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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서울의 진짜 삶과 문화, 역사, 자연[어울리는 곳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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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진짜 삶과 문화, 역사, 자연[어울리는 곳간 서울]   서울은 오랜 역사를 지녔지만 아직도 '젊은 활기'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도시입니다. 정체되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하며 싱싱한 열기를 내뿜고 있는 서울 이야기.저자는 서울을 "어울리는 곳간"이라고 표현했네요. 딱 맞는 표현이라고 느끼며 책의 곳곳에서 풍성한 어울림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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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진짜 삶과 문화, 역사, 자연[어울리는 곳간 서울]

 

 

 

서울은 오랜 역사를 지녔지만 아직도 '젊은 활기'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도시입니다.

정체되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하며 싱싱한 열기를 내뿜고 있는 서울 이야기.

저자는 서울을 "어울리는 곳간"이라고 표현했네요.

딱 맞는 표현이라고 느끼며 책의 곳곳에서 풍성한 어울림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작가 황선미의  글, 한지 위에 우리의 옛이야기와 문화를 버무려내는  이준선의 그림이 잘 어우러집니다 .

 보는 재미, 읽는 재미가 같이 있어요.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넘겨 보며 서울이란 이런 곳이구나, 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항상 번잡스럽게 빌딩을 건축하고 있는 생동감 넘치는 서울은 현재의 모습과 함께 2000년의 오랜 전통 또한 간직하고 있는데요.

전통과 현대를 잘 조화시켜가며 발전하고 있는 중인 서울이 참 대견스럽습니다.

서울을 아이처럼 성장하는 생명체와 같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며 서울의 구석구석을 소개합니다.

넘치는 곳간처럼 모두가 잘 어울리는 터전 서울.

 

오래된 골목에서 미래의 서울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높고 신령스러운 큰 마을을 뜻하는 '서울'의 뜻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네요. 시간을 걷는 마을, 걷다 보면 저절로 과거로 돌아가게 되는 북촌을 둘러 보고 시인과 화가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연아는 서울의 산과 강 같은 자연에 초점을 맞추어 바라보네요.

 

 

 

초록이 보살피고 물이 지켜주는 서울.

또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네요.

 

외국인에게 서울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은 강래 오빠와 미래는 서울의 역사에 대해 소개합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보금자리가 있는 암사동 유적을 보면 유구한 역사를 짐작할 수 있지요. 게다가 2000년 왕도의 시작이 되는 곳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조선 시대의 도읍지 뿐 아니라 잊혀진 500년의 백제 역사, 한반도의 고대 역사가 숨쉬고 있다고 하네요. 서울에는 백제 이외에 고구려와 신라의 유적도 남아 있답니다. 조선의 심장인 경복궁과 창덕궁 같은 궁궐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이렇게 서울의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이야기 보따리가 펼쳐집니다.

그럼 앞으로의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내일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들려줍니다.

나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 또한 빠지지 않습니다.

 

서울은 거대한 하나의 문화재이자

살아서 굼틀거리며 미래로 나아가는 문화입니다!

 

부산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쉽게 찾아가기 힘든 곳이지만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니 거리감이 확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다음에 서울을 아이들과 함께 밟게 되면 이 책에서 읽었던 것들을 기억하며

어울리는 곳간 서울을 제대로 즐기고 오겠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에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e 2016.1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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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돌아보는 책 [어울리는 곳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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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익숙하지만 우리가 몰랐던 것이 참 많았다는 것을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황선미 작가님이 알려주는 서울의 모습이 참으로 좋은 <어울리는 곳간 서울>이다.     어울리는 곳간 서울황선미지음/조선북스   북촌 한옥 마을에 살고 있는 미래를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북촌 한옥마을은 현재와 전통이 공존하고 있는 곳으로 개인적으로 한 번씩 나들이 가는 곳인데그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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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익숙하지만 우리가 몰랐던 것이 참 많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황선미 작가님이 알려주는 서울의 모습이 참으로 좋은 <어울리는 곳간 서울>이다.

 

 

 

 

 

어울리는 곳간 서울

황선미지음/조선북스

 

 

 

북촌 한옥 마을에 살고 있는 미래를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북촌 한옥마을은 현재와 전통이 공존하고 있는 곳으로 개인적으로 한 번씩 나들이 가는 곳인데
그 곳곳을 알지못했던 나에게도 서울의 숨은 곳을 알게 해준다.
서촌, 남촌, 북촌... 흔히 사대문 안이라 양반들이 살던 곳이라고 알고 있다.
북촌은 전통을 간직한 곳이고 서촌은 추억을 간직한 곳이다라는 말에 공감한다.
독서모임에서 한양 도성 성곽길 걷기를 하고 있는데
그 때 보았던 길들을 생각하니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은 도시이지만 이 곳에서도 농촌 못지 않게 농사를 짓거나, 과수원, 양봉까지 다양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몰랐던 것이 사실이다.
예전에 청계천에는 체험으로 도심 모내기를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있는데
단순히 체험이 아니라 서울에서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던 모양이다.

외국인과의 소통과 교감, 과거부터 현재의 서울의 변화, 우리 역사적 유물에 담긴 이야기,
전통을 지키기 위한 분들의 숨어있는 노고,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등을 그림과 사진으로
함께 풀어내고 있어서 서울을 한 눈에 바라보는 느낌이다.

서울에 있는 산과 강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문화, 언어,

축제 등에 대한 이야기도 간간히 전하고 있어
서울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만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은 살아 숨쉬는 문화재의 현장이라는 사실과

 미래로 나아가는 문화임을 공고히 알려주어

소중한 우리의 모습을 지켜나가야 함을 알리는 사랑스러운 동화이다.
어울리는 곳간은 문화 사랑방으로 우리의 전통을 배우는 곳이기도 한가 봅니다.
이런 한 공간을 통해 서울 전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미래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알려줌으로써 지켜나야 할 전통에 대한 마음가짐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서울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물씬 담겨 있고,

그 애정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느껴지는 책이다.


 

 

 

 

 

 

p****1 2016.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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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곳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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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황선미 작가의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 땅' 시리즈이다. 몇 년 중에 시지르 중 <우리들의 보물섬 제주도>를 만난 적이 있는데, 이번 책에서는 우리나라 서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서울하면 높은 빌딩들과 많은 차들, 우리나라 수도이자, 큰 도시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서울의 모습, 과거의 서울과 현재의 서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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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황선미 작가의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 땅' 시리즈이다. 몇 년 중에 시지르 중 <우리들의 보물섬 제주도>를 만난 적이 있는데, 이번 책에서는 우리나라 서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서울하면 높은 빌딩들과 많은 차들, 우리나라 수도이자, 큰 도시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서울의 모습, 과거의 서울과 현재의 서울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울의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미래는 북촌길 오르막 끄트머리쯤에 있는 명인당에 살고 있다. 한복장인인 엄마와 할아버지는 금박공예가로 무형문화재로 인정받으신 분이다. 명인당의 손님들은 대개 한옥을 체험하고 싶어서 묶어가는 외국인들이다. 미래는 한국인 아버지와 외국인 엄마를 주고 명인당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제인과 함께 북촌과 서울을 다니며 서울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알려주기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서울에서는 누리지 못할 것 같은 자연에서의 여러 체험을 하기도 한다.


미래가 사는 명인당이 있는 북촌은 경복궁이랑 창덕궁 사이에 있는 동네로 옛날부터 왕실과 양반들에게 필요한 것을 주로 만들었던 곳이다. 조선시대부터 '예술가의 마을'이었던 북촌은 지금도 밖을 나가면 다양한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책의 제목인 '어울리는 곳간은 정보를 나누고 교육도 받을 수 있는 북촌의 문화 사랑방이다. 북촌의 예술가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서 자기 재주를 나누어 주는 곳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제인은 미래와 함께 하면서 화가인 엄마사 왜 이곳을 좋아하고 해마다 찾아오는지 알 것 같다고 한다. "여기는 뭐랄까, 이야기가 숨어 있는 것 같아. 예술가들이 모여 살고, 도시인데 도시 같지 않고, 오래된 곳인데 전혀 낡은 느낌이 없어. 아주 독특해."(p.22)라고 제인은 말한다. 예쁜 골목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작품들도 볼 수 있고, 작업하는 걸 구경할 수도 있으면서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친구 연아와 함께 텃밭체험을 하는 모습을 통해서는 우리가 그저 빌딩이 가득한 도시라고 생각했던 서울의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서울에는 진짜 농사꾼이 농사를 짓고 있기도 하고, 새들의 천국이었지만 15년 동안 버려진 쓰레기로 뒤덮였던 난지도라는 섬, 2012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밤섬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다. 


또 이 책을 읽으면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유산과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문화유산, 전통혼례식 같은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먹는 '설렁탕'이 알고 보면 임금과 백성이 같이 먹었던 음식이었다는 이야기까지. 과거와 현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었다.








s****g 2016.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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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곳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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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서울'과 관련된 이야기를 이 책 [어울리는 곳간, 서울]에서 즐겁게 만나볼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면서 재미있게 '서울' 이야기를 같이 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 [어울리는 곳간, 서울]으로 '서울'에 대한 생각들을 새롭게 환기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아이랑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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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서울'과 관련된 이야기를 이 책 [어울리는 곳간, 서울]에서 즐겁게 만나볼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면서 재미있게 '서울' 이야기를 같이 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 [어울리는 곳간, 서울]으로 '서울'에 대한 생각들을 새롭게 환기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아이랑 함께 하면서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어보면서 즐겁게 '서울'이야기를 접하는 기회를 가지니 더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어울리는 곳간, 서울]에서 '서울'은 그 자체로 하나의 큰 문화재이면서 미래로 발전해나가는 문화 자체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에 대해서 잘 안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생각은 '서울'에 대해서 이러저러하게 얻게 되고 주위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과 지나가는 정보들을 주워들으면서 당연하게 나는 '서울'에 대해 잘 안다는 생각을 하는 불감증과도 같은 것이었다고 할 수 있겠어요!

 

이 책 [어울리는 곳간, 서울]에서는 이렇게 잘 아는 것 같지만 사실은 많이 모르는 '서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의 역사에서 주된 무대라고 할 수 있는 수도 '서울'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미래를 생각하게 만드는 이 책 [어울리는 곳간, 서울]!!! 그래서 이 [어울리는 곳간, 서울]을 통해서 서울의 이모저모를 아이들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서울' 이야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보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의 미래를 즐겁게 만들어나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생각해보게 해주는 기회를 선물해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서울'의 모습들의 많은 자료들로 잘 살펴보고 그에 대한 느낌을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게 만들어주니 아이랑 함께 하기에 좋은 책임을 거듭 강조하게 됩니다. 아, 어른들도 그동안 '서울'에 대해서 잘 안다고 착각을 하고 살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가게 된다는 것도 이 책의 좋은 장점이 된다고 할 수 있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서울'이야기를 가능하게 하는 책이기에 더 집중하여 빠져들게 만드는 힘도 이 책의 멋진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기에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가족들에게 이 책을 더욱 많이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r********7 2016.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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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곳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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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곳간, 서울 한 달에 1번 많으면 2~3차례 서울로 출장을 간다. 당일 일정으로 가게 되면, 업무를 보고 내려오기 바쁘지만, 1박2일 혹은 2박~3박 일정으로 가게 되면, 남는 시간에 나 만의 서울 투어를 즐긴다. 일부러 가기 쉽지 않으니, 출장 간 김에 평소 둘러보고 싶었던, 서울 명소들을 나 홀로 둘러보고 여행하는 셈이다. 인사동, 이태원, 남산, 경복궁, 종로, 명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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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곳간, 서울

한 달에 1번 많으면 2~3차례 서울로 출장을 간다. 당일 일정으로 가게 되면, 업무를 보고 내려오기 바쁘지만, 1박2일 혹은 2박~3박 일정으로 가게 되면, 남는 시간에 나 만의 서울 투어를 즐긴다. 일부러 가기 쉽지 않으니, 출장 간 김에 평소 둘러보고 싶었던, 서울 명소들을 나 홀로 둘러보고 여행하는 셈이다. 인사동, 이태원, 남산, 경복궁, 종로, 명동은 이미 구경을 했는데, 가 본 곳 보다 아직 안 가본 곳이 훨씬 더 많다. 서울은 일국의 수도답게 대단히 복잡하지만, 한편 곳곳에 신기한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는 서울, 조상 대대로 북촌한옥마을에 살아온 서울 북촌 토박이 미래가 들려주는 서울 이야기, 외국인들이 체험삼아 묵어가는 북촌 한옥마을, 전통주 막걸리 빚기, 궁중 수라간 등등 아이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우리 고유의 어휘와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다. 어울리는 곳간은 정보를 나누고 교육도 받을 수 있는 북촌의 대표적인 문화 사랑방인데, 아이들의 눈높이, 시각에서 살아 숨쉬는 도시 서울,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터전인 서울을 친절하게 안내해고 보여 준다.

아이가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고, 나 또한 업무 차 서울 출장을 다니다 보니, 아이랑은 함께 서울 구경을 해 본적이 없다.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학교를 빼 먹고 갈 수는 없는 일이니, 아이와 가족들 모두 함께 서울여행을 서프라이즈로 계획 중이다. 아이와 서울 여행을 하기 전에 먼저 서울에 대해 어느 정도 정보를 알고 떠나면 더 재밌고 알찬 여행을 될 것 같아 아이들이 서울의 정보, 이야기를 알만한 좋은 책이 없을까 고민 하던차에 눈에 띤 책이 바로 <어울리는 곳간, 서울>이었다.

<어울리는 곳간, 서울>은 아이에게 서울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골고루 다 보여줄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누가 이렇게 구성을 잘 했나 싶어 저자를 보니, 내가 익히 알던 분이다.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는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유명한 황선미 작가의 작품이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그 서울 속 대표 한옥 마을인 북촌 명인당에 사는 미래가 들려주는 서울이야기, 600년 역사를 이어온 조선의 심장, 경복궁과 창덕궁은 물론 시대를 뛰어넘어 한강의 기적을 이룬 오늘날의 서울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그림과 생생한 사진, 서울 명소를 담은 그림 지도로 다양한 서울의 모습은 물론 과거, 현재의 서울의 변화와 모습을 아이와 함께 꼼꼼하게 들여다보며 재미있게 서울을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훗날 서울에 여행을 가게 되었을 때, 선행학습 책으로 아주 유익 책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한 서울 이야기 동화책이지만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다.

 

d*****h 2016.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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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공간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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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서울에서 살아본 건 딱 2년 남짓한 군생활이 전부였다. 그것도 경복궁과 백악산에서. 외국친구들을 만나 조선왕조의 정전이었던 경복궁에서 살았다고 하면, 그럼 니가 프린스냐라는 우스갯소리도 많이 들었었다. 우리에게는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황선미 작가의 <어울리는 곳간 서울>은 바로 그런 나의 추억이 어린 공간, 서울을 그리고 있다.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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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서울에서 살아본 건 딱 2년 남짓한 군생활이 전부였다. 그것도 경복궁과 백악산에서. 외국친구들을 만나 조선왕조의 정전이었던 경복궁에서 살았다고 하면, 그럼 니가 프린스냐라는 우스갯소리도 많이 들었었다. 우리에게는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황선미 작가의 <어울리는 곳간 서울>은 바로 그런 나의 추억이 어린 공간, 서울을 그리고 있다.


아직도 옛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서울 북촌 마을에서 게스트하우스와 공방을 겸하는 명인당 집 딸 미래의 눈을 통해 본 21세기 서울의 모습은 호기심을 자아내기 충분한 서사를 담고 있다. 능라장의 후예답게 각종 장신구들을 만드는 실력을 가진 어머니와 매일 여는 포목점을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미래는 이제는 사라져 버린 서울의 옛 모습들을 상징하는 대표선수 같다고나 할까. 서울이나 도쿄 그리고 뉴욕 같은 대도시들을 가볼 때마다 메트로폴리스가 가진 그런 특징 없는 모습에 실망하곤 했는데, 미래가 들려주는 서울의 숨겨진 모습이야말로 우리가 세계에 가장 자랑할 수 있는 그런 관광명소가 아닐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와서 관광객을 위해 파리의 에펠탑이나 뉴욕의 록펠러 센터 같은 랜드마크들을 만드는 것도 우습다는 생각이다.


콘크리트 정글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자연미가 하루가 다르게 사라져 가는 서울에서 곳곳에 숨겨진 텃밭으로 농사를 지러 가는 미래와 친구들의 이야기도 자못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보니 일전에 텔레비전 방송에서 도심농부를 컨셉으로 한 프로그램이 방영되지 않았던가. 관심을 가지고 보진 않아 잘 모르겠지만, 그런 참신한 아이디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굳이 스티븐 호킹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하찮게 보이는 꿀벌이라는 존재가 사라진다면 당장 인류가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말이 다시 한 번 환경보존이라는 과제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준다. 서울도심에서 양봉한 꿀로 만든 과자나 빵이라는 제품홍보가 엮인 상품이라면 소비자들이 더 호응을 하지 않을까?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는 지나가고, 이제는 제품 하나에도 스토리가 있는 그런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시대가 아닌가 말이다.


미래네 게스트하우스에 묻게 된 미국 친구 조셉의 할아버지와 미래네 할아버지의 인연을 한국전쟁이라는 과정으로 엮는 과정은 좀 무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한국전쟁 베테랑이 손자에게 이제는 말라 버린 우물이 있는 집을 찾아 전쟁터에서 무훈으로 받은 훈장을 전해 달라는 설정 말이다. 맥아더가 서울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 궁전들을 전쟁 중에 지키는데 한몫했다는 훈훈한 이야기는 그가 중공군의 개입 때문에 한반도를 핵전장의 아수라장으로 만들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사실 앞에서 그 빛을 발해 버리지 않았던가. 한용운이나 윤동주 같은 독립운동가와 친일문학가인 노천명, 이광수를 같은 반열에 올리는 구성도 그랬고. 하긴 삐딱하게 보기 시작하면 한이 없이 이 정도에서 그만 두자.


<어울리는 곳간 서울>의 전체적인 구성이나 전개는 괜찮았다. 이준선 씨가 맡은 일러스트도 과하지 않고 도시의 특색을 잘 잡아낸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스토리가 배어 있는 공간이야말로 세계인들에게 가장 호소력 있는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새겨들을 만했다. 좀 아쉬운 점들도 있었지만, 모름지기 세상사가 “칼레파 타 칼라”가 아니었던가.


h******1 2016.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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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에서 서울을 바라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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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한민국의 수도이다. 또한 내가 살아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사회시간에 내가 살아가는 고장이기도 하고 말이다. 고장. 이라고 하면 시골일것같은 느낌인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고향인곳이다. 그런데. 그런 서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얼마전 지방에 사는 조카네가 놀러를 왔는데 어디를 보여줘야할지 내가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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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한민국의 수도이다.

또한 내가 살아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사회시간에 내가 살아가는 고장이기도 하고 말이다.

고장. 이라고 하면 시골일것같은 느낌인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고향인곳이다.

그런데. 그런 서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얼마전 지방에 사는 조카네가 놀러를 왔는데 어디를 보여줘야할지

내가 알고 있는 서울은 조카네도 모두 다 알고 있었다.

 

이렇게 내가 살고 있는곳에 대해서 모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석구석 숨은 이야기가 가득한 곳인데.

그 가치도 잘 알지 못하고 숨은 이야기도 잘 모르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러다 만난 반가운 책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인 황선미 선생님의 글이라 우선 더 손이 갔다.

어떤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실지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넘겨봤다.

표지에서 보면 한옥이 보이고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가득하다.

과거의 모습인가? 하고 가만히 들여다보니 카메라를 든 사람들도 보이고.

도대체 무슨 일일까?

또 어울리는 곳간은 어떤 곳인지도 궁금하다.

미래가 사는곳은 북쪽의 끄트머리에 있는 명인당이라는곳이다.

북촌을 가보긴 했지만. 그저 휙 지나치기만 했지 그 속으로 들어가보려고 노력은 안 했던것 같은데.

북촌이라는곳이 왜 만들어졌고. 어떤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게되었다.

아이들과 다시한번 북촌에 가서 열린 문을 열고 들어가 봐야겠다.

책의 제목에서도 등장하는 [어울리는 곳간]은 북촌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문화공간을 뜻한다는것을 알았다.

마을의 중심이되어서 한옥마을 축제도 준비하고. 마을의 아이들에게 동화구연이나 사물놀이도 가르쳐주는 아주 멋진 공간이다.

아파트만 가득한 공간에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참 부러운 공간이다.

아니 이런 공간을 만들과 이끌어가는 모든 주민들이 참 보기가 좋다.

나만을 생각하지않고. 마을을위해서 모든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다.

 

서울의 모든 마을에 이런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이라면 빌딩만이 가득한 삭막한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먹거리를 생산하는 텃밭도 있고. 미래가 살아가고 있는 북촌마을은 우리의 옛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공간이라서 조금은 생소하고 낯설지만 같이해보고 싶은 공간이기도 하다.

책속에서는 중간중간 서울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있다.

관광명소만이 아니라 잊혀져가는 우리 서울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어서 너무 좋았다.

책의 마지막에는 지도도 있다.

 

서울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모르는 곳도 많이있다.

멀리 갈것없이 우리집 주변의 공간들부터 내가 살아가는 서울이기에 하나씩 하나씩 내 발로 찾아가서 알아봐야겠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조선북스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7.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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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 어울리는 곳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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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어울리는 곳간, 서울      서울서 나고 자란지 40해가 넘어 살지만 안 가본 동네가 아직 있어요. 살던 동네 위주로 다니게 되고 하다 보니 한 번밖에 가보지 못한 북촌은 아직 구석구석 구경 가보지는 못했어요. 인사동이나 그 윗동네  쭉 걷다 보니 다리가 너무 아파지더라고요 하루에 다 돌다 보니 가을을 완전히 느꼈던 나들이 여기 어울리는 곳간, 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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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어울리는 곳간, 서울 

 

 

서울서 나고 자란지 40해가 넘어 살지만 안 가본 동네가 아직 있어요. 살던 동네 위주로 다니게 되고

하다 보니 한 번밖에 가보지 못한 북촌은 아직 구석구석 구경 가보지는 못했어요. 인사동이나 그 윗동네
 쭉 걷다 보니 다리가 너무 아파지더라고요 하루에 다 돌다 보니 가을을 완전히 느꼈던 나들이

여기 어울리는 곳간, 서울은 우리가 사는 서울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아이와 같이 영화로 눈물을 흘리며 봤던 그 황선미 작가님의 책 이네요.
서울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책
구도나 그림이나 기획이 참신한 책이라서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울수 있는것 같아요
입체적인 구도라 생동감이 넘치고 수묵으로 일러스트 되어있어서 우리나라 고유의 선이 살아있네요
아이의 미적감각도 살려줄수 있는 어울리는 곳간 서울

 

 

주인공인 미래가 사는 집은 명인당이고 엄마는 공방을 운영하고 계세요

외국인 친구와 조잘거리며 뛰어노는 곳들이 다 북촌 예술마을 거리랍니다.

구석구석 오랜 세월들이 아름다운 거리 오래된 거리만큼 사시는 분들도 그 동네에서 오래 사신 분들이
많답니다. 이경규 강호동의 한 끼 같이 하는 식사 코너에서도 볼 수 있었던 북촌

경복궁이랑 창덕궁 사이에 있는 동네라 양반들이 모여 살았고 그분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만드는 동네가 바로 북촌이고 대를 이어서 오늘까지 온 셈이라는 미래의 말.

친구 제인은 체험하고 작품도 보고 작업하는 걸 구경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시간을 걷는 마을 북촌에 대한 실제 사진과 역사 이야기

북촌 서촌에 관한 사진 북촌을 가장 북촌답게 만드는 이들은 바로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장인들

시인과 화가의 그림과 글에 개해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기 좋게 적당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미래와 연아는 밭으로 가서 작물 이름도 듣고 삼촌에게 수확 이야기도 듣습니다.

밤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정자에 올라가서 누우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바구니에 토마토며 딸기 달콤한 시간을 갖고 있네요.

우리 아이도 도시텃밭을 처음 볼 때 너무 신기하다고 서울에 텃밭이 있다는 것이 놀라워서

정말 좋아했었는데 미래와 친구인 연아도 노들 텃밭에 구경을 가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노들섬에서 자란 배추로는 가을에 김장철에 시청 앞에서 김치 담그기 행사에 쓰인다고 해요

유네스코에 등재된 무형문화유산이라고 인류가 지켜가야 한다는 말과 함께!!!!!

 

 

서울 한복판에 네 군데의 산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서울을 감싸고 있는   외사산 -- 관악산 용마산 북한산 덕양산

서울 한복판에 네 개의 산   내사산  --- 백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

이라고 합니다. 서울에 살면서도 북한산 남산 관악산 정도만 알았는데 산이 이렇게 많이 있었구나 싶어요

 

서울의 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고 청계천에 관한 사진도 있어요

청계천 공사할 때는 과연 서울 한복판에 깨끗한 물이 흐를 수 있을까? 의아해했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어요

서울에 흐르는 모든 강이 동에서 서로 흐르는데 청계천만 유일하게 동에서 서로 흐르는

유일한 강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정월 대보름날에는 다리밟기 놀이 석가탄신일에는 연등제를 하는 문화적인 장소이기도 하고요

 


 


 도시농부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네요

강동구 도시텃밭에서 1년 농사를 지은 아이와 우리 가족은 아는 이야기가 나오니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상추 토마토 감자 등등 심고 수확하는 기쁨을 느껴보는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었거든요~

아이가 좋아하는 설렁탕이 서울을 대표하는 음식이라니 정말 신기하네요.

서울에 있는 대표적인 암사선사유적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라고 소개되어 있고요

(6000년 전부터 암사동 유적지에 기록이 남아있다고 해요)

전통혼례나 전통시장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소개되고 있는 우리 땅 이야기

광장시장에 역사에 대해서도 떡집 할머니에게 들을 수 있네요

 

의상디자이너 시절에 광장시장에서 단추와 지퍼 부자재를 사러 다니던 기억에 아이에게

지난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같이 나누었답니다.

 

 

112페이지에 설렁탕은 임금님과 백성이 같이 먹었던 음식이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귀하고 천한 것 따지지 않고 어울린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해요

 

축제의 날 민기와 미래가 손을 잡고 무대로 나가면서 끝이 나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의상을 입고서....

 

 

 

 

책의 맨 뒷부분에 서울 지도를 건물과 건물명 산 그리고 특징적인 문을 그려 넣어서

한눈에  들어오게 그려놓았네요

잘라서 벽그림으로 활용해도 좋을 듯합니다.

엄마가 살아온 서울의 느낌과 아이가 살아갈 서울이라는 장소의 느낌이 다르지만 또 같은 공간이기도

하네요.

같이 읽고 나들이  겨울방학에 다녀보는 것 좋을 것 같아요

 

l*****8 201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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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곳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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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곳간 서울황선미-조선북스-     서울에 대한 이야기와 소개에 관한 책입니다.서울의 다양한 곳을 소설로써 풀어내고 그 이후에 자세히 설명을 해준 책입니다.   어떤 한곳에 대한 도입이 동화로 소개되어집니다.그래서 아이들이 읽기에 좋고 접근하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서울의 여러곳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하면그곳에 대한 역사부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딱딱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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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곳간 서울

황선미

-조선북스- 



 

 

 


서울에 대한 이야기와 소개에 관한 책입니다.

서울의 다양한 곳을 소설로써 풀어내고

그 이후에 자세히 설명을 해준 책입니다.


 

 


어떤 한곳에 대한 도입이 동화로 소개되어집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읽기에 좋고 접근하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서울의 여러곳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하면

그곳에 대한 역사부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딱딱한 설명문으로

풀어내기가 쉬운데 이 책은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엄마인 저도 재미있는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소개되어진 곳을 아이와 같이 읽고 가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화로 풀어낸 후에는

실사와 설명문으로 더 자세한 소개를 해줍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고

알던 곳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서울지도가 들어있는데요

 

서울에서 가볼 만한 곳들이 모두 들어있어서

아이들과 체험하기도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의 체험이 중요하다고 해서 무조건 데리고 다니는게 아이들한테나

엄마들한테나 참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저희 보물1호는 박물관가서 설명듣는 것을 제일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책을 틱 던져주고 한번 읽어보라고 하면 잘 읽어냅니다.

그리고 나서 가고 싶은 곳을 고르라고 하면 그래도 저항감이 덜 하지요.


그래서 이런 책들을 읽고 가볍고 갔다 오는 것이 엄마도 아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번 방학에 날씨가 춥지 않으면 한군데씩 골라 갔다오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s*******7 201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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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곳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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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땅 네번째 이야기 < 어울리는 곳간 서울 > 이 출간되었네요. 초중학교까지  서울에서 살다 지금은 근교로 자리를 옮겼지만 여전히 제게 있어 서울은 너무도 정겨운 곳이네요. 아마도 매일같이 교통체증을 시달리지 않는 곳에서 살고있어서 그런걸까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우리것에 대해 많은걸 알려주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커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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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땅 네번째 이야기
< 어울리는 곳간 서울 > 이 출간되었네요.
초중학교까지  서울에서 살다 지금은 근교로 자리를 옮겼지만
여전히 제게 있어 서울은 너무도 정겨운 곳이네요.
아마도 매일같이 교통체증을 시달리지 않는 곳에서 살고있어서 그런걸까요? ^^
아이들이 커가면서 우리것에 대해 많은걸 알려주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그런데 생각만큼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들이 충분치않은 것 같아서
멀지않은 곳부터 함께하자 생각하니 딱 떠오르는 곳이 바로 서울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서울경기권 1일 여행코스도 많고,
지하철로 떠나는 여행도 소개되어 있는 책들이 눈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내가 많은 시간 서울에서 살았고 생활했었지만
정말 서울에 대해 아는것이 하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황선미작가가 들려주는 서울이야기라면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을 것 같구요~
서울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북촌마을 !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그곳에 가면 그냥~ 기분이 좋아져요~
서울 토박이 아이 미래와 함께
작가는 서울 곳곳을 대표하는 곳들을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우리 역사의 중심인만큼 소개할 곳도 참 많은 것 같았어요.
그중에 제가 좋아하는 한옥마을인 북촌마을과 서촌마을을 시작으로
소개하고싶은 전통문화들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문화유산들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좀 더 커갈 수록 함께할 이야기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참으로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좀 더 많은 이들이 우리것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앞으로는 정말 우리전통문화를 이어가는 분들이 더욱 많았으면 합니다.
저희는 아이들과 겨울방학동안 곱게 한복입고 북촌마을도 다녀보고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인 암사동도 가봐야할 것 같고 ^^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경복궁도 거닐어보며
서울 곳곳 너무도 몰랐던 곳들을 떠올리며 다녀볼까합니다 ^^
 

 

k*******1 2016.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