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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원사입니다 한정판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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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세트에 가든백 같은 것이 딸려온다고 해서 구입한 책이다. 나에게는 레몬바질 씨앗이 왔는데 아직 시기가 적절하지 못해 내년 봄이 되면 심으려고 잘 놔누었다. 뭔가 씨를 잘 키우면 레몬바질의 정령이 나와서 말을 걸 것 같은 그런 나쁘지 않은 기분이다. 이 책은 환생자인 시라비에와 어떤 사건으로 인해 영혼의 상태가 된 테라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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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세트에 가든백 같은 것이 딸려온다고 해서 구입한 책이다.

나에게는 레몬바질 씨앗이 왔는데 아직 시기가 적절하지 못해 내년 봄이 되면 심으려고 잘 놔누었다.

뭔가 씨를 잘 키우면 레몬바질의 정령이 나와서 말을 걸 것 같은 그런 나쁘지 않은 기분이다.

 

이 책은 환생자인 시라비에와 어떤 사건으로 인해 영혼의 상태가 된 테라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다루고(?) 있다.

나오는 사람들마다 머리색이 알록달록 화려해서 상상만 해도 눈이 아팠던 것 같기도 하다.

 

강단있고 시원시원하면서 식물을 소중히 여기는 시라비에와

고위층이면서 사장님(시라비에)이 시키는 일은 열심히 하는 귀여운 테라가 참 보기 좋았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씨앗이 마음에 들었고, 책은 가볍게 읽기 좋은 것 같다.

a***2 2017.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