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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한시준/역사공간/독립운동의 열기를 북돋운 임시정부 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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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한시준/역사공간/독립운동의 열기를 북돋운 임시정부 요인들...    우리민족의 역사에서 선조들이 가장 뜨거운 심장을 가졌던 시기가 어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던 시기가 아닐까요.  늘 외세로부터의 침략에 익숙했던 선조들이지만 일본에 의해  전쟁없이 강제와 불법으로 나라를 빼앗기면서 강제합병을 당한 선조들은 그런 울분을 재산과 몸을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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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한시준/역사공간/독립운동의 열기를 북돋운 임시정부 요인들...

 

 

 

 

우리민족의 역사에서 선조들이 가장 뜨거운 심장을 가졌던 시기가 어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던 시기가 아닐까요.  늘 외세로부터의 침략에 익숙했던 선조들이지만 일본에 의해  전쟁없이 강제와 불법으로 나라를 빼앗기면서 강제합병을 당한 선조들은 그런 울분을 재산과 몸을 던진 독립운동으로 승화시켰으니까요. 여태 상하이에만 임시정부가 있었던 것으로 알았는데 최근에  『보재 이상설 평전』을 읽으며 임시정부가 연해주 등 여러 곳에서 시도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이 책을 통해 독립을 위해 임시정부를 세우려 했던 선조들의 헌신을 알게 되면서 지금의 독단적이고  이기적인 정치 지도자들과 달라도 너무 다른 선조 정치인들의 모습에 감사와 감동으로 전율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임시정부의 체계와 기반을 닦으며 분투한 안창호,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이지만 탄핵을 받았던 이승만, 제2대 대통령 박은식, 주석 김구, 국무령 홍진, 헌법을 기초한 신익희, 광복군 총사령관 이청천, 나라를 지키는 신념으로 올곧았던 서안총사령부 황학수, 삼균주의를 창안한 조소앙 등 나라의 독립과 민족정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 온몸과 온 재산, 온정신을 바쳤던 임시정부 요인들의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들의 당파를 초월한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여러 곳에서 시도된 임시정부 이야기는 우리가 잘 기억해야 할 역사입니다. 대한제국이 일제의 강압에 의해 한일합병을 이루면서 일제강점기가 되는 과정을 지키보던 많은 이들은 1919년 3월1일 만세사건 이후로 국내외 각지에서 임시정부 수립 붐을 일으켰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것이 상하이 임시정부와 한성임시정부, 연해주 임시정부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것은 경기도와 서울을 중심으로 한성정부 수립을 주도했던 홍진이 주도했던 한성정부 이야기인데요. 처음으로 접했기에 놀랍기도 했지만 자신이 주도했던 한성임시정부라는 명칭을 포기하고 상하이 임시정부와 합류하면서 상하이 임시정부의 기반 구축과 운영에 힘을 보탠 홍진의 이야기는 당리당략에 치중해 무능한 대통령을 뽑게 만든 지금의 정치가들의 정신과 너무나 대조적인 이야깁니다.  홍진은 일제의 눈을 피해  이청천 사령과과 함께 일본군과 무장투쟁을 전개했던 한국독립군을 편성하기도 했고 13도대표자대회를 개최하고 국민대회를 개최하기까지 했는데요. 하지만 하나된 정부를 위해 상하이 임시정부에 합류해서 임시정부의 수림과 운영에 힘을 보탰답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많은 지도자들이 합류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운영 중에도 불협화음이 있었는데요. 이승만은 임시정부의 초대대통령이었지만 미국에서 활동하며 헌법을 어기기도 했고 상하이에 와서는 국무위원과의 불화로 이유로 하와이로 떠나버린 무책임한 대통령이었다니, 그런 연유로 그의 무책임함에 탄핵을 당한 임시정부 대통령이었다니. 대한민국의 초대대통령이었지만 하야를 했던 이승만의 문제 행동을 보며 책임감이 부족한 문제적 대통령의 일면을 보는 듯해서 가슴이 서늘해집니다. 해방 후 친일파들을 정리하지 못한 연유도 이승만 대통령의 정책과 연관되기에 문제적 대통령은 늘 문제를 일으킴을 보게 됩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탄핵과 하야 역사는 지금 우리가 격는 국정농단의 사태에 대한 혜안을 주는 역사가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임정요인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헌신한 독립투사들이었는데요. 안창호는 초기 임시정부의 체계를 다졌으면서도 이승만에게 자리를 양보했고요. 제2대 대통령 박은식, 주석 김구, 국무령 홍진, 헌법을 기초한 신익희, 광복군 총사령관 이청천, 나라를 지키는 신념으로 올곧았던 서안총사령부 황학수, 삼균주의를 창안한 조소앙 등 모두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쓴 선조들입니다.

 

 

 

 

 

잘 몰랐던 임시정부의 요인들의 이야기에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 시간이었습니다. 임시정부가 상하이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세우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기에 우리 선조들의 독립을 위한 헌신과 열정에 가슴 뜨거워진 시간이었어요. 

 

이명박정부나 박근혜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노력과 의미가 퇴색되고 1948년을 건국의 시기로, 광복절을 건국절로 하는 움직임이 있었는데요. 이 책은 지금 정부의 국정교과서가 왜 문제인지를 답하고 있습니다. 해서 이 책은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읽어야 할 책입니다. 국정농단으로인해 정치적 배신감과 피로감이 극대한 국민들이 읽으면 위로가 될 책입니다. 우리 역사에서 당파와 당략, 사익과 무능을 떠난 헌신적 정치인들이 있었음에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지금이라도 친일파는 척결해야 하고  재산과 몸을 바쳐 독립운동을 한 이들과 그 후손들에겐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기회에 무능하거나 썩은 정치인들은 잘라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선 언론 자유와 청렴한 공무원과 정의로운 정치가는 필수겠지요. 잘 몰랐던 선조들이 독립 열기가 느껴져 지금의 국정농단으로 인한 충격과 배신감에 힐링이 된 독서였어요. 

 

 

 

a******7 2017.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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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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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역사에 혼돈이 생겼다. 바로 우리나라의 건국시점이 언제냐는 것.   대한민국이 1948년에 건국되었다는 것과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주장이 새로 나왔다. 이런 주장의 숨은 의도는 무엇일까    건국이란 문제를 부각시켜 일제에 협력하였던 반민족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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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역사에 혼돈이 생겼다.

바로 우리나라의 건국시점이 언제냐는 것.

 

대한민국이 1948년에 건국되었다는 것과 광복절건국절로 바꾸자는 주장이 새로 나왔다.

이런 주장의 숨은 의도는 무엇일까 

 

건국이란 문제를 부각시켜 일제에 협력하였던 반민족행위자들을 건국의 공로자로 만들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미는 저절로 퇴색해버린다.

 

그래서, 이 책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 책을 펴낸 의도가 있다한다.(5)

독립운동사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존재를 더 많이 알려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위에서 밝힌 바와 같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의가 제대로 알려져야만 우리나라의 역사가 바로 설 수 있기에, 이 책의 의미는 크다.

 

또한 두 번째 의도는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

특히, 지도자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보고자 하는 뜻에서, 이 책의 제목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이라 했다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내용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을 다루고 있다.

우선 누구 누구가 있을까 

 

홍진, 안창호, 이승만, 박은식, 김구, 조소앙, 신익희, 이청천, 황학수.

 

이중에서 익히 들어본 이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인물도 있다, 나의 경우는 홍진, 황학수가 그런 사람들이다.

 

그럼, 이번에는 그런 이름들이 어떤 직함을 달고 있는지 살펴보자.

이 책의 저자는 지도자의 이름을 직함에 따라 분류, 서술해 놓았다.

 

임시정부 기반을 마련한 지도자로는 홍진과 안창호가 있다.

임시정부 행정수반을 지낸 지도자는 이승만, 박은식, 홍진, 김구가 있다.

임시정부의 이론가로는 조소앙, 신익의가 있으며, 한국광복군의 지휘관으로는 이청천, 황학수가 있다.

 

지도자들을 분류해 놓은 기준이 의미가 있다.

(나의 경우에) 임시정부는 그저 수반정도 의미가 있는 줄 알았지, 임시정부를 종으로, 횡으로 지원했던 지도자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었음을 이제 알게 되었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의 의의는 실로 크다.

건국절로 바꾸려는 시도에 정면으로 대응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이런 식으로 임시정부가 그저 적당하게 이름을 걸어놓았던 종이정부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론을 세우고 체계을 갖춘 정부라는 것. 그것도 군대까지 갖춘 어엿한 정부라는 것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니 그런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시도는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알리는 효과도 있다 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지도자들이 일본 제국주의의 서슬이 시퍼렇던 때에, 굴하지 않고 투쟁한 모습을 생생하게 기록해 놓았다는 점 또한 의미가 있다. 알려지지 않았던 그들의 행적, 그래서 영화 암살>, <밀정을 통해서나 대중에게 알려지는 정도인 이 시점에 이 책의 의미는 그래서 더욱 크다 할 것이다.

s***h 2017.01.0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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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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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비롯되었다는 시실은 우리의 역사에서 자주 중요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1948년 건국되었다고 해서 건국절 논란에 대한 사실은 우리의 역사를 흔들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국 대한민국 역사를 단절시키는 의도도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제에 협력한 반민족행위자들을 건국의 공로자로 만들려는 의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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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비롯되었다는 시실은 우리의 역사에서 자주 중요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1948년 건국되었다고 해서 건국절 논란에 대한 사실은 우리의 역사를 흔들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국 대한민국 역사를 단절시키는 의도도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제에 협력한 반민족행위자들을 건국의 공로자로 만들려는 의도도 있을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을 평가절하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존재를 부정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의 역사에서 정의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도 친일파 집안은 뻔뻔하게 잘 살아가고 심지어 정치가로 권세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아직도 우리는 역사를 올바르게 세우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은 국정교과서가 논란이 되고 있는 지금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계승, 건국절은 여전히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을 때 우리나라는 과연 어떻게 이끌어갔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제 1부에서는 임시정부 수립과 초창기 임시정부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한 홍진과 안창호를 다루고 있습니다. 홍진은 국내 서울과 인청을 중심으로 한성정부를 수립을 주도한 인물이고, 안창호는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던 인물입니다. 임시정부는 3.1독립선언을 통해 일제 식민지 지배를 부정하고 독립국임을 선언한 것입니다. 당시의 우리의 임시정부는 연해주에서 대한국민의회,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내에서 한성정부가 수립된 것입니다. 한성정부를 정통으로 인정하고 명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이 때가 1919년 9월 11일 통합을 이룬 것입니다.

안창호는 내무총장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반을 마련한 지도자이고, 당시 법무총장에는 이시영이 있었답니다. 세 임시정부는 통합한 후 대통령 이승만과 국무총리 이동휘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새롭게 조직되었고, 헌법도 제정하였답니다.

2부는 이승만, 박은식, 홍진, 김구를 다루었습니다.초대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은 선출당시 미국에 있어쏘 상해로 부임하지 않았다. 임시정부는 수립초기에 혼란이 있었으나 1920년 12월 상해로 부임한 후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과 불화를 겪다가 6개월만에 1921년 5월 하와이로 돌아갔다. 그러면서 임시정부는 무정부상태가 되기도 하였다. 대통령직을 그만두지도 않은 이승만을 임시의정에서 불신임안을 제기하고 혼란 속에서 탄핵이라는 방법을 찾은 것입니다. 결국 탄핵대신 면직을 당해서 역사에서 이승만 탄핵은 역사에서 드러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 후로 박은식이 2대 대통령이 되었지만 대통령 탄핵문제를 둘러싸고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지 못하였기에 정부는 계속 혼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김구가 행정수반으로 등장하면서 임시정부 위상은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광복군을 창설하여 무장하게 하고, 국내외 세력과 연합을 추진하기도 하였습니다.

3부에서는 헌법의 기초를 마련한 인물 조소앙과 신익희를 다루고 있습니다. 삼균주의를 통해 민족 대다수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균등사회 건설을 당명을 목표로 하고 개인과 개인의 균등,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의 균등을 이루며 세계일가를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4부는 한국광복군 총사령 이청천과 서안총사령부에서 총사령 대리로 활동한 황학수를 다루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은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실체를 제대로 알게 되었고,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기반으로 지금의 놀라운 성장, 발전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정말 옳지 않은 일이고 정의롭지 못한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할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이지만 자랑스러운 역사이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우리의 역사인 것입니다.역사는 반드시 올바르게 서술되어야 하고 전해져야 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7.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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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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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되지 못한 역사에서 버어나지 못한 채 우리는 그 아픔과 비굴의 역사를 감내하며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역사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고 드러내어 국민들을정의롭게 하는데 일조하려는 사람들이 오늘날에도 존재하고 있음을 우리는 잊어서는안되겠다.대한민국의 정통성 마져도 의심하거나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은 것은 저마다의 서로다른 해석의 차이에 기인한다고 하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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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되지 못한 역사에서 버어나지 못한 채 우리는 그 아픔과 비굴의 역사를 감내하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역사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고 드러내어 국민들을
정의롭게 하는데 일조하려는 사람들이 오늘날에도 존재하고 있음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되겠다.
대한민국의 정통성 마져도 의심하거나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은 것은 저마다의 서로
다른 해석의 차이에 기인한다고 하지만 어쩌면 해석이 아닌 역사의 진실을 자신의
기득권과 결부시키려는 얄팍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 행위인지 역사를 오도하는 이들은
모르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다는 헌법 전문을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소위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고자 독립운동을 했던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사를
외면하지 않는다.
어쩌면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이라 조금 느슨하게 생각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아예
그런 사실과 정통성을 의심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식민사관에 물들은 기회주의자들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요직에 두루 걸쳐있으며 우리
사회의 암적 존재로 성장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들에 의해서 우리의 독립운동사는 평가 절하되거나 폄훼되어 국가의 정통성마저
의심하게하는 후폭풍을 일으키기에 우리는 그러한 친일주의자 또는 기회주의자들을
발본색원해 처단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의를 실현하는데 앞장 서야 하겠다.


세상 사는 누구나 자신의 목숨은 그 어떤 존재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나라 없는 국민이 어디있으며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독립운동에 투척한 독립운동가들의 삶은 분명 자기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이루어야 할
커다란 대의임이 분명하다.
그런 독립운동가들이 우엇을 바라고 했다는 생각보다는 그들의 독립운동이 가져온
결과의 몫들이 그들에게 온전히 돌아가지 않았기에 정의는 훼손되었으며 조국을 배신한
민족적 반역자들이 오히려 그 혜택을 받는 경우를 목도하게 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확인할 수 있는 일들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어떤 성격의 단체이며 또 어떤 인물들이 포진되어 있었으며 그들이
어떻게 독립운동을 실천했는지 등 다양한 인물들이 독립운동 활동을 역사의 정의에
촉각을 세운 한시준 교수의 연구로 빛을 발한다.
익히 알았던 인물들이 아닌 홍진, 박은식, 조소앙, 신익희, 이청천, 황학수 등의
활동과 소개를 만날 수 있어 새롭고, 불과 얼마의 차이를 갖지 않는 나이지만 그들의
독립운동에대해 무지하리 만치 손놓고 있었던 나 자신에 대해서도 무척이나 짜증이
밀려온다.


임시정부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출발, 정의가 제대로 실현되는 그 날을 기약해 보며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의 족적을 다시금 기려보는 후손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n********1 2017.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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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책을 받아드는 순간, 가슴이 아려왔다. 문득 베트남 호치민 아저씨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미국, 중국, 영국, 일본 그 강대국 사이에서 줄타기를 얼마나 잘 했던지 그들은 미국과의 100년 전쟁에서 승리했음은 물론이요, 호찌민아저씨가 어찌나 외교를 그 강대국들 사이에서 잘 했던지, 그들은 오롯하게 모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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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책을 받아드는 순간, 가슴이 아려왔다. 문득 베트남 호치민 아저씨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미국, 중국, 영국, 일본 그 강대국 사이에서 줄타기를 얼마나 잘 했던지 그들은 미국과의 100년 전쟁에서 승리했음은 물론이요, 호찌민아저씨가 어찌나 외교를 그 강대국들 사이에서 잘 했던지, 그들은 오롯하게 모든 강대국으로부터 식민지 야심을 다 물리치고 당당하게 독립 국가를 이뤘다. 호찌민아저씨가 곁에 두고 마음 수양하는 데는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곁에 두고 공무원으로서 할 도리들을 갈고닦는다는 이야기를 어느 글에선가 읽은 적이 있다. 호찌민아저씨와 우리나라 통치자들을 비교하면서 얼마나 베트남의 호찌민아저씨를 존경했었는지 모른다. 우리나라에 호찌민아서씨같은 대통령이 나온다면 결코 미국, 중국, 일본 이 강대국들 사이에서 우리나라가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는 찬밥 신세는 되지 않았을 것이다. 국민은 굉장히 똑똑한 지성집단인데 대통령은 50년대 삽질하는 구시대적인 인물들이었으니 이 나라가 세계화 초스피드시대에 저만큼 뒤떨어진 구태의연한 정치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불행한 시대이다.

 

그래서 더더욱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의 행적이 궁금해지고 가슴이 아릿해질 수밖에 없다. 수많은 풍랑을 겪으면서 갑오경장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온갖 수모와 음모가 난무했던 격랑의 시대, 우리의 역사는 정말 피비린내 나는 역사이었다. 오늘날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땀을 흘리며 희생당했는지 우리는 다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있으므로 인해서 오늘에 우리가 있다는 것은 기억할 것이다.

 

대외적으로 강대국들이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작금의 시대,

내부적으로는 두 동강이 나서 남한은 정치적으로 부패할 대로 부패한 정부의 모습이고, 북한은 1인 독재 체제로서 한 사람을 위한 왕조시대가 되어 있다. 이에 남한 역시 왕조시대를 방불케 하는 케이스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지금 북한의 왕조나 남한의 왕조나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개헌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썩은 정치를 보면서 독립운동을 위해 타국에서조차 나라를 포기하지 않던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을 재조명해서 그들의 정신을 잃으면 안 될 것이다.

 

유교정치로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조선의 백성들, 조선시대가 멸망하면서 침탈해온 일제강점시시대 역시 희생자는 국민들이었고, 한국전쟁 시대에 나라를 지키려는 사람들 역시 국민들이었다. 결국 격랑의 세월 밑바닥에서 허덕이는 것은 언제나 민초들이었다. 그 민초들이 굶주림과 추위와 노동의 대간함을 견디어오면서 근근이 이뤄온 이 나라가 그들에게 행복을 보답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버거운 세금과 열악한 노동시장과 각박한 사회보장제도 아래 허덕이기는 매 한가지이다. 그런 반면 1% 금수저들은 경기가 나빠지면 더 행운아들이다. 은행 이자에 치여 집을 저당 잡히거나 땅을 팔아 빚을 갚는 동안 그들은 싼 값에 나온 부동산을 날름날름 싸게 사들여 재산을 불려나갔다. 이런 주기가 점점 빨라져 이젠 10년마다 한 번씩 찾아오는 제 2IMF주기, 과연 무엇 때문일까? 정말 우리나라가 가난해서 그런 어려운 시절이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걸까? 아니면 정책상 무슨 문제가 있어서일까?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을 우리는 생각해야한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군 작전으로 일본이 져서 해방을 맞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독립운동을 조직적으로 하고, 임시정부를 세워 나라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곧바로 우리는 해방을 맞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조선 백성들이 똘똘 뭉쳐서 독립운동을 했고, 그들이 나라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나라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만큼도 우리가 끈질기게 노력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것입니다. 오늘날 촛불을 드는 청년들처럼 그 당시 청년들도 나라를 위해 열정적으로 공부를 하고 독립운동에 참가했습니다. 청년들은 신교육과 애국심 고취, 해방을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무장 투쟁을 중국과 소련에서 해왔고, 외교적인 노선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으며 백성들에게 신시대 계몽 운동을 벌였다. 광복했을 때 단 한건도 범죄사건이 없을 만큼 일사분란하게 자체 통제를 했다. 삼권 분립제을 주장했고 평등과 헌법을 수호하는 정신까지 일으켜 세운 대단한 선조들이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은 그 당시 독립운동과 함께 나라를 포기하지 않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당시 그들이 겪었던 보이지 않는 시련과 노력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제까지 알았던 피상적인 이름들과 달리 상세한 내용들을 알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안도감에 한숨을 길게 내 쉬었다. 비록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었지만 그래도 계란으로 바위를 치지 않았다면, 그 달걀 중에 살아있는 병아리가 훌쩍 바위를 넘어가는 기적은 없었을 것이다. 앞길을 막고 있는 단단하고 커다란 바위를 달걀로는 부수지 못했다. 또한 너무나 배고픈 백성들은 그들이 주는 밀가루를 포기하지 못했을 것이다. 살아있다는 자체가 어찌 보면 비굴했을 것이다. 굽실거려야하는 그 비굴함에 낯빛이 붉으락푸르락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쩌랴. 어린 자식을 살리려면 아비의 체면은 개에게 던져버려야 하는 것을... 그렇게 해서 거대한 바위를 작고 연약한 병아리는 훌훌 넘어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을 .... 체면을 구겨야했던 아비, 지금은 지하에서 튼튼하게 자랄 그 병아리들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한켠에선 자신들만의 안위와 영달을 위해 연을 날리는 사람들에겐 조국의 독립은 안중에도 없었으리라.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힘의 논리만이 통하던 시대 약소국가 나라를 빼앗긴 일제강점기는 통치타워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완전한 무정부시대였다. 설상가상 우리나라는 강대국의 이념의 대립장이 되어 전쟁을 겪어내면서 격랑의 시대는 더더욱 심화되었다. 이때 그 역사의 가운데

함께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과 민초들이 있기에 우리에게 오늘날이 존재한다.

 

한성정부를 수립한 홍진, 임시정부의 기반을 마련한 지도자, 임시정부의 행정수반을 지낸 지도자, 임시정부의 이론가, 한국광복군의 지휘관등 이 책의 내용들을 살펴보는 동안 현대사 못지않게 그 시대에서 우리가 배울 점을 발견합니다. 지금처럼 정치를 하면 한몫 챙기는 것이라 생각하는 지도자의 마인드와 달리 그 시대의 지도자가 훨씬 더 정치가다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정치적 이념이 왕조시대에서 제국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등 다양함이 존재했던 그 시대에서 계란으로 바위를 쳐야하는 한계상황에서 각자의 입장들을 우리는 똑바로 인식하고 칭찬과 비판을 해야 합니다. 임시정부수립해서 세웠던 국가가 해야 할 강령 같은 것들은 현대에서도 그리 뒤떨어지지 않은 높은 점수로 평가를 받는다. 정치가들의 의식이 오늘날보다 훨씬 더 수준높았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과 함께 이름이 남겨지지 않은 수많은 민초들의 대한민국 독립의 염원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다는 사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한 당파의 이익을 위해서 여전히 제국주의 사대주의에 길들은 우리네 정신을 이젠 좀 뜯어고쳐야하지 않을까? 세계 정세를 똑바로 바라보는 눈을 가질 필요성이 절실하다. 또한 이완용이나 다름없는 현대의 제 2 이완용들을 우리는 똑바로 직시해야한다. 자신의 개인사적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욕심꾸러기 위정자를 바라보는 국민들 두 눈에 등불을 켜야하는 시대가 왔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7.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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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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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한 동생이 ‘건국절’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역할을 하고, 내가 반대의 입장에 서서 논쟁을 벌인 적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조목조목 따지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내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해서 아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나라 헌법 전문에도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라고 분명히 선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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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한 동생이 건국절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역할을 하고, 내가 반대의 입장에 서서 논쟁을 벌인 적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조목조목 따지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내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해서 아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나라 헌법 전문에도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라고 분명히 선언하고 있지만, 막상 대한국민 중에 한 사람인 나 역시 아는 것이 부족하니 조금은 답답하기도 했다. 너무나 당연해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말하지만, 거기에 대해 제대로 말하지 못하면 도리어 그냥 원래 그랬거든이라는 원론적인 답변밖에 할 수 없다. 그래서 오랫동안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연구해온 한시준의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을 읽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이명박 정부 이래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건국절에 대한 논란에 대해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때 정말 많이 들었던 그리고 거기에 반박하지 못해 안타까웠던 이야기가 바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별 성과는 없었고, 정부로 과연 인정받을 수 있느냐에 대한 것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임시정부의 기반을 만든 지도자, 임시정부의 행정 수반을 지낸 지도자, 임시정부를 이론적으로 뒷받침 한 분들, 군사적으로 뒷받침한 분들로 나누어 그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임시정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의미있게 느껴진다. 심지어 초대 대통령이었지만, 탄핵을 받기도 했던 이승만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흥미롭게 살펴보기도 했다. 독립운동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교육과 계몽 그리고 외교에도 소홀하지 않았으며, 지금과 비교해도 체계적인 민주적인 체제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었다. 학교를 다닐 때 임시정부가 있었다는 것 정도만 배워서인지, 그 분들의 신념과 거기에 기반한 활약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것 같다. 문득 이상한 논란을 만들기에 앞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해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a******e 2017.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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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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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최근 대한민국 헌법과 역사를 되돌리려는 많는 시도들이 실행에 옮겨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일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와 '걱국절 제정' 움직임이겠죠. 한국의 역사를 왜곡시키고 거짓을 진실로 만들려는 국정화 사태는 다행히(?) 폐기의 수순으로 가는듯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헌법체계를 뒤흔들고 친일파들을 국가 건국의 주도세력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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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최근 대한민국 헌법과 역사를 되돌리려는 많는 시도들이 실행에 옮겨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일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와 '걱국절 제정' 움직임이겠죠. 한국의 역사를 왜곡시키고 거짓을 진실로 만들려는 국정화 사태는 다행히(?) 폐기의 수순으로 가는듯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헌법체계를 뒤흔들고 친일파들을 국가 건국의 주도세력인양 거짓역사를 만들려고하는 '건국절 제정'관련은 아직까지 폐기되지도 않고 있는 상태이네요. 국정화 시도는 4% 대통령이 독재자 아버지를 위대한 인물로 왜곡시키려는 시도였는데 다행히 탄핵으로인해 폐기의 수순으로 가고 있어요. 과연 우리나라 대통령일까도 싶고, 독재자의 딸로서 살아온 세월이 스스로 독재자의 위치에 앉아버린것 같네요. 아마 본인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지 않을까 싶네요. 북한은 3대에 걸쳐서 독재를 되물림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나마 대통령이 자식이 없는것이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친일파들이 건국절을 운운하는것은 일제시대때 목숨을 걸고 독림운동을 한 임시정부를 부정하는것이고,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임시정부의 법통'을 무시하는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불순세력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해방이후 반민특위등의 일제 부역자의 청산을 하지못하고 친일파들이 그대로 정부의 주요 요직을 점령함으로써 무산된 일제청산을 하지 못한 후유증이 해방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들이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건국절'이라는 해괴망측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친일파들이 스스로 일제시대의 친일행적을 숨기고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의 주역이라고 신분세탁을 하기 위한것이겠지요.

이책은 헌법에도 나와있는 대한민국의 시작인 임시정부를 이끌어 온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책에서는 10명의 임시정부 지도자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1부 임시정부 기반을 마련한 지도자 홍진, 안창호, 2부 임시정부의 행정수반을 지낸 지도자 이승만, 박은식, 홍진, 김구, 3부 임시정부의 이론가 조소앙, 신익희, 4부 한국 고아복군의 지휘자 이청천, 황학수등의 인물 10명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물에 대해서는 조금씩 들어보고 알고 있는 인물이지만 이책의 각자의 임시정부에서의 역활과 활동을 잘 소개해 놓은 것 같네요.

8.15 해방이후 임시정부가 그대로 대한민국의 정부로 자리를 잡았다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또다른 방향으로 흘렀겠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한관계로 오늘날과 같은 부침이 있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임시정부의 마지막 지도자였던 김구주석이 독립된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되어서 친일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시작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던 내용인데요. 친일파들이 건국의 아버지 운운하는 독재자 이승만이 임시정부에서 탄핵 당했더군요. 현재의 4% 대통령도 조만간 탄핵으로 물러날 가능성이 많은것을 보면서, 이번 탄핵을 기점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 세워졋으면 좋겠네요. 처음 탄핵된 대통령 '이승만'과 마지막 탄핵된 대통령 '박ㄹ혜'로 기록되고 더이상 이런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임시정부의 법통을 당연히 이어받아서 제대로된 지도자가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제목: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저자: 한시준

출판사: 역사공간

출판일: 2016년 11월 17일 초판 1쇄 발행

h******6 2017.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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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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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사 수업을 들으며 일제 식민지시대와 관련해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들의 활동을 접하게 됐어요. 많은 분들이 무고하게 일제의 탄압에 무참히 짓밟혀갔고 광복을 맞아 광명을 보나 싶은 찰나 해방기를 맞으며 신탁통치가 진행되었고 그에 대항하며 사상과 이념이 분리된 체 오늘날과 같은 분단 국가가 되었지요. 조국의 광복을 찾고자 응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나중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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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사 수업을 들으며 일제 식민지시대와 관련해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들의 활동을 접하게 됐어요. 많은 분들이 무고하게 일제의 탄압에 무참히 짓밟혀갔고 광복을 맞아 광명을 보나 싶은 찰나 해방기를 맞으며 신탁통치가 진행되었고 그에 대항하며 사상과 이념이 분리된 체 오늘날과 같은 분단 국가가 되었지요. 조국의 광복을 찾고자 응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나중에는 그 의미가 무색할 정도로 파가 갈려 첨예한 양상을 보이는 모습을 보며 돌이킬 수 없기에 더욱 안타깝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역사 수업을 들으며 제일 많이 아쉬웠던 부분이 해방기였는데 이념과 사상의 분리로 인해 남북한이 분단되었고 지주계급의 몰락과 더불어 평등하고 동등한 사회구현을 하고자 했던 많은 사람들의 희망은 미국과 이승만 정부와 친일파들로 인해 물거품이 되었지요. 그것이 지금까지 내려와 힘없는 많은 국민들을 괴롭히게 만드는 근본이 되었던 것이라 생각하면 너무 과장된 생각일까요? 부를 이룬 재벌부터 내로라하는 대학교 총장, 그리고 대한민국의 리더라 불리우는 대통령까지...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뿌리깊은 친일의 망령들이 살아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 '민중들은 개돼지'라는 발언을 했던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발언을 보며 지금이 무슨 일제 시대도 아니고 소위 말하는 엘리트가 저런식의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끔찍하게 다가왔었어요. 춘원 이광수의 망령이 깃든것은 아닌가란 생각이 언뜻 스쳤었는데 아직도 뿌리깊게 자리하는 이런 사고방식들은 대한민국이 발전하는데 저해되는 걸림돌이 되고 있음은 분명한듯합니다. 일제의 마지막 총독이었던 아베 노부유키는 일본이 패망해 일본으로 돌아가는 길에 '일본은 졌다. 그러나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데 대조선이 정신을 차리고  우리는 패했지만 한국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한건데 대조선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란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 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지 사관을 심어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사관으로 살아갈 것이다. 보라 조선은 실로 위대했고 찬란하였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일본 식민지 교육의 노예로 전락하였다.' 라는 유명한 저주를 남기고 돌아갔는데 실제 그의 말대로 이후로도 일제시대 때 받았던 문화통치가 그대로 이어져 서로 이간질하는 가련한 민족으로 전락하지 않았던가. 그것이 리더라고 불리우는 자들의 손에 좌지우지 되었다는 사실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같은 민족을 탄압하며 빨아먹었던 혈세에 재미가 붙은 권력층들이 쥐락펴락하는 나라. 그것도 모자라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시대적 착오를 부르는 발상이 현시대에 표출되고 있다는 것이 그저 경악스러울 따름이다. 나라를 위해 애쓴 분들의 숭고함까지 짓밟는 천인공로할 만행들에 반기를 든 책.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d****i 2017.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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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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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은연중 건국절로 바꿔부르는 것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건국절은 대한민국을 건국했다는 의미인데 이는 헌법에도 명시된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것힙니다. 해방 이후 남북한이 각각 선거를 통해 정부를 수립하면서 남과 북이 나뉘어졌고 친일을 했던 사람들에 대한 청산없이 그대로 대한민국으로 이어졌는데 건국절이 되면 이러한 사람들이 일본의 앞잡이가 아니라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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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은연중 건국절로 바꿔부르는 것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건국절은 대한민국을 건국했다는 의미인데 이는 헌법에도 명시된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것힙니다. 해방 이후 남북한이 각각 선거를 통해 정부를 수립하면서 남과 북이 나뉘어졌고 친일을 했던 사람들에 대한 청산없이 그대로 대한민국으로 이어졌는데 건국절이 되면 이러한 사람들이 일본의 앞잡이가 아니라 건국에 기여한 사람들이 되어 버리네요.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들의 자손들은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데 친일파는 재산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오히려 더 잘사는 것을 보면 과연 정의가 있는 것인지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들' 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임시정부를 만들고 운영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 상해에 있었던 임시정부가 있는데 누가 참여했다 정도만 배웠지 실제로 임시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는 많이 배우지 않았던 것 같아요. 최근 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많은 논란이 있는데 이 책은 임시정부에 대한 근대사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국정 교과서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는 내용도 많이 포함된 것 같네요.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이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로 독립 운동을 하였는데 그 중에는 국내에서 활약한 사람도 있고 해외에서 활약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각각 임시정부가 만들어 졌는데 이 책에서는 주로 중국 상하이에 있던 임시정부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상하이의 임시정부가 조직을 잘 갖추면서 실제적인 정부의 역할을 수행했었네요.


책은 임시정부 기반을 마련한 지도자, 임시정부의 행정수반을 지낸 지도자, 임시정부의 이론가, 한국광복군의 지휘관으로 나눠 각각에 속하는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구, 안창호, 이승만 등 비교적 널리 알려진 사람 뿐만 아니라 홍진, 황학수 등 그동안 잘 몰랐던 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네요.


특히 김구는 상해 임시정부를 이름만 있는게 아니라 실제적인 역할을 하는 곳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일제의 주요 인물들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도 하고 광복 이후 임시정부를 계승하여 단독정부를 세우려고 노력하였네요. 만약 피살되지 않았다면 큰 역할을 하셨을텐데 두고두고 아쉽네요. 반면에 초대 대통령이었지만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던 이승만에 대한 내용도 많습니다. 임시정부 시절에도 임시정부가 상해에 있음에도 이 곳으로 부임하지 않고 미국에 머물렀었고, 마지못해 상해에 와서도 임시정부를 잘 이끌지 못했습니다. 만약 초대 대통령이 되지 않고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우리의 역사도 크게 달려졌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일제에 대항하기 위해 광복군을 조직하고, 임시정부의 헌법을 기초를 만든 이야기 등 임시정부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잘 모를때는 한국과 멀리 떨어진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정부를 만들어 놓고, 각 부서의 책임자를 임명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회의적이었는데 활동 내역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기초를 닦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요즘 국사 공부에 대한 붐이 일고 있는데 근현대사에 대한 부분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 좋겠네요.

p***s 2017.01.05. 신고 공감 0 댓글 0