 그려놓은 책입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혼자서 듬뿍 받던 줄리앙에게 동생(에밀)이 생깁니다. 줄이앙은 동생이 전혀 예뻐보이지 않았고 이상한 냄새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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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세계에 온 걸 환영해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혼자 독차지 하던 주인공 줄리앙이 엄마가 임신을 하셨을 때 부터 동생이 태어나고 동생 때문에 상처를 받다가 나중에는 동생에게 애정을 가지게 되는 때 까지의 과정을 그려놓은 책입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혼자서 듬뿍 받던 줄리앙에게 동생(에밀)이 생깁니다. 줄이앙은 동생이 전혀 예뻐보이지 않았고 이상한 냄새도 나는 것 같았어요. 줄리앙에게 에밀은 마치 고슴도치 같아 보였답니다. 실수로 아기가 바뀐 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해요.

처음 아기가 태어나고 엄마와 아기가 병원에 있는 동안은 정말 좋았어요. 아빠가 맛있는 걸 많이 사주셨거든요. 안 씻어도 밤늦게까지 자지 않아도 아빠는 혼내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동생이 생기는 게 좋은 일인 줄 알았는데 엄마와 아기가 집에 오면서 모든게 엉망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줄리앙은 동생이 생기면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줄리앙의 생각은 완전히 틀린 것이었어요. 아기는 늘 온종일 잠자기, 젖먹기, 똥오줌 싸기만 했지요.. 그리고 동생이 생기자 엄마 아빠는 내 말을 잘 들어주지 않았어요. 늘 동생에게만 신경을 많이 쓰셨죠.

줄리앙은 엄마,아빠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말썽을 피우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말썽 피우는 것이 질려서 이제 난 어른이니까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동생에게 잘 대해주는데 사실은 동생이 예뻐서 그런게 아니라 칭찬 받기 위한 행동이랍니다. 그 후에 에밀을 귀찮게 하다가 엄마에게 혼이나서 속상해하는 일도 생겨요.

그렇게 에밀은 자라서 이런 저런 말썽을 피우게 됩니다. 엄마가 에밀에게 밥을 줬는데 입에 넣은 밥을 엄마 얼굴에 뱉어버리고, 녹색 죽을 사방에 다 튀겨서 외출을 위해 입은 엄마의 예쁜 새옷까지 다 버렸답니다. 엄마는 에밀에게 화를 내게 되요.

그리고 에밀은 아빠가 보고 있는 배구 경기가 끝나기 직전의 중요한 순간에 티비를 꺼버려서 아빠에게도 혼이 납니다. 

 

엄마, 아빠에게 에밀의 혼나는 모습을 본 줄리앙은 에밀에게 묘한 동지감을 느끼게 되고~

에밀은 이제 다 컸다고 더 이상 아기가 아니라 잘못을 하면 야단을 맞는 자기와 같은 아이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에밀이 진짜 동생 같고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그리고는 형이랑 같이 놀자며 동생의 손을 잡고 놀아주러 가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끝이 나요..

 

여섯살 터울의 동생을 둔 큰 아이가 공감을 많이 하며 읽었답니다.

울 큰 애도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얼른 줄리앙처럼 동생을 동지로 느끼고^^

동생을 잘 돌봐주고 동생과 잘 지냈음 좋겠네요...

동생을 둔 많은 아이들이 읽고 위로도 받고, 동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인 것 같습니다.

o*****4 201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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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세계에 온걸 환영해-현진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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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큰아이는 3살 어린 동생이 있답니다. 지금 동생이 5살이 되었답니다. 현진이는 동생이 뱃속에 생겼을때부터 성별까지 맞추며 너무나 손꼽아 기다렸더랬습니다. 기저귀갈아준다고 얼마나 귀찮게 했는지... 그랬던 현진이 7살이 되던해 부터 더이상 동생은 필요 없다고... " 엄마, 아빠,, 더 이상은 동생을 만들지도 말라며,,,," 남편과 함께 있는 걸 못보았답니다... ㅎㅎㅎ 동
"어른 세계에 온걸 환영해-현진이의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집 큰아이는 3살 어린 동생이 있답니다. 지금 동생이 5살이 되었답니다. 현진이는 동생이 뱃속에 생겼을때부터 성별까지 맞추며 너무나 손꼽아 기다렸더랬습니다. 기저귀갈아준다고 얼마나 귀찮게 했는지...

그랬던 현진이 7살이 되던해 부터 더이상 동생은 필요 없다고... " 엄마, 아빠,, 더 이상은 동생을 만들지도 말라며,,,," 남편과 함께 있는 걸 못보았답니다...

ㅎㅎㅎ 동생이 태어나고 사랑도 반으로 줄고 관심도 줄고... 그리고 제가 아팠거든요...." 엄마랑, 자기랑 너무 힘들다며... 아기는 그만!!!"

ㅎㅎㅎ

책 내용은 줄리앙에게 동생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이야기 랍니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 집에 와서 생기는 일들...아이가 집에 오면서 줄리앙이 겪는 상황들...줄리앙의 동생 이름은 에밀..... 에밀이 하는 일은 먹고자고 줄리앙은 "엄마 배고파요.." "엄마 사탕주세요..." 하지만 엄마 아빠는 귀가 막혔나봐요... 전혀 들어주지 않았답니다.에밀앞에서 아빠는 아기가됐어요..

 





왜 나만 혼내고 그래요?..... 엄마는 에밀이 조금만 움직여도 .."우리에일 많이 컸네,,," 동생과 놀아주려고

했는데 에밀이 울었어요.. 그래서 혼났죠...그러던 어느날 ....에밀이 장난을 치기 시작했어요...엄마에게 죽을 쏱고, 아빠가 보시는 텔레비젼을 꺼버리고....리모콘도 던져서 망가트리고... 이젠 에밀이 다 컸어요...."에밀,, 오늘은 엄마 아빠가 기분이 안좋아,,, 이럴때는 엄마 아빠를 귀찮게 하면 안돼...""자 ~ 가자 형이랑 장난감 가지고 놀자!"


 

현진이의 독서록을 보면,,, 느낄수 있죠.. 줄리앙이 왜,, 동생을 싫어하는지... ㅎㅎㅎ저희집에서 동생이 사고를 치면 , 매를 가져오게 한답니다.. 둘다 인정사정없이 매를 얼른 가져다 준답니다...ㅎㅎㅎ 싸고 감싸는 것이 아니라... 야단 맞는걸 당연시 하더라구요.

물론 찬영이는 항상 누나랑 노는걸 좋아해요.. 하지만 누나를 괴롭히고 장난을 많이 친답니다.

왜지 자기 마음을 이해해준 책같은 기분이 드나봐요... " 더이상 동생은 필요 없어...." "엄마가 낳는건,, 안돼"

찬영이는 동생을 낳아 달라고 한답니다. 우리현진이 많이 더 풍어주어야 겠어요~


h********a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