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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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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는 리뷰입니다.)   각자 참석한 오페라 극장에서 라이더를 먼저 발견한 엘리는 도망치듯 그 자리를 벗어나게 되고, 이를 뒤늦게 발견한 라이더는 그녀를 부르면 쫓아가보지만 이미 그녀는 떠나고 난 후다. 그녀를 만나고 죽음의 순간까지 갔었던 그는 그 일을 계기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그동안 자신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도 잃고 싶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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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는 리뷰입니다.)

 

각자 참석한 오페라 극장에서 라이더를 먼저 발견한 엘리는 도망치듯 그 자리를 벗어나게 되고, 이를 뒤늦게 발견한 라이더는 그녀를 부르면 쫓아가보지만 이미 그녀는 떠나고 난 후다.

그녀를 만나고 죽음의 순간까지 갔었던 그는 그 일을 계기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그동안 자신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도 잃고 싶지 않았던 모습이 바로 자기 자신이였음을 깨닫게 된다.

 

"언제나 연기를 하면서 내가 사람들에게 가장 인식시켜 주고 싶었던 것은 바로 내 자신이었어."

 

라이더는 다시 발견한 그녀를 더 이상은 잃지 않기 위해서 어떠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엘리의 작품을 보고 르노아르 감독은 연락을 하는 한편, 엘리는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은 순간 그를 다시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마음 역시 동요하게 되는데...

 

라이더는 그녀를 자신의 본가에 데려 가게 되고, 우연히 만난 기자들의 무리 속에서 그녀와의 결혼을 고백하게 되는데... 하지만 그의 진심을 듣지 못한 그녀는 그녀 나름대로 오해를 하게 된다.

 

집안에서 그리고 주위에선 라이더와 엘리의 결혼을 기정사실화하고 할머니는 기자들의 급작스런 질문에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재치있게 답변하는 그녀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 ... 라이더가 하고 많은 여자들 중에 왜 당신을 선택했다고 봅니까?"

" 바람이 머무는 곳이니까요!"

 

그녀의 속마음이야 어찌되었든 그녀가 정말 빛나 보이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다음편에 계속...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볍게, 가볍게.
"가볍게, 가볍게." 내용보기
전형적인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형식. 모든게 더없이 가벼운 만화. 악덕사기꾼과의 총격전마저 가볍기 그지없다. 머릿속을 깨끗하게 비우고 읽으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연재 당시의 폭발적 인기 때문에 적당한 곳에서 끝을 맺지 못하고 지겹게 끈 것이 아쉬운 부분. 지겹도록 싸우는 두 연인의 내용으로 16권이나 끈 것은 자원낭비다. 스토리의 빈약함은 팬시상품에 딱 어울
"가볍게, 가볍게." 내용보기
전형적인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형식. 모든게 더없이 가벼운 만화. 악덕사기꾼과의 총격전마저 가볍기 그지없다. 머릿속을 깨끗하게 비우고 읽으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연재 당시의 폭발적 인기 때문에 적당한 곳에서 끝을 맺지 못하고 지겹게 끈 것이 아쉬운 부분. 지겹도록 싸우는 두 연인의 내용으로 16권이나 끈 것은 자원낭비다. 스토리의 빈약함은 팬시상품에 딱 어울리는 그림으로 메울 수 있다.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에도 로맨틱한 포즈를 잡는 데 여념없는 두 주인공에 박수를! 작품 내에서 엘리가 '페미니즘'을 거론하곤 하는데,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며 소리를 지르는 것이 페미니즘은 아니다. 굉장히 당당하고 멋진 여자-라는 설정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엘리는 '가장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일 뿐이다. 그리고, 왜 라이더는 병원에서 본 순간부터 엘리에게 반말이지? 안좋은 말만 쓰긴 했지만, 어쨌거나 가볍게 읽기엔 재미있는 만화다. 가볍게, 가볍게. (철저히 오락성의 측면에서 별세개.)
YES마니아 : 골드 s****w 200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